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제목
저자
외국
ISBN
목차
출판
x
BOOK
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베스트셀러
알라딘
교보문고
Yes24
신간도서
알라딘
교보문고
Yes24
국내도서
가정/요리/뷰티
건강/취미/레저
경제경영
고등학교참고서
고전
과학
달력/기타
대학교재/전문서적
만화
사회과학
소설/시/희곡
수험서/자격증
어린이
에세이
여행
역사
예술/대중문화
외국어
유아
인문학
자기계발
잡지
전집/중고전집
종교/역학
좋은부모
중학교참고서
청소년
초등학교참고서
컴퓨터/모바일
외국도서
가정/원예/인테리어
가족/관계
건강/스포츠
건축/디자인
게임/토이
경제경영
공예/취미/수집
교육/자료
기술공학
기타 언어권 도서
달력/다이어리/연감
대학교재
독일 도서
만화
법률
소설/시/희곡
수험서
스페인 도서
어린이
언어학
에세이
여행
역사
예술/대중문화
오디오북
요리
유머
의학
인문/사회
일본 도서
자기계발
자연과학
전기/자서전
종교/명상/점술
중국 도서
청소년
컴퓨터
한국관련도서
해외잡지
ELT/어학/사전
내책판매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1
김동식
2
내신콘서트 기출문제집 2학기 중간고사
3
destiny
4
insects
5
carroll
실시간 검색어
경제발전의 이론
몬디
9791167552181
이성복
03-217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알라딘,
영풍문고,
교보문고
"몬디"
(으)로 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널 보러 왔어 (알베르토의 인생 여행 에세이)
알베르토 몬디 | 틈새책방
13,500원 | 20190502 | 9791188949151
“평범하게 살고 싶지 않다. 나의 미래를 내가 알 수 없는 방향으로 흐르게 하고 싶다.” _2007년 한국행을 결정한 날 알베르토의 일기 중 이 책은 알베르토 몬디의 자전적인 이야기다. 이탈리아의 시골마을 미라노에서 태어나 중국으로 유학을 가고, 동아시아의 끝 한국까지 온 여정과 정착기를 담았다. 그가 책에 담은 이야기는 그동안 방송에서 밝힌 이야기와는 사뭇 다르다. 사랑을 찾아 한국에 온 것은 맞지만, 단순히 사랑하는 이와 함께하기 위해 한국에서의 삶을 선택한 것만은 아니다. 알베르토는 삶의 방향을 치열하게 고민하고, 막막한 현실 앞에서 방황하기도 하면서 한국까지 뚜벅뚜벅 걸어왔다. 그 과정은 방송에서 보여준 사랑꾼 이미지보다는 모험가의 모습에 가깝다. 알베르토가 태어난 미라노는 안정적인 생활을 보장해 주는 곳이었다. 하지만 평범하고 변화가 없는 삶은 알베르토와는 맞지 않았다. 2007년 한국행을 결정한 날 알베르토는 자신의 일기장에 “평범하게 살고 싶지 않다. 나의 미래를 내가 알 수 없는 방향으로 흐르게 하고 싶다”라고 썼다. 그래서일까. 알베르토는 안정적이고 보수적인 선택을 할 수도 있는 상황에서도 언제나 한 발자국 전진하는 남다른 선택을 한다. 이탈리아에서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던 중국어를 선택하고, 남들이 기피하는 중국 다롄으로 유학을 가고, 전혀 다른 문화권인 한국행을 결정한다. 물론 그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다. 중국어를 전공한 이탈리아인이 연고 하나 없는 한국에 왔을 때의 막막함을 상상해 보자. 한국어를 처음부터 배워야 했고, 심지어 취업을 위해 영어까지 공부해야 했다. 한국 취업 시장에서 백전백패로 쓴맛을 보고, 주머니에 돈이 없어 고시원 생활자가 되는 장면은 우리네 청년들의 현실과 다르지 않다. 하지만 그는 자신이 선택한 알 수 없는 미래를 현실로 만들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그 결과가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알베르토 몬디다. “10년 후를 그리라고요? 세상에서 가장 바보 같은 질문이에요. 계획대로 되어 가는 삶이 어디 있나요?” _에필로그 중 알베르토의 인생 여정을 보면 일관성이 없다. 이탈리아 대학에서 중국어를 전공하고, 한국의 대학원에서는 경제학을 공부했으며, 석사 학위를 취득한 이후에는 조세재정연구원에서 연구원으로 일했다. 이후 주류 영업과 자동차 영업을 했고, 현재는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계획하기 좋아하는 사람들 입장에서 보면, 어떻게 이렇게 살까 싶다. 하지만 알베르토가 계획적이지 않은 것은 아니었다. 