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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 데몬 헌터스 피아노 연주곡집
서별이 | 음악세계
9,000원 | 20250805 | 9791166805950
화제의 신작! ott 플랫폼 N사 40여개의 국가에서 영화 부문 1위를 차지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피아노 연주곡집〉은 K-Pop을 소재로 제작된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앨범 전곡이 포함된 피아노 연주곡집입니다. 바이엘 후반부터 체르니 100번 정도의 난이도인 Easy 버전으로 쉽고 재미있게 연주할 수 있으며, 반주 음원 수록으로 보다 재미있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타이틀 4곡은 원곡의 에너지를 담아낸 Original 버전으로 난이도 있게 구성되어 보다 풍부한 연주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포핸즈곡을 수록하여 친구 또는 선생님과 함께 연주하는 재미도 함께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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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와 선녀 대본집 세트
양지훈 | BIRDBOX
41,400원 | 20250826 | 9791194830344
“날벼락 같은 나의 첫사랑, 나의 견우.” 로맨스와 오컬트, 휴먼드라마가 결합한 청춘 판타지 로맨스! 죽음을 앞둔 소년과 그를 지키려는 무당 소녀의 운명적 사랑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가 정식 대본집으로 출간된다. 《견우와 선녀》는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귀신을 보는 무당 소녀 ‘박성아’와 죽을 운명을 타고난 전학생 ‘배견우’가 우연한 만남을 통해 서로의 삶을 구원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새롭게 각색한 이 드라마는 ‘로맨스’와 ‘오컬트’, ‘구원 서사’와 ‘성장 서사’라는 장르를 결합해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1위를 찍으며 명실상부한 2025년 상반기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특히 교실과 굿당, 현실과 판타지를 넘나드는 독특한 설정과 MZ 세대의 감수성을 녹여낸 캐릭터들은 방영 직후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내기에 충분했다. 이번 대본집은 극본을 집필한 신예 양지훈 작가의 첫 공식 대본집으로, “청춘이 겪는 모든 고단함을 무속이라는 장르를 빌려 풀어내고 싶었다”는 작가의 말처럼 ‘평범함을 꿈꾸는 아이들’이 겪는 불안과 외로움, 편견과 차별의 이야기가 묵직하게 깔려 있어 그 의미가 한층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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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컨셉 사전 (죽은 콘텐츠도 살리는 크리에이터의 말)
테오 잉글리스 | 윌북
26,820원 | 20250904 | 9791155818503
* 보이는 것이 전부가 된 시대, 감각 있는 사람이 살아남는다 * 모든 크리에이터가 갖춰야 할 최소한의 디자인 어휘 “말과 이미지가 있는 곳이면 어디서나 그래픽 디자인이 작동한다.” 말보다 이미지로 소통하는 시대의 크리에이터라면 미적 감각이 필수다. 내 아이디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보여줄 수 있도록 그래픽 디자인의 핵심 테마 82가지를 엄선해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아방가르드와 포스트모더니즘, 모더니즘과 미드 센추리 모던, 아르누보와 아르데코, 레트로와 파스티슈처럼 익숙하지만 여전히 모호하게 들리는 말이 있다. 『디자인 컨셉 사전』은 머릿속에 어렴풋이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지만 설명하기는 난감한 지식을 명쾌하게 소개하면서 기획과 아이디어 스케치에 유용한 자료도 풍부한 사례와 함께 엮어두었다. 