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제목
저자
외국
ISBN
목차
출판
x
BOOK
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베스트셀러
알라딘
교보문고
Yes24
신간도서
알라딘
교보문고
Yes24
국내도서
가정/요리/뷰티
건강/취미/레저
경제경영
고등학교참고서
고전
과학
달력/기타
대학교재/전문서적
만화
사회과학
소설/시/희곡
수험서/자격증
어린이
에세이
여행
역사
예술/대중문화
외국어
유아
인문학
자기계발
잡지
전집/중고전집
종교/역학
좋은부모
중학교참고서
청소년
초등학교참고서
컴퓨터/모바일
외국도서
가정/원예/인테리어
가족/관계
건강/스포츠
건축/디자인
게임/토이
경제경영
공예/취미/수집
교육/자료
기술공학
기타 언어권 도서
달력/다이어리/연감
대학교재
독일 도서
만화
법률
소설/시/희곡
수험서
스페인 도서
어린이
언어학
에세이
여행
역사
예술/대중문화
오디오북
요리
유머
의학
인문/사회
일본 도서
자기계발
자연과학
전기/자서전
종교/명상/점술
중국 도서
청소년
컴퓨터
한국관련도서
해외잡지
ELT/어학/사전
내책판매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1
김동식
2
math
3
chemical
4
nothing
5
current
실시간 검색어
물리학 도서 추천
the very busy spider
x-bond
공부 서점
2023년 고3 10월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알라딘,
영풍문고,
교보문고
"물리학 도서 추천"
(으)로 2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모든 계절의 물리학(큰글자도서) (보이지 않는 세상을 보는 유쾌한 과학의 세계)
김기덕 | 다산북스
38,700원 | 20250827 | 9791130669588
누구나 하루에 한 번은 물리학자가 된다!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의 물리학자가 일상이라는 세계를 물리학의 시선으로 새롭게 본 과학 교양서 이 책은 물리학을 사랑한 나머지 진짜 물리학자가 된 저자가, 평범한 일상에 숨은 경이로운 물리학의 세계를 파헤쳐 소개하는 책이다. 단지 흥미로운 과학 이야기들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사계절을 둘러싼 익숙한 장면들이 ‘물리학’이라는 언어로 새롭게 탄생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저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작고 정교한 법칙들이 세상을 움직이며, 우리가 무심코 지나친 인생의 모든 순간에 존재해 왔음을 이야기한다. 마치 한 편의 산문집을 읽듯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물리학은 ‘이해’가 아닌 본능적인 ‘감각’으로 받아들여질 것이다.
가격비교
노을의 물리학(큰글자도서) (아침노을과 저녁노을이 다른 이유에 관한 물리학적 탐구)
황춘성 | 에이도스
27,900원 | 20240910 | 9791185415734
왜 하늘을 파랗고 노을은 붉을까? 아침노을과 저녁노을이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 이 책은 누구나 경험하는 익숙한 현상에 대한 단순하고 상식적인 물음에서 시작한다. 자연의 경이로운 걸작이라 할 수 있는 노을 현상을 물리학적으로 탐구하는 이 책은 간섭, 스펙트럼, 산란 등 기초적인 광학 이야기에서부터 우리가 색을 인식하는 방법, 날씨나 대기, 지리적 위치에 따라 달리 나타나는 다양한 노을의 형태, 그리고 신기루, 녹색광선, 오메가 현상, 찌그러진 해 등 해가 만들어내는 현상까지 노을과 관련한 거의 모든 것을 다룬다. 특히 아침노을과 저녁노을이 다른 이유에 대해서도 기존의 설명과는 달리 도플러효과와 조석력의 영향 등을 검토한다. 오랜 시간 가져왔던 물음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 그리고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을 다니며 직접 찍은 다양한 노을 사진이 책을 더욱 풍성하게 한다.
