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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으)로 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95813782

몰디브 (one island one resort)

시나브로출판 편집부  | 시나브로
0원  | 20151105  | 9788995813782
『몰디브』는 몰디브의 개요, 입국, 수도, 자연환경에서 시작해 리조트 용어, 리조트 활동, 리조트 스파 등을 아우르는 몰디브 여행 안내서다. 이 책은 몰디브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여행자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해줄 것이다.
9791196031503

응답하라 몰디브 (몰디브 체험기)

Jiny  | 예닮베스트
0원  | 20170223  | 9791196031503
지은이가 동경하던 파라다이스 섬, 몰디브에 살면서 직접 체험하고 느꼈던 몰디브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책으로 엮은『응답하라 몰디브』. 2012년 만들었던 네이버 카페, 그 후로 4년 동안 쌓인 몰디브 정보는 4천여 명의 회원을 자랑하는 명실상부한 몰디브의 허브가 되었다. 그 내용을 바탕으로 몰디브에 대한 여행정보와 리조트, 스킨스쿠버의 정보를 담았다.
9791157236435

몰디브에서 태양을 보다 (현지어와 함께 떠나는)

이동미  | 내인생의책
13,500원  | 20210603  | 9791157236435
전 세계인의 관광지 몰디브, 그곳에서 바다거북과 함께 사는 알리를 만나요. 안녕! 나는 몰디브에 사는 섬 소년 알리야. 요즘 고민이 생겼어. 몰디브에 관광객이 없어 엄마 아빠가 걱정을 많이 해. 코로나19가 물러가면 관광객이 많이 올 거야. 하지만 난 관광객이 많이 와 걱정이야. 몰디브는 한국인 친구들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이 많이 다녀가. 그래서 이곳은 늘 관광객으로 북적거려. 그러다 보니 몰디브 옆 틸라푸쉬 쓰레기 섬이 나날이 커지고 있어. 섬이 커진다니 말 다 한 거지? 그리고 나도 사리도 기후난민이 될지 몰라. 사리는 바닷가에서 나와 같이 헤엄치는 바다거북이야. 사리가 비닐을 먹고 플라스틱이 목에 자꾸 끼이는 것도 걱정이고.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몰디브에 오면 코로나19 백신 접종 무료? 인도양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몰디브는 관광 수요를 늘리기 위해 몰디브에 입국하는 관광객에 코로나19 백신을 무료 접종을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알리 말처럼 몰디브의 관광산업은 딜레마에 빠져 있습니다. 여느 관광지처럼 관광객이 와야 경제가 돌아가지만, 관광객이 오면 쓰레기가 늘어나고 환경이 오염이 됩니다. 수도 말레 섬 옆에 있는 틸라푸쉬는 말레에서 흘러나오는 쓰레기를 소각하느라 거의 매일 연기에 휩싸이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관광객을 못 오게 할 수도 없습니다. 관광산업은 몰디브의 주력 산업이기 때문입니다. 이 그림책을 우리 어린 독자들이 해외에 나갈 때 우리 눈에 잘 보이지 않는 고민들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었으면 합니다.
9788995968208

몰디브, 푸른 인도양의 꽃 (꿈의 리조트를 찾아서)

 | 부엔리브로
0원  | 20070615  | 9788995968208
하늘마저 물들이는 원시의 물빛 유혹, '천국의 아름다움'을 담은 섬이라는 찬사가 쏟아지는 곳, 몰디브. 이곳의 아름다움을 여실히 보여주는 풍성한 사진들과 수많은 리조트 정보가 핵심을 이루는 책이다. 전반부에는 간결한 에세이 형식의 글과 몰디브의 지리,역사, 날씨, 언어 등의 일반 정보, 몰디브를 즐기는 방법들이 수록되어 있고, 후반부에서는 몰디브 항공 일정표와 자세한 리조트 안내를 수록하여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각 리조트마다 웹사이트 주소, 연락처, 거리, 편의시설 등의 상세정보가 나와있고, 다양한 내부 사진?..
9788957973325

럭셔리 신혼여행 (발리.푸켓.몰디브.보라카이)