『디자인 컨셉 사전』은 고대 그리스와 로마 석공의 예술 작품부터 소셜 미디어 속 섬네일에 이르기까지 그래픽 디자인이 거쳐온 여정을 조망하기도 한다. 시대마다 새롭게 등장한 양식과 사조를 세밀히 살펴보는 동시에 흐름을 관통하고 하나로 꿰어 디자인이 지닌 문화적 맥락과 사회적 기능에 대한 이해를 확장한다. 창의적으로 일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디자인이 생각을 전달하는 수단으로서 내용과 한 몸을 이루며 관점을 더하도록 이론을 충실히 익혀야 한다. 특히 생성형 AI 기술의 발전에 따라 누구나 콘텐츠를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게 되면서 디자인 사고력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오랜 시간 그래픽 디자인을 연구해온 저자 테오 잉글리스는 영국 왕립 예술대학에서 미술과 디자인 비평을 수학하고, 유수의 문예지 《그란타》에서 수석 디자이너를 역임했으며, 디자인 및 시각 문화 전문 저널리스트로도 활동했다. 1963년에 쓴 「중요한 것부터 먼저(First Things First」 선언문으로 전 세계의 모든 그래픽 디자이너에게 도덕적 나침반이 되어준 디자이너 켄 갈랜드와 인터뷰하기도 했다. 잉글리스는 그간 학계와 현장에서 몸소 축적한 경험을 집대성해 지난 150년간 산발적으로 전개되어온 그래픽 디자인의 이론과 실무를 정리해 『디자인 컨셉 사전』을 펴냈다. 우아한형제들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이자 대한민국 1세대 웹디자이너로 평가받는 한명수, 디즈니·픽사 수석 레이아웃 아티스트로 활동한 스킴 온 웨스트, 베스트셀러 『디자인 구구단』의 저자 에이핫은 창작자가 디자인의 기초를 익히고 산뜻한 영감을 얻을 만한 아카이브로 이 책을 추천한다. 그래픽 디자인을 이제 시작한 학생부터 아이디어가 고갈된 디자이너, 디자이너와 협업하거나 콘텐츠를 판단하고 방향을 제시해야 하는 기획자, 디자인 감각을 키우고 싶은 모든 이에게 이 책은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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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 간 할미 (짧게 읽고 오래 남는 모두의 명화수업)
할미 | 더퀘스트
18,900원 | 20250611 | 9791140714575
누적 조회수 5천만 회, 30만 구독자가 선택한 화제의 유튜브 〈할미아트〉 드디어 책으로! 예술이 좋지만, 여전히 어려운 우리 모두를 위한 그림사랑꾼 할머니의 명화 수업이 시작된다 “할미 왔다~” 예술이 어렵기만 했던 이들이 유튜브에서 ‘할미’를 만난 순간, 고개를 끄덕이고 웃음부터 터졌다고 말한다. 발랄하고 호탕한 첫인사로 시작되는 이 ‘수상한 할머니’의 명화 수업은 마치 가까운 이웃집 소식처럼 귀에 쏙 들어오는 미술사를 전하며 30만 구독자, 누적 5천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미술관에 간 할미》는 바로 그 유쾌한 수업을 책으로 옮긴 미술 교양서다. 르네상스부터 현대미술까지 시대를 넘나드는 미술사 지식을 그림사랑꾼 할머니의 따뜻하고 웅숭깊은 시선으로 풀어냈다. “명암이란 말이 당연한 지금, ‘그림자’를 처음으로 그림에 넣은 인류 최고의 천재는 누구였을까?” “고흐가 평생 빠져 지낸 ‘초록색’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 있었을까?” “색이 탁해질까 봐 1mm짜리 점들로만 그림을 그린 화가가 있다고?” “미술사에서 손꼽히는 마네가, 19세기 최대 미술대회에 보기 좋게 탈락했던 이유는?” 마치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는 추리소설처럼 한 장 한 장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복잡하던 미술사가 어느새 평생 기억될 지식으로 새겨진다. 재밌게 웃다가도 문득 마음이 울리는 원고였다는 한 독자의 고백처럼, 이 책에서는 모네, 드가, 르누아르, 프리다 칼로 등 빛나기만 한 이름 뒤 감춰진 결코 순탄치 않았던 삶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들의 그림은 오히려 그 삶을 견디게 해줬고, 그 힘으로 지금의 우리까지도 위로하고 있다. 할미는 이런 화가들에게 “고맙다”고 인사하고, 독자인 우리에게는 “괜찮다”고 다정히 말을 건다. 우리네 외할머니, 친할머니, 신데렐라의 요정대모, 해리포터의 맥고나걸 교수님처럼, 기억에 선한 할머니의 모습이 이 책 안에 살아 있다. 때로는 엄격하고, 때로는 포근하게. 무엇보다 정 많은 말투로 “우리 똥강아지들”을 부르며 웃음을 안긴다. 작품이 저절로 이해되는 해설과 삶을 비추는 인상적인 이야기가 어우러진 《미술관에 간 할미》. 아름다운 그림들에 실어 건네는, 지금 이 순간 우리에게 꼭 필요한 속깊은 교양을 책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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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병법 (병서의 고전을 역사로 다시, 읽다)
