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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 처음공부 (시작부터 술술 풀리고 바로 써먹는, 개정판)
수미숨(상의민), 애나정 | 이레미디어
19,800원 | 20240205 | 9791193394151
‘처음공부’ 시리즈의 첫 번째, 《미국주식 처음공부》의 개정판! 이레미디어에서 처음 선보인 ‘처음공부’ 시리즈다. 월급만으로는 자산 증식을 꿈꾸기 어려운 시대, 미국주식에 투자하고 싶지만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초보자들이 믿고 따라할 수 있도록 2030의 눈높이 맞춘 《미국주식 처음공부》가 첫 번째로 나왔다. 특히 이 책의 저자들은 평범한 밀레니얼 세대 직장인으로서, 미국시장에 처음 뛰어들며 겪은 시행착오와 경험, 노하우 등의 소중한 정보를 꼼꼼하게 정리했다.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춘 친절하고 풍부한 설명, 다양한 그래픽 자료를 포함하여 누가 보아도 금방 이해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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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처음 미국 주식 (주식은 도박이라고 믿었던 청년이 쓴 미국 주식 팁과 이야기)
지상욱 | 비제이퍼블릭
10,620원 | 20210430 | 9791165920586
주식은 성(性)교육과 같다 주식 투자가 필수가 되어버린 요즘 시대에 필자가 독자분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 주식 투자도 부모님이나 부부 사이에서 무조건 나쁘고 폐쇄적인 거라고 막기보다는 건강하게 공부하여 자녀들에게 가르치는 것이 어떨까? 주식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생각했던 필자도 나중에 자녀를 가지면 청소년 때부터 같이 공부하면서 실전 투자도 가르치고 스스로 투자하게 해 보면서 돈에 대한 독립심을 깨우칠 것이다. 이 책은 처음 미국 주식이나 주식을 처음 해보는 독자분들이 스스로 자립하여 일어서고 투자의 방향을 찾으면서 움직일 수 있도록 집필되었다. 또한, 태어나서 한 번도 미국에도 가보지 못하고 금융 쪽에 전혀 관계가 없는 필자의 시선에서 집필한 글이 미국 주식에 처음 도전하는 독자분들에게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 모든 세대의 성공적인 투자를 기원한다. 이 책의 특징 - 미국 주식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집필했다. - 단순한 주식 정보만 전달하지 않고, 미국 주식에 영향을 많이 미치는 미국 대통령 선거와 미국 정치에 대해서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집필했다. 이 책이 필요한 독자 - 재테크에 관심이 많은 사회초년생, 직장인 - 자녀들의 주식 투자를 반대하는 부모님 - 미국 주식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 모든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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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 처음공부 (시작부터 술술 풀리고 바로 써먹는)
애나정, 수미숨(상의민) | 이레미디어
16,650원 | 20210120 | 9791188279463
주린이도 척척! 기초 개념부터 실전 투자법까지 한 방에 해결하는 미국주식투자! 첫 출동! 모든 공부가 쉬워지는 ‘처음공부’ 시리즈, 미국주식으로 시작한다 경제경영 서적의 명가 이레미디어에서 2030 세대의 성공을 기원하기 위해 작심하고 ‘처음공부’ 시리즈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월급만으로는 자산 증식을 꿈꾸기 어려운 시대, 미국주식에 투자하고 싶지만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초보자들이 믿고 따라할 수 있도록 2030의 눈높이 맞춘 《미국주식 처음공부》가 첫 번째 타자로 나왔다. 특히 이 책의 저자들은 평범한 밀레니얼 세대 직장인으로서, 미국시장에 처음 뛰어들며 겪은 시행착오와 경험, 노하우 등의 소중한 정보를 꼼꼼하게 정리했다.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춘 친절하고 풍부한 설명, 다양한 그래픽 자료를 포함하여 누가 보아도 금방 이해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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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미국사
