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에듀케이션  | 북스코리아

0원  | 20180416  | 9791188657315

『무엇일까요』는 주인공이 마술 상자에 들어 있는 여러 가지 동물을 만지며 느낀 것을 이야기해 주면서 여러 가지 감촉에 관해 설명해 줍니다. 주인공과 함께 그 감촉의 대상이 무엇인지 함께 추측하고, 다음 책장을 넘겨서는 어떤 동물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감촉의 종류와 그 감촉의 대표적인 사물과 동물들을 하나하나 알아가면서 사고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박영란  | 키움

0원  | 20100705  | 9788962741254

놀면서 배우는『스포츠백과 무엇일까요?』. 이 책은 검도, 농구, 축구, 마라톤, 야구, 수영 등 아이들에게 필요한 40가지의 스포츠를 소개하고 있다. 농구 골대에는 왜 그물이 달렸는지, 볼링핀은 왜 병모양으로 생겼는지, 옛날 우리 나라 사람들도 하키를 했다는데 과연 그 이름은 무엇인지 등 주어진 힌트들을 이용해 퀴즈를 풀어가다보면 다양한 스포츠의 매력과 재미에 빠질 수 있을 것이다.

정명숙  | 키움

0원  | 20120220  | 9788962741476

교과서 속 식물에 대해 놀면서 배워요! 초등학생을 위한 『놀면서 배우는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교과서 속 식물백과 무엇일까요?』. 궁금증을 자극하여 지식에 쉽게 접근하도록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4단계로 구성한 새로운 개념의 식물백과다. 다섯 가지 힌트가 곁들여진 문제를 통해 신비롭고 흥미로운 식물의 세계로 아이들을 안내한다. 40종의 식물을 소개하면서 그에 대한 정보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식물에 얽힌 이야기도 재미있게 들려준다. 아울러 알쏭달쏭한 문제로 새로운 지식을 가르쳐줌으로써 생각을 키워주고 있다. 초등학교 교과서에서 자주 나오는 식물만을 엄선하여 예습과 복습에 도움을 얻게 된다.

손승휘  | 키움

0원  | 20110615  | 9788962741391

초등학생을 위한 『놀면서 배우는 지구백과 - 무엇일까요?』. 궁금증을 자극하여 지식에 쉽게 접근하도록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구성한 새로운 개념의 지구백과다. 지구에 대해 호기심을 품고 흥미롭게 배워나가도록 40개의 주제를 추려 담았다. 아이들이 늘 궁금해하는 지구에 대한 비밀을 밝히는 과학적 정보뿐 아니라, 신기하고 놀라운 이야기도 실었다. 아울러 알쏭달쏭한 문제로 새로운 지식을 가르쳐줌으로써 생각을 키워준다.

손승휘  | 키움

0원  | 20110530  | 9788962741322

우리 몸 속으로 탐험을 떠나자! 초등학생을 위한 『놀면서 배우는 인체백과 - 무엇일까요?』. 궁금증을 자극하여 지식에 쉽게 접근하도록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구성한 새로운 개념의 인체백과다. 기관별로 모양과 역할, 그리고 필요한 이유 등을 호기심을 품고 흥미롭게 배워나가도록 꾸몄다. 아이들이 늘 궁금해하는 인체의 비밀을 밝혀내는 놀라운 이야기도 담았다. 기관이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우리를 살아 움직이게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아울러 알쏭달쏭한 문제로 새로운 지식을 가르쳐줌으로써 생각을 키워주고 있다. 소중하고 과학적이며 신비로운 우리 몸에 대해 배워 자신뿐 아니라, 타인을 아끼고 존중하며 즐겁게 어울려 살아가도록 인도한다.

오스카 브르니피에  | 상수리

12,600원  | 20240613  | 9791155719923

질문에 질문을 거듭하면서 스스로 진실을 찾아가게 하는 책! “무서움이란 무엇일까?” “무서워하지 않을 수 있을까?” “용기 내는 법을 배워야 할까?” 무서움이란 감정에 관한 의문은 어른들에게도 어렵지만, 특히 어린이들에겐 풀기 힘든 과제입니다. 〈철학하는 어린이〉 시리즈 열두 번째 책인 『무서움이란 무엇일까요?』는 감정이란 보물창고를 여는 ‘소크라테스’ 식 질문들을 통해 어린이 스스로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알고, 느끼고, 깨우칠 수 있도록 이끌어줍니다. 이 책에서 어린이들에게 던지는 ‘무서움’에 대한 여섯 가지 중요한 질문들엔 정답이 없습니다. 질문을 던지고, 논리적으로 생각해 보고 그 과정에서 생기는 새로운 질문을 하면서, ‘꼬리에 꼬리는 무는 질문’을 통해 스스로 결론에 이르게 합니다. 무서움이란 무엇인지, 무서움을 느끼지 않을 수 있는지, 모두가 용기 있게 행동해야 하는지,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 좋은 것인지 등 연속적인 질문들이 생각의 길을 열어 스스로 창의적이고 논리적인 결론에 닿게 합니다.