임용한 | 교보문고
20,520원 | 20250128 | 9791170612162
기원전 6세기에 등장한 이래 손자병법은 해설서만도 수천 권이 쓰인 시공을 초월한 베스트셀러다. 매년 연초가 되면 각계의 리더들은 물론 인생의 해답을 찾고자 하는 많은 이들이 손자병법을 찾는다. 평화의 시대에 손자병법은 경영서, 처세서로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본래 병서인 손자병법이 리더십이나 자기계발을 위한 교훈으로 포장되는 데는 약간의 괴리감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전쟁사에 정통한 전문가가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전쟁과 전투로 손자병법을 풀어내는 해설서를 선보였다. 〈토크멘터리 전쟁사〉가 8천만 회의 조회 수를 기록하면서 전쟁사 분야의 전문가로 입지를 다진 역사학자 임용한이 손자병법을 동서고금의 전쟁사로 풀어낸 해설서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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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 드 경성 2 (격동의 한국 근대사를 뚫고 피어난 불멸의 예술혼)
김인혜 | 해냄출판사
18,900원 | 20250526 | 9791167141149
한국화의 변혁을 시도했던 이상범부터 시대의 아이콘이었던 천경자, 파리에서 성공한 남관, 추상의 거장 윤형근까지 한 세기를 뛰어넘어 열린 한국 근대 화가들의 전람회 한국 근대미술이 젊은 세대들에게 ‘멋진 것’으로 떠오르고 있다. 2021년 이건희컬렉션의 공개 후 이응노, 장욱진, 원계홍 등 근대미술 작가들의 전시가 문전성시를 이루고, 지방의 미술관에도 발길이 늘고 있다. 한국 근대미술에 대한 대중의 관심은 단순한 문화적 소비를 넘어 하나의 중요한 현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시기에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실장이자 미술사가인 김인혜 작가가 한국 근대 화가들의 삶과 예술을 다룬 『살롱 드 경성 2』를 출간했다. “BTS RM도 열독”한다는 『조선일보』 인기 칼럼 《김인혜의 살롱 드 경성》을 묶어낸 『살롱 드 경성』의 후속작이다. 칼럼 후반부 글 20편과 새로 쓴 이응노·서세옥·윤형근 편까지 총 23명의 예술가들의 삶과 작품을 다루는 이번 책은 전작에 비해 좀더 넓은 시간과 공간을 포괄한다. 오세창, 고희동, 변관식 등 1800년대 후반에 태어난 화가들부터 전혁림, 원계홍, 윤형근 등 1900년대 초반에 태어난 화가들, 전통의 한국화부터 첫길을 열고 세계로 나아간 서양화가들까지 실로 넓고 다채롭다. 이들은 조선의 몰락부터 식민지와 한국전쟁 등 한국 근대사의 가장 큰 풍랑을 연이어 맞아야 했지만 이에 꺾이지 않았다. 통영의 전혁림이나 대구의 정점식 등 지역을 터전으로 한 화가들은 물론, 전국을 떠돌며 평생 금강을 그렸던 변관식이나 ‘방랑 화가’ 변종하, 미국으로 건너갔던 모험가 김동성, 파리에서 한국 예술의 기상을 드높였던 이응노 등 한계를 모르고 뻗어 나갔던 이들의 활약이 책을 읽는 이의 눈앞에 생생히 펼쳐진다. 김인혜 작가는 이 방대한 이야기를 전작에서 보여줬던 특유의 사려 깊은 서술과 철저한 고증을 통해 흥미진진하게 풀어냈다. 역사적 암흑기에도 예술혼을 꽃피웠던 천재 화가들, 자신만의 예술을 위한 고뇌에 처절하게 빠져들고 예술의 맥을 잇고 살아남기 위해 연대한 이들의 이야기는 그 자체로 큰 감동을 안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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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서울 대본집 세트 (이강 대본집)