가격비교
하루 한 권, 일상 속 물리학(큰글자도서) (호기심이 많은 이들을 위한 과학적 의문 70가지)
하라 야스오, 우콘 슈지 | 드루
31,500원 | 20240628 | 9791172173883
배움에는 끝이 없고, 세상에는 신비로운 것들이 너무 많으니까. 몰라도 괜찮지만 배우면 훨씬 더 교양 있는 ‘일상 과학’의 세계로! 무지개는 어떻게 우리 눈에 보이는 것일까? 휴대전화를 알루미늄 포일로 싸면 어떻게 되지? 일상생활에서 마주치는 현상들을 물리적 시각으로 알아보자! 과학 이론을 탐구하다 보면 알게 된다. 과학은 아주 흥미롭지만, 다가가기에는 너무 심오한 학문이라는 것을. 이와 같은 이유로 우리는 학교 졸업과 동시에 수학이나 과학에 등을 진다. 누군가는 재미있어 보이지만 너무 어렵다고 말하고, 또 누군가는 써먹지도 못하는 것을 왜 알아야 하냐고 묻는다. 그래서 준비했다. 재미있어 보이기는 하는데, 써먹지 못했던 ‘과학’을 일상의 영역으로! 나의 오늘이자 내일인 ‘일상’과 우주 정거장에서나 쓸모 있을 법한 ‘과학’이 공존할 수 있는 단어였던가? 사실 우리는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과학의 세계에서 살아가고 있다. 나도 몰랐던 ‘나의 과학적인 일상’을 하루 한 권 시리즈를 통해 들여다보자. 새로운 세계가 펼쳐질지도 모른다. 또한, 과학을 이해하기 위한 언어인 ‘수학’까지도 일상의 영역으로 가지고 와 단순한 언어로 아주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차례를 구성했다. 몰라도 살아가는 데 아무 문제 없지만, 배우면 훨씬 더 교양 있는 ‘일상 과학’의 영역을 탐험하자!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한 손에 들어오는 ‘작은 노력’으로 커다란 지식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갈릴레오와 뉴턴이 창시한 근대적인 물리학은 눈에 보이거나 손으로 만질 수 있는 현상의 법칙을 탐구하는 것에서 시작했다. 눈으로 볼 수 있는 돌의 낙하 운동, 천체의 운행, 손으로 느끼는 열, 눈에 보이는 빛, 귀로 들리는 소리, 따끔하고 느끼는 마찰전기, 철 조각을 끌어당기는 자석의 작용 등의 연구에서 물리학이 시작된 것이다. 그러나 물리학 연구의 발전으로 일상생활에서 경험하는 열 현상, 전자기 현상, 물질의 성질 등 눈에 보이고 손으로 만질 수 있는 세계의 법칙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원자의 세계라는 직접 눈에는 보이지 않고 손으로도 만질 수 없는 작은 세계를 알아야 한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하루 한 권, 일상 속 물리학』은 물리 교과서가 아니므로 원자도 자기장도 어떤 느낌인지만 안다면 그걸로 충분하다. 이 책 『하루 한 권, 일상 속 물리학』에서는 일상생활에서의 경험을 통해 약 70개의 의문을 발견하고 물리의 입장에서 최대한 쉽게 설명했다. 의문에 대한 설명을 읽고 물리적 시각과 사고에 친숙해지고 이해하는 즐거움을 경험하기를 바란다.
가격비교
물리학자는 두뇌를 믿지 않는다(큰글자도서) (운, 재능 그리고 한 가지 더 필요한 삶의 태도에 관한 이야기)
Brian Keating, 이한음 | 다산초당
36,000원 | 20240626 | 9791130653631
살아 있는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9인이 말하는 불확실한 삶을 헤쳐 나가는 지혜 “물리학자는 어떻게 캄캄한 어둠 속에서 길을 찾는가?” 불가능한 문제를 마주하는 것은 곧 나의 무지를 마주하는 일이라 괴롭지 않을 수 없다. 이 책에서 만날 사람들은 그렇게 ‘바보가 되는 일’을 업으로 삼은 사람들이다. 질문과 부딪치는 과정의 고통만큼이나 끝끝내 파고든 끝에 한계를 조금씩 밀어내는 희열을 알기 때문이다. 그들은 하나의 실마리를 잡기 위해 편견을 벗겨내고, 질문을 해체하고, 적과 협력하고, 생각지도 못했던 수단을 동원하고, 때로는 그저 버티고 또 버틴다. 물리학자들의 분투를 따라가다 보면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우리 삶에서도 두려움 대신 설렘과 경이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큰글자도서 소개 리더스원의 큰글자도서는 글자가 작아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글자 크기’와 ‘줄 간격’을 일반 단행본보다 ‘120%~150%’ 확대한 책입니다. 시력이 좋지 않거나 글자가 작아 답답함을 느끼는 분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되찾아 드리고자 합니다.
