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석 (지은이)  | 책인숲

13,500원  | 2015-02-10  | 9788996944119

우리 교육이 죽었다. 왜 죽었는가? 그것은 사람됨 교육을 제대로 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것에 대한 답이 이 책 안에 들어 있다. 사람됨의 질이 곤두박질치는 이때, 사람됨 교육의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나침반이 이 책이다.

존 버닝햄 (지은이), 고승희 (옮긴이)  | 문진미디어(문진당)

8,000원  | 2001-04-01  | 9788972606734

하나님이 지구라는 별을 만들고 나서 몇만년 후에 다시 지구를 살펴보기 위해 온다. 모두들 잠들어 있는 동안 하나님은 자지 않는 두 아이들과 함께 세상을 보러 간다. 하지만, 하나님은 "보이는 것들이 마음에 들지 않는구나." 라고 말한다.

이근상 (지은이)  | 영기획비엠씨

18,000원  | 2024-09-13  | 9791165547165

소방직을 대비할 수 있는 소방관계법규 기출 OX 교재다. 기출문제 선지를 완벽분석하였고, 무한반복숙달로 문제풀이를 마스터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기출선지로 앞으로의 출제경향을 분석하기에 가장 적합한 교재다.

이근상 (지은이)  | 영기획비엠씨

23,000원  | 2024-09-11  | 9791165547134

기출문제 선지를 완벽분석! 무한반복숙달로 문제풀이 마스터! 기출문제는 푸는것이 아니라 분석하는 것이다! 기출선지로 앞으로의 출제경향을 분석하기에 가장 적합한 교재!

정나래 (지은이), 이새봄 (그림)  | 아동문예사(세계문예)

11,000원  | 2022-08-25  | 9791159134043

김은의 (지은이), 여기최병대 (그림)  | 키큰도토리(어진교육)

14,000원  | 2022-01-21  | 9788998973865

흥미로운 이야기로 속담을 배우는 ‘이야기 속담 그림책’ 시리즈. 속담이 녹아든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서 속담의 숨은 의미를 알려 주고, 쉽고 자연스럽게 그 뜻을 알게 한다.

안소희, 주화 (지은이)  | 퇴근후작당모의

18,000원  | 2021-08-20  | 9791197328701

영화의 시작단계인 기획부터, 영화를 상영하는 영화관까지. 다양한 직군에서 일하는 경력 1년 차부터 15년 차 사이의 한국영화 스태프 32명의 대화를 담은 인터뷰집이다. 한국영화계에서 종사했던 인터뷰어/지은이 두 명은 자신들의 동료들을 인터뷰하며 이들의 일과 고민을 담아냈다.

고이데 요코 (지은이), 정현옥 (옮긴이)  | 불광출판사

16,800원  | 2020-07-30  | 9788974798352

서른두 살 여성 불교 마니아가 일본 불교를 대표하는 여섯 스님을 찾아가 깨달음을 주제로 주고받은 대화를 정리한 것이다. 두루뭉술하고 뜬구름 잡는 이야기가 아닌, 일상적이고 현실적인 차원에서 깨달음을 이야기한다. 깨달음이 무엇인지, 그리고 깨달음이 어떻게 우리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 주는지에 대한 답을 들려준다.

김민정 (지은이)  | 뜻밖

10,000원  | 2019-11-11  | 9791189271992

전국에 떡볶이 덕후들은 넘쳐나는데, 왜 본격 떡볶이 에세이는 없었던 걸까? 그래서 나왔다. 국내 최초 본격 떡볶이 에세이, <떡볶이가 뭐라고>는 부제에서 알 수 있듯 떡볶이가 사랑이며, 평화이며, 행복인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허스토리 편집부 (지은이), Dam (그림), 진진, 정찬, 토은, 나나, 날개, 한발짝  | 허스토리

16,000원  | 2019-04-05  | 9791196314040

갑갑한 브라에서 벗어나 온전한 나의 몸으로 살고자 하는 '탈브라 지향자들'이 모였다. 허스토리와 Dam이 '가슴'과 '여성의 몸'을 주제로 집담회를 열었고, 이렇게 만나게 된 각 사람의 이야기를 인터뷰를 통해 더 깊게 들어 보았다.

김양희 (지은이)  | 한겨레출판

14,800원  | 2019-03-20  | 9791160402353

야구팬이라면 익히 아는 야구전문기자이자, 현역 사령탑들은 물론 역대 야구 스타들 사이에서 오랫동안 베테랑으로 불려온 김양희 기자의 야구 안내서이다. 20여 년간 야구를 취재하면서 쌓은 인맥과 내공, 구단 프런트와 야구계 심층부 인사들과의 허물없는 관계가 아니라면 나올 수 없는 정보들이 속속들이 담겨 있다.