이강 | BIRDBOX
41,400원 | 20250722 | 9791194830313
“우리는 서로의 인생을 바꿔 살기로 했어. 너는 나로, 나는 너로.” - 진짜 나를 찾아가는 청춘의 가장 빛나는 거짓말 매회 시청률을 경신하며 화제를 이어가고 있는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대본집이 작가 이강의 오리지널 무삭제 버전으로 출간된다. 극본을 맡은 이강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 섬세하고 탄탄한 서사로 현대 청춘의 내면을 진득하게 포착해 내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안겼다. 드라마 〈미지의 서울〉은 생긴 것 빼고 모든 게 다른 쌍둥이 자매 ‘유미지’와 ‘유미래’가 서로의 삶을 바꾸게 되면서 진짜 나답게 살아간다는 것이 무엇인지 삶과 사랑, 관계 속에서 자아를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다. 박보영은 이중적 상황 속에 살아가는 쌍둥이 자매 유미지와 유미래를 연기하며 인물과 인물을 넘나드는 감정선을 보여준다. 정해진 설정은 1인 2역이지만, 실제론 ‘1인 4역’에 가까운 섬세한 감정의 변주를 보여주는 박보영은 유미지의 삶, 유미래의 인생 그리고 ‘유미지를 연기한 유미래’, ‘유미래를 흉내 내는 유미지’까지 표정과 말투 호흡까지 전혀 다른 사람처럼 보이게끔 완벽한 연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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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의 유산 (억압과 저항으로 물든 제국주의 잔혹사)
Elkins, Caroline | 상상스퀘어
39,600원 | 20250813 | 9791198854360
오늘날 세계는 어떻게 분열되었는가? 문명화 사명부터 이스라엘-하마스 전쟁까지, 퓰리처상 수상 작가가 들려주는 잔혹한 폭력의 역사 ⟪폭력의 유산⟫은 영국의 제국사를 낱낱이 파헤침으로써, 폭력이 제국주의의 ‘수단’이 아니라 ‘제국주의 그 자체’였음을 생생하게 고발하는 책이다. 하버드대학교 교수이자 퓰리처상 수상 작가인 저자 캐럴라인 엘킨스는 이 책을 통해 피로 얼룩진 영제국의 ‘진짜 역사’를 독자들 앞에 모두 까발렸다. 수백 건의 기록과 생생한 증언을 바탕으로, 영국이 자행한 국가적인 폭력의 실체들을 폭로한 것이다. 더불어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 이란과의 갈등, 인도와 파키스탄의 충돌까지, 이 모든 대립의 불씨가 사실상 ‘영제국’에서 날아왔음도 외면하지 않고 이야기한다. 이에 독자들은 오늘날의 국제 정세를 이해하는 데 반드시 알아야 할 영국의 제국사를 가감 없이 파악할 수 있다. ‘해가 지지 않는 나라’ 영제국의 탄생부터 몰락까지를 인물과 사건 중심으로 명료하게 풀어낸 이 책을 통해 오늘날까지 세계를 비탄에 잠기게 만드는 제국주의의 뿌리를 직시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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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쏘라와 함께하는 색연필 드로잉 클래스 (매일 그리고 싶은 귀여운 아날로그 손그림 일러스트)
박현진(쏠쏘라) | 제이펍
16,200원 | 20250715 | 9791194587576
돌아온 손그림계 일인자가 알려 주는 누구나 쉽게 시작하는 초간단 색연필 드로잉 클래스 보고만 있어도 힐링이 되는 아기자기한 손그림으로 사랑받아 온 일러스트레이터 쏠쏘라! 국내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중국·태국·베트남·헝가리 등 6개국에 판권을 수출한 글로벌 아티스트인 그녀가 7년 만의 신작으로 돌아왔습니다. 쏠쏘라 작가의 손끝에서 사각사각 완성되는 깜찍한 드로잉 영상은 SNS에서 최고 1,9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전 세계 팬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번 책은 그런 사랑을 바탕으로, 20년 가까이 오프라인 클래스를 통해 쌓아 온 실전 노하우를 더욱 알차고 친절하게 담아냈습니다. 그림을 처음 시작하는 분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포인트를 콕콕 짚어 누구나 쉽게 따라 그릴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드로잉의 기초부터 색연필의 감성까지 하나하나 차근차근 안내합니다. AI와 디지털 드로잉이 익숙해진 시대에도, 종이 위에 손으로 직접 선과 색을 쌓아 가며 완성하는 그림에는 아날로그만의 따뜻한 정취가 있습니다. 포슬포슬한 색연필의 질감이 살아 있는 포근한 손그림의 세계를 지금 함께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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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미술관 3 (가볍게 친해지는 서양 현대미술)