전국역사교사모임 | 휴머니스트
18,900원 | 20181217 | 9791160801866
다양성 속에 보편성을 품은 이민자의 나라, 미국을 만나다 ‘인종과 문화의 샐러드’, 미국의 역사는 어떤 모습일까? 아시아계 원주민과 유럽계 백인, 아프리카계 흑인과 세계 각지의 이민자의 이질적인 문화가 어우러지고 충돌하면서 만들어진 ‘다양성 속에 보편성을 품은 미국’의 탄생부터 현재까지를 한 권에 담았다. 특히 많은 사람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미국의 역사와 우리 역사를 함께 읽는, ‘한국인의 눈’으로 본 미국사라는 점이 돋보인다. 전국역사교사모임 현직 교사의 균형 잡힌 시각으로 쓰인 책이기에 학생과 미국의 역사를 알고 싶은 입문자 모두에게 유용한 텍스트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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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미국
김란주 | 한겨레아이들
0원 | 20150529 | 9788984318939
세계문화 입문서로서 미국을 소개하는 『처음 만나는 미국』은 이러한 미국의 탄생부터 현재까지를 차분히 이야기하며 그곳에 살고 있는 어린이들의 모습을 현실감 있게 보여 준다. 또한 총 다섯 장에 걸친 자연, 산업, 역사, 교육, 문화에 대한 정보는 각각의 주제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기회가 되어 주며, 함께 실린 다양한 사진도 미국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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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더 유명한 0~5세 처음 영어 (미국 언어치료사 지니쌤의 재밌는 영어놀이)
황진이 | 길벗
17,550원 | 20240510 | 9791140709335
★★★ 옥스퍼드대학 조지은 교수 & 엄마표 영어 유로맘 강력 추천! ★★★ 미국 아이들이 처음 영어를 배우는 바로 그 프로그램! “처음 영어, 아이가 영어에 빠져들기만 하면 됩니다!” 미국 공인 언어발달 전문가로 전 세계 부모들과 소통하는 황진이쌤의 첫 엄마표 영어책. 미국에서 엄마로 두 아이를 키우며, 언어치료사로 발달이 느린 아이들을 가르치며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단숨에 영어 말문을 틔워줄 학습법을 최초로 공개한다. 저자는 어릴 때 미국, 한국, 일본 등 여러 나라를 오가며 즐거우면서도 혼란스러운 시간을 보낸 경험이 있다 보니 말이 느린 아이를 키우는 부모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게다가 영어권 환경이 곧 영어 잘하는 아이를 만든다고 믿는 부모들 마음 또한 모르지 않기에, 영어 유치원에 가지 않고도 집에서 엄마표 영어로 쉽고 재밌게, 효과적으로 언어를 자극하는 방법을 알려주고자 이 책을 썼다. 많은 부모가 이미 알고 있듯이 아이가 영어를 습득하는 최적의 시기와 최고의 환경은 물론 있다. 그러나 영유아 시기에 그보다 중요하고 아이에게 더 필요한 것은 부모와의 긍정적인 소통이다. 가정에서 부모와 신체적·정서적으로 교류하며 영어를 배우기 시작한 아이 마음에는 영어에 대한 편안하고 좋은 감정이 깊게 뿌리내린다. 이렇게 영어 공부에 대한 탐구심, 호기심, 자신감이 먼저 자리 잡혀야 평생 공부를 위한 기초 체력 또한 키워줄 수 있다. 미국 아이들이 가정에서 부모와 즐기는 영어놀이와 미국식 놀이치료 노하우가 담긴 이 책은 영어가 처음인 아이의 말문을 틔워줄 뿐 아니라 아이의 영어 감각을 키워줄 확실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 아이의 첫 영어 말문을 터트리는 절대법칙 1, 2, 3 * 1. 영어에 대한 정서와 공부 감각, 사교육으로는 절대 키워줄 수 없습니다 많은 부모님이 아이가 공부와 친해지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언어 습득의 최적기인 2~5세 시기에 더 많은 인풋을 제공하려고 아이에게 원어 영상과 그림책을 잔뜩 보여줍니다. 처음에는 아이가 영어와 친해지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언어를 ‘가르쳐야 한다’는 부모의 열정이 과해지면 아이의 발달과 정서를 고려하지 않는 주입식 학습의 함정에 빠지게 됩니다. 영어에 대한 긍정 정서가 아닌 영어 거부로 이어지는 원인이지요. 아이가 공부와 친해지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아이가 공부를 하는지 모르는 상황을 만들어주는 겁니다. 아이가 공부를 한다는 인지 없이 부모와 놀면서, 생활하면서 영어에 대한 감각을 습득하게 되면 거부감 없이 영어를 배울 수 있습니다. 2. 