김미선  | 넥서스BOOKS
5,400원  | 20080415  | 9788957973325
평생 잊지 못할 낙원으로 떠나는 세상에서 가장 럭셔리한 신혼여행! 세상에서 가장 싸게 가는『럭셔리 신혼여행』. 신혼여행을 꿈꾸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끝없이 펼쳐지는 푸른 바다와 하얀 백사장, 시원한 방갈로에 누워 달콤한 신혼여행의 즐거움을 누려보고 싶을 것이다. 그러나 모든 여행이 그렇듯 개인 사생활이 보장되면서 경제적으로도 알맞은 손색없을 여행을 만들기는 각고의 노력이 필요하다. 은 그러한 고민을 가진 대한민국 예비 신혼부부들을 위해 가장 럭셔리하면서도 경제적인 여행지를 소개하는 책이다. 여행 작가이자 컨설턴트이면서 허니문 플래너인 작가 김미선은 패키지여행이 아닌 여행자 스스로 만드는 ‘셀프 메이드 여행’을 추천한다. 자유여행 허니문은 가이드나 다른 커플들과 함께 다님으로써 겪는 피로를 없애는 이점을 주기도 하지만 또 다른 큰 이유는 바로 금액 문제이다. 신혼여행은 ‘신혼여행’이란 이름 때문인지 자유여행이 패키지여보다 저렴하기 일쑤다. 꼼꼼히 따져 하나하나 준비하면 신혼여행에서만 적게는 몇 십만 원, 크게는 백 단위의 금액을 줄일 수 있다는 게 저자의 설명이다.
9788988125557

춘자, 인도에 흠뻑 젖다 (한국인 액티브 시니어 3인, 인도·스리랑카·몰디브 자유 배낭여행 리얼스토리)

김춘자  | 여행마인드
18,000원  | 20220727  | 9788988125557
이 책의 지은이 김춘자 씨는 그저 평범한 우리의 이웃집 아주머니와도 같다. 하지만 이 액티브 시니어 작가는 “한 살이라도 젊었을 때 떠나자!”라며 주변 사람들에게 자유 배낭여행의 예찬론자이자 전도사를 마다하지 않는다. 누가 뭐래도 그는 늦깎이 역마살의 소유자다. 이순이 되기 전까지만 해도 자식들 가르치고 장성한 자녀들의 시집과 장가를 챙기느라, 급기야는 결혼한 자녀들이 낳은 손주 돌보느라 장기 해외 자유 배낭여행은 가슴 깊이 꿈으로 간직해야 했다. 그러다가 어느 날 전격적으로 그는 남편과 함께 자녀들에게 “조금이라도 사지가 멀쩡할 때 그동안 이런저런 이유로 즐기지 못한 우리 부부의 자유로운 삶을 살아야 하겠다”라고 전격적으로 선언했다. 그리고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배낭을 꾸려 집을 나갔다. 그리고 무작정 비행기에 올라탔다. 영어도 거의 구사하지 못하고 항공권을 어떻게 사는지 잘 몰랐으나 이를 개의치 않았다. 무조건 도전하고 부딪히고 국제 공용어인 바디랭기지의 위력을 몸소 구사하고 실천했다. 그렇게 해외 자유 배낭여행 여로에 올라 매년 서너 달씩 동남아와 인도차이나 구석구석을 누볐다.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몇 년 전에 [고구마 아줌마, 동남아 피한(避寒) 배낭여행] 단행본을 펴냈다. 그 후 인도·스리랑카·몰디브를 6개월 이상 섭렵하고 이번에 [춘자, 인도에 흠뻑 젖다]를 펴내게 되었다. 저자는 온 세상이 코로나19 사태로, 변이 바이러스 창궐로, 여전히 야단법석인 지난 2년여 동안 역마살을 잠재우며 희미해져 가는 기억을 꺼내어 인도·몰디브·스리랑카 여행기를 엮었다. 저자는 운이 좋게도, 지난 2020년 4월에 네팔 여행을 마지막으로, 지난 7년에 걸쳐 매년 3~4개월씩 배낭여행을 다녀 왔다. 그에게 그동안의 여행은 꿈만 같고 그의 인생에 보물 같은 선물이었다. 앞으로는 그런 ‘날 것’ 같은 여행은 없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 저자 일행은 모든 배낭여행 여정을 항상 태국 수도 방콕에서 시작했다. 관광 대국 태국은 하늘길이 많이 열려 있고, 비행기 항공권 요금도 저렴한 데다가 여정 잡기도 편리하기 때문이다. 인도 여행도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13일 동안의 스톱오버 프로그램을 활용해 시작하고, 방콕에서 5일 쉬고, 인도로 출발하곤 했다. 저자에게 북인도는 얼핏 보기에 천국 같고, 한편으로는 지옥 같았다. 먹고, 잠자고, 씻는 곳이 열악했고, 주변은 매우 불결했다. 그래도 수많은 사원의 조각들은, 신의 손으로 만든 것처럼 아름답고, 천국과도 같았다. 그래서 북인도는 눈이 행복한 여행 목적지이었다. 아마도 사나이라면, 최전방 군 복무 3년을 마무리하고 제대한 느낌이랄까, 아니면 천릿길 행군 완주한 느낌이랄까, 뿌듯하고 자신감이 꽉 찬 느낌이었다고 한다. 그는 “액티브 시니어 독자들의 청년기 자녀들에게 북인도 한 달 여행을 추천하고 싶다. 아마도, 하루에 부모님과 국가에 감사하다는 소리가 수백 번씩 나올 것이다. 그간 우리가 얼마나 많은 걸 누리고 잘 살았는지 절실히 느끼리라. 긴 인생 여로에 직면할지 모르는 여러 모양의 어려움도 능히 헤쳐 나가는 힘과 자신감이 용솟음치게 될 것”이라고 자신한다. 남인도는 따뜻하고, 깨끗하고, 유럽풍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고. 야자수가 우거진 바닷가는 동남아 해안과도 같았다고. 우리 입에 맞는 맛있는 음식들도 참 많았다. 한마디로 입이 즐거운 여행길이었다고 한다. 스리랑카는 초록 녹차 밭, 진청색 하늘, 흰 구름, 눈과 코가 즐거운 여로였는데 몰디브 배낭여행과 관련해서는 “세상에서 가장 예쁜 색깔이 몰디브 바다색이 아닐까”라고 여긴다. 특히, 인도 여행은 먹먹한 마음고생도 많았고 힘들었으나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여행이었다고 한다. 다만 그가 많은 여행을 하면서 느낀 점은 젊었을 때 감행했으면 더 좋았겠다는 아쉬움이다. 그는 “흔히들 언어 때문에 망설이는데, 요즘 스마트폰에 통역기, 길 찾기, 맛집, 숙소 등 각종 앱이 수두룩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 우리는 그런 앱 활용도 잘못하고, 인터넷과 영어를 제대로 구사하지 못해도 여행에 큰 불편함을 거의 느끼지 못했다. 지독한 ‘기계치’로 원고도 연필로 쓴다. 지우개로 지우고, 수정할 수 있으니까 편하다”라고 한다. 저자 부부의 인생 시계 ‘오후 7시’를 추억하기 위해 서투른 글을 썼다고 한다. 열악하고, 힘든 인도 여행은 든든하고, 항상 그의 편인 남편 류덕수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아울러 여행 내내 말없이 조미료 역할을 해준 우리 손아래 올캐 미행씨도 그에게는 참으로 고마운 존재다.
9791173551895

