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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의 충돌 (세계질서 재편의 핵심 변수는 무엇인가)
새뮤얼 헌팅턴 | 김영사
22,500원 | 20160211 | 9788934973331
『문명의 충돌』은 국가적 비상사태가 선포될 정도의 끔찍한 테러와 내전이 자행되는 근본 원인을 명확하게 통찰한 책이다. 현재의 수많은 분쟁을 바라보는 우리에게 새로운 시각의 틀을 제시한다. 헌팅턴은 세계를 우리가 알고 있는 개별 국가가 아닌 서방과 라틴아메리카ㆍ이슬람ㆍ힌두교ㆍ유교ㆍ일본 등 7개 내지 8개의 문명들로 나누고, 국가 간 무력 충돌이 발생하는 것은 이념의 차이가 아니라 전통, 문화, 종교적 차이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 이 책은 1997년에 출간된 《문명의 충돌》(김영사)의 개정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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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의 충돌과 문명의 충돌 (뇌 이론으로 문명의 새판을 짠다)
김상일 | 지식산업사
22,500원 | 20071206 | 9788942360321
[머리말] 이 책에서는 동북아 문명권에서 생긴 균열, 특히 중국과 한국의 문화적ㆍ문명적 괴리를 뇌의 충돌 차원에서 고찰했다. 중국이 펼치고 있는 동북공정의 논리적 오류를 지적하는 일이 현실적으로 필요하지만, 궁극적으로는 뇌와 지구가 서로 유비적 관계에 있는 한, 뇌가 조화롭듯이 우리도 서로 화목하고 조화롭게 살아야 함을 강조하고자 했다.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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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의 충돌과 미술의 화해 (실크로드 인사이드)
권영필 | 두성북스
25,200원 | 20111208 | 9788994524023
우리나라에서 서아시아까지 실크로드로 역은 동서미술 교섭사! 실크로드 미술을 통해 보는 동서미술 교섭사 『문명의 충돌과 미술의 화해』. 실크로드 역사는 청동기 시대에서 시작해 17세기 대항해 시대에 이르기까지 대략 2500년가량 된다. 동서 문물 교류의 이러한 흐름은 고대 한국의 미술인들에게 적지 않은 충격을 가했다. 이 책은 저자의 독특한 시각을 통해 실크로드 미술을 소개한다. 저자 권영필은 실크로드의 동쪽 끝에서 서쪽 끝까지 고대미술 발굴 현장을 답사하며 동서 미술의 교섭을 연구해왔다. 이 책을 통해 중앙아시아라는 생소한 지역의 미술을 우리나라에서 서아시아까지 실크로드로 엮은 대륙의 미술사를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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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화 하는 일본 (동아시아 문명의 충돌 1천년사)
요나하 준 | 페이퍼로드
17,820원 | 20130717 | 9788992920889
일본이여, ‘중국화’로 돌아가라! 동아시아 ‘문명의 충돌’ 1천년사『중국화 하는 일본』. 아이치현립대 준교수인 사학자 요나하 준이 1000년 전 중국 송대에 구축된 질서를 ‘중국화’로 규정하고 그것을 기준으로 한 일본사에 대한 분석을 시도한 책이다. 지금까지 사용되어온 ‘근대화’, ‘서양화’, ‘서구화’등의 어휘를 대신하여 ‘중국화’라는 개념을 창조함으로써 동북아시아의 역사적 전개를 재묘사하였다. 저자는 현재 일본사회가 당면한 문제들을 역사적 맥락에서 설득력 있게 풀어낸다. 결국은 ‘중국화’가 불가피하다면서도 이왕 할 바엔 좀 더 멋지고 매력적으로 하자고 말하며, ‘이민’ 문호를 개방해 외국인들이 와서 살고 싶은 나라가 되도록 하고, 전쟁포기를 규정한 ‘평화헌법’의 고귀한 이상을 내세워 중국을 제치고 일본이 ‘중화’를 구현할 수 있도록 하자고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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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게해의 시대 (고대 그리스 문명의 충돌, 자유를 향한 끝나지 않은 싸움)
송동훈 | 시공사
15,910원 | 20200625 | 9788952770097
