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 나카바  | 학산문화사

5,400원  | 20250610  | 9791141157883

〈일곱 개의 대죄〉마저 고전하는 〈4흉〉. 그 요사한 하얀 기사 워럴던의 교활함이 돌이킬 수 없는 비극을 부른다…. 위기의 순간 궁지에서 구한 것은 2년의 잠에서 깨어난 퍼시벌이었다! 나시엔스 앤, 도니. 부활한 희망 아래 다시 모인 여행 동료들. 다시 시작된 그들의 모험은, 가웨인을 시작으로 〈묵시록의 4기사〉재결성을 위해 나아간다. 다음 침로는 안눈. 강자들이 우글거리는 검투제에 도전하라.

스즈키 나카바  | 학산문화사

5,400원  | 20250311  | 9791141153861

요정계에 침입한 수상한 그림자. 그 정체는 「고대의 비약」을 노리는 카멜롯의 일당이었다. 체인지 링 두 사람의 갈등을 이용해 꾸며놓은 골육상쟁. 거인 여왕의 자애로운 모성이 그 위기를 구하지만, 적 마술사의 마지막 저주로 요정왕의 힘이 봉인당하고 만다. 이 모든 그림을 그린 〈4흉〉의 하얀 기사 워럴던. 영웅마저 전율하게 하는 이질적인 위협이 지금 요정과 거인 일가를 덮친다!

스즈키 나카바  | 학산문화사

5,400원  | 20241205  | 9791141147440

퍼시벌이 곤히 잠들어 있는 요정왕과 거인 여왕의 숲. 그곳에는 그의 회복을 믿으며 온 힘을 다하는 나시엔스의 모습이 있었다. 그 헌신을 숲의 모두가 따뜻이 지켜보지만 눈살을 찌푸리는 한 사람의 모습이…. 비대해지는 의혹, 불신, 열등감. 침입자의 좋은 표적이 된 고독한 혼이 절망에 빠질 때, 평온의 가면은 깨지고 이윽고 크나큰 비극의 냄새가-.

스즈키 나카바  | 학산문화사

5,400원  | 20240125  | 9791141124243

예언된 〈묵시록의 4기사〉 . 그 정체는 사랑니도 채 안 난 네 명의 아이들이었다! 겨우 한데 모인 그들은 바로 그 실력을 발휘. 혼돈의 사도로 부활한 〈십계〉 둘을 분쇄했다. 하지만 그것은 적 급습의 선발대에 불과했다. 지하에서 진행되는 별동작전. 더욱 크게 닥치는 새로운 위협. 그리고 강림하는 예상외의 악몽…. 성전 이후 처음 찾아온 대전의 조짐에 리오네스가 전율한다!!

스즈키 나카바  | 학산문화사

5,400원  | 20241107  | 9791141134525

모트랙과 퍼시벌이 결투로부터 2년의 세월이 흘렀다…. 〈묵시록의 4기사〉 한 사람을 잃어 혼돈의 기사들의 침입을 허락하고 만 브리타니아는 황폐해지는 국토와 민심을 수습할 길이 없었다. 하지만 그런 고난 속에서도 적지인 카멜롯에 몰래 잠복하며 저항을 계속하는 자들이 있었다. 〈묵시록의 4기사〉 퍼시벌 대를 자처하는 소녀. 그녀의 용기로 반격의 제2장이 문을 연다!!

스즈키 나카바  | 학산문화사

5,400원  | 20231225  | 9791141118877

빈사상태의 동료들을 앞에 두고 알 수 없는 부정적인 마력에 몸을 맡기는 퍼시벌. 그 위기에서 구한 것은 리오네스에 귀환한 왕자 트리스탄이었다. 그의 맹우 란슬롯과 그들이 데려온 수수께끼의 기사 가웨인까지, 마침내 여기에 〈묵시록의 4기사〉가 전원 집결! …인가 했더니 가웨인이 실종되고 만다. 성취되는 예언, 찾아오는 혼돈. 4기사의 해후가 가져오는 것은 축복받은 영웅담인가 아니면-.

스즈키 나카바  | 학산문화사

5,400원  | 20241015  | 9791141131319

베히모스의 위협이 물러간 것도 잠시, 혼돈의 기사들과의 난전이 발발! 란슬롯이 발도술의 달인과 대치하는 가운데 활, 석화, 그리고 「계약의 짐승」에게 휘말려 고전하는 〈묵시록의 4기사〉와 동료들. 열세를 만회할 자는 가웨인과 트리스탄! 한편 모트랙과의 결투를 수락한 퍼시벌은 이 숙부로부터 출생의 진실을 알고…. 싸움은 받아들이기 어려운 결말을 맞고 이야기는 전에 없던 전환기를 맞는다!

스즈키 나카바  | 학산문화사

5,400원  | 20231025  | 9791141114688

예언은 내려졌다. 「머지않은 미래, 세계를 멸망시킬 네 사람의 성기사가 나타난다. ─ 그 이름은 〈묵시록의 4기사〉」. 재액의 싹을 뿌리 뽑기 위해 떨쳐 일어난 것은 아서왕에게 충성을 맹세한 일기당천의 성기사들. 그 여파는 머나먼 변경까지 이르러… 한 소년의 운명을 뒤흔든다! 자기 마음이 시키는 대로 첫발을 내딛는 소년. 그 앞에 기다리는 것은, 꿈인가 희망인가 영광인가 죄인가. 고금무쌍 히로익 판타지 개막!

