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튜 그레고리 루이스 (지은이), 김문유, 한지영 (옮긴이)  | 현대문화센터

12,000원  | 2002-09-13  | 9788974282035

표면적으로 더없이 현명하고 경건해보이던 한 수도사가 전락해가는 모습이 담긴, 고딕 로맨스 소설. 중세 특유의 분위기가 짙게 깔려있다. 젊고 유망한 수도원장의 파멸과정을 큰 축으로, 두 쌍의 남녀가 벌이는 비극적 사랑이야기가 흥미롭게 전개된다.

에드바르 뭉크 (지은이), 이충순, 박성식 (옮긴이)  | 다빈치

22,000원  | 2019-08-25  | 9791155100790

다빈치 art 1권.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화가 에드바르 뭉크의 미공개 일기(1889~1892)와 그가 자신의 가장 강력한 후원자이자 수많은 판화 작품을 목록으로 정리한 구스타프 시플러에게 보낸 편지(1903~1935)를 선별하여 엮었다.

에드바르드 뭉크 (지은이), 이충순 (옮긴이)  | 다빈치

18,000원  | 2005-05-10  | 9788989348757

절규하는 사람, 에로틱한 느낌의 마돈나(이 책의 표지에 사용된 그림이다), 불안한 사춘기 여자아이 등의 그림으로 잘 알려져 있는 화가 에드바르드 뭉크가 쓴 글들을 모은 책이다. 프랑스 체류 시절에 쓴 일기와 쉬플러에게 보낸 편지, 판화연작, 두 편의 단편 소설 등 뭉크가 남긴 다양한 글들을 만날 수 있다.

유성혜 (지은이)  | arte(아르테)

18,800원  | 2019-01-21  | 9788950978969

클래식 클라우드 시리즈. 노르웨이인이 가장 사랑하는 노르웨이의 ‘국민 화가’이자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예술가 뭉크편. 세계 최고의 걸작 <절규>가 탄생한 배경에서 시작해, 고독했던 한 인간 뭉크가 위대한 화가가 되기까지 그의 삶과 예술을 이해하는 여정을 담고 있다.

스테펜 크베넬란 (지은이), 권세훈 (옮긴이)  | 미메시스

22,000원  | 2014-09-15  | 9791155350270

그래픽노블 작가 스테펜 크베넬란은 만화라는 매체가 어떻게 새롭게 예술가의 생을 소개할 수 있는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끊임없이 해왔다. 그리고 이 <뭉크>의 생애를 담은 책에서 크베넬란은 만화 특유의 기법을 가미하여 조금은 가볍고 비현실적이고 유머러스하게 만들었다.

재원 편집부 (엮은이)  | 재원

15,000원  | 2004-09-20  | 9788955750546

마티아스 아놀드 (지은이)  | 한길사

9,000원  | 1997-03-15  | 9788935601387

서승원 (엮은이)  | 서문당

8,000원  | 1992-07-01  | 9788972430070

홍동기 (지은이)  | 대원씨아이(만화)

4,000원  | 2009-02-20  | 9788925240619

홍동기 (지은이)  | 대원씨아이(만화)

4,000원  | 2008-10-24  | 9788925235080

홍동기 (지은이)  | 대원씨아이(만화)

3,800원  | 2007-08-16  | 9788925215020

이우일 (지은이)  | 열린책들

8,500원  | 2001-08-15  | 9788932903927

장난감 코끼리 몽크는 못말리는 장난꾸러기. 툭하면 뭔가를 깨뜨리거나 부수던 몽크가 이번에는 누나의 안경을 깨뜨리고 빗자루를 부러뜨려 버렸다. 속상해하던 몽크는 자신이 없어지면 엄마와 누나도 좋아할 거라 생각하고 어디론가 떠난다.

다라 편집부 (엮은이)  | 다라

8,000원  | 2000-08-20  | 9788976632180

울리히 비쇼프 (지은이), 반이정 (옮긴이)  | 마로니에북스

18,000원  | 2020-12-15  | 9788960535961

베리식 아트 2.0 시리즈. 뭉크의 사이코드라마(심리극)에 대한 뛰어난 능력을 소개한다. 풍부한 삽화를 통해 관계와 감정에 대한 작가의 반응을 보여주는, 강렬한 색감과 더불어 어두우며 심오하게 현대적인 형상을 함께 살펴본다.

우현옥 (지은이), 김용옥 (그림), 김경진, 김현빈 (감수)  | 스푼북

11,800원  | 2020-11-30  | 9791165810573

과학 속 원리 쏙 시리즈. 아기 가시도마뱀 뭉크가 황량한 사막에서 홀로 엄마를 찾아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그린 이야기로, 사막이 생기는 이유를 비롯해 사막에 대한 여러 가지 오해와 진실을 제대로 일깨워 주는 과학 지식 그림책이다.

요세프 파울 호딘 (지은이), 이수연 (옮긴이)  | 시공아트

15,000원  | 2010-11-19  | 9788952760142

수 프리도 (지은이), 채운 (옮긴이)  | 을유문화사

25,000원  | 2008-10-15  | 9788932431246

'절규'로 유명한 화가 뭉크의 전기. 노르웨이 태생의 뭉크는 세기의 전환기를 살면서 고독과 공포, 절망과 같은 감정을 형상화한 그림들로 표현주의 사조의 생성과 20세기 현대 미술의 진로에 커다란 영향을 주었다. 이 책은 영어로 씌어진 최초의 본격적인 뭉크 전기로, 2006년 제임스 테이트 블랙 기념상을 받았다.

울리히 비쇼프 (지은이), 반이정 (옮긴이)  | 마로니에북스

12,000원  | 2005-06-05  | 9788991449084

에드바르드 뭉크에게 그림은 자아 해방의 행위이다. 그의 공포와 절망, 그리고 죽음에 대한 회화적 해석은 오늘날에도 강력한 시각적, 심리학적 영향을 전달한다. 특히 공포로 일그러진 인물을 묘사한 '절규'(1893)는 가장 유명하면서도 동시에 가장 표현력이 뛰어난 그림 중 하나이다.

롤프 스테너센 (지은이), 김윤혜 (옮긴이)  | 눈빛

15,000원  | 2003-05-29  | 9788974097066

소설 형식으로 재구성한 뭉크 평전이다. 1922년부터 뭉크가 작고할 때까지 20여 년 동안 뭉크의 작업실을 드나들면서 수집한 그의 작품과 전기적 자료를 바탕으로 씌어졌다.

장소현 (지은이)  | 열화당

8,000원  | 1996-03-01  | 9788930122085

뭉크（1863~1944）는 인간의 어두운 내면세계를 그린 「절규」만으로도 서양미술사에 우뚝 선 화가． 혈육의 죽음과 병마로 얼룩진 어린시절， 보헤미안적 생활， 세기말의 불안감， 독특한 여성관， 편집광적 요소가 그의 예술의 모태가 된다． 뭉크는４０대이후 폐쇄적인 생활에도 불구하고 자연과 사회를 모티프로 건강하고 생명감 넘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