오스카 브르니피에  | 상수리

12,600원  | 20220725  | 9791155719145

질문에 질문을 거듭하면서 스스로 진실을 찾아가게 하는 책! “무엇이 사실이고 진실일까?” “무엇이 상상의 결과물이고 어떤 것이 가짜일까?” 진실과 거짓에 관한 의문은 어른들에게도 어렵지만, 특히 어린이들에겐 풀기 힘든 과제입니다. 〈철학하는 어린이〉 시리즈 열한 번째 책인 『진실이란 무엇일까요?』는 진실에 다가서기 위해 어린이들이 스스로에게 어떤 질문을 던져 봐야 하고,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이 보다 진실을 잘 규명할 수 있는지, 소크라테스식 문답을 통해 스스로 결론에 도달하도록 이끌어주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어린이들에게 던지는 ‘진실’에 대한 여섯 가지 중요한 질문들엔 정답이 없습니다. 질문을 던지고, 논리적으로 생각해 보고 그 과정에서 생기는 새로운 질문을 하면서 ‘꼬리에 꼬리는 무는 질문’을 통해 스스로 결론에 이르게 합니다. 무엇이 진실인지, 우리가 항상 진실을 말할 수 있는지, 왜 우리는 진실을 숨기려 하는지, 거짓말도 쓸모 있을 때가 있는지, 사람들이 항상 진실만을 말하는지, 절대적인 진실이란 존재하는지 등 연속적인 질문들이 생각의 길을 열어 스스로 창의적이고 논리적 결론에 닿게 합니다.

오스카 브르니피에  | 상수리

8,550원  | 20210315  | 9788997449033

‘생각’을 요구하는 재미있는 철학 이야기! 일상생활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주제에 대해 마음껏 의문을 제기하고 철학적 사색을 펼치게 하는 「철학하는 어린이」 제6권 『삶이란 무엇일까요』. 이 시리즈는 행복, 함께, 자유, 예술 등 일상생활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주제에 대해 마음껏 의문을 제기하고 철학적 사색을 펼치게 하는 책입니다. 당연하게 받아들여지는 것들에 대해 근본적으로 묻고 새롭게 생각할 수 있도록 아이들을 이끕니다. 책 속의 다양한 색채감이 돋보이는 많은 그림들이 질문과 어우러져 있어 어린이의 상상력에 힘을 불어 넣어주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질문을 통해 아이들에게 스스로 생각하게 유도하여 깊이있는 사고력을 길러주고 자존감을 형성하도록 도와줍니다. 이번 권에서는 어린이들에게 처음으로 삶과 인생, 죽음에 대한 ‘존재론’을 생각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태어나고, 살고, 죽는 것은 우리와 아주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이렇게 ‘삶’에 대한 다양한 질문으로 지난 삶, 현재의 삶, 미래의 삶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삶’과 마주해야하는지 스스로 고민하며 어린이들의 논리적인 생각을 키워 줍니다.

이장욱  | 현대문학

8,100원  | 20221026  | 9791167901361

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과 함께하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두 번째 출간! ▲ 이 책에 대하여 문학을 잇고 문학을 조명하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 현대문학의 대표 한국 문학 시리즈인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두 번째 시집, 이장욱의 『동물입니다 무엇일까요』 개정판을 출간한다. 1994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이래 꾸준히 아무에게도 읽히지 않은 세계의 접힌 부분들을 펼쳐 읽으며 단정한 문장으로 낱낱의 세계를 건져 올리는 일을 계속해온 이장욱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이다.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더욱 세련된 특유의 감수성을 선보이며 인간의 내면과 세계의 실재를 서늘한 눈빛으로 꿰뚫어보는 신작 시 20편과 에세이 1편이 담겨 있다. 전통 서정시의 외형을 허물고 재래의 익숙한 서정과 정형화된 시의 문법을 비트는 파격이 색다른 시적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익숙한 듯하면서도 낯선, 미묘한 서정의 세계로 이끈다. 이장욱 시집 『동물입니다 무엇일까요』 현대문학 핀 시리즈의 두 번째 시집은 시인이자 소설가, 평론가로서 활동하며 두터운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는 이장욱의 『동물입니다 무엇일까요』이다. 전작 소설집 『기린이 아닌 모든 것』에서 작가는 (세계라는) “수수께끼들 앞에서 충실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한 바 있는데, 이번 시집 역시 그러한 수수께끼와도 같은 제목으로 궁금증을 자아낸다. ‘시의 의미를 독자들에게 돌려주면서 한국 시를 미지의 영역으로 확대’했다고 평가받는 시인 이장욱은 따라서 해설이나 해석을 요구하기보다 시를 있는 그대로 읽어달라고 주문한다. “내가 동물원의 철창 밖을/밤의 저편을/당신을/끈질기게 바라보고 있다고 하자.”(「원숭이의 시」) 그의 시가 자아내는 우울한 감수성과 멜랑콜리와 냉소는 눈물을 흘린다거나 소리를 내는 게 아니라 그저 무표정으로 바닥을 응시하는 느낌이다. “무표정은 이장욱의 모든 시가 짓는 표정이기도 하다”는 시인 김상혁의 말은, 그의 시가 모든 감정을 결여를 놓치지 않기 위해 오히려 “끈질기게” 무감한 포즈를 취하고 있음을 알게 한다. ‘문학의 미래에 대해 비관적이기 때문에 낙관적이며, 문학만이 할 수 있는 느리고 깊고 그래서 잘 안보이고 천천히 가는 작업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시인 이장욱의 세계에 빠져들기 위해서는 스무 편의 시가 담긴 이 한 권의 시집으로 충분할 것이다.