가격비교
어디서나 무엇이든 물리학(큰글자도서)
이기영 | 창비
13,500원 | 20180901 | 9788936476717
복잡한 공식과 난해한 그래프는 필요 없다! 물리학으로 읽는 물질세계의 신비 과학, 그중에서도 물리학이라 하면 대부분은 뜻 모를 공식과 그래프를 떠올리며 일상과 동떨어진 것으로 여기고는 한다. 하지만 과학은 자연세계를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학문으로, 각종 기술의 발전을 이끈다는 점에서 일상과 가장 밀접한 학문이라 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렇다면 과연 과학은 공식과 그래프로밖에 설명할 수 없을까? 이러한 의문에 도전하며 일상의 언어로 물리학과 자연세계의 질서를 이야기하는 『어디서나 무엇이든 물리학』이 창비에서 출간되었다. 2006년 출간되어 과학을 훌륭하게 ‘번역’해냈다는 평가를 받은 『자연과 물리학의 숨바꼭질』의 개정판으로 오랫동안 대학교에서 물리학을 가르쳤던 저자 이기영은 ‘왜 햇빛을 쬐면 몸이 따뜻해질까?’ ‘자석은 어떻게 서로 당기거나 밀어낼까?’ 같은, 누구나 궁금해하지만 과학적으로 답하기는 어려워하는 의문들을 친절하고 쉽게 설명해준다. 갈릴레오와 뉴턴의 고전물리학을 비롯해 상대성이론과 양자론 등 현대물리학까지 아우르며, ‘절대적인 과학적 진리란 존재하는가’ 같은 철학적인 질문의 답도 모색해본다. 하루가 다르게 기술이 발전하며 과학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오늘날, 이 책은 과학과 좀더 가까워지길 원하는 이들에게 가장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물리학으로 볼 때 비로소 이해되는 ‘자연세계의 오묘함’ 저자는 독자에게 과학 지식을 가르치려 들지 않는다. 외려 과학과 자연을 겸허한 태도로 대하며, 독자와 함께 과학을 통해 자연세계의 질서와 원리를 탐구하려 한다. 쉽게 입문할 수 있도록 어려운 과학적 언어를 배제한 저자의 노력 덕에 여느 과학 교양서와 달리 일종의 에세이처럼 쓰여서 읽는 이를 자연스럽게 물리학의 세계로 안내한다. 저자는 과학을 통해 바라보아야 자연세계의 질서가 얼마나 오묘하고 아름다운지 깨달을 수 있다고 역설한다. 예컨대, 물이 독특한 열적?전기적 특성을 지닌 덕에 지구에 생명체가 살 수 있고, 모든 물질은 자성을 띠지만 교묘하게 그 성질을 감추고 있다는 등 자연세계에는 과학을 모르면 눈치챌 수 없는 신비로움이 가득하다는 것이다. 『어디서나 무엇이든 물리학』은 독자들의 호기심을 끊임없이 자극하며 잊고 지냈던 과학의 재미를 일깨워줄 것이다. 눈에 보이는 현상의 이면을 파고들다 1부 ‘눈에 보이는 세계’에서는 물, 불, 공기, 소리, 열, 에너지, 빛 등의 현상을 다룬다. ‘눈에 보이는 세계’란 ‘경험할 수 있는 세계’라는 뜻이기도 하며, 동시에 갈릴레오와 뉴턴으로 대표되는 고전물리학이 다루는 세계를 가리킨다. 여기에서는 일상생활에서 자주 경험하지만 자세한 원리는 모르던 현상을 과학적으로 설명한다. 예를 들어 빛이 물속으로 들어가면 왜 굴절되는지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을 텐데, 이 궁금증을 단순한 비유로 해소해준다. 육지에 있는 사람이 바다에 빠진 사람을 구조해야 한다면 어떤 경로로 이동해야 가장 빨리 도달할 수 있을까? 당연히 직선은 아닐 것이다. 바다에서 헤엄치는 것보다 육지에서 달리는 것이 훨씬 빠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헤엄치는 거리를 줄일수록 더 빨리 도달할 수 있다. 빛도 마찬가지다. 빛은 물보다 공기에서 더 빠르게 진행하기 때문에 목표 지점에 가장 빨리 가기 위해 물속에서 꺾이는 것이다. 이 외에도 방에 퍼진 가스가 자연스럽게 한데 모일 수 없는 이유, 저녁노을이 붉은 이유, 달이 지구 주위를 도는 이유 등 무심코 지나치던 자연현상의 원리를 명쾌하게 알려준다.
