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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고전"(으)로 10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문학동네 한국고전문학전집 11-20번 세트

문학동네 한국고전문학전집 11-20번 세트

문학동네 편집부  | 문학동네
0원  | 20170927  | 9788954648516
우리 시대 언어로 새롭게 번역한 한국고전의 감동을 누리다! 한국고전의 창조적 계승을 통해 세계문학사를 진화시키고자 하는 강한 열망 속에서 탄생한 『문학동네 한국고전문학전집 11-20번 세트』. 문학동네 한국고전문학전집이 가장 최근 출간된 《방한림전》을 포함해 20권째 출판됐다. 2010년 8월 《서포만필》을 시작으로 꾸준히 출간해온 결실이다. 문학동네의 한국고전문학전집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대중독자를 위한 책인 동시에 전문 연구자를 위한 깊이 있는 주석과 해설을 겸비한 완결된 책이다. 문학동네의 한국고전문학전집은 언뜻 전혀 달라 보이는 두 가지 목표를 모두 충족하기 위해 이원화 전략을 취했다.
이인

이인

알베르 카뮈  | 문학동네
0원  | 20160322  | 9788954614900
1957년 43세 때 노벨문학상을 받은 현대 프랑스 문학의 신화 알베르 카뮈의 『이인』. 프랑스 정치인이자 소설가 앙드레 말로의 적극적 추천을 받아 1942년 세상에 나온 저자의 첫 번째 소설이다. '뫼르소'라는 남자를 등장시켜 무색의 언어로 부조리와 실존의 문제에 파고든다. 총2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에서는 어머니의 죽음을 통보받은 후 살인을 저지르기까지 18일간에 벌어진 이야기다. 아울러 제2부는 체포된 후 '새 뫼르소'로 탄생하기까지 1년간에 걸친 이야기다. 주로 '이방인'라고 불려왔으나 뫼르소의 진정한 정체성이 지닌 중의적 의미를 최대한 살리기 위해 '異人'과 '二人'이라는 뜻에서 '이인'으로 번역했다. 양장본.
동물농장 파리와 런던의 따라지 인생

동물농장 파리와 런던의 따라지 인생

조지 오웰  | 문학동네
0원  | 20150120  | 9788954611015
조지 오웰의 대표작을 한 권으로 만나다! 전체주의를 증오하고 하층민 편에 서서 그들의 입장을 옹호하면서 평생을 살아온 조지 오웰. 세계문학의 위대한 성과들을 정선해 선보이는「세계문학전집」시리즈의 서른 일곱번째 책으로, 작가의 젊은 날 접시닦이와 노숙 경험을 바탕으로 한 첫 작품 《파리와 런던의 따라지 인생》과 러시아 혁명과 스탈린에 대한 정치 우화 《동물농장》을 한 권에 담았다. 20세기 최고의 정치 풍자소설과 소외된 자들을 향한 따뜻한 시선이 담긴 자전소설을 통해 조지 오웰에 대해 보다 깊이 알 수 있다.
오만과 편견 (리커버 특별판)

오만과 편견 (리커버 특별판)

제인 오스틴  | 문학동네
0원  | 20210813  | 9788954681629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200번 출간 기념 리커버 특별판. 200번 출간을 기념해 <소송>, <오만과 편견>, <프랑켄슈타인>, <노인과 바다(영한대역)>, <페스트>를 특별한 표지와 장정으로 선보인다. 출간된 지 200년이 넘었으나 여전히 독자의 사랑을 받는 명작과 20세기를 대표하는 작가의 대표작에 더해 2020년대 우리 시대의 고전으로 자리매김하게 된 걸작까지, 뉴노멀시대 새 지평으로 지금의 우리를 인도할 무지갯빛 이정표로 꼽을 만한 작품들이다. <오만과 편견>은 ‘제인주의자들’, ‘오스틴 컬트’, ‘오스틴 현상’이라는 용어를 낳으며, 영화와 드라마를 망라하는 현대적 차용의 단골 작가이자 수많은 북클럽을 양산한 대중적 오마주의 중심에 서 있는 제인 오스틴의 대표작이다. 1796년 ‘첫인상’이라는 제목으로 초고 집필을 시작해 이듬해 출판업자에게 보내나 출간을 거절당하고, 1811년 <오만과 편견>으로 개고해 1813년 세상에 나오게 된 작품이다.
설득

