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은 자연 백신 (4차 산업혁명 ‘물’ 생명과학으로 NINA BLUEGOLD)
이병걸 | 새로운사람들
22,500원 | 20241024 | 9788981206666
물만 잘 마셔도 건강하게 오래 산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조사한 인류의 사망 원인 85%가 만성 질병이고, 만성 질병도 대부분 만성 탈수 때문에 사망한다고 밝힌 바 있다. 결국 만성 탈수를 예방하는 생활이 건강하고 행복한 인생의 지름길이라는 뜻이다.
갈증을 느끼는 시점에 물을 제대로 마시지 않는 생활을 1개월 반복하면 만성 탈수가 된다고 한다. 갈증을 느끼고 물을 마시는 것은 당연하지만, 물이 면역이고 물이 내 생명을 지킨다는 생각으로 내 몸에 맞는 물을 마신다면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다. 내 몸에 좋은 음(-)이온의 ‘니나 블루골드’가 필요한 이유이다.
암(癌), 뇌출혈, 고혈압, 당뇨, 치매, 중풍, 욕창, 심혈관·폐 질환, 스트레스, 불면증, 변비, 정신질환, 아토피, 피부병, 알레르기, 지방간, 고도비만, 결석, 골다공증, 안면마비, 코로나19 등 감염병, 구제역과 조류독감, 에이즈와 21세기 3대 전염병, 대상포진과 노인성 질환 등 인류가 손꼽을 수 있는 모든 병증(病症)이 물과 연관되어 있고, 만성 탈수와 무관하지 않다는 사실은 이제 상식이 되었다.
더구나 줄줄이 거론하는 만성질환뿐만 아니라 저출산과 불임 문제의 해소, 마약류와 알코올의 중독 해결, 고령화사회의 국민건강(國民健康) 관리에 이르기까지 음(-)이온의 물을 활용하는 인체 항상성(Homeostasis) 회복이 안성맞춤의 처방으로 알려져 있다.
글로벌 발명특허로 생산하는 음(-)이온의 ‘니나 블루골드’ 이야기
㈜대명바이오에서 생산하는 ‘니나 블루골드’는 2006년 미국 피츠버그 세계발명품전시대회에서 금상과 특별상을 받은 글로벌 발명특허로 생산하는 음(-)이온의 생명수이다. 『물은 자연 백신』은 ‘니나 블루골드’의 치유 효과에 대해, 그리고 대학과 연구소의 실험 결과에 대해 소상하게 정리한 책이다.
다른 물은 우선 마시기가 쉽지 않은데, ‘니나 수’는 목에서 잘 넘어가 마음껏 마실 수 있다는 것, 특별한 점은 몸이 스스로 갈증을 느껴 물을 찾는 상태로 만들어 주니까 저절로 마실 수 있게 된다는 것이 특징이다. 작은 페트병에 ‘니나 수’를 담아 외출할 때는 꼭 휴대하고 다닌다는 사람도 있었다. ‘니나 수’를 마시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면서 하루 평균 20여 명이 사무실로 방문하여 저자와 상담을 하기에 이르렀다.
‘니나 수’와 인연을 맺는 분들이 많아질수록 기록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한 사람당 1주일에 20리터(1말)의 물을 주면서 꼬박꼬박 후기(後記)를 쓰라고 권했다. 보유 질병을 확인하고, 약물 복용 여부와 함께 음용(飮用) 후의 몸의 변화 상태를 매일 기록하도록 하였다. 의사가 환자를 치유하는 마음으로, 저자가 ‘니나 수’로 건강을 얻은 만족감을 전하려는 마음으로 3년 동안 꾸준하게 ‘니나 수’를 공급했다. 그야말로 급수공덕(汲水功德)이라고 해도 지나친 말은 아닐 성싶다.
‘니나 수’를 마시는 분들도 건강해져서 스스로 놀라고, ‘니나 수’를 공급하는 저자도 건강해졌다는 말에 수시로 놀라면서 큰 보람과 함께 ‘니나 수’에 대한 굳건한 믿음도 가졌다. 지금도 여전히 ‘니나 블루골드’를 마시는 분들에게 후기를 쓰라고 권한다. 물에 대한 평판도 평판이려니와 물을 마시는 사람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확인하는 과정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비로소 용기와 자신감이 넘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