권민성  | 대원사

11,700원  | 20210730  | 9788936921866

전문가가 쓴 모유 수유 동화, 곧 태어날 아기에게 먼저 읽어 주세요! 신이 내린 영양제 ‘모유’는 아기의 신체 성장을 위한 음식이기도 하지만 아기의 면역력, 아이큐, 심리적 정서에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그만큼 매우 중요한 과정입니다. 특히 모유 수유는 엄마와 아기의 안정적인 애착을 발달시키는 첫 번째 기회입니다. 중요한 만큼, 태교로써 엄마는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하고 태어날 아기에게 먼저 읽어 주면 좋습니다. 사랑 가득한 일상의 행복이 따뜻하게 표현된 이 동화는 아기가 엄마에게 보내는 사랑과 신뢰의 눈빛이 느껴져 잔잔한 감동이 밀려옵니다. 또한 아기가 모유 수유로 어떻게 자라는지 어린아이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이상적인 책입니다.

최민희  | 21세기북스

10,800원  | 20071011  | 9788950912093

갓 태어난 아기에게 엄마젖은 최고의 ‘밥상’이다. 모유 수유, 불가능은 없다. 「엄마 몸이 주는 뽀얀 사랑」개정판. 이 책은 나이 40에 아이를 낳고 직접 모유를 먹여 키운, '자연건강요법 전문가 최민희'의 행복한 모유수유 이야기다. 실제로 젖을 먹인 여러 사람들의 사례를 통해, 그 과정상의 어려움과 문제들을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또한 개월 별 모유 먹이기와 모유 수유 100문 100답, 모유 수기를 통해 모유 수유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책 뒤편에는 시기별 건강한 이유식 만드는 법도 함께 담았다.

최순아  | 책과나무

0원  | 20201215  | 9791157769773

엄마와 아기가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모유수유를 위한 완벽 가이드! 임신 때부터 알아 두면 좋은 모유수유 준비부터 수유 자세와 수유 요령, 단유에 이르기까지 월령별 모유 육아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젖양이 적거나 너무 많을 때, 직수를 거부하거나 체중이 늘지 않는 아기, 이른둥이 모유수유, 영아산통과 아기의 배앓이를 달래 주는 방법, 아기와 소통하기 등 모유수유 육아를 하며 겪을 수 있는 여러 가지 문제점을 알기 쉽게 다루었다. 인생에서 가장 기쁜 순간 중 하나를 보내야 하는 시기가 모유수유로 인한 스트레스로 얼룩져 가는 엄마들에게 이 책은 마른땅에 단비와 같은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

국제수유상담가협회, Rebecca Mannel, Patricia J. Martens, Marsha Walker  | 리스컴

54,000원  | 20160516  | 9791156160946

한국에서 국제인증수유상담가(IBCLC)로 활동하는 사람들이나 수유상담의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들에게 업무상 근거로 활용될 수 있다. 그밖에도 의료인들 중 모유수유에 관한 전문지식이 부족했던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아기의 발달 특성과 정상 아기의 행동’, ‘엄마의 정신건강과 모유수유’, ‘직장여성의 모유수유’, ‘조산아 및 다태아의 모유수유’, ‘젖 짜기와 저장, 관리 등 새롭게 변화된 수유 관리’, ‘병원의 수유 관련 서비스의 개발과 관리’, ‘유아의 구강구조 및 해부학, 젖 빨기의 생리’, ‘모유수유아 및 모유수유모의 영양’, ‘면역, 감염성 질환, 만성질환 등의 예방과 치료’, ‘모유수유모를 위한 약물, 독성학’, ‘성장부진과 성장장애’ 등 직접적인 수유뿐만 아니라 아기발달과 엄마의 건강, 질병과 약물에 관한 모든 것을 다루고 있다. 이처럼 <모유수유 백과는> 수많은 참고자료들과 함께 수유상담가의 업무 수행에 요구되는 기초지식을 담고 있어 전문 의료인들의 참고 문헌으로서뿐 아니라, 수유상담가를 지망하는 사람들의 교과서, 나아가 모성보호를 위한 사내 프로그램의 교재로도 활용될 수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은 국제인증수유상담가시험원(IBLCE)에서 관리하는 자격시험 대비 지침서로 적합하다. 책의 내용은 시험요강을 따랐으며, 모유수유상담과 교육과정의 모든 필수 주제 영역을 다루고 있다. 따라서 국제인증수유상담가시험원(IBLCE)에서 관리하는 자격시험 응시자는 이 교재의 지침을 활용하여 자신의 지식 정도와 경험, 전문지식 등을 가늠함으로써 효율적인 학습계획을 세울 수 있다.