이 책은 문명탐험가 송동훈이 전개하는 고대 그리스 세계의 치열한 투쟁사다. 신화의 바다 에게해를 둘러싸고 자리 잡은 고대 그리스에서는 자유를 쟁취하기 위한 싸움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이 500여 년의 전쟁 끝에 남은 것은 지금까지 이어지는 ‘민주주의’와 ‘시민 의식’이라는 인류 최고의 가치다. 현장감 넘치는 역사 이야기가 단연 돋보이는 《에게해의 시대》는 페르시아 전쟁부터 펠로폰네소스 전쟁, 알렉산드로스의 대단한 진격에서 헬레니즘 세계의 전장까지 꼼꼼하게 훑으며 무수히 충돌하던 문명들을 생생하게 그렸다. 뜨겁게 맞부딪히는 격전의 순간에서 세상의 인식을 뒤바꾼 거대한 전쟁의 역사를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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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한말 러시아 외교관의 눈으로 본 청일 전쟁 (조선 땅에서 벌어진 서양문명과 동양문명의 충돌)
제노네 볼피첼리 | 살림
20,700원 | 20090707 | 9788952212009
조선 땅에서 벌어진 서양문명과 동양문명의 충돌 청일전쟁의 현장감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그들이 본 우리(Korean Heritage Books)』총서는 서양인이 우리를 인식하고 표현하기 시작한 16세기부터 20세기 중엽까지 한국이 근대 국가로 형성되는 과정에서 그들이 묘사한 과거 속의 우리를 찾아본다. 그들의 서술이나 묘사를 통해 한국이 어떻게 세계에 비춰졌으며, 어떻게 우리가 ‘한국인’으로 구성되어갔는지를 살펴볼 수 있다. 제9권《청일전쟁》은 구한말 대한제국 주재 러시아 외교관을 지낸 제노네 볼피첼리(Zenone Volpicelli)가 청일전쟁이 끝나고 1년이 지난 1896년에 영국에서 출간한 「THE CHINA-JAPAN WAR」를 우리말로 옮긴 책이다. 영국에서 출간된 책인 만큼 전쟁의 이해를 돕기 위해 근대 이전의 한중일 삼국 역사를 간략히 소개하고, 한국 근대사는 좀 더 자세하게 서술한다. 저자는 일본의 승리를 이끈 요인이 어디에 있는지를 밝히는 데 책의 많은 부분을 할애한다. 각 전투를 승리로 이끈 일본 군대의 혁신적 전술과 영웅적 업적을 중국의 낙후된 전술과 오합지졸에 불과한 중국군의 현실에 대비하여, 앞서가는 국가와 뒤처지는 국가의 조건이 무엇인지 서술한다. 이는 저자가 참고한 자료들의 대부분을 일본 측에서 작성했기 때문이겠지만, 청일전쟁 전까지 변방의 작은 나라 정도로만 여겨졌던 일본이 아시아 최강국인 중국을 꺾었다는 데 대한 놀라움 때문이기도 하다. ☞ 이 책의 특징 이 책의 특징은 생생하게 청일전쟁을 그려낸다. 청일 양군의 군비를 자세하게 소개하는 것부터, 일본군이 어떤 작전을 펴 청군을 제압했는지, 전투의 결정적 장면은 어떻게 연출되었는지, 방어하던 청군은 어떻게 싸우다 물러났는지, 양측의 손실은 얼마인지까지 전투의 모든 과정을 세밀하게 묘사한다. 또한 부록에는 전쟁 기간 중 양국이 주고받은 각종 편지글과 협상문서들, 전쟁에 참가한 군인들의 진술서 등을 실음으로써 더욱 현실감 있는 전쟁현장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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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의 교류와 충돌 (문명사의 열여섯 장면)
이혜경, 김시천, 안성찬, 성해영, 김기영, 박용진 | 한길사
16,200원 | 20130530 | 9788935663545
우리는 넘쳐나는 정보와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세상을 목격하며, 변화하는 현실을 몸으로 느끼고 있다. 지구촌이라는 말은 언제 어디서 사용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세계는 매우 가까워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세상을 이해하기란 쉽지 않으며, 우리의 미래는 점점 더 예측하기 어려운 방향으로 흘러간다. 그런 의미에서 문학·역사·철학·정치·경제 등 우리의 삶을 이루는 문명을 바탕으로 인간사를 이해하려는 노력은 매우 중요하다.『문명의 교류와 충돌』은 국가 간 교역과 전쟁, 정치적 사건, 장기적인 사회 변화에 이르기까지 일상에서 끊임없이 발생하는 문명의 만남과 갈등을 통해 서로에게 어떤 방식으로 영향을 주고받는지에 주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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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의 교류와 충돌
교재편찬위원회 | 계명대학교출판부
12,000원 | 20080215 | 9788975854187
