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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21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무의식의 뇌과학 (나조차 이해할 수 없는 나를 설명하는 뇌의 숨겨진 작동 원리)
엘리에저 J. 스턴버그 | 다산초당
22,500원 | 20250905 | 9791130669311
“당신이 인식하는 ‘나’는 뇌가 만들어낸 가장 정교한 착각이다!” 21세기 신경과학의 핵심 주제는 ‘의식’이 아니라 ‘무의식’이다. 우리는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한다고 믿지만, 우리의 지각, 기억, 감정, 행동에는 뇌의 무의식 회로가 깊이 관여하고 있다. 『무의식의 뇌과학』은 무의식을 단순한 본능이나 숨겨진 충동, 억눌린 욕망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대신 세계를 지각하고, 기억을 구성하며, 자아 정체성을 형성하는 총제적 인지 시스템이라고 설명한다. 이 책은 꿈, 습관, 환각, 다중인격, 외계인 납치 체험까지 인간이 경험하는 기묘하고도 흥미로운 현상들을 통해 무의식이 어떻게 현실을 재구성하는지 흥미롭게 탐구한다. 세계적인 신경과학자 라마찬드란이 “대중 뇌과학의 새로운 지평”이라 극찬한 이 책은, 일상 속 익숙한 경험부터 정신질환의 사례까지 넓게 톺아보며 우리가 누구인지, 도대체 왜 그렇게 느끼고 행동하는지를 지금까지와 전혀 다른 시각에서 보여준다. 엘리에저 J. 스턴버그는 예일대 뉴헤이븐병원의 신경의학자이자 신경과학자로 임상 경험과 최신 연구를 결합해, 복잡한 뇌의 작동 과정을 흡입력 있는 서사로 풀어낸다. “올리버 색스를 잇는 가장 매력적인 뇌과학 스토리텔러”의 등장이라는 찬사를 받은 이 책은, 과학적 정밀성과 이야기 자체로의 매력을 동시에 지닌다. 무의식의 세계를 신경과학과 뇌과학을 토대로 탐험하려는 이 대담한 시도는 언론과 학계는 물론, 동시대 과학 저술가들에게도 관심과 찬사를 받았다. 때로 기묘하고 때로 경이로운 임상 사례들을 통해 뇌 속에 숨겨진 ‘무의식 회로’를 추적하는 이 책은 인간의 무의식적 행동과 충동을 파악하는 가장 독보적인 안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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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트의 감정수업 (보이지 않는 무의식의 세계와 마주하기)
강이안 | 필로틱
16,200원 | 20251105 | 9791199383012
하버드·옥스퍼드·서울대가 100년째 배우는 필수 교양 우리는 종종 감정의 폭풍에 휩쓸린다. 화를 내고 후회하고, 사랑하다 상처받고, 불안에 휘말려 도망친다. 프로이트는 말한다. “모든 감정은 의식이 아니라 무의식이 만든다.” 《프로이트의 감정수업》는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54가지 일상 장면 속에서 감정을 움직이는 무의식의 법칙을 읽어낸다. 상처받은 자존감이 분노로, 결핍된 사랑이 집착으로, 숨겨둔 죄책감이 불안으로 바뀌는 이유 - 그 모든 흐름을 결정하는 건 보이지 않는 마음의 구조다. 2부에서는 프로이트의 생애와 사상이 탄생한 순간들을 소설처럼 흡입력 있게 그려낸다. 천재이자 괴짜였던 한 인간이 어떻게 ‘무의식’이라는 혁명적 개념을 발견했는지, 그 드라마틱한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감정의 이해를 넘어 인간 마음의 역사를 새롭게 바라보게 된다. 감정의 뿌리를 깨닫는 순간, 삶은 달라진다. 감정은 더 이상 폭풍이 아니라, 내가 방향을 정할 수 있는 바람이 된다. “당신은 감정에 휘둘리는 사람인가, 아니면 감정의 방향을 정하는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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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은 어떻게 나를 설계하는가 (나를 살리기도 망치기도 하는 머릿속 독재자)
데이비드 이글먼 | 알에이치코리아
22,500원 | 20241122 | 9788925574394