조원재 | 블랙피쉬
16,920원 | 20250415 | 9788968334948
★ 서점가에서 ‘가장’ 기다려온 책! ★ “5년 만에 돌아온 《방구석 미술관》 3탄 이번엔 서양 현대미술의 문지방도 가볍게 넘어보자!” 예술 교양서의 새 지평을 연 8년 연속 베스트셀러 미술책 2018년 1탄 출간 이후 8년 연속 베스트셀러를 차지하며 예술 교양서의 새 지평을 연 책 《방구석 미술관》이 5년 만에 3탄 ‘서양 현대미술’ 편으로 돌아왔다! 45만 명 이상의 독자를 미술에 ‘입덕’시킨 저자 조원재는 이번 3탄에서 또 새로운 시도를 감행한다. 바로 19세기 파리를 중심으로 활동했던 마네, 모네, 드가, 세잔, 반 고흐 등 근대미술가들의 미술에만 익숙했던 독자들에게 20세기 미국을 중심으로 활동했던 현대미술가들의 전위적이고 파격적이고 혁신적인 작품 세계를 소개하며 신선한 지적 충격과 미적 쾌감을 선사하는 것! 특유의 감칠맛 나는 스토리텔링으로 미술 이야기를 유쾌하게 전하는 저자는 이번에도 미술계 거장들을 ‘방구석’으로 불러내, 그들의 사생활부터 명화의 숨은 뒷얘기까지 탈탈 털어낸다. “피카소까진 알지만, 그다음부터는 모르겠다!”, “현대미술? 그거 애들 장난 같은 미술 아니야?” 하는 독자들이라면 한 번만 더 믿고 따라오시라. 끊임없이 진화한 ‘미술계의 찰스 다윈’ 피트 몬드리안부터 ‘황금 빗줄기’를 보겠다는 욕망 하나로 달려온 초현실주의자 살바도르 달리, ‘복제 머신’이자 ‘질투의 화신’이었던 팝아트의 황제 앤디 워홀까지, 예술가들의 실체를 낱낱이 파헤치는 사이, 난생처음 현대미술의 재미에 푹 빠져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총 130여 점의 도판을 수록했다는 점에서 역시 《방구석 미술관》이 《방구석 미술관》 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저작권 때문에 그간 대중 미술서에서 쉽사리 다루지 못했던 현대미술 작품들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으니, 미술관 가기가 망설여지는 독자들이라면 이 책으로 먼저 ‘현대미술’과 가볍게 친해져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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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나는 현대미술 (21세기가 사랑한 예술가들)
김슬기 | 알에이치코리아
25,200원 | 20250903 | 9788925573267
게르하르트 리히터, 니콜라스 파티, 데이비드 호크니, 론 뮤익… 컬렉터가 주목하고 대중이 열광하는 24인의 작가와 그들의 작품 세계 ★현대미술 43점 수록 그간 미술 책에서 다뤄왔던 명화를 인간의 감정에 대비해 해석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살아있는 예술가들의 활약상이 궁금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반길 만한 책이 출간된다. 미술 전문기자 김슬기가 첫 책 『탐나는 현대미술』에서 전 세계 시장이 주목하는 작가 24인을 소개한다. 피카소, 클림트, 모네 등 우리 교과서에서 봐왔던 작가들이 아닌 지금 미술 시장을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는 현재진행형 작가들이어서 더욱 흥미진진하다. 컬렉터가 주목하는 작가들은 누구이며 그의 어떤 작품이 고가에 팔렸고, 이들이 이토록 주목받는 까닭은 무엇일까? 한국예술종합학교 양정무 교수의 추천 글에 나와 있듯 ‘미술 전공자이자 현장을 샅샅이 훑고 있는’ 저자의 명쾌한 해설을 따라가다 보면 점차 이 세계의 작동 원리를 이해할 수 있다. 난해한 현대미술의 관계성을 알아채는 순간 우리는 한층 더 현대미술의 아름다움에 빠져든다. 책에는 이미지 수록의 한계를 극복하고 작가와 갤러리의 협조를 얻어 50점에 가까운 그림이 담겨 있어 현대미술을 사랑하는 모두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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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템포러리 재즈 화성학 (중 고급 레벨을 위한 실용 음악 화성학)