Barbara Wilson-Clay, Hoover  | 학지사메디컬

46,000원  | 20200923  | 9788960698970

『모유수유 아틀라스』는 〈영아의 상태와 영아 사정〉, 〈영아의 구강 안면 평가와 수유 반사〉, 〈영아의 대변, 소변 그리고 질 분비물〉, 〈모유의 외양〉 등 여성건강간호학에 대한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 동방미디어

0원  | 20030425  | 9788990488084

최근 모유가 영양적인 장점 외에 아기의 두뇌 발달과 면역 기능에 도움을 주며 최근 증가하고 있는 알레르기 질환 및 소아비만 예방 등에 효능이 있음이 알려지면서 많은 부모들이 모유 수유에 더 큰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나 그릇된 정보로 인해 모유 수유를 지속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이 책은 실제 상황에 적용 가능한 모유 수유 지침서 일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육아 종합서로서 그 가치를 높이고 있다.

Nancy Mohrbacher  | 슬기정

40,500원  | 20240214  | 9791197432354

모유 수유 응답 포켓 가이드 제2판(Breastfeeding Answers Pock¬et Guide, Second Edition)은 모유 수유 응답 제2판(Breastfeeding Answers, Second Edition)과 어떻게 다릅니까? 물론, 책의 크기 차이 가 엄청납니다. 원본은 무게가 6파운드(2.7kg)가 넘는 사전 크기의 책 인 반면, 이 얇은 책은 토트백, 지갑, 심지어 주머니에도 넣고 다닐 수 있 을 정도로 작고 가볍습니다. 분명히, 다른 차이점들도 있을 것입니다. 분명히 다른 차이점도 있을 것입니다. 이 포켓 가이드에는 무엇이 빠져 있습니까? 수천 개의 논문과 책의 인용과 그 내용의 요약은 페이지에서 사라졌습니다. 제안된 방법에 대한 장황한 설명도 사라졌습니다. 남은 것은 방법 자체와 일반적이고 특이한 상황에서 모유수유 가족을 도울 때 필요한 기본적인 배경 정보입니다.

제일병원 모유수유 교육팀, 한정열  | 이덴슬리벨

20,700원  | 20130805  | 9788991310490

아이와 엄마의 건강을 위한 행복한 모유수유! 『모유수유 육아백과』는 모유수유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는 초보 엄마, 아빠들을 위한 책이다. 소아과, 산부인과, 국제 모유 수유 전문가로 구성된 모유 수유 교육팀이 ‘모유 수유’의 모든 것을 친절하게 알려준다. 출산 전 알아야 할 기본적인 사항, 출산 후 아기와 엄마의 변화를 꼼꼼히 소개한다. 더불어 직장을 다니는 엄마를 위해 모유 보관법과 이유식에 대한 오해와 진실, 모유수유 중 복용 가능한 약제 리스트의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모유 수유를 통해 완벽한 영양공급과 병치레를 줄여주는 점, IQ가 높아지는 점, 정서적인 안정감과 애착형성에 도움을 주는 등의 장점을 소개한다.

한국마더세이프  | 군자출판사

22,500원  | 20241108  | 9791170681908

『임신부·모유수유부의 안전한 약물 사용』은 고령 가임 여성의 증가와 만성질환으로 약물 사용이 불가피한 임신부와 모유수유부들을 위한 실질적인 정보 가이드이다. 임신 중 약물 복용에 대한 두려움은 기형 발생 위험에 대한 우려로 이어지며, 심할 경우 임신중절을 고려하게 만들기도 한다. 또한, 약물 복용이 모유수유아에게 미칠 잠재적 영향 역시 큰 걱정거리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사)임산부약물정보센터는 중앙환자안전센터와 함께 본서를 통해 임신부와 모유수유부가 안전하게 약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번 책은 국내 의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 자료로, 임신부와 모유수유부가 안심하고 건강하게 임신과 출산, 모유수유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부록에는 국내 마더세이프전문상담센터가 지난 10여 년간 축적한 2천여 가지의 약물 안전성 등급과 상세한 안내가 포함되어 있어 임신부 및 의료인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본서를 통해 임신부와 모유수유부들이 건강한 임신과 육아를 이어가기를 기대한다.

이상원  | 좋은땅

18,000원  | 20140912  | 9788964499603

이 책은 자녀들의 질환을 조기에 진단·치료하고 안전사고와 질병이 생기지 않게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둔다. 저자는 50여 년 동안 직·간접적으로 소아청소년을 진료한 경험과 많은 소아과학 참고자료, 소아과학 연수교육, 부모들과 보호자들로부터 배운 소아과학 지식 등을 모아 본 도서를 출간하게 되었다고 그 소감을 전한다.