뇌과학계의 칼 세이건, 데이비드 이글먼 연구의 첫걸음 “우리가 뇌에 대해 궁금해하는 질문들에 관해 현대 뇌과학이 내놓은 해답.” 오늘 했던 행동이 정말 내가 한 게 맞을까? 어떤 일들은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일어나곤 한다. 도어락 비밀번호를 눌러 문을 열고, 운전을 해서 출근하는 행위 같은 일상적인 행동에서부터, 가끔 ‘이걸 내가?’ 싶은 멋진 글을 써내기도 한다. 괴테가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쓸 때 “손에 쥔 펜이 저절로 움직이는 것 같았다”고 했던 것이나 지드래곤이 〈This love〉를 작사하는 데 20분도 채 걸리지 않았다며 스스로 놀라움을 표현한 일 모두, 그 중심에는 ‘무의식’이 있다. 《무의식은 어떻게 나를 설계하는가》는 《우리는 각자의 세계가 된다》로 다시 한번 국내에 이름을 알린 신경과학자 데이비드 이글먼의 초기 연구서다. 2011년 출간 이후 10여 년이 지났지만 책이 주는 메시지는 유효하다. 뇌는 여전히 연구가 진행 중인 ‘정답이 없는’ 가능성의 세계이기 때문이다. 이글먼은 무의식에 대해 깊이 있게 들여다본다. 뇌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일을 한다. 무의식을 조종하는 통제 센터이자 자동 시스템을 구축한 범인, 원서 제목(Incognito)처럼 ‘눈에 보이지도 않는’ ‘익명의’ 존재인 뇌의 발자취를 좇다 보면, 결국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도달한다. 뇌과학자 정재승 교수의 말을 빌리자면, 재미있게도 “우리는 마음대로 행동하지만, 마음이 작동하는 과정은 우리가 의식하지 못한 채 이루어진다.” 어쩌면 세상에서 일어나는 이해할 수 없는 사건들을 이 책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될지도 모르겠다. 강력범죄를 저지르는 범인의 머릿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 술 마시고 하는 말은 어디까지가 진심인가? 왜 비밀은 발설하고 싶은 강렬한 유혹이 들까? 불륜을 저지르는 유전자는 따로 있는 걸까? 이름이 비슷한 사람끼리 사랑에 빠지는 게 정말 우연일까? 이러한 질문들에 관한 답을 이 책에서 찾아볼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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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 무의식 (부를 끌어당기는 숨겨진 원리)
정광일 | 퍼플
11,500원 | 20250809 | 9788924166262
이 책은 우리의 무의식 속에 숨어 있는 ‘돈과 부’의 진실을 밝히고, 그 무의식을 어떻게 이해하고 바꿀 수 있는지에 대해 깊이 있게 탐구한다. 부는 단순히 외부에서 얻는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 내면에 존재하는 에너지이며, 그 에너지를 끌어당기는 힘이 바로 무의식에 달려 있다는 사실을 다양한 심리학적, 뇌과학적 연구와 실제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책은 먼저 우리 무의식이 어떻게 돈에 관한 신념과 감정을 형성하는지 살피고, 그 신념이 우리의 재정 상태와 행동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상세히 설명한다. 이어서 부를 가로막는 무의식적 장애물과 마음속 그림자를 파헤치며, 그로부터 벗어나 부의 상징을 재설계하고 풍요의 진동수를 끌어올리는 구체적 방법을 제시한다. 또한 부자가 가진 무의식의 구조와 부를 부르는 무의식적 행동 설계, 잠재의식을 리와이어링하는 명상과 자기암시 기법 등 실천 가능한 훈련법을 다루어, 독자 스스로 자신의 무의식을 긍정적으로 변화시켜 부를 자연스럽게 끌어당길 수 있도록 안내한다. 마지막으로, 의식의 한계를 넘어 무의식과 직관이 조화를 이루는 ‘부의 삶’을 살아가는 법을 제시하며, 돈이 아닌 ‘에너지’로서 부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열어준다. 이 책은 부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내면부터 풍요로워지는 진정한 부의 여정을 시작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깊은 통찰과 실질적인 변화를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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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적 무의식
자크 랑시에르 | 현실문화
11,700원 | 20251128 | 9788965643135