가격비교
Useless Science Facts [Physics](알고있어도 쓸데없는 과학사실들[물리학])
YINOM | 부크크(bookk)
11,500원 | 20250718 | 9791112026132
어린이 여러분, 세상에서 가장 기상천외한 과학 이야기를 만나볼 준비가 되었나요? 『알고 있어도 쓸데없는 과학사실들』은 쓸데없어 보이지만 입이 ‘떡!’ 벌어질 만큼 재미있는 과학 비밀을 한가득 담은 책이에요. • 한눈에 쏙! 알록달록 삽화와 코믹 캐릭터로 어려운 과학 개념도 순식간에 이해! • “진짜라고?” 믿고 싶지 않은 놀라운 사실 수십가지 수록 • 이중 언어 지원! 한글, 영어 버전의 한 세트 구성으로 영어 공부도 쑥쑥! “도대체 누가 알 필요가 있냐고? 알 필요는 없지만, 알고 있으면 세상이 훨씬 더 신기해진답니다!” 지금 바로 책장을 넘겨 호기심 로켓에 탑승해 보세요. 가볍게 읽어도 똑똑해지는 [쓸데없는 과학]의 세계가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가격비교
내가 처음 아인슈타인을 만났을 때(큰글자도서)
에드윈 슬로슨 | 돋을새김
18,000원 | 20250616 | 9788961673648
그래서, 아인슈타인이 뭐라고 했는데? 아인슈타인의 이론은 가설로 제시된 것이 아니라 모두 수학적으로 입증되었다. 상대성이론의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선 수식이 필수적이지만, 수학을 배제하고, 상대성이론의 원리를 인문학적으로 소개한다. 개념 하나하나를 적절한 예를 통해 설명하고, 다양한 삽화와 문학작품들을 등장시킨다. 이 책의 목표는 간명하다. 과학자가 아닌 이상 이론의 내용을 이해할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무엇에 관한 이야기인지를 최대한 이해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다.
가격비교
프린키피아 1(큰글자도서)
아이작 뉴턴 | 휴머니스트
36,860원 | 20240524 | 9791170871422
“과학의 역사에서 단 한 권의 책을 고르라면 이 책일 수밖에 없다.” 과학 애독자의 성서, 뉴턴의 《프린키피아》 한국어판 출간! * 해당 도서는 960쪽 분량의 원도서를 총 2권 분량으로 나눈 도서입니다. 구매 시 참고 바랍니다. 큰글자도서 소개 리더스원의 큰글자도서는 글자가 작아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글자 크기’와 ‘줄 간격’을 일반 단행본보다 ‘120%~150%’ 확대한 책입니다. 시력이 좋지 않거나 글자가 작아 답답함을 느끼는 분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되찾아 드리고자 합니다. 위대한 과학자 아이작 뉴턴의 《프린키피아》는 과학 혁명과 그로부터 이어진 근대 과학의 발전에 압도적인 공헌을 한 책이다. 고전역학의 바탕을 만들고 과학적 탐구 방법을 제시하며 현대 문명의 주춧돌을 세운 《프린키피아》는 말 그대로 인류의 역사를 바꾼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총 3권으로 이루어진 원서를 1권으로 묶고 현대적 디자인으로 제작한 완역본으로, 과학 독자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이론물리학자 박병철의 정확하고 유려한 번역을 통해 《프린키피아》를 소개한다.