매 순간 최선의 결정을 내리고 목표를 이루기 위해 계획했다. 그리고 자신의 선택을 믿고서 현재를 충실히 채워 나갔다. 낙천적인 이탈리아 사람다운 이야기로 들릴 수도 있지만, 막막한 미래 앞에 선 우리 모두가 한번쯤 생각해 볼 만한 메시지가 아닐까? 조금 인생을 살아본 사람이라면 안다. 삶은 마음먹은 대로 되어 가지 않고, 미래를 계획하라는 이야기가 얼마나 허무한지를. “제 인세를 모두 기부하고 싶어요.” 알베르토는 자신의 인세를 사회복지법인 ‘안나의집’에 전액 기부하기로 했다. ‘안나의집’은 이탈리아의 출신의 김하종 신부가 설립한 봉사 단체다. 어려운 이웃과 방황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쉼터를 제공하고, 속 깊은 이야기를 털어놓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곳이다. 알베르토 역시 한때 삶의 방향 때문에 지독한 열병을 앓았다. 《널 보러 왔어》는 그의 고민과 방황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자신처럼 방황하는 한국 청소년들의 고민에 공감하고 위로의 말을 건네며, 그들에게 자그마한 도움이라도 주고 싶은 게 그의 마음이다. “제가 옛날부터 ‘안나의집’에서 봉사 활동도 하고 기부도 해 왔어요. 이번 책에 저의 10대와 20대의 이야기가 많은데, 조금이라도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인세를 모두 기부하기로 결정했어요.”
가격비교
지극히 사적인 이탈리아 (알베르토와 함께 떠나는 이탈리아 여행)
알베르토 몬디, 이윤주 | 틈새책방
16,200원 | 20231229 | 9791188949601
·이탈리아 여행자의 필독서 《이탈라아의 사생활》 개정증보판 ·현지인이 자국 문화를 소개하는 ‘지구 여행자를 위한 안내서’ 시리즈의 첫 책 ·새롭게 업데이트된 이탈리아 마피아와 언어, 더욱 깊어진 음식과 문화 이야기 틈새책방의 대표적인 시리즈인 ‘지구 여행자를 위한 안내서’ 시리즈의 첫 책이 다시 돌아왔다. 《지극히 사적인 이탈리아》는 2017년 출간되어 이탈리아 여행자들과 문화에 흥미를 느낀 독자들에게 필독서로 자리매김한 《이탈리아의 사행활》의 개정증보판이다. 현지인이 자국의 문화를 소개하는 대표적인 시리즈인 ‘지구 여행자를 위한 안내서’ 시리즈는 《지극히 사적인 네팔》, 《지극히 사적인 프랑스》, 《지극히 사적인 러시아》 등을 통해 외국 문화와 한국 문화의 차이에 호기심을 가진 독자들을 매료시켰다. 《지극히 사적인 이탈리아》는 이 시리즈의 첫 책으로, 독자들의 호평을 얻으며 스테디셀러가 됐다. 개정증보판으로 무려 45페이지가 추가된 이 책은 더욱 풍성한 이야기로 독자들을 이탈리아의 매력으로 초대한다. ·이탈리아에 가보지 않았어도 이탈리아를 그립게 만드는 매력적인 이탈리아 이야기 《지극히 사적인 이탈리아》는 이탈리아 문화를 소개하는 대표적인 안내서다.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오랜 한국인 친구에게 자신의 나라를 섬세하고 선명하게 소개해 준다. 이 책은 이탈리아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다. 이탈리아 사람들은 왜 커피를 사랑하는가, 왜 그렇게 음식에 민감한가부터 로맨스를 최우선 가치로 삼는 남녀관계, 가톨릭이 삶에 미치는 영향력, 일과 휴가를 즐기는 태도 등 입체적으로 그려 낸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흥미로우면서도 지적인 이탈리아 여행을 한 느낌이 든다. 우리와 다르면서도 비슷한 모습들을 보면 공감대가 형성되고, 만나보지도 못한 이들에게 유대감을 느끼게 된다. 이탈리아를 다녀오고 나서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은 이탈리아를 더 깊숙이 즐기고 싶어 이탈리아를 그리워한다. 이탈리아를 아직 경험해 보지 못한 독자들은 이탈리아인의 따뜻함과 친숙함에 빠져 책 속의 이탈리아를 그리워하게 된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밀라노에 진출한 ‘스타벅스’ 이야기를 비롯해, 알베르토가 심혈을 기울여 설명한 음식 이야기에 더해, 우리가 몰랐던 이탈리아의 언어와 마피아, 나폴리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민재 선수의 활약과 평가까지 더욱 풍성하고 흥미로운 내용을 담았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이탈리아가 더욱 가깝게 느껴질 것이다.