프로이트적 해석을 넘어서 무의식을 읽는 또 다른 방식! 미학과 무의식의 경계에서 결을 거슬러 무의식 읽기! ‘무언의 말’과 ‘세부의 정치학’으로 펼쳐내는 미학적 무의식! 예술이 미학적 무의식의 산물이라는 통념은 흔히 정신분석의 권위로 뒷받침돼 왔다. 랑시에르는 이 짧은 소책자 『미학적 무의식』에서 이 통념을 뒤집는다. 그는 프로이트의 무의식이 단지 임상에서 ‘발견’된 결과물이 아니라, 이미 19세기 이후 예술의 미학적 체제-말해진 것과 보이는 것, 의식과 무의식, 지식과 행위, 능동과 수동, 로고스와 파토스의 대립이 서로 얽혀 작동하는 체제-위에서 가능해졌다고 논증한다. 즉, 정신분석이 예술을 해석해온 것이 아니라, 예술이 이미 무의식처럼 ‘작동’해왔다는 것이다. 오이디푸스 비극과 미켈란젤로의 조각, 소설과 연극에 기대어 프로이트가 무의식을 정식화했다는 사실은, 예술이 해석의 대상이기 전에 사고의 형식이었다는 반증이다. 이 책은 ‘무의미 속의 의미’, ‘침묵의 말’, ‘하찮은 세부’ 같은 비사고적 형식이 어떻게 사고를 작동시키는지를 추적하며, 재현 규범을 넘어 감각적인 것의 나눔이 재배치되는 미학적 전환을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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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와 무의식 (메이저 아르카나와 DSM-5-TR이 만나는 심리학)
김영환 | 부크크(bookk)
23,000원 | 20250917 | 9791112061232
이 책은 타로카드를 단순한 점술 도구가 아닌 심리학적 탐구와 상담적 활용의 도구로 바라보며, 현대 정신건강 체계인 DSM-5-TR과의 접점을 모색한다. 타로의 역사와 구조부터 시작해 융의 개성화 과정, 매슬로우의 자아실현, 게슈탈트 심리학 등 다양한 이론과 연결해 해석하며, 메이저·마이너 아르카나에 담긴 상징성을 심리학의 언어로 풀어낸다. 또한 개인·집단·가족상담 장면에서 타로를 활용할 수 있는 실제적 방법과 윤리적 고려사항을 제시해, 연구자와 상담사 모두에게 새로운 관점과 도구를 제공한다. 심리상담 전문가, 타로 연구자, 그리고 자기 이해를 원하는 일반 독자에게 무의식과 상징, 진단 체계와 인간 성장의 여정을 잇는 다리 역할을 하는 안내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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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속의 무의식 (라캉식 언어 분석의 기술)
홍종민 | 부크크(bookk)
17,700원 | 20250609 | 9791112004291
책 소개 | 『말 속의 무의식 – 라캉식 언어 분석의 기술』 – “그 말, 왜 하필 그 단어였을까?” – 우리는 하루에도 수십 번, 무심코 말을 주고받는다. “힘들어 죽겠어”, “그 사람만 보면 숨이 막혀” 같은 말들은 일상의 피로를 토로하는 듯 보이지만, 라캉의 정신분석적 관점에서 보면 그 속에는 무의식이 정교하게 고른 시니피앙—기표—의 흔적이 새겨져 있다. 『말 속의 무의식』은 바로 그 순간을 포착해, 말이라는 언어의 결에 숨겨진 무의식의 진실에 다가서는 책이다. 정신분석의 역사 속에서 프로이트는 꿈과 자유연상을 통해 무의식의 문을 열었다. 그러나 꿈은 예측 불가능하고, 자유연상은 종종 내담자들의 침묵과 막힘 앞에서 좌절되곤 한다. 이때 라캉이 제안한 한 문장이 결정적 전환점이 된다: “무의식은 언어처럼 구조화되어 있다.” 이 말은 곧, 무의식을 탐색하는 새로운 지도를 제시한다. 그것은 지금, 이 자리, 당신이 내뱉은 ‘한 문장’에 무의식의 모든 진실이 담겨 있다는 선언이다. 『말 속의 무의식』은 라캉의 언어이론, 특히 시니피앙 개념을 바탕으로 상담실과 일상 대화 속에서 어떻게 말의 흔적을 따라 무의식에 접근할 수 있는지를 7가지 분석 기술과 9단계의 실전 프로세스로 구체화한다. 분석가는 ‘왜 하필 그 단어였는가?’, ‘왜 숨이 막히다라는 표현을 썼을까?’와 같은 질문을 통해, 단순한 단어 선택이 아니라, 말하는 자의 전 생애와 결핍, 반복된 패턴, 억압된 기억과 욕망의 지도를 펼쳐낸다. 이 책은 단순한 이론서가 아니다. 라캉의 이론을 실제 언어 분석 현장에 접목한 실용적인 안내서이자, 말 속 무의식을 추적하는 기술서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타인의 말, 나아가 자신의 말 속에서 무의식이 남긴 자국을 읽어내고, 진짜 소통과 자기 통찰의 장으로 나아갈 수 있다. 더 이상 해석하기 어려운 꿈을 기다릴 필요도, 막힘투성이인 자유연상에만 의존할 필요도 없다. 라캉은 말한다. “지금, 당신이 하는 말 안에 무의식이 있다.” 이 책은 그 말을 실천으로 전환하는 최초의 기술서가 될 것이다. “무의식은 당신보다 먼저 말한다. 그 단어가, 그 표현이, 바로 당신의 무의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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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의 표상 (유은정 시집)