스즈키 나카바  | 학산문화사

5,400원  | 20240910  | 9791141129118

아서 왕의 자객에 의해 사랑하는 동료의 생명을 빼앗겼다. 어두운 여행길. 그러나 기사들은 슬픔을 씹어 삼키며 걸어 나간다. 카멜롯으로 가는 문을 안다는 마신족 이오의 안내에 일행은 마계로. 이 독기의 땅에서 그들을 기다리고 있던 것은 위협, 적의만이 아닌 큰 호의였는데?! 그곳에서 퍼시벌이 감춰진 과거가…. 황공하게도 마신왕의 비호 속에 〈묵시록의 4기사〉의 여행은 이제 새로운 모험과 시련의 단계로!

스즈키 나카바  | 학산문화사

5,400원  | 20230925  | 9791141107642

예언은 내려졌다.「머지않은 미래, 세계를 멸망시킬 네 사람의 성기사가 나타난다.─ 그 이름은 〈묵시록의 4기사〉」.재액의 싹을 뿌리 뽑기 위해 떨쳐 일어난 것은 아서왕에게 충성을 맹세한 일기당천의 성기사들.그 여파는 머나먼 변경까지 이르러… 한 소년의 운명을 뒤흔든다!자기 마음이 시키는 대로 첫발을 내딛는 소년.그 앞에 기다리는 것은, 꿈인가 희망인가영광인가 죄인가.고금무쌍 히로익 판타지 개막!

스즈키 나카바  | 학산문화사

5,400원  | 20240704  | 9791141129101

나카바 스즈키의 『묵시록의 4기사』 제 13권. 《일곱 개의 대죄》정통 속편이 돌아온다! '성전'으로부터 16년, 새로운 세대들이 등장해 아서왕의 나라 카멜롯에서 또다른 모험에 나선다. 아서와 멀린을 비롯한《일곱 개의 대죄》의 핵심인물들을 물론, 전작에서 풀지 못한 다양한 수수께끼도 드러날 예정이니 전작의 팬이라면 절대 놓치지 말자!

스즈키 나카바  | 학산문화사

5,400원  | 20230725  | 9791141103651

성기사장 하우저의 활약에 힘입어 에인션트 드래곤의 폭주는 막아냈다. 기력 충천한 일행은 마침내 최대 난관인 산맥으로. 그곳에서 그들은 마력이 감도는 수상한 마을을 발견!! 신이 나서 달려간 퍼시벌&도니와 떠도는 마력을 걱정하는 신, 셋이 마을 안으로 들어가고 앤&나시엔스와 갈라져 버린다-. 존재하지 않았던 마을에서 그들이 체험하는 있어서는 안 될 '비정'한 사태란-? 〈일곱 개의 대죄〉도 귀환하여 아서의 야망과의 싸움은 새로운 국면으로!!

스즈키 나카바  | 학산문화사

5,400원  | 20240525  | 9791141129095

카멜롯으로 가는 문을 찾는 〈묵시록의 4기사〉와 그 동료들의 여행이 시작됐다! 리오네스를 떠난 일행이 먼저 들른 곳은 벽의 도시 월낙. 진혼제로 떠들썩한 도시에서 한 지붕 아래 같이 묵게 된 10명. 하지만 그 행동은 「미래시(칼레이도스코프)」의 힘을 가진 기네비어를 손에 넣은 아서 왕에게 간파 당하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퍼시벌 일행에게 엄습하는 자객. 축제의 밤에 비극의 향기가 피어르기 시작한다-.

스즈키 나카바  | 학산문화사

5,400원  | 20240425  | 9791141127039

〈십계〉 두 사람, 그리고 아서왕을 상대로 한 리오테스의 전투는 일단 막을 내렸다. 그 전투로 처음 집결하여 진가의 일부를 드러낸 〈묵시록의 4기사〉 그들이 바로 아서가 만들어낸 영원의 왕국 카멜롯을 멸망시킬 숙명을 지닌 예언의 기사였다. 멜리오다스에게서 사명을 받아 카멜롯으로 가는 문을 찾는 4명과 동료들의 여행이 시작된다! 퍼시벌, 그리고 성기사로 서임된 도니, 나시엔스, 앤 일행의 다시 시작되는 대모험!!

스즈키 나카바  | 학산문화사

5,400원  | 20230208  | 9791169472517

호박의 기사 탈리스카를 격파하고 약사 나르엔스를 동료로 맞은 퍼시벌 일행은 리오네스로 갈 이동수단을 조달하기 위해 시스타나로. 그러나 이 마을은 불온한 공기가 감돌고 있었다. 원흉은 주민들을 속여「영원한 어둠의 관」의 결편을 찾는 성기사. 그 이름은 이론시드! 그의 거동은 한 영애의 불신을 사는데…. 다시 만난 숙명의 부자. 아버지의 사악한 책모를 이번에야말로 퍼시벌은 막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