적당히 씩씩하게 살아갑니다 (모두의 반려질병 보고서)

강영아, 글쓰는하루, 김지은, 날씬병아리, 몰디브, 박순영, 윤경랑, 이정화, 최강임, 타임푸어, 노마드맘  | 미다스북스
15,750원  | 20250417  | 9791173551895
‘아프냐? 나도 아프다!’ “단골병원 하나쯤은 있는 워킹맘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나는 중년이고, 내 병은 반려 중입니다” 워킹맘 11인과 반려질병의 웃픈 동거 이야기! 아픔을 글로 승화한 성장모임에 초대합니다! 집과 회사를 오가며 치열하게 살던 워킹맘, 가족을 우선시하며 가정에 최선을 다하는 주부. 이들은 모두 내 몸 하나 챙기기조차 어려운 시간을 통과한 슈퍼우먼이다. 이 슈퍼우먼의 또 다른 이름은 바로 ‘엄마’이다. 하지만 우리의 슈퍼우먼인 ‘엄마’들은 정신없이 살다 보니 어느새 중년이 되었다는 사실에 갱년기를 겪거나 우울함에 빠지곤 한다. 그러나 이 우울함을 양분 삼아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 글을 쓰는 ‘보통이 아닌 엄마들’이 있다. 『적당히 씩씩하게 살아갑니다』는 병을 얻고 나서야 강제로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된 엄마, 갑자기 암에 걸려 상상해 본 적도 없는 투병 생활을 한 엄마, 자식을 위해 신장을 공여하며 기꺼이 아픔을 선택한 엄마, 지긋지긋하기만 한 만성 질환에 시달리는 엄마 등 우리네 엄마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던 저자들도 모두 병과 노화, 통증 앞에서는 ‘평범한 마흔 앓이 중년’일 뿐이다. 하지만 『적당히 씩씩하게 살아갑니다』는 끝없이 성장하길 꿈꾸는, 여전히 소녀 같은 엄마의 이야기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각자의 우울과 고통을 나누고 서로의 꿈을 응원하는 진솔한 이야기는 지친 몸과 마음을 마주해야 하는 당신에게도 분명 따스한 온기와 위로를 건넬 것이다. ‘반려질병’을 가지고 있는 엄마라면? 꿈꾸길 멈추지 않는 중년이라면? 『적당히 씩씩하게 살아갑니다』가 안성맞춤이다. 열한 명의 저자가 담아낸 반려질병과의 인생 여정은 당신이 바라던 응원과 격려를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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