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진, 하혜경  | 법률문화원

50,000원  | 20080130  | 9788985067775

미국법에 대해 자세히 소개한 책. 크게 6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미국헌법과 통치구조의 얼개, 법원의 특징, 미국법을 특징짓는 '당사자 중심주의 제도와 배심재판, 법조인 제도', 법원조직과 재판권, 연방법원과 주법원의 차이 등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장영진  | 세창출판사

31,500원  | 20081201  | 9788984112605

관련 자료와 판례에 충실히 기초하여 설명하고 있으며, 또한 미국법을 설명함에 있어 관련되는 한국제도를 비교ㆍ서술하여 한국 법제도나 절차를 이해하는 데도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박은경  | 세종출판사

0원  | 20140822  | 9788961258197

『미국법 입문』은 미국법의 중요 개념과 기본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미국법의 어려운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되도록 많은 예와 판례를 들어 구체적으로 설명하였다.

로렌스 M. 프리드만  | 청림출판

40,500원  | 20061210  | 9788935206667

미국의 태동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매력적인 미국법의 세계! 미국 법 제도와 그 제도가 발전해 온 과정을 살펴본 책.『미국법의 역사』는 미국의 태동에서부터 식민지 시절을 거쳐 현재에 이르기까지 매력적인 미국법의 세계를 소개한다. 식민지시대의 미국법, 독립혁명에서 19세기 중반(1776~1850)까지의 미국법, 19세기 말까지의 미국법, 20세기의 미국법으로 4부분으로 나누어 세밀하게 탐구한다. 특히 미국의 상업과 노동, 가족생활, 재산과 정부, 범죄, 정의의 문맥에서 미국 법률 체계의 성취와 실패를 보여준다. 이 책은 법률의 태동과 소멸을 국가의 정치적, 경제적 삶에 대비하여 보여줌으로써 복잡한 주제를 알기 쉽고 흡입력 있게 만들어 법조인은 물론 미국법에 대해 궁금해하는 일반인과 학생들에게 권위 있는 종합 참고서가 될 것이다. [양장본]

류영욱  | 책과나무

28,310원  | 20131128  | 9788998528782

미국 현직 변호사가 풀어쓴 무거운 미국법 쉽게 이해하기 『이야기 미국법』. 캘리포니아 변호사 및 연방 변호사 자격증을 소유한 미국 현지 변호사가 알기 쉽게 풀어쓴 미국법 개설서로, 무거운 미국법 전반에 대해 술술 읽어가며 쉽게 이해하는데 목적을 두고 쓰인 책이다. 동시에 심도 깊게 짚어야 할 부분도 다루어, 미국법을 공부하는 학생들, 미국 변호사 시험을 준비 중인 사람들 등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Mary Lee  | 다산처럼

0원  | 20150530  | 9791195546909

[미국 법 총 정리]는 그간 어렵게 느꼈던 미국법에 대해서 알기 쉽게,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이다. 미국을 상대로 무역을 하는 회사, 유학생들, 민주주의를 배우는 정치인,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교포 등 다양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것이다. 한국법과 미국법의 차이점부터 시작하여 가정법까지 다루고 있다.

강서구  | 체크박스

65,360원  | 20150623  | 9788997360123

한국과 미국이 법률시장을 개방하고 국제 교역도 확대되면서 한국 법률뿐만 아니라 국제법과 미국법을 알아야 할 때가 되었고 그 나라 법률체계에 대해서도 이해가 필요한 시점이 되었다. 이 책은 변호사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국가 간 계약과 협의를 하는 사람도 유용하게 쓰거나 참고할 수 있도록 내용을 담았다.

Fukuda Moritoshi  | 박영사

24,700원  | 20141030  | 9791130326818

『미국법과 법률영어』는 미국법상 주요한 제도와 개념들을 영문으로 간략하게 소개하고, 관련 내용과 법률영어의 쓰임새를 잘 정리한 책이다. 미국법과 법률영어를 공부하는 초학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커미트 홀  | 라티오

34,200원  | 20090315  | 9788996056140

미국법을 이해하기 위해 미리 알아야 할 미국 법률문화와 역사 세계적인 법사학자 커미트 홀의 기념비적 저작인 이 책은 미국 법률 문화와 실제에 있어서 법의 역사에 관한 것으로, 미국 법률문화에 있어서 주요한 발전과 더불어 오랫동안 있어 왔던 법과 사회의 상호작용을 밝히고 있다. 따라서 영국인의 아메리카 대륙 정착기부터 현재까지 사회, 경제, 그리고 정치적인 발전과 함께 미국 법률상의 변화가 무엇이었는가를 살펴보고 있다. 이 책은 엄격한 미국법사라기보다는 미국 역사에 있어서 법에 관한 책이다.

앨버트 앨슐러  | 청림출판

20,900원  | 20080205  | 9788935207336

앨슐러를 비롯한 법학자들이 부각시킨 위대한 법사상가 홈즈’의 어두운 면을 그의 저작, 편지, 판결문 등을 통해 접근한다. 그는 “미국의 가장 위대한 법사상가” “미국법사에서 가장 뛰어난 인물”로 찬양받아 왔으나 우생학을 추종한 사회 다윈주의자로, 힘이 권리를 만든다고 믿기도 했다. 표현의 자유를 최대한 보장할 수 있도록 단초가 되었던 ‘현존하는 위험’이론이나 다른 진보적인 견해와 달리 홈즈는 그가 좋아하지 않았던 부적격자에 대해 냉혹한 시선을 가졌다. 세계2차대전 당시 인권을 유린한 이데올로기처럼 정신박약이나 사회부적응자에 대한 자비심은 거의 없었다. 재판연구관을 고용할 때는 미혼 백인 남성만을 고집했고, 재판관직 수락과 관련하여 하버드 로스쿨과의 신의를 잊기도 했다. 법은 만인에 평등하다는 로마법적 평등사상이 아니라 트라시마쿠스적인 정치적 해석을 하는 홈즈의 견해는 각금의 시대와 맞물려 다시 한번 법이 지향하는 바가 무엇인가 되돌아보게 한다.