우미진 | 아우룸
21,600원 | 20250731 | 9791191184846
더 깊이 있는 재즈 화성학의 세계로 안내하는 실전 이론서 이 책은 연주자이자 교육자인 저자가 오랜 시간 대학 현장에서 재즈 화성학을 가르치며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집필한 실전 중심의 이론서입니다. 기초 화성학을 학습한 이후, 보다 심화된 재즈 화성 개념을 체계적으로 배우고자 하는 학습자들을 위해 꼭 필요한 내용을 선별해 구성했습니다. 작곡, 편곡, 즉흥연주 등 실제 음악적 활용을 염두에 두고, 컨템포러리한 재즈 사운드를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각 장에서는 조성음악을 모호하게 만드는 화성 진행, 코드 보이싱, 리듬과 박자, 전조 등의 개념을 명확하고 체계적으로 설명하며, 다양한 악보 예시와 표를 통해 학습자의 이해를 돕습니다. 또한 챕터 말미에는 연습문제와 정답 가이드를 수록하여, 이론을 익히고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대학 교재로서의 활용도는 물론, 유튜브 채널 〈재즈그라피〉와 연계해 강의 영상과 문제 해설을 함께 제공하여 입체적인 학습 경험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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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a7C II MASTER GUIDE BOOK
야마다 요시후미, MOSH books | 디카톡
13,500원 | 20250724 | 9791191254075
소니 α7C II 마스터 가이드 북은 소니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α7C II의 전 기능을 설명하는 해설서입니다. 기본 조작법을 시작으로 초점 기능, 노출 기능, 사용자 정의 설정 등을 상세히 소개합니다. 또한 소니 α7C II와 함께 사용하면 좋은 교환 렌즈를 추천하고, 렌즈 종류별 촬영 팁도 제안합니다. α7C II 전용 애플리케이션의 활용법과 전문 작가 추천하는 버튼 및 기능의 설정법도 배울 수 있습니다. 카메라에 처음 입문하는 사람도 술술 읽을 수 있도록 전문 작가의 예시 사진을 바탕으로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또한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핸디 북 크기로, 카메라 가방에 넣어 다니면 촬영에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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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한의 아메리카 탐문 (피터 틸, 일론 머스크, 알렉스 카프, J.D. 밴스, 이들은 미국을 어떻게 바꾸려 하는가)
이병한 | 서해문집
16,650원 | 20250620 | 9791194413455
≪유라시아 견문≫ 이후 이병한의 10년 만의 신작! ‘전지적 미국 시점’으로 본 뉴-아메리카 견문 ★ “미국은 무엇을 생각하는가” 21세기 미국의 정치전쟁-문화전쟁-패권전쟁의 핵심은 ‘무엇이 진짜 미국인가’라는 근본적인 정체성 싸움이다! 새로운 아메리카가 온다! 거대한 체스판―게임 체인저들은 누구인가 1000일 동안 100개 나라, 1000개 도시를 주유한 ‘유라시아 대장정’을 통해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이병한 작가가 ≪유라시아 견문≫(전3권) 이후 10년 만의 신작을 펴냈다. 이번에는 아메리카다!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ke America Great Again), 즉 ‘마가’(MAGA)의 복음이 아메리카 전역에 울려 퍼지면서 전 세계를 온통 긴장케 하고 있다. 그리고 그 한가운데에는 워싱턴의 정치 엘리트나 월스트리트의 경제 엘리트가 아니라, 실리콘밸리를 주축으로 한 젊은 테크노 세력이 있다. 즉 오늘날 미국은 세력 교체와 세대 교체뿐만 아니라, 자유-민주-공화국을 넘어서는 시대 교체까지 이루어내고자 하는 중대한 변환점을 맞이한 것이다. 