유은정 | 자유전선
13,500원 | 20241224 | 9791195717231
단어들은 내게 형태 없는 이미지가 아닌, 날카롭거나 부드 럽게 느껴지는 물질이다. 나는 그 물질로 세상을 재구성하고 스스로를 담아내고 싶었다. 이 시들은 그러한 시도의 흔적이 다. 일상에서 느껴지는 생생한 감정,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에 대한 집착, 그리고 고요함 속에서도 들려오는 소음들을 담아 내고자 했다. 강렬한 이미지들은 내가 마주한 세상의 파편들 이다. 나는 그 파편들을 모아 엮어냈다. 연극과 영화 속에서 무대에 서고 빛을 통해 감정을 전달하 며 시각적 매체로 이야기를 전달하는 과정은 나의 시에도 스 며들었다. 시각적이고 감각적인 표현을 통해 독자들이 단순 히 읽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경험하게 하고 싶다. -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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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의 평행 (이승섭 시평집)
이승섭 | 마음시회
14,850원 | 20241125 | 9791198970237
작가 이승섭, 또 하나의 역작 문학의 균형 감각, 무의식의 평행 오늘의 한국문학, 과연 이대로 가도 좋은 것인가? 기울어진 운동장처럼 모든 것이 기울어진 이 현실에서 문학만큼은 평행 감각을 되찾기를 바라는 저자의 염원. 작가이자 대중문화평론가 시인 이승섭이 제시하는 근대문학과 한국 현대시의 현주소. 그리고 우리 문학이 가야 할 방향과 해법. 지금 당신이 읽어야 할 이유가 이 책에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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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적 편견 (뇌를 속이는 편견의 함정과 탈출법)
패멀라 풀러, 마크 머피, 앤 차우 | 김영사
19,800원 | 20231130 | 9788934965770
당신은 ‘편견 없는’ 사람입니까? 선량한 차별주의자가 되기 싫다면 반드시 알아야 할 편견의 함정과 탈출법 인사평가 시즌마다 직장인들은 한숨이 는다. 인사도 사람이 하는 일이다 보니 완벽하게 객관적인 평가란 존재하지 않는다. 모두가 색안경을 끼고 상대를 바라보고 누군가는 자괴감을 느끼며 괴로워한다. 부장님은 학연이든 지연이든 자신과 공통분모가 있는 사람을 편애하게 마련이고(내집단 편향), 사장님의 머릿속에는 1억 원을 벌어들인 프로젝트보다 1억 원의 손실을 낸 프로젝트가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부정 편향). 당신도 마찬가지다. 타인은 행동을 기준으로 판단하지만, 자신은 자기 의도를 기준으로 판단하는 ‘내로남불’을 남발한다(귀인 편향). 모두가 공정한 판단을 소망하지만 아무도 실천법을 모르는 상황. 이 복잡한 미로 속에서 어떻게 탈출할 수 있을까? 편견 없는 세상은 닿을 수 없는 유토피아일까? 편견의 함정을 넘어서는 마인드셋부터 다름을 껴안는 네트워킹 전략과 인재관리 프로세스까지, 더 평등한 세상을 위한 무의식적 편견 대처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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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백 속 무의식은
조서아 | 부크크(bookk)
18,000원 | 20250108 | 9791141973957
떠나고 싶은 자들을 위한 책이다. 자살을 한 주인공이 세상의 아름다움을 깨닫고 다시 세상으로 돌아간다. 그러나 공백 속으로 또 한 번 다시 빨려 들어가 세상의 소중함을 알려주기 위해 공백 속에서 죽은 친구를 살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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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과 집단 무의식
