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연, 유규선, 이상곤, 이석한, 문성철  | 동화기술

16,560원  | 20230310  | 9788942594627

이 책은 공학을 다룬 이론서이다. 공학인을 위한 문서작성과 발표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권동희, 김진선, 송희헌  | 21세기사

11,700원  | 20120227  | 9788984684324

『문서작성과 프레젠테이션』은 대학에서 문서작성과 프레젠테이션 등 실무 적용을 위한 프로젝트 중심의 교육에 사용될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본문은 두 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1부에서는 컴퓨터그래픽 도구를 이용하여 이미지를 처리하고 조작하는 기본 기능, 스프레드시트를 이용하여 각종 데이터 분석을 위한 다양한 차트로 변환하고 관리하는 기본 기능 등을 다루었다. 2부에서는 프리젠테이션을 기획하고 설계하고, 발표 자료를 작성하며, 발표하는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정호연, 조동영, 황인갑, 전오성, 유규선  | 동화기술

0원  | 20140310  | 9788942518562

▶ 이 책은 문서작성과 발표에 대해 다룬 이론서입니다. 문서작성과 발표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백성철  | 덕주

16,200원  | 20250710  | 9791198814692

보고의 달인이 알려주는, 보고서 작성의 성공 비법과 보고의 기술! 과연 보고서는 무엇을 중심으로 써야 할까? 장황하고 길게 내용만 많으면 되는 걸까? 보기에 멋지고 디자인적인 감각을 드러내면 되는 걸까? 이런저런 통계나 그래프를 넣어 소위 있어 보이게 만들면 되는 걸까? 직접 보고서를 써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보고서를 쓰는 과정은 그리 단순하지 않다. 보고서를 쓰는 이유, 보고서를 받는 상대, 보고서에 꼭 담아야 할 것, 보고서에서 내고자 하는 결과 등 차근차근 방향과 단계를 파악해야 누가 봐도 이해하기 쉽고 읽고 싶은 보고서를 만들어낼 수 있다. 보고를 잘한다고 해서 회사 생활이 단번에 달라지지야 않겠지만, 일 잘하는 사람은 보고도 다르다는 것을 우리는 경험으로 알고 있다. KBS에서 오랫동안 근무한 저자가 수많은 보고서를 작성하고 보고하면서 쌓아온 보고서 작성법과 보고의 기술을 통해 잘 쓴 보고서란 어떤 과정이 필요한지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