설득

제인 오스틴  | 문학동네
0원  | 20160729  | 9788954611930
제인 오스틴이 남긴 마지막 소설 , 등으로 잘 알려진 영국의 소설가 제인 오스틴의 장편소설『설득』. , 등 제인 오스틴의 여섯 작품들 중에서 마지막 작품으로, 남녀의 미묘한 감정선의 파장을 꼼꼼하게 그려내고 있다. 꾸밈없고 낙천적이면서도 감수성이 예민한 여주인공, 앤을 통해 당시의 결혼관과 사회상을 보여준다. 특히, 한 번 헤어졌던 연인이 8년 후, 다시 만나면서 겪게 되는 복잡다난한 감정의 곡선을 흥미롭고 꼼꼼하게 묘사하고 있다.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F. 스콧 피츠제럴드  | 문학동네
0원  | 20090122  | 9788954607506
피츠제럴드가 그려낸 '재즈 시대' 이야기! 의 작가 F. 스콧 피츠제럴드의 소설집『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피츠제럴드가 펴낸 원전을 모두 수록한 완역 소설집이다. 데이비드 핀처 감독, 브래드 피트 주연의 영화 의 원작소설이 담겨 있다. 1920년대 미국의 '재즈 시대'를 유쾌하게 그려낸 열한 편의 단편들을 만날 수 있다. 여기에 수록된 단편들은 '피츠제럴드적인 것'의 다채로움을 보여준다. 는 일흔 살의 노인으로 태어나 평생에 걸쳐 점점 젊어지는 한 남자의 기이한 삶을 그리고 있다. 는 거대한 다이아몬드 산의 주인으로, 세계 최고의 부자인 워싱턴 가에 얽힌 음모와 비밀을 다룬다. 흠모하는 여인을 결코 차지할 수 없는 비천한 남자의 하룻밤 달콤한 꿈을 그린 은 피츠제럴드의 대표작 의 탄생을 예고한다. 뛰어난 작품성이 돋보이는 는 현실의 장벽을 넘지 못하고 부와 성공에 대한 갈망으로 몰락해가는 한 청년의 일그러진 초상을 보여준다. 에서는 헤어진 연인들이 가장무도회에서 만나 실수로 결혼하게 되는 이야기가 유쾌하게 펼쳐진다.
베니스의 상인

베니스의 상인

윌리엄 셰익스피어  | 문학동네
0원  | 20110225  | 9788954614047
세계문학사상 가장 위대한 극작가 셰익스피어의 초기 걸작 『베니스의 상인』. 셰익스피어가 1596~1597년에 쓴 작품으로, 1605년에 초연된 후 지금까지 수없이 공연되었고 영화로도 만들어졌다. 주인공 앤토니오 외에도 유대인 샤일록, 지혜로운 여성 포오셔 등 등장인물들의 개성이 돋보이는 희비극이다. 목숨과 사랑이 걸려 있는 계약과 예상치 못한 해결 과정에서 셰익스피어 특유의 극적인 요소와 기지를 엿볼 수 있다. 비평사 저작으로 2003 대한민국학술원상을 수상한 이경식 교수의 번역과 해설로 만나볼 수 있다.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세트(61-70) (시대를 뛰어넘어 빛을 발하는 상상의 도서관)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세트(61-70) (시대를 뛰어넘어 빛을 발하는 상상의 도서관)