칼 구스타프 융 | 부글북스
26,100원 | 20240510 | 9791159201639
집단 무의식에 인류의 미래가! 제목 그대로, 칼 융 심리학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인 원형과 집단 무의식을 다루고 있다. 이 두 개념은 인간의 의식적 삶의 미스터리를 푸는 데 반드시 필요한 것으로 여겨진다. 융에 따르면, 인간의 의식은 의식적으로도 존재하고 무의식적으로도 존재하며, 인간 존재의 무의식적 측면은 누구에게나 공통적이다. 바로 이 무의식이 집단 무의식이다. 프로이트가 말하는 무의식과는 다른 개념이다. 칼 융은 억눌러지거나 망각된 의식을 일컫는 프로이트의 무의식을 개인 무의식이라고 부른다. 역사적으로 보면, 사람들은 문화가 다르고 나라가 다르고 시대가 달라도 거의 비슷한 무의식적 충동이나 욕망을 표현해 왔다. 이것을 바탕으로 칼 융은 인간의 정신 깊은 곳에 공통적인 요소가 존재한다고 추론했다. 이 비슷한 요소들을 칼 융은 원형이라고 부른다. 대표적인 원형을 꼽는다면 페르소나와 그림자, 아니마와 아니무스, 영웅, 노인 현자, 자기(self) 등이 있다. 이 중에서 자기는 종종 충돌을 빚는 의식과 무의식 사이의 균형을 추구하고 완전성을 이루려는 경향을 보인다. 이 경향을 칼 융의 심리학에서 개성화 과정이라고 부른다. 칼 융은 이 원형들이 주로 개인의 꿈을 통해 나타난다고 주장한다. 그렇기 때문에 꿈들에 나타나는 구체적인 상징들은 보편적이다. 말하자면, 동일한 상징은 인종을 불문하고 비슷한 의미를 지닌다는 뜻이다. 그와 동시에 꿈은 매우 개인적이기도 하다는 것이 칼 융의 지론이다. 그래서 꿈 해석은 그 꿈을 꾼 개인에 관한 정보를 많이 요구한다. 융은 꿈들이 우리의 정신 중에서 의식적으로 발달이 덜 된 부분을 보완한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꿈을 연구하면 정신적인 문제를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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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의 무의식 (자본주의의 꿈과 한민족 공동체를 향한 욕망)
박현옥 | 천년의상상
34,200원 | 20230323 | 9791190413534
“남북한은 이미 자본에 의해서 통일되었다” KOREA IS ALREADY UNIFIED IN A TRANSNATIONAL FORM BY CAPITAL 통일은 ‘이미’ 일어난 일이고, ‘자본에 의해’ 일어난 일이고, ‘트랜스내셔널 코리아의 형태로’ 일어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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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속종합조사보고서 14 (무의식편) (무의식 편)
국립문화재연구소 | 국립문화재연구소
32,400원 | 20120830 | 9788928503247
전국을 대상으로 한국의 민속을 자세하게 분석하여 정리한 보고서를 엮은 책이다. 이번 책에서는 무의식을 살펴본다. 진도지방 무의식, 통영지방 무의식, 부산지방, 강릉지방, 부여지방, 수원지방, 부안지방, 황해도 등 각 지역별 무의식이 어떠한지 자세하게 정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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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서화(禪書畵) (무의식을 나타내다)
장세일 | 부크크(bookk)
14,100원 | 20241224 | 9791141968878
선서화는 서예를 하듯이 수승한 도를 깨달은 승려가 그림으로 나타내는 것이다 마음의 정적인 것보다는 고요함 으로 하나가 되어 무의식 적인 붓이 생각마저 없이 나를 나타내는 것이다. 선화의 맑음이 청하함의 불지(佛知)에 도달 하여야 나타낼수 있는 공양이다. 마음의 그릇됨은 지적하며 승려의 향유의 경이로움이다. 얼음속의 봄을 볼수 있듯이 상을 보지않아 성품의 곧음과 현실과의 미래의 약속이 선화이다. 팔만대장경이 바다에서 올라라와 한번에 붓이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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