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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으)로 2,26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73150760

마루는 강쥐 7

모죠  | 문페이스
13,400원  | 20250729  | 9791173150760
"나 늦었어?" 애타게 기다리는 마루 언니들을 위해서 달리고 또 달렸다. 마루가 어질리티 하는 속도로 돌아온 『마루는 강쥐』 7권! 마루를 기다리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갈 수 있어~ "대장⋯ 지금 빨리 이불 가지고 와⋯." 마루가 급하게 이불을 가져오라고 한 이유는?! 커다란 이불만 있으면 장마 때문에 집에만 있어도 하나도 안 심심해. 무려 우리, 마루, 주스(?), 서율, 순정까지 총출동한 이불 동굴 놀이부터! "최고의 파티엔 최고의 생일 선물이 필요해!" 얼마 후면 우리의 생일이라는 것을 알게 된 마루! 사랑하는 언니에게 세계 최고의 생일 파티를 열어 주고 싶은데⋯ 언니가 제일 좋아하는 건 대체 뭐야? 최고의 생일 선물 찾기까지! 웹툰 79~91화에 '속담 QUIZ!', 단행본 특별 부록 만화까지 더했다. 올해 여름 마루 언니들을 위한 최고의 선물, 『마루는 강쥐』 7권! . . "너⋯ 나랑 갈래?" 언니가 제일 좋아하는 건⋯ 못생기고 따뜻하고 작은 강아지야. 과연 마루는 우리에게 최고의 생일 선물을 줄 수 있을까?
9791193235614

워터 문

서맨사 소토 얌바오  | 클레이하우스
15,910원  | 20250827  | 9791193235614
“영상화가 시급하다. 누가 미야자키 하야오에게 연락 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과 『미드나잇 라이브러리』의 만남 전 세계 독자를 사로잡은 마술적 사실주의의 새로운 걸작 운명이 정해진 세계에 사는 수상한 전당포의 주인 ‘하나’와, 물리학자 ‘게이신(케이)’이 함께 떠나는 로맨스 모험 판타지. 서맨사 소토 얌바오의 대표작인 『워터 문』은 인생의 선택과 후회 그리고 그 무게를 마법처럼 그려낸 작품으로, 출간 직후 《선데이 타임스》, 《USA 투데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전 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았다. 이 소설은 코로나19 봉쇄 기간, 답답한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었던 작가의 마음에서 출발했다. 마닐라 거리에 늘어선 전당포의 풍경과 일본 여행 중 마치 다른 세계로 들어선 듯한 신비로운 경험이 겹쳐져, 그 어디서도 본 적 없는 독창적인 이야기가 탄생했다. 제목 ‘워터 문(Water Moon)’ 은 달과 물 위에 비친 달처럼 서로 닮았지만 다른 두 세계를 의미하며, 주인공 ‘하나’와 ‘게이신’의 관계뿐만 아니라 작품 전반에 드러나는 현실과 환상, 선택과 후회의 이중성을 보여준다. 귀금속 대신 후회스러운 지난날의 ‘선택’을 맡기는 전당포, 구름 위에서 열리는 야시장과 물웅덩이를 통해서만 갈 수 있는 비밀스러운 공간까지 다채로운 판타지적 요소와 그 속에서 펼쳐지는 모험은 독자들을 매혹적인 세계로 이끈다. 소설은 스튜디오 지브리와 신카이 마코토 작품을 연상케 하는 환상적인 분위기와 『미드나잇 라이브러리』의 철학적 질문을 결합하여, 선택과 후회라는 우리들의 고민을 새롭게 풀어낸다. 《더 가디언》, 《퍼블리셔스 위클리》 등 매체에서는 “지브리 감성을 닮은 꿈같은 판타지”, “후회와 자유의지를 깊이 탐구하는 기발한 소설”이라고 호평했다. 『워터 문』은 단순한 판타지가 아니다. “그때 다른 선택을 했더라면 내 삶은 달라졌을까?”라는 누구나 한 번쯤 가슴속에 품어온 질문을 마주하게 만드는 이야기다. 소설을 읽고 나면, 후회는 더 이상 마음의 짐이 아닌 지금의 나를 만든 소중한 흔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9788956587974