강준만 (지은이)  | 인물과사상사

13,000원  | 2018-11-14  | 9788959065097

다독(多讀), 다작(多作), 다상량(多商量)의 작가, 강준만 교수가 들려주는 글쓰기 특강으로 지난 30년 동안 300권 가까운 책을 펴내며 쌓은 글쓰기 비법 30가지를 소개한다. 글쓰기가 어려운 사람들에게 강준만 교수가 제안하는 핵심은 “주눅 들지 마라”, “뻔뻔해져라”, “글쓰기의 고통에 속지 마라”이다.

곽경훈 (지은이)  | 에이도스

15,000원  | 2018-11-11  | 9791185415239

'가슴 따뜻한 휴머니스트도 남다른 능력을 가진 슈퍼맨도 아니다.' 때론 환자에게 냉정하고, 동료 의사들에게도 기꺼이 ‘악당’을 자처하는 괴짜 의사가 10여 년간 응급실에서 일하면서 만난 다양한 환자들 그리고 의사들에 대한 이야기를 긴박감 넘치는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냈다.

사노 요코 (지은이), 김영란 (옮긴이)  | 늘

11,200원  | 2017-02-10  | 9791157520282

베스트셀러 <백만 번을 산 고양이>, <사는 게 뭐라고>, <죽는 게 뭐라고>의 작가 사노 요코의 어린 날의 추억에 관한 에세이이다. 40대의 사노 요코가 쓴 에세이로, 그녀가 수필가로서 본격적으로 활동을 하기 시작한 초창기 작품들이다.

사노 요코 (지은이), 이민연 (옮긴이)  | 늘

10,000원  | 2017-02-05  | 9791157520275

베스트셀러 <사는 게 뭐라고>, <죽는 게 뭐라고>의 작가 사노 요코의 어린 시절부터 노년까지 친구와 우정에 관해 이야기하는 에세이이다. 두 사람의 대화 형식으로 우정, 연애, 부모와 자식, 사회에서의 관계 등 우리가 일상에서 겪게 되는 모든 인간관계에 대해 예리하게 통찰하고 있다.

박현숙 (지은이), 신지수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10,000원  | 2016-08-30  | 9788937839801

익사이팅북스 시리즈 56권. 외모만 가꾸는 것을 경계하고, 몸과 마음을 고루 바르게 가꾸어야 진짜 멋진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전하는 동화이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성역할과 인간다움’에 대해 생각할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사노 요코 (지은이), 이지수 (옮긴이)  | 마음산책

12,000원  | 2016-05-20  | 9788960902671

전 세계에서 40여 년 동안 꾸준히 사랑받은 밀리언셀러 <100만 번 산 고양이>의 작가, 일본의 국민 시인 다니카와 슌타로를 남편으로 두었던 사노 요코. <자식이 뭐라고>는 작가가 아들 몰래 틈틈이 써둔 독특한 육아 기록이다.

권승호 (지은이)  | 미래를소유한사람들(MSD미디어)

14,000원  | 2016-01-15  | 9788962171723

사교육에 지친 학생들에게 전해주는 현직 고교 교사의 생생한 조언. 한국 사회에서 고등학생의 하루 일과에 여유가 없는 것은 너무나 당연시 된다. 저자는 학생, 학부모의 잘못된 학습방법을 날카롭게 비판하면서 진심 어린 마음으로 공부를 잘할 수 있는 다른 학습법을 안내하고 있다.

캐런 카츠 (글), 캐런 카츠 (그림), 이연승 (옮긴이)  | 중앙출판사(중앙미디어)

6,500원  | 2007-06-20  | 9788945123848

떼를 쓰며 자기중심적으로 행동하는 아이들에게 있을 법한 구체적인 상황을 제시한다. "고맙습니다." "주세요" 등 예의 바른 표현법을 쉽게 익힐 수 있다. 책 속 들춰보기 날개는 책 읽는 재미뿐 아니라 관찰력과 상상력을 키워 주며 유아들의 미세한 손가락 근육도 발달시켜 준다.

강준만 (지은이)  | 인물과사상사

25,000원  | 2023-08-31  | 9788959067169

다독(多讀), 다작(多作), 다상량(多商量)의 작가, 강준만 교수가 들려주는 글쓰기 특강으로 지난 30년 동안 300권 가까운 책을 펴내며 쌓은 글쓰기 비법 30가지를 소개한다. 글쓰기가 어려운 사람들에게 강준만 교수가 제안하는 핵심은 “주눅 들지 마라”, “뻔뻔해져라”, “글쓰기의 고통에 속지 마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