나쓰메 소세키, 윌리엄 셰익스피어, 해리엇 비처 스토, 편집부  | 문학동네
0원  | 20170701  | 9788954614108
『세계문학전집 세트』는 존 치버의 '팔코너'부터 해리엇 비처 스토의 '톰 아저씨의 오두막', 페터 한트케의 '긴 이별을 위한 짧은 편지', 쥘리앵 그린의 '잔해' 등 총 10권으로 구성된 세계문학전집 세트이다.
세 가지 이야기

세 가지 이야기

귀스타브 플로베르  | 문학동네
0원  | 20170210  | 9788954644464
문학의 수도사 귀스타브 플로베르가 발표한 유일한 단편집이자 마지막 완성작『세 가지 이야기』. 플로베르 최후의 작품은 『부바르와 페퀴셰』로 알려져 있지만, 결국 미완으로 끝났기 때문에 사실상 『세 가지 이야기』가 완성작이라는 점에서 그의 마지막 작품인 셈이다. 이 책은 플로베르가 가장 어려운 시기에 집필한 책으로 어린 시절부터 보고 듣고 겪어온 경험들을 소재 삼아 그만의 아름다운 문체로 자신의 성찰과 종교성을 녹여냈다. 플로베르가 살던 동시대의 프랑스 북부에서부터 찬란한 기독교의 중세를 거쳐 이교도의 시대였던 고대까지, 전혀 다른 시공간 속을 살아가는 세 인물의 서로 다른 이야기는 각각 완결성을 가지면서도, 모두 합쳐진 『세 가지 이야기』라는 하나의 작품으로서 커다란 주제와 통일성을 지닌다. 한 권의 책으로 엮은 세 이야기를 통해 플로베르는 ‘정신적이며 절대적인 가치’를 추구한 셈이다.
캔터빌의 유령

캔터빌의 유령

오스카 와일드  | 문학동네
0원  | 20150120  | 9788954618106
19세기 영국 최고의 이야기꾼 오스카 와일드 단편전집『캔터빌의 유령』. 19세기 영국 최고의 이야기꾼 오스카 와일드의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모든 단편을 모아 한 권으로 묶었다. 빅토리아 시대의 낡은 도덕적 관습과 시대정신을 풍자한《캔터빌의 유령》, 조건 없는 헌신과 사랑을 보여주는 동화의 고전 《행복한 왕자》, 추리소설 형식의 비평《W. H. 씨의 초상화》를 포함해《아서 새빌 경의 범죄》,《별 아이》등의 작품과 정제된 언어의 산문시까지, 탁월한 재담가로서의 재능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오스카 와일드의 모든 단편을 수록하였다.
미국의 목가 1 (타임 선정 ’20세기 100대 영문소설’ 퓰리처상 수상(1998))

미국의 목가 1 (타임 선정 ’20세기 100대 영문소설’ 퓰리처상 수상(1998))

필립 로스  | 문학동네
0원  | 20140617  | 9788954624954
미국 현대문학의 거장 필립 로스의 걸작! 1998년 퓰리처상 수상작 『미국의 목가』 제1권. 《나는 공산주의자와 결혼했다》,《휴먼 스테인》으로 완결되는 필립 로스의 대표작인 「미국 3부작」의 출발점인 작품이다. 이 작품들을 통해 필립 로스는 유대인이라는 작가 자신의 정체성을 뛰어넘어 가장 미국적인 이야기의 진수를 보여주는 작가로 우뚝 서고, 미국을 대표하는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1997년에 발표된 이 소설은 광기와 폭력으로 얼룩진 1960년대 말의 혼돈스러운 미국을 배경으로,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 몰락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그리고 있다. 팍스아메리카나의 위상에 도취되어 한껏 달아오른 미국의 취기가 베트남전쟁의 실패와 맞물리며 어떻게 한순간에 사라지는지를, 그 몰락의 파도 속에 개인의 삶이 어떻게 비극 속으로 휩쓸려 가는지를 예리하게 펼쳐 보인다. 양장본.
휴먼 스테인 2