김영수  | 선우미디어
13,500원  | 20250710  | 9788956587974
봄이다. 몇 번째 맞는 봄인가. 마음의 봄은 온 줄도 모르게 가볍게 왔다가, 떠난 줄도 모르게 가볍게 간다. 이 봄, 속절없이 흩어지는 시간을 언어로 붙들고 싶어 펜이 다녀간 흔적을 모아 또 한 번 수필집이라는 종이에 새겨 담는다. 민들레 홀씨처럼 훨훨 날아 어딘가에 정착할 것이다. 이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좋은 흙 만나 볕 좋은 곳에 뿌리내리고 나름의 생을 의연히 살아낼 수 있기를 기원하는 일뿐인가. 방안에는 이미 들어온 봄빛 가득하고 밖에서는 유리창을 두드리며 창문을 열라고 아우성이다. 창을 열어 바람을 들인다. 나의 내면에 잠든 씨앗들을 깨우는 빛이요 바람이다. 낯선 나를 만날 때마다 진정한 나를 찾는다고 잠 못 이룰 때 내 주위를 서성인 것도 그들이고, 실은 그 모두가 나의 전부 혹은 일부였다는 깨달음을 안겨준 것도 그들이다. 이번 수필집에 실린 50여 편의 글에서 내가 다양한 목소리로 나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놓도록 격려하고 위무한 존재들이다. 내가 글을 사랑하는 만큼 글이 나를 사랑하는지 모르겠지만, 나의 사랑에는 변함이 없다. 글을 쓰는 일 말고는 그 사랑을 온전히 지키는 방법을 나는 알지 못한다. 글을 왜 쓰는가? 매일 묻는다. 그리고 또 쓴다. 내일도 쓸 것인가? 모르겠다. 하지만 오늘은 쓴다. 어쩌면 내가 글을 사랑한다기보다는 내 삶이 글을 필요로 하는지도 모르겠다. 아주 절실하게. 내가 글에 빚진 것이 많은 만큼, 글을 쓰면서 얻은 것들을 내 글을 읽는 독자들과 조금이라도 나눌 수 있으면 좋겠다. 나 홀로 있을 때조차 혼자가 아니고, 나와 인연이 있는 모든 사람과 사물과의 관계로 살아가고 있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겠다. 가까이 있는 가족과 친구들과 선우미디어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맞는 봄날이 다사롭다.
9791173150661

마루는 강쥐 6

모죠  | 문페이스
14,400원  | 20250327  | 9791173150661
“마루가 없는데 즐거워?!” 마루가 없어서 하나도 즐겁지 않아! '마루는 강쥐' 완결 이후 마음 한 켠이 허전했을 독자들을 위해 왔쥐. '마루는 강쥐'가 단행본 6권으로 돌아왔쥐. “언니는 안 와…. 왜냐하면….” 언니와 난생 처음 오래 떨어지게 된 마루! 그것도 두 밤이나 기다려야 한다고?! 하지만 어쩐 일인지, 마루는 언니가 집으로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하는데….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마루의 이야기부터, "이제 슬슬 내 영역으로 돌아가고 싶소." 기억력이 조금(?) 나쁜 햄스터 뽀미의 집을 찾아줘야만 하는 마루까지! 단서라고는 알아볼 수 없는 모양이 그려진 그림뿐인데…. 어라? 이 모양은…? 웹툰 66화~78화와 단행본 특별 부록 '점선 잇기 QUIZ' 그리고 네컷만화가 수록되어 있는 『마루는 강쥐』 단행본 6권! . . "기억도 나지 않는 집에 돌아가야 하는 이유. 그건 바로…." …사랑하는 가족이 기다리고 있으니까. 과연 마루는 언니와 재회하고 뽀미의 집을 찾아 줄 수 있을까?
9791190301299

문 (신경준 사진집)

신경준  | 시간여행
43,200원  | 20230831  | 9791190301299
담장과 문은 경계를 나누는 필수 요소이다. 담장은 때로는 거추장스러운 존재이다. 오해를 불러오고 심하면 그 담장으로 인하여 다툼이 일어난다. 그러나 우리들의 생활에 꼭 필요한 존재가 담장이다. 이곳에 들어오면 안온하고 소속감이 생기고 포근하다. 문을 나서면 낯설다. 옷매무새를 한번 가다듬으며 긴장한다. 이런 담장을 우리는 언제까지 가질지 모르지만, 인간의 본성에 큰 변화가 일지 않는 한 계속될 것이다. 살아있는 것은 모두 자신의 영역이 있다. 본능에 따라 자기의 공간을 지키려 한다. 호랑이는 수십 km 2 를자신의 영역으로 삼으며 사냥을 하고, 그 영역 안으로 다른 호랑이가 침범하면 죽기 살기로 싸워 영역을 지킨다. 인간도 마찬가지다. 남에게서 간섭받지 않을 공간이 필요하다. 예전에는 가족이 모두 한방에서 지내는 집이 많았다. 사적인 공간이 있을 수 없다. 그래서 어떨 때는 듣기 싫은 소리가 들려도 못 들은 척해야 했다. 점점 생활 수준이 높아지면서 많은 사람이 어릴 때부터 자신의 방을 가지고 그 공간은 자신만의 영역으로 구축하고, 그곳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해도 아무도 간섭할 일이 없다.
9791186167403