가격비교
가위는 왜 가위처럼 생겼을까 (2025년 행복한아침독서 추천도서)
다나카 미유키, 유키 치요코 | 오아시스
17,820원 | 20240729 | 9791168272071
“과학을 알면 우리의 삶은 더 유익해진다!” 일상 속 25가지 물건들에 숨어 있는 흥미진진한 물리 법칙 이야기 과학은 우리 삶에 유용하다. 어떻게 맛있는 드립 커피를 내릴 수 있는지, 어떤 주사기는 왜 덜 아픈지, 종이를 효과적으로 한 번에 집는 방법은 무엇인지 알 수 있다. 《가위는 왜 가위처럼 생겼을까》는 숟가락부터 샤워기, 선풍기, 포크, 클립, 쟁반 등 주변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25가지 도구들을 소개한다. 그리고 그 속에 숨어 있는 물리 법칙을 이야기로 풀어내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도록 해줄 뿐 아니라 우리 삶에서 과학을 유용하게 활용하는 방법도 알려 준다. 이 책은 ‘흘려보내는 도구’, ‘꽂는 도구’, ‘분리하는 도구’, ‘유지하는 도구’, ‘옮기는 도구’의 5장으로 이루어져 있고, 중간중간 ‘더 알아보기’ 코너를 통해 각 도구에 얽힌 과학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 나가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또 곳곳에 실린 파스텔 톤의 따뜻하고 귀여운 일러스트로 책의 매력이 더욱 살아나도록 했으며, 물리학자 김범준 교수의 감수 작업으로 책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은 중력, 압력, 수압, 점성, 표면장력, 탄성, 마찰, 지레의 원리 등 과학 시간에 배웠거나 한 번쯤 들어본 적 있는 물리 개념을 다시금 짚어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몰랐던 과학 지식을 새롭게 얻으며 과학이 결코 어렵거나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삶의 아주 가까이에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다. 신비로운 물리의 렌즈로 하루를 바라보자. 무심코 지나쳤던 일상의 물건들이 다시 보이고, 과학은 어느새 우리 곁으로 새롭게 다가와 있을 것이다.
가격비교
프린키피아 2(큰글자도서)
아이작 뉴턴 | 휴머니스트
38,800원 | 20240524 | 9791170871439
“과학의 역사에서 단 한 권의 책을 고르라면 이 책일 수밖에 없다.” 과학 애독자의 성서, 뉴턴의 《프린키피아》 한국어판 출간! * 해당 도서는 960쪽 분량의 원도서를 총 2권 분량으로 나눈 도서입니다. 구매 시 참고 바랍니다. 큰글자도서 소개 리더스원의 큰글자도서는 글자가 작아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글자 크기’와 ‘줄 간격’을 일반 단행본보다 ‘120%~150%’ 확대한 책입니다. 시력이 좋지 않거나 글자가 작아 답답함을 느끼는 분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되찾아 드리고자 합니다. 위대한 과학자 아이작 뉴턴의 《프린키피아》는 과학 혁명과 그로부터 이어진 근대 과학의 발전에 압도적인 공헌을 한 책이다. 고전역학의 바탕을 만들고 과학적 탐구 방법을 제시하며 현대 문명의 주춧돌을 세운 《프린키피아》는 말 그대로 인류의 역사를 바꾼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총 3권으로 이루어진 원서를 1권으로 묶고 현대적 디자인으로 제작한 완역본으로, 과학 독자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이론물리학자 박병철의 정확하고 유려한 번역을 통해 《프린키피아》를 소개한다. 위대한 과학자 아이작 뉴턴의 《프린키피아》는 과학 혁명과 그로부터 이어진 근대 과학의 발전에 압도적인 공헌을 한 책이다. 고전역학의 바탕을 만들고 과학적 탐구 방법을 제시하며 현대 문명의 주춧돌을 세운 《프린키피아》는 말 그대로 인류의 역사를 바꾼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총 3권으로 이루어진 원서를 1권으로 묶고 현대적 디자인으로 제작한 완역본으로, 과학 독자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이론물리학자 박병철의 정확하고 유려한 번역을 통해 《프린키피아》를 소개한다.