휴먼 스테인 2

필립 로스  | 문학동네
0원  | 20140320  | 9788954610506
미국 현대문학의 거장 필립 로스의 대표작 빌 클린턴 대통령과 모니카 르윈스키의 스캔들로 떠들썩했던 1990년대를 배경으로, 도덕적 위선과 폭력 등으로 얼룩진 현대 미국 사회의 음울한 표정을 적나라하게 그려낸 『휴먼 스테인』제2권 완결편. 콜먼은 출석을 부르는 동안 한 번도 참석하지 않은 두 학생을 무심코 유령들(spooks)이라 불렀고 하필 흑인으로 인종차별을 했다는 혐의를 받자, 결국 자신의 주장을 철회하지 않고 사직해버린다. 사건의 충격으로 아내마저 죽고 혼자지내던 그는 자신이 재직했던 대학의 청소부인 서른네 살의 여자 포니아 팔리와 애인 사이가 된다. 소설은 미국 사회에 여전히 잔재하는 인종, 계층 갈등 문제를 제기하면서 개인들의 갈등과 고뇌, 삶의 아이러니와 비극성을 생생하게 그려낸다.
빌러비드(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0주년 기념 리커버 특별판)

빌러비드(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0주년 기념 리커버 특별판)

토니 모리슨  | 문학동네
0원  | 20191001  | 9788954624749
차마 기억할 수 없고 잊을 수도 없는 과거를 ‘재기억’하다! 흑인 여성으로는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살아 있는 미국문학의 대모, 토니 모리슨의 대표작 『빌러비드』. 미국 역사와 사회를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흑인문제를 노예제에서부터 현대의 인종차별에 이르기까지 넓은 스펙트럼으로 다뤄온 저자는 이 작품에서 ‘여성 노예’에 초점을 맞춰 노예제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폭력을 겪은 이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여성이고 어머니이기 때문에 성적 억압과 모성애의 박탈까지 겪어야 했던 한 흑인 여성이 노예라는 운명의 대물림을 끊기 위해 딸을 죽인 실화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구성했다. 흑인들의 참혹한 역사를 재조명하고 박탈당한 모성애를 되찾은 도망노예의 과격하고 뒤틀린 사랑과 그로 인한 자기 파괴를 보여준다.
곰

윌리엄 포크너  | 문학동네
0원  | 20130208  | 9788954620192
『곰』은 백인 소년 아이작이 광활한 숲에서의 경험을 통해 자연의 위대함을 깨닫고, 최고의 사냥꾼 샘과 전설의 늙은 곰 올드벤을 만나 진정한 숲의 주인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려낸 소설이다. 숲에서의 경험을 통해 소유와 권리에 대한 의미를 확인하며, 진정한 인간으로 거듭나는 백인 소년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흑인들의 내적 변화와 함께 남부 백인 사회의 변화를 엿볼 수 있다.
더블린 사람들

더블린 사람들

James Joyce  | 문학동네
0원  | 20150805  | 9788954611923
현대 소설문학의 거장 제임스 조이스의 첫 단편집 독창적인 문체와 실험적인 언어 구사로 잘 알려진 현대 소설문학의 거장 제임스 조이스의 『더블린 사람들』. 제임스 조이스의 첫 단편집인 이 작품은 조이스의 후기 작품에 나타나는 다양한 문체들의 토대가 된 실험적인 작품이다. 정신,정치,문화,사회적으로 마비된 도시 더블린. 이 도시의 일상생활의 양상은 모두가 불쾌하고 가엾고 품위없는 것들 뿐이다. 외부적으로는 현실적인 강제와 내면적으로는 도덕적인 타락으로 인해 무기력하고 마비된 삶을 살아가는 더블린 사람들의 모습을 핵심주제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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