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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마감"(으)로 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97776849

목재 마감 101 (작업 단계별로 상세히 설명)

Bob Flexner  | 씨아이알
18,000원  | 20130722  | 9788997776849
초보자를 위한 목공 입문서 『목재 마감 101』. 이 책은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스테인과 마감재를 중심으로, 사진을 많이 이용해서 작업 단계별로 설명하였다. 책의 첫 부분에서는 스테인과 마감재에 대해서 개괄적으로 설명하여 관련 제품 및 사용법 등을 포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9791196134167

Bob Flexner의 목재 마감 (마감제를 고르고 적용하는 완벽한 방법)

밥 플렉스너  | 모눈종이
34,200원  | 20220531  | 9791196134167
친절하며, 상세하고, 완벽하고, 꼼꼼하고, 현실적이며 현장 중심적인 최고의 목재 마감 교과서 마감에 관한 한 A부터 Z까지 친절하고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참조’를 통해 반복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세세하게 신경을 썼으며, 다양한 보조 기능을 도입해 내용을 풍부하게 만들었다. 마감에 관한 속설과 그에 대한 사실을 알려주고 있으며,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소소한 사항들을 ‘팁’을 통해, 주제와는 조금 벗어나지만 알아두면 유용한 내용들은 ‘메모’로, 안전과 관련한 사항과 작업 시 반드시 염두에 두어야 하는 사항을 ‘주의’라는 기능으로 설명하고 있다. 미국 목공인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70만 부 판매 실적을 올린 목재 마감의 바이블 〈Understanding Wood Finishing〉의 우리말 번역본이 동아대 화학공학과 김준형 교수와 〈목재의 이해〉 번역자 우드 아카데미 정연집 대표강사의 공동 번역으로 출간되었다. 원 저자인 Bob Flexner는 미국 오클라호마 주에서 40년 이상 가구 제작 및 재마감 공방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다수의 목재 마감 관련 서적들을 집필한 바 있다. 〈Understanding Wood Finishing〉은 저자 본인의 오랜 목재 마감 경험과 마감제의 물리/화학적 이론 설명을 집대성한 역작이다. Bob Flexner가 제시하는 마감제에 대한 깊이 있는 설명은 마감에 관해 고민하는 모든 분에게 교과서와도 같은 지침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 언급하는 주제와 마감제의 범위는 우리가 일반적인 온라인 상에서 일반적으로 유통되는 정보들과는 차원을 달리한다. 총 21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활용법에서 제시하는 바와 같이 ‘목재 마감 기초’, ‘목재 마감 응용’, ‘목재 마감 전문가용’ 등으로 대별할 수 있다. 이는 독자들의 이해와 활용 편의를 위해 참고적으로 분류한 것이며, 내용의 중요도나 읽어야 하는 순서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마감에 사용되는 재료들과 기법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 마감 기술이 늘게 되면 관심은 변할 수 있고, 다른 분야로 옮겨 갈 수 있을 것이다. 한 주제에 대해 깊이 알게 된다면 다른 분야를 더 이해할 수 있게 된다.
9791156106180

Jeff Jewitt의 목재 마감 (수제 원목가구 마감 가이드)

JEFF JEWITT  | 씨아이알
30,600원  | 20180927  | 9791156106180
마감작업에 전 과정에 대한 구체적이고 포괄적인 이해 마감. 가구 제작의 마지막 단계를 이렇게 표현한다. 마감재는 목재를 얼룩이나 수분, 각종 손상으로부터 보호할 뿐만 아니라, 목재에서 깊고 풍부한 느낌이나게 만들고, 또한 입체감과 광택을 더한다. 개인적으로 마감작업을 제일 좋아하는데, 그 이유는 작업이 최종적으로 완성되는 단계이기 때문이다. 문양이 정말 아름다운 컬리 메이플에 오일이나 셸락을 칠하면 가슴이 떨리고, 전통 마감을 성공적으로 재현해내면 감격스럽다. 여하튼 마감작업은 나무로 무엇을 만들면서 얻을 수 있는 행복 중 하나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마감작업은 별로 즐겁지도 않고, 또 관련해서 좋지 않은 경험을 가진 사람도 많다. 안타깝지만 마감작업을 해보면 머피의 법칙이 적용된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마감 문제와 관련된 용어를 보자: ‘피쉬아이(fisheye)’, ‘주름(wrinkling)’, ‘얼룩(splotching)’, ‘블리딩(bleeding)’, ‘오렌지필(orange peel)’. 아무도 가구에 이런 게 나타나길 원하지 않는다. 이 책은 마감의 전 과정에 대해서 설명하며, 독자 여러분에게 앞으로 마감은 즐거운 작업이 될 것이다. 저자는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배웠지만, 여러분은 그럴 시간도 없고 실험해볼 가구도 없을 것이다. 사용 도구, 제품에 대해서 설명하고, 이후 원하는 대로 마감을 조절하는 기법을 설명할 텐데, 이 단계가 되면 마감작업이 즐거워진다. 이 책에서는 설교하듯이 독단적으로 내용을 설명하지 않는다. 이미 검증된 전통적인 방법뿐만 아니라 최신 재료를 사용한 새로운 방법도 모두 설명한다. 마감 전 표면 손질 과정 및 다른 마감 도서에서 잘 볼 수 없는 기법을 설명하는 데 책의 1/3 정도를 할애했다. 마감을 훌륭하게 하는 데는 마감 전 표면 손질과정이 가장 중요하다. 그다음에 채색기법에 대해서 설명하는데, 대부분의 마감과 관련된 문제는 여기서생긴다. 한 장(chapter)을 할애해서 스테인 처리와 관련된 문제점을 해결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여기서부터는 심미적인 기준뿐만 아니라 물리화학적인 측면을 고려해서 마감재를 선택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마지막으로 투명 마감재에 대해서 알아보고, 프렌치 폴리싱, 래커 분무, 그리고 수성 마감재에 대해서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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