그렇다면 누가 이 새 판을 짠 것인가? 트럼프는 아니다. 그는 단지 상징적인 플레이어일 뿐 설계자는 아니다. 이 책은 오늘날 미국의 심원을 움직이는 핵심 인물로 4명을 주목한다. 세계 최초의 인터넷은행 ‘페이팔’의 창립자 피터 틸(Peter Thiel), ‘테슬라’와 ‘스페이스X’의 일론 머스크(Elon Musk), 프랑크푸르트학파 철학자이자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의 CEO 알렉스 카프(Alex Karp), 트럼프 2기의 신임 부통령 J.D. 밴스(James David Vance)가 그들이다. 미국과 나아가 세계의 향방을 알려면 이 4인방의 면면을 깊이 학습하고 탐구해야 한다. 이 책은 바로 그 ‘탐문’의 첫 책이자, 유일한 책이다. ‘전지적 미국 시점’으로, 문명의 대전환을 맞이하고 있는 아메리카의 한복판으로 깊숙이 들어간다. 피터 틸은 1967년생이다. 실리콘밸리에서 그는 밤의 대통령, 그림자 대통령으로 통했다. 그의 목표는 분명했다. 워싱턴의 딥스테이트, 행정국가를 파괴하는 것이다. 선출되지 않은 수십만 공무원이 이 비대하고 무능한 연방기구에 똬리를 틀고 앉아 세금을 축내고 있었다. 이제 1998년 페이팔 창업 때부터 꿈꾸어오던, 관료제 국가의 전면적인 대수술을 가차없이 집도할 수 있는 칼자루를 쥐게 된 것이다. 일론 머스크는 1971년생이다. 그의 심벌은 X다. 2002년 서른한 살의 나이에 스페이스X를 설립한다. 지구라는 홈그라운드를 벗어나 새로운 은하문명을 건설하는 아주 먼 미래를 상상했다. 그 미지의 세계를 향해 가장 빠른 속도로 달려가는 것이 그가 살아가는 이유이자 목적이 된 것이다. 미국의 현실 정치에 개입하는 것도 궁극의 목적인 화성 개척에 복무하기 위해서다. 이 나라를 그냥 이대로 두어서는 살아생전 화성에 이르지 못할 것 같기 때문이다. 알렉스 카프는 1967년생이다. 프랑크푸르트학파 철학자로서 실리콘밸리의 정보혁명도 지켜보았다. 과거 68세대 선배들이 해체하고자 했던 민족주의와 국가주의와 서구주의를 되살려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트럼프 2.0시대, 입법-사법-행정의 모든 관료체제를 팔란티어의 소프트웨어로 전환할 태세다. 빅데이터를 통하여 이 세계의 가장 중요한 과제들을 해결하는 것이 그의 미션이 되었다. 정치인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코드를 바꾼다. 당을 택하는 것이 아니라 알고리즘을 선택한다. J.D. 밴스는 1984년생이다. 러스트 벨트의 노동계급 출신으로 비록 어린 시절은 불우했으나, 해병대로 예일대 로스쿨로 실리콘밸리로, 그리고 베스트셀러 작가에서 38세에 상원의원, 40세에 부통령에 이르기까지 아메리칸 드림의 화신이라고 할 만하다. 자유-민주-공화국 올드 아메리카를 뒤로 하고, 디지털-기독교-제국으로서 새로운 아메리카의 향배를 쥐고 있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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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로드 2000km (광복 80주년, 일본에서 다시 만난 독립투사들)
김종훈 | 필로소픽
18,900원 | 20250722 | 9791157833795
일본 여행으로 만나는 항일의 흔적 10개 도시 50곳 역사 현장 답사기 ‘현장에서 체험하는 역사’를 실천하는 김종훈 기자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항일로드로 독자를 초대한다. 《항일로드 2000㎞》는 일본 열도를 가로지르며 독립지사들의 마지막 흔적 앞에 서서 그들을 기억하고, 강제동원과 관동대지진, 원폭으로 숨진 이름 없는 이들을 위령하는, 시간의 기록이자 역사 기행이다. 흑색공포단 백정기가 순국하고 의열단 김익상이 15년간 수감되어 있었던 나가사키 형무소에서 윤봉길이 암장된 가나자와성을 거쳐, 윤동주가 마지막 시를 쓰며 거닐던 도쿄 하숙집까지, 여행의 공간을 역사적 시간 속에서 새로이 만난다. 저자는 독립지사들이 순국한 현장에서, 이름 없이 잊힌 사람들의 위령비 앞에서 태극기를 펼치고 술 한잔 올리며, 내일을 위한 기억의 여행을 제안한다. 혼자 떠나도 좋고,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단체로도 갈 수 있는 여정이다. 일생에 한 번은 항일로드에 오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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