매이 봄  | 어썸키즈

0원  | 20141101  | 9791157490349

『가을 비빔밥』은 허전한 마음을 든든하게 채워 줄 수 있는 따뜻한 그림책이다. 주인공 소녀가 할머니 댁에 놀러 가는 여정 속에서 도시에서는 느낄 수 없는 달콤한 가을 공기와 분홍빛, 보랏빛, 진노란빛의 꽃들을 만끽하는 모습들이 담겨 있어, 보고 있으면 마음속 짐을 전부 내려놓은 듯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고 상쾌해지는 책이다. 소녀는 가을볕을 머금은 나물들로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해 맛깔나는 가을 나물 비빔밥을 만든다. 아이의 눈에 비친 가을 나물들은 어떤 모습과 특징을 가지고 있을까?

제인 세인트 클레어  | 스마일북스

10,800원  | 20240901  | 9791156736325

우리 발밑 어딘가에서 모여 산다. 저마다 하는 일이 정해져 있다. 부지런하고 힘도 무척 세다. 이 곤충은 무엇일까?

최은규  | 한국톨스토이

9,000원  | 20140601  | 9788963295916

『이건 무엇일까요?』는 한국일보사에서 주최한 한국교육산업대상을 받은 책이다. 쇠, 얼음, 모래, 연필 같은 고체, 물, 주스, 우유 같은 액체, 수증기, 입김, 연기 같은 기체. 물질은 고체, 액체, 기체로 이루어져 있다. 이건 무엇일까?

김은비  | 별책부록

9,900원  | 20190620  | 9791196732219

〈Poetic Paper(포에틱 페이퍼)〉 시리즈는 한 명의 글 작가와 한 명의 그림 작가가 만나 각자가 바라보는 시적인 장면을 함께 담습니다. 두 번째 〈Poetic Paper(포에틱 페이퍼)〉는 김은비의 글과 카와요니의 그림을 함께 담았습니다. “Poetic Paper fills poetic moments on paper. Every paper will inspire you to love someone. 포에틱 페이퍼는 종이 위에 시적인 순간들을 채웁니다. 모든 페이퍼는 당신이 누군가를 사랑하도록 영감을 줄 것입니다.”

오스카 브르니피에  | 상수리

9,900원  | 20201030  | 9791155716038

어린이를 위한 오스카 브르니피에 박사의 〈철학하는 어린이〉 시리즈 열 번째 책! 이 책은 화내지 않고 화를 다스릴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에 대해 생각해보고, 폭력을 이해하고 어떻게 화를 표현해야 하는지 스스로 생각해보게 합니다.

오스카 브르니피에  | 상수리

9,900원  | 20201115  | 9788997449057

‘생각’을 요구하는 재미있는 철학 이야기! 아이들이 스스로 철학하는 생각과 마음을 길러 실천하도록 이끄는「철학하는 어린이」제7권『감정이란 무엇일까요』. 이 시리즈는 행복, 함께, 자유, 예술 등 일상생활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주제에 대해 마음껏 의문을 제기하고 철학적 사색을 펼치게 하는 책입니다. 당연하게 받아들여지는 것들에 대해 근본적으로 묻고 새롭게 생각할 수 있도록 아이들을 이끕니다. 책 속의 다양한 색채감이 돋보이는 많은 그림들이 질문과 어우러져 있어 어린이의 상상력에 힘을 불어 넣어주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질문을 통해 아이들에게 스스로 생각하게 유도하여 깊이있는 사고력을 길러주고 자존감을 형성하도록 도와줍니다. 이번 권에서는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다양한 감정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사랑, 질투, 미움, 우정, 수줍음 등 어린이들이 시시때때로 겪는 감정을 솔직하게 들여다보고 마음속에서 끄집어낼 수 있는 책입니다. 감정이란 누구나 느끼는 것임을 알고, 이러한 감정은 어디서부터 시작되고,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이 무엇인지 스스로 터득하면서 감정표현에 익숙한 어린이로 성장하게 해 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