이경란  | 별빛길드

8,900원  | 20251201  | 9791198126061

『이다지도 낯선 육아』 시리즈는 대기업 직장인이었던 저자가 육아휴직을 하고 ‘엄마’라는 세계에 첫 발을 내딛은 나날의 기록이다. 조리원에서의 하루 일과부터 모유수유와 수면교육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 여성이 출산 후 겪게 되는 육아의 현실과 미묘한 감정이 저자 특유의 다정하면서도 세밀한 문체로 그려진다. 이로써 아이를 키워본 부모에게는 그 시절의 기억을 불러내고, 이제 막 부모가 된 이들에게는 동갑내기 엄마로서 다정한 길잡이가 되어준다. 이 책은 동명의 인기 블로그 연재물을 원작으로 하여 새롭게 엮은 수필집이다. 분만병원에서부터 시작된 연재가 독자들 사이에서 큰 공감을 얻으며 “책으로 묶어달라”는 요청이 이어졌고, 한 달 분량씩 글을 모아 각각 한 권의 책으로 펴낸 것이 바로 이 시리즈다. 책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저자는 ‘편집 시점에 덧붙이는 글’을 추가로 실었다. 처음 글을 쓰던 시점에는 저자 또한 초보 엄마로서 육아가 막막하기만 했다. 그러나 한두 해가 지난 후인 편집 시점에는 상당 부분이 명확하게 보였기에, 과거의 자신과 현재의 부모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한가득 생겨난 것이다. 시간이 흐른 뒤 얻은 깨달음은 초보 양육자 그 누구에게나 현실적인 조언이자 따뜻한 위로로 다가갈 것이다.

김미혜  | 물주는아이

0원  | 20160801  | 9788968331008

진료실에서 가장 많이 문의하는 질문들을 통해 초보 엄마들의 고민을 정리한 ‘육아 의학 상담 백과’ 초보 엄마에게는 어렵고 버거운 내 아기의 생후 1년, 인터넷이나 선배 엄마들을 통해 섣불리 접하는 육아 의학 정보는 위험할 수 있다. [육아 상담소] 시리즈는 진료실을 찾은 초보 엄마들의 육아 고민과 인터넷에 떠도는 잘못된 육아 정보에 대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의 신뢰도 높은 답을 담은 ‘육아 의학 상담 백과’로, 모유 수유, 이유식, 수면 교육 등 엄마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육아 분야를 각 권에 담았다. 생생하고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구성된 이 책을 출산 전, 출산 초기에 가볍게 읽어 두는 것만으로도, 초보 엄마가 겪게 될 문제 상황들을 현명하게 건너는 방법을 배우며 훨씬 더 편안하게 육아를 즐길 수 있다.

김미혜  | 물주는아이

0원  | 20160317  | 9788968330810

진료실을 찾은 초보 엄마들의 육아 고민과 인터넷에 떠도는 잘못된 육아 정보에 대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의 신뢰도 높은 답을 담은 ‘육아 의학 상담 백과’ 『육아 상담소: 모유 수유』. 생생하고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구성된 이 책을 출산 전 출산 초기에 가볍게 읽어 두는 것만으로도, 초보 엄마가 겪게 될 문제 상황들을 현명하게 건너는 방법을 배우며 훨씬 더 편안하게 육아를 즐길 수 있다.

이수진  | 드림널스

14,400원  | 20210323  | 9791190939362

고맙게도 난 모유수유전문가가 된 이후로 단 한번도 내가 선택한 이 일을 후회한 적이 없다. 병원을 그만두기로 한 이후 나에게 끊임없이 되물었던 질문이 생각난다. 간호사의 전문성을 살리면서 즐겁게 할 수있는 일이 과연 무엇일까? 바로 모유수유전문가, 지금의 내 모습이다. - '나에게 꼭 맞는 일(적성과 직업 만족도)' 중에서 - 간호사는 병원에서만 일할 수 있나요? 임상 외 다양한 직군을 소개하는 간호사 직업시리즈 직업별 복지, 실제 업무, 장단점까지 알아보는 직업에세이 『 모유수유전문가를 간직하다 』 이 책을 읽게 될 사랑하는 간호사 후배님들에게 조금이나마 나의 경험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자신의 적성에 맞는 일을 찾아 행복한 제2의 인생을 살아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 프롤로그 중에서 - 1장에서는 직업에 대한 고민의 연속 2장에서는 출산을 통해 만난 새로운 분야, 3장에서는 행복한 나만의 공간, 모유수유 클리닉 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이현주  | 가나북스

13,320원  | 20170215  | 9791186562482

모유수유는 아기의 권리 모유수유를 처음 시작하는 현장에서 산모를 만나면서 수유를 하려는 엄마들이 실전에서 필요한 지식이 부족하다는 것을 많이 느끼게 되었다. 출산을 해보지 않으면 진통이 어떤 것인지 알 수 없다. 마찬가지로 수유를 해보기 전에는 모유수유가 얼마나 어려울지 예측하기 어렵다. 처음인데 잘 알고 시작하는 것이 이상하다. 아기만 낳고나면 저절로 모유수유는 될 거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아기를 안았다가 당황하게 된다. 태어나서 가슴위에 올려놓기만 해도 아기가 젖을 찾아 문다고 배웠다. 그런데 웬걸? 막상 때가 되니 배운 것과는 엄청나게 다르다. 출산 전 모유수유에 대한 교육도 중요하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출산 후 수유를 시작할 때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모유수유초기에 어떤 지도를 받게 되느냐가 향후 모유수유에 대한 성공과 실패에 큰 영향을 끼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