오시영  | 법률저널

27,000원  | 20150828  | 9788963362342

[미국법상의 대표당사자소송제도]는 필자가 미국 시카고 일리노이공과대학교(IIT) 켄트 로스쿨에서 연구년 동안 주제로 삼았던 연구과제였다. 그 결과물을 이 저서로 내어 놓게 되었다. 대기업이나 거대한 공권력의 가해행위로 인해 불특정 다수의 약자들이 소액의 피해를 보았으면서도 피해배상절차에 빼앗기는 시간과 비용이 배상받을 금액보다 크다 보니 소송을 통한 구제를 포기함으로써 가해자인 대기업 등이 오히려 이익을 취하고, 불특정 다수에게 소액의 피해를 주는 행위를 반복하는 악순환을 끊을 수 있는 제도가 대표당사자소송이다. 한 알의 모래알이 대표로 삐져나와 가해자인 대기업 등 가해자의 살갗을 뚫고 들어가면 가해자들이 저 사막의 모래알 하나하나에게 모두배상을 해주거나, 두 번 다시 위법행위를 저지르지 못하게 하는 소송결과를 얻어 낼 수 있는 것이 대표당사자소송이다.

배성현  | 파랑새미디어

71,820원  | 20160817  | 9791157210466

저자가 대학교에서 강의하는 '법과 현대생활' 16주 강의노트를 정리한 책이다. 5권에서 저자는 민사 사건을 위주로 여러 가지 측면에서 한국법과 미국법을 비교 소개하고 있다. 특히 한국과 미국의 법 체계, 법원 구조, 배심원 제도 등 상식으로 알아두면 좋을 여러 가지 사항들과 최근의 김영란법, 간통죄 폐지와 소비자집단소송 등 다양한 이슈들을 다루고 있다.

Jay M. Feinman  | 박영사

27,550원  | 20210716  | 9791130338941

미국의 저명한 법학자가 각 분야의 저명한 법학자들의 조력을 받아 저술한 개설서다. 한국의 법률가에게는 미국 법의 정신과 운영 실태를 접하여 미국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통로가 되고, 다음으로 법의 나라인 미국에 살면서 그 법을 알아야 할 필요성이 누구보다 절실한 많은 재미동포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손경락  | 글마당 앤 아이디얼북스

20,700원  | 20230406  | 9791197882265

여러 날 고민 끝에 다목적 해결책으로 그동안의 칼럼을 추려 책을 만들기로 용기를 냈다. 그렇게 하면 내가 영끌(영혼을 끌어들인)한 칼럼을 사장(死藏)시키지 않아도 되고, 태평양 너머 한국 독자들과도 소소하지만 성공의 과실을 공유할 수 있다. 그리고 기왕에 출판할 요량이라면 칼럼마다 영어 번역을 추가하는 게 하루라도 영어를 가까이하지 않으면 분리불안을 느끼는 한국 지성인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스토리와 함께 익힌 영어는 오래 기억되는 법- 이를 출퇴근 시간에 리스닝 교재로도 활용토록 원어민 성우의 녹음파일을 곁들이자. 이것이 내가 다각적으로 고민한 출판 동기이다. 부디 이 책이 나의 의도대로 미국도 알고, 영어도 익히고자 하는 한국 독자들에게 일석이조(一石二鳥)의 도움이 되길… “나는 텍사스 주립대 학부 시절, 여름방학 때면 한국에 나가 토익학원 강사를 했다. 직장인이 대부분이었던 수강생들은 영어 하나에 거의 목을 매달고 있다고 했다. 내가 한국을 떠날 때가 온통 ‘세계화 드라이브’로 조기유학이 붐을 이루던 때였다면 몇 년이 지나 다시 학원 강사로 나갈 즈음의 한국은 그야말로 ‘영어가 바로 계급장’인 시대로 변해있었던 거다. 오 마이갓! 토익 점수가 바로 한국판 카스트 제도로 자리 잡을 줄이야… 중략) 각 칼럼 스토리로 익힌 영어는 오래 기억되는 법이고, 여기에 사용된 중요 단어만 해도 17,000여 개가 넘는 데다가, 이를 출퇴근 시간에 리스닝 교재로 활용하도록 원어민 성우(남녀 7명)의 녹음파일(310분)까지 곁들인다면 그것은 아주 근사한 입체적 공부 방법이 될 것이다.” 이것이 저자의 셈법이다. -에필로그 중에서

조익제  | 법영사

14,250원  | 20090301  | 9788970322544

이 책은 미국법에 대한 교과서일 뿐 아니라 영미법의 법률용어를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영어본문과 한국어 단어해설, 많은 도표들을 이용하여 미국의 매매법, 불법행위법, 회사법, 절차법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또한 쉽게 정리한 판례들을 수록하고 있다. 미국 로스쿨의 시험과목이기도 한 법들을 영어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여 미국법 강의의 기본서나 참고서로 활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