날로 먹는 중국어 어휘편 (상) (개정판)

김미숙  | 문
12,600원  | 20220120  | 9791186167403
우리말과 같은 한자어를 꼭꼭 집어 주는 한중 단어 비교학습
9791198015921

강미애  | 놋북랄프
19,800원  | 20220930  | 9791198015921
이 책은 문의 페이지를 넘기면, 서로 다른 언어로 표현되지만 뜻은 "문"으로 통하는 문자와 이미지들의 세계가 펼쳐 집니다. 다른 나라의 언어지만 같은 의미로 쓰이는 문자라는 것에 친근함과 새로움을 담고 싶었습니다. 지금의 변화를 맞이 하기까지 느꼈던 감정의 순서에 따라 각각의 문을 열고 그때 마다의 세상을 이미지들로 표현했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기록이 될 수 있었던 일들과 감정들을 일기와 같은 글이 아닌, 가공한 이미지들로 모아 나열한 책입니다. 똑같은 그림을 보고도 보는 이에 따라 모두 다른 것을 느낄 수 있기에 글보다 이미지를 택함으로써 다양하게 표출될 감정선들을 함께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책 중간에 작은 수첩을 함께 구성한 이유는 문을 열어 다른 세상을 만나듯 소소한 기록들이 다른 나를 만날 수 있는 문의 역할을 할 수 있다는 믿음 때문이었습니다. 변화가 필요한 분들께 그 시작을 권하는 마음도 함께 담았습니다.
9791128863981

김지헌  | 커뮤니케이션북스
8,820원  | 20220715  | 9791128863981
커뮤니케이션북스는 한국 영화 가운데 가치를 인정받은 작품들을 선정하여 ‘한국시나리오걸작선’을 만들었다. 주인공 즈는 부친의 불가사의한 ‘낙이불류 애이불비’라는 말과 갑작스런 죽음을 캐기 위해 한국에 온다. 부친은 아악계의 독보적인 위치에 있던 아쟁의 명연주가였고 즈는 명가의 계승이 싫어 공학을 전공했었다. 즈는 부친이 횡사체로 발견됐다는 한라산 산정을 찾는다. 부친께선 공연 때 연주를 들을 때면 몸을 떨었고 식은땀이 흘렀다는 소리를 듣고 가야금을 연주한 가실을 찾아 그 이유를 묻는다.
9791186167397

확! 꽂히는 중국어 2: 1200구

김미숙, 강위남  | 문
10,800원  | 20211210  | 9791186167397
확! 원어민의 마음을 사로잡을 중국어 중국어를 학습할 때 단어량 참 중요하죠? 맞습니다. 단어는 총알이니까요. 그런데 우리는 중국인과 대화할 때 상당 부분 그 열심히 암기한 단어를 적절히 쓰지 못하고 있을 때가 많습니다. 또 어떤 때는 원어민들이 정말 허무할 정도로 쉽게 표현하는 말을 장황하고 길고 길~게 돌고 돌아서 구사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결과적으로 한국식 중국어라는 또 다른 언어(?)를 구사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문장 속에서 단어를 외우고, 중국인들의 리얼한 표현을 패턴 안에 담아서 암기하여 중국인과의 대화에서 무의식적으로 빨리 반응할 수 있는 교재를 만들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정말 자주 쓰지만 잘 구사하지 못하는 표현들을 바로 바로 꺼내 쓸 수 있도록 통문장 1200句로 소개해 드립니다. 통문장 암기는 단어가 기억에 더 오래 남고, 어휘의 다양한 용례를 정확하게 익힐 수 있으며, 어법에 대한 이해까지 높일 수 있는 효과적인 학습방법입니다. 하루에 종이 한 장만 넘기면 30일 동안 1200개의 실용 중국어 문장이 머릿속에 확 꽂히게 될 것입니다. 먼저 책으로 공부하고 잠들기 전 유튜브로 다시 한번 들으면 학습효과는 배가될 수 있습니다. 중국인과 공감할 수 있는 말은 화려하고 긴 문장이 아니라 짧지만 가슴에 확 꽂히는 문장입니다. 이 책으로 여러분의 진심이 원어민 가슴에 깊이 꽂히길 바랍니다.
9791186167410

어느 시골 교수의 개똥 정치학 (신두환 고전칼럼집)