가격비교
이탈리아의 사생활 (알베르토가 전하는 이탈리아의 열 가지 무늬)
알베르토 몬디 | 틈새책방
8,300원 | 20170626 | 9791195976041
한국인의 눈에 맞춰 이야기하는 진짜 이탈리아! JTBC 《비정상회담》의 알베르토 몬디가 전하는 이탈리아에 관한 열 가지 이야기 『이탈리아의 사생활』. 이탈리아 출신의 샐러리맨에서 방송인으로 전업하며 한국 생활 10년차를 맞은 저자가 지난 10년 동안 외국인인 자신에게 한국 문화에 대해 알려주었던 한국 사람들에게 보답하고자 이탈리아에 관심이 있거나 이탈리아를 여행할 한국인들에게 도움이 될 10가지 테마를 선정해 이탈리아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탈리아 여행서가 아닌 인문서에 가까운 이 책은 여행지의 정보나 역사 대신 현재를 살고 있는 이탈리아 사람들을 중심으로 이탈리아를 그리고 있다. 이탈리아인들이 왜 커피에 집착하고, 축구에 열광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나 한 달이 넘게 이어지는 휴가, 경제력보다 사랑을 더 중시하는 연애, 겉치레에 연연하지 않는 결혼식, 서열 경쟁이 아닌 성숙함을 키워주는 교육까지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못생긴 밀라노인(Milanese imbruttito)’이라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 있는가. 이탈리아에서 커피 한잔 할 여유도 없이 바쁘게 사는 밀라노 사람을 놀리는 말이다. 커피를 사랑하는 이탈리아인들에게는 대개 단골 카페가 있다. 그런 이탈리아에도 스타벅스가 들어올 예정인데, 이탈리아 스타벅스 1호점이 탄생하는 곳은 바로 밀라노이다. 저자는 이제 밀라노에 사는 친구들을 놀릴 거리가 늘었다고 이야기한다. "못생긴 밀라노 친구! 스타벅스라니! 이젠 커피 한잔도 제대로 못 마시겠네?"라고 말이다. 이처럼 저자는 마치 이탈리아에서 친구를 사귀고 온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우리의 눈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이탈리아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식에 대해 이야기해 이탈리아 사람들의 삶의 무늬를 보여준다. 가까이서 보면 그들도 결국 우리와 다를 바 없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임을 일깨워주며, 이탈리아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식을 이해하고 여행지에서 더 깊은 체험을 하고, 소통하는 방식도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가격비교
겁쟁이가 되긴 싫어 (몬디와 마코의 이야기)
김선민 | 마노컴퍼니
0원 | 20190725 | 9791190214001
아이의 친구관계를 돕는 마노듀얼스토리북 7권 친구들에게 잘하는 모습만 보여주고 싶은 몬디와 평소 친구들에게 오해를 자주 받는 마코의 이야기 "살려줘! 난 수영을 못한단 말이야! 수영을 잘한다고 했던 건 다 거짓말이었어." 물에 빠진 몬디를 발견한 마코는 얼른 물에 들어가 몬디를 구해요. 하지만 수영을 잘한다고 거짓말했던 몬디, 오히려 마코에게 화를 내고 말았어요.
가격비교
멋진 건 다 내가 하고 싶어 (토리와 몬디의 이야기)
김선민 | 마노컴퍼니
11,700원 | 20190725 | 9791190214025
아이의 친구관계를 돕는 마노듀얼스토리북 9권 친구와 다투는 것이 정말 싫은 토리와 늘 돋보이고 싶은 몬디의 이야기 “내가 그림짱이 되면 토리보다 훨씬 잘 할 수 있어!” 미술시간, 친한 친구들과 모둠을 만든 몬디는 그림짱을 하고 싶어요. 하지만 친구가 그림을 잘 그리는 토리를 추천해요. 그림짱이 되어 친구들의 부러움을 받고 싶었던 몬디, 그림짱이 될 수 있을까요?
가격비교
1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