인류 역사의 흐름을 파악하는 중요한 요소이자 현재 인간의 삶을 이해하는 주요 개념인 인류 문명의 교루와 충돌에 관해 설명하는 책이다. 인류문명은 기본적으로 교류와 충돌의 산물이다. 인간이 부족한 것을 서로 교환하면서 살아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물적 교류는 동시에 인적 교류를 동반한다. 물건과 물건의 만남, 사람과 사람의 만남은 새로운 문화양식을 낳는다. 세계의 문명이 각자 독특한 양식을 가지면서도 다양한 모습을 띠고 있는 것도 각 문명권간의 교류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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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지도로 역사를 읽는다 2 (충돌하는 문명의 빛과 그림자)
타케미츠 마코토 | 황금가지
0원 | 20090612 | 9788960170766
지도로 한눈에 그리고 단숨에 읽는 세계사 지도를 보면 흥미진진한 역사가 보인다! 『세계 지도로 역사를 읽는다 2 | 충돌하는 문명의 빛과 그림자』. ‘지도’를 단서로 국경에 새겨진 민족 흥망의 역사를 파헤쳐 세계사의 배후에 있는 생생한 사건들을 들여다보는 책. 각 나라별 역사를 다루었던 1권에서 벗어나 한 걸음 나아가 보다 유기적이고 통합적인 시각에서 세계사의 큰 그림을 그려냈다. 이 책은 총 83장의 지도를 통해 역사의 주요 맥락을 한눈에 짚어 볼 수 있게 한다. 저자는 세계사를 대중들의 눈높이에 맞춰 참신한 주제와 시각, 간결한 필치로 엮어냈다. 역사에 관심 있는 성인 독자들뿐 아니라 이제 막 세계사 공부를 시작한 청소년들까지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고대에서 현재까지 수많은 전쟁과 인과관계를 지도를 통해 보여준다.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승승장구할 수 있었던 비결, 의 영웅들이 탄생하게 된 배경, 몽골의 세계 재패, 아프리카의 네모반듯한 국경선이 탄생한 이유 등 ‘지도’를 단서로 국경에 새겨진 민족 흥망의 역사를 파헤쳐 세계사의 배후에 있는 생생한 사건들을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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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잔티움의 역사 (천년의 제국, 동서양이 충돌하는 문명의 용광로에 세운 그리스도교 세계의 정점)
디오니시오스 스타타코풀로스 | 더숲
19,800원 | 20230220 | 9791192444383
비잔티움이란 무엇인가? 왜 우리는 지금 비잔티움을 알아야 하는가? “고대부터 르네상스까지 유지된 이 거대한 제국은 21세기 지정학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다.” 세계사는 지금의 세상을 이해하는 가장‘쓸모 있는 학문’이자 재미있는 이야기의 보고(寶庫)다. TV 방송, 유튜브, 팟캐스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역사 이야기가 유례없는 전성기를 맞고 있다. 이런 시기에 세계사 흐름에 더없이 중요한 역할을 해내고 분기점을 마련했음에도 불구하고 서유럽 중심의 세계사에 가려져 있던 장대한 문명, 동서양이 충돌하는 문명의 용광로에 세운 천년 제국을 다룬 《비잔티움의 역사》가 출간되었다. 비잔티움 제국은 1천 년의 시간 동안 동서양이 만나는 접점에 존재했음에도 불구하고, 동서양이 이후 서로 다른 길을 걸었기 때문에 역사 속에서 쉽게 간과되곤 한다. 또한 근·현대의 정치적·경제적 발달에 기반한 서유럽 중심의 역사적 시각으로 인해 제국의 시간과 공간은 그늘에 가려져 있었다. 이 책은 비잔티움 제국에 대한 고정관념에 도전한다. 논쟁적인 질문을 던지며 비잔티움 역사의 권위자로 평가받는 저자는 기존의 비잔티움 역사서들이 주로 정치·군사 사건을 다루는 것과는 달리 사회·경제·문화까지 동등한 비중으로 다룸으로써, 고대와 근대 세계를 연결한 이 제국의 역사가 오늘날의 사람들에게 어떤 의미인지를 알려준다. 저자는 한국어판 서문에서 이렇게 밝히고 있다. “나를 감탄하게 만드는 것은 비잔티움 제국이 어떻게 나라·언어·신앙을 가리지 않고 사람들을 받아들였는지, 어떻게 거대한 위기 속에서 적응하고 살아남았는지, 한쪽 발은 고대에 두고 그 시절의 책·예술·문화를 어떻게 그리스도교 제국의 취향과 감성에 맞게 재창조했는지 하는 것들이다.” 그리스도 세계의 정점이었던 천년 제국의 탄생, 생존, 부활, 그리고 전 그리스도교 세계를 충격에 빠뜨린 콘스탄티노폴리스의 함락과 제국 몰락의 이야기는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과거를 이해하는 것은 물론, 21세기 지정학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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