신두환  | 문
16,200원  | 20220225  | 9791186167410
『어느 시골 교수의 개똥 정치학』은 정치학에 대해 다룬 도서이며 〈작은 정부에 거는 기대〉, 〈인수위 영어교육정책 무엇이 문제인가〉, 〈『친일인명사전』 논란〉 등을 수록하고 있다.
9791186167328

중국어 1600구

김미숙, 강위남  | 문
10,800원  | 20200917  | 9791186167328
확! 원어민의 마음을 사로잡을 중국어 “밥 먹었니?” 지금 이 문장을 보시는 대부분의 중국어 학습자 분들은 0.1초 안에 “?吃?了??”라는 말을 바로 떠올릴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이유는 이미 우리의 머릿속에 통문장으로 자리를 잡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끔 원어민과 대화할 때 사실 알고 보면 허당 쉬운 말인데 중국어로 어떻게 말하는지 떠오르지 않아서 등줄기에 땀이 흐르고 1초가 1분처럼 느껴지는 순간을 경험하셨을 것 입니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정말 자주 쓰지만 잘 구사하지 못하는 표현들을 바로 바로 꺼내 쓸 수 있도록 통문장1600句로 소개해 드립니다. 통문장 암기는 단어가 기억에 더 오래 남고, 어휘의 다양한 용례를 정확하게 익힐 수 있으며, 어법에 대한 이해까지 높일 수 있는 효과적인 학습방법입니다. 하루에 종이 한 장만 넘기면 40일 동안 1600개의 실용 중국어 문장이 머릿속에 확 꽂히게 될 것입니다. 먼저 책으로 공부하고 잠들기 전 유튜브로 다시 한번 들으면 학습효과는 배가될 수 있습니다. 중국인과 공감할 수 있는 말은 화려하고 긴 문장이 아니라 짧지만 가슴에 확 꽂히는 문장입니다. 이 책으로 여러분의 진심이 원어민 가슴에 깊이 꽂히길 바랍니다.
9788932317465

나쓰메 소세키  | 현암사
11,700원  | 20150828  | 9788932317465
20세기 대문호 나쓰메 소세키 문학의 정수! 단단한 번역, 꼼꼼한 편집과 디자인으로 새롭게 읽는「나쓰메 소세키 소설 전집」 제9권 『문』. 일본 근대 문학의 출발인 나쓰메 소세키의 장편소설을 만나볼 수 있는 전집 가운데 아홉 번째 작품이자 평범한 대학생 ‘산시로’가 주인공인 청춘 방황 소설 《산시로》, 그 이후에 대해 쓴 소설 《그 후》를 잇는 전기 3부작의 마지막 작품이다. 친구를 배반한 후 죄의식을 느끼며 살아가는 남자의 어두운 내면을 그린 이 작품은 나쓰메 소세키가 본격적으로 작가 활동을 했던 시기의 작품으로, 그의 문학의 깊이를 실감할 수 있다. 관청에서 하급 관리로 일하며 아내 오요네와 조용하게 살아가는 주인공 소스케. 부부는 사실 부모로부터, 친척으로부터, 친구로부터, 사회로부터 버림받은 존재들이다. 사랑을 택할 것인가, 도덕을 따를 것인가 번민에 번민을 거듭한 끝에 사랑을 택한 부부는 죄책감을 안고 독을 나누며 살아가고 있다. 세월이라는 완화제의 힘으로 간신히 안정을 찾아갈 무렵, 조금씩 우연이라는 잔물결이 일기 시작한다. 우연한 사건으로 인해 소스케는 과거의 통한을 다시 새롭게 느끼게 되고 운명이라는 것에 절망하게 된다.
9791186167304

천명

정찬원  | 문
14,400원  | 20190909  | 9791186167304
전직 외교관 정찬원 전 나고야 총영사가 쓴 소설집 [천명]. 1부는 ‘실록소설 정인지’ ‘홍의장군 곽재우’ ‘논개 약전’ 등 6편의 단편 역사소설을 실었다. 2부는 ‘아름다운 생애’ ‘배신의 끝’ ‘정년의 슬픔’ 등 5편의 세상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9791186167311

재일 1세의 기억

오구마 에이지  | 문
31,500원  | 20191120  | 9791186167311
▶ 일제시대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9791186167281

여행 중국어

김미숙  | 문
11,700원  | 20190703  | 9791186167281
이 책은 중국여행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기본적인 표현을 시작으로 공항, 호텔, 식당 등 특정장소에서 사용할 중국어와 쇼핑이나 관광 목적으로 사용될 표현들을 파트로 나눠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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