가격비교
기본 지구물리학 (제3판, 2023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
윌리엄 로리, Andreas Fichtner | 시그마프레스
34,200원 | 20220920 | 9791162264034
꾸준히 높은 인기를 구가하는 학부 교재가 재집필을 거쳐 완전히 업데이트되었다. 새로운 12개 장은 이전 판과 동일한 범위의 주제를 다룬다. 강의에 편하게 이용하도록 상당히 현대화된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구물리학의 이론과 응용을 모두 다루며, 물리학적 원리에 대한 명쾌한 설명이 주요 방정식의 단계별 유도와 함께 잘 녹아들어 있다. 여기에는 석유와 광물 자원은 물론 지구의 내부 구조 및 특성을 설명하는 400개 이상의 구체적 그림들도 담겨 있다. 새롭게 포함된 주제는 지구물리 인공위성, 행성 탐사선, 해저 지진계, 광섬유법과 같은 최신 자료 수집 기술과 배경잡음 간섭법, 지진 위험 분석학, 유동학, 수치 모델링 분야의 최신 연구 내용을 다룬다. 이 모든 것들이 과학 문헌에서 가져온 예시들을 통해 설명된다. 또한 학생들에게 친화적이다. 보조 설명과 고급 주제를 다루는 별도의 글상자, 입문서 및 비슷한 수준의 또 다른 교재 그리고 보다 상세한 내용을 담고 있는 전문 서적들에 대한 목록, 각 장의 말미에 주어진 복습 문제와 새롭게 추가된 연습 문제. 제3판에서 정말 새로운 것은 파이썬 전산 연습 문제들이 추가된 것이다. 학생들이 중요한 프로그래밍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지구물리학에 대해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가격비교
관계의 과학(큰글자도서) (복잡한 세상의 연결고리를 읽는 통계물리학의 경이로움)
김범준 | 동아시아
32,400원 | 20211216 | 9788962624113
복잡한 지구를 재미있게 관찰하는 방법! 《세상물정의 물리학》에서 통계물리학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보여준 복잡계 물리학자 김범준 교수가 어떻게 작은 부분들이 전체로서의 사건이 되고 현상이 되는지 통계물리학의 방법으로 조명하는 『관계의 과학』. 저자는 4년 만에 펴낸 이번 책에서 우리의 일상과 친구 관계에서부터 사회 현상과 재해 등 자연현상까지 복잡한 세상의 숨은 규칙과 패턴을 연결망(Network)을 만들어 살펴보고, 연결고리를 찾아 전체의 의미를 읽는다. 시스템의 내부 구성요소들이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는 복잡계. 구성요소 사이의 강한 연결은 하나의 구성요소에서 발생한 사건의 규모를 파급시켜 엄청난 규모의 격변을 만들 수도 있다. 무엇이 연결되었는지를 보는 것은 전체를 보는 것이고, 변화의 순간을 포착하는 일이다. 부분과 전체가 어떻게 연결되었는지, 그중 어떤 연결의 힘이 센지를 살피는 것은 복잡계 과학이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이다. 저자는 통계물리학자의 시선에서, 세상의 숲을 보는 법을 안내한다. 연결, 관계, 시선, 흐름, 미래라는 다섯 개의 큰 주제 안에서 상전이, 링크, 인공지능, 중력파, 암흑물질 등 과학의 핵심 개념을 글마다 하나씩 다루며 복잡하고 무질서해 보이는 복잡계의 전체를 읽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과학 공부를 하는 즐거움까지 선사한다.
가격비교
새로운 양자물리와 초전도 (대한민국 전력산업의 싱크탱크 전력연구원이 이야기하는)
김민태 | 도서출판 홍릉(홍릉과학출판사)
23,750원 | 20200130 | 9791156007289
저자(김민태)의 전작, “중력의 기원과 새로운 우주(홍릉과학출판사 2019)”에서 우리는 진공을 밀도가 매우 높은 물질로 되어있고 에너지가 없는 상태라고 상정하여 중력의 기원을 추적하고 우주의 현상을 재해석하였다. 진공을 구성하는 물질에 에너지가 더해지면, 진공매질이 변형, 왜곡되어 진공매질과 통상의 물질에 응력을 야기하는 상태가 되며 이 상태의 변형, 이동이 현재 물리학에서 다루는 모든 자연현상의 기원이라 하였다. 진공매질은 그 자체가 변하는 것이 아니며, 구성 격자(아주 미세한 격자)의 위치변화로 상대적인 에너지 상태(위치에너지)가 변하는 것이며, 물질이나 에너지 이동은 진공매질의 이러한 위치에너지의 이동으로 해석된다. 이 책에서 우리는 진공매질을 기반으로 구성되는 물질의 거동을 진공매질과의 상호작용의 관점에서 고찰하고 새롭게 해석하고자 하였다. 새로운 원자모델을 제시하였고 이 모델에 의거 화학결합을 비롯한 고체물질 내에서의 결합특성을 재해석하고 그 해석에 의거 전기, 자기 현상을 파악하고자 하였으며 초전도 현상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초전도나 상온에서의 전기전도는 모두 전기의 흐름이다. 전기라 불리는 “氣”, 즉 기운(에너지)의 흐름이다. 기운의 흐름이라면 굳이 전자라는 알갱이가 직접 전달할 필요가 없다. 도체 내를 흐른다는 전자라는 알갱이를 본 사람은 없다. 볼 방법이 없다. 고체의 탄성에너지(음파)를 전달하는 입자는 없다. 고체를 구성하는 원자 또는 분자의 상대적 위치가 파동의 형태로 전파되는 것이다. 전기도 그 에너지를 전달하는 입자가 없다. 이런 관점에서 전기를 이해하였고 초전도를 추적하였다. 이를 위해서 새로운 원자모델이 필요하였고 전기와 자기장을 새롭게 규정하였다. 고체 내 전자기 현상을 설명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고자 하였다. 새로운 고체물리학을 위한 상상실험을 하였고 그 기록을 책으로 엮었다.
가격비교
Seven Brief Lessons on Physics (『모든 순간의 물리학』원서)
카를로 로벨리 | Penguin Group USA
13,300원 | 20160630 | 9780141981727
“쉽다, 아름답다, 명쾌하다!” 세계적인 물리학자 카를로 로벨리, 광대한 우주, 그리고 매 순간을 살아가는 인간을 말하다 ≪모든 순간의 물리학≫은 저자가 서문에서 밝히고 있듯이, 20세기 이래로 물리학에 불어닥친 거대한 혁명(이를테면 최근 증명된 ‘중력파’까지도 포함한)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과, 이 혁명으로 포문을 열게 된 새로운 문제 그리고 그 신비를 간략히 살펴보고 있다. 총 일곱 개로 구성된 강의는 20세기 물리학의 혁명을 일으킨 핵심 이론들뿐 아니라 가장 최근에 도입된 참신한 아이디어들까지 매우 간결하게 소개하면서도, 전체적으로 우주를 새로이 이해하도록 하고 있다. 여러 가지 이론들의 단순한 나열이 아니라, 정반합의 변증법적인 변화 과정처럼 우주에 관한 새로운 그림을 향해 어떤 이론들이 탄생하고 상호 영향을 주고받아 변화하며, 결국 결합하여 새로운 이론이나 아이디어로 나아가는지 잘 보여주고 있다.
가격비교
플라스마 물리 입문
박원택 | 도서출판 홍릉(홍릉과학출판사)
16,000원 | 20120327 | 9788997570140
플라스마 물리 입문서. 플라스마 개념과 용어에서부터 기본 방정식, 입자 운동, Sheath와 Capacitive Discharge, ICP DischargeㆍMatching, Wave 등을 다루고 있다. 각 장에는 연습문제를 수록했다.
가격비교
1
2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