미국 아이들이 좋아하는 영어놀이, 아이들은 놀면서 자랍니다 아이들은 놀 때 가장 즐거워하고, 그중에서도 부모와 함께 놀이하는 것을 가장 좋아합니다. 이 책에서 처음 영어는 ‘미국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놀이’로 시작하길 권하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 모국어가 아닌 새로운 언어로도 부모와 즐거운 소통이 가능하다는 것을 경험으로 깨닫게 해줘야 아이는 불편함과 거부감을 서서히 내려놓을 수 있습니다. 부모에게 필요한 것은 언어를 가르치려는 노력이 아니라 아이가 언어를 좋아하고 배우고 싶어지도록 동기를 심어주는 일입니다. 아이가 가장 편안함을 느끼는 가정에서 부모와 나눈 즐거운 소통 경험은 훗날 아이의 영어 자신감으로 이어집니다. 전 세계 아이들이 가장 재밌어하는 놀이 활동을 통해 아이도 모르는 사이에 영어 말문을 틔워주세요. 3. 미국 공인 언어발달 전문가의 노하우, 처음 영어는 미국식으로 배워야 합니다 아이들이 어휘를 효과적으로 습득하는 방법은 언어 특성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말에는 ‘데굴데굴, 슝, 뻥’처럼 동작에 관한 의성어와 의태어가 다양하게 있는 반면, 영어에서는 단어 자체를 반복하거나 모음을 길게 늘여 발음하는 것으로 의성어와 의태어를 대신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bounce bounce!” “kick kick!” “shoot~!”처럼요. 또 한국어 동사 어휘를 배울 때는 긴 문장보다 짧은 단어로 들을 때 훨씬 습득하기 쉽습니다(ex. 강아지가 잔다. vs 잔다.). 하지만 영어는 문장 내 단어의 위치와 형태, 강세 등의 단서가 어휘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문장으로 동사 어휘를 듣는 것이 더 효과적이지요(ex. The dog is sleeping. vs Sleeping!). 이처럼 처음 영어를 배울 때는 한국어 기준이 아닌 미국식으로 접근해야 영어 말문이 빠르게 트입니다. “0~5세 언어 학습의 결정적 시기, 이렇게 놀아주세요~!” 이 책의 특별한 점 -미국 아이들이 좋아하는 86가지 영어놀이 수록 -0~60개월 발달 수준에 따른 단계별 학습 (1.무발화발화 2.낱말문장 3.문장이야기) -성공률을 높여줄 5가지 언어촉진 전략 (1.모델링 2.멈추고 기다림 3.강조 4.손짓 단서 5.반복) -두 아이 엄마이자 언어발달 전문가의 언어 자극 꿀팁 (1.영어 동요 2.장난감 3.영어책 리스트) -성우 mp3 QR, 이중언어 Q&A, 부록 등 풍성한 교육 자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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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미국 미술관 (문화저널리스트 박진현의)
박진현 | 위즈덤하우스(예담)
0원 | 20100405 | 9788959134311
미국 미술관은 어떻게 탄생하고 성장해왔을까? 문화저널리스트 박진현의 미국 미술관 기행서『처음 만나는 미국 미술관』. 국내 최초로 미국 미술관 27곳과 뮤지엄 마일 축제를 소개하는 책으로, 저자가 미국 현지 미술관을 직접 취재하고 연구했다. 예술 작품 분석과 감상은 물론, 미국 미술관의 탄생 배경과 전통, 변천 과정, 건축 구조, 프로그램 등 미술관 관련 내용들까지 전해준다. 또한 각 미술관마다 주요 작가를 소개하는 를 마련해 시대를 풍미한 거장들의 삶과 그의 작품을 소개한다.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미술관 '메트로폴리탄'부터 글로벌 경영의 성공 신화 '구겐하임'과 세계 최대의 현대미술관 '디아비컨'을 거쳐, 하늘과 대지가 소통하는 그린 갤러리 '스톰킹 아트센터'까지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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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다시 배우는 미국 주식투자
김태수 | 퍼플
11,000원 | 20161208 | 9788924044454
주식투자는 세계 어딜 가던지 거의 비슷할거란 생각은 잘못입니다. 사회를 구성하는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방식의 차이는 주식시장에서 가격이 결정되는 과정과 결과에서 상당한 차이를 가져다 줍니다. 미국시장의 화려함만 보고 투자를 시작한다면 큰 실패를 맛보게 될 것입?다. 이 책에서는 미국시장이 오랜 역사를 가지고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누리는 근본적인 이유를 인문학적인 사고에서 찾고자 합니다. 인문학적 사고 없이 자신의 부를 축적할 수 없었다고 밝힌 스티브 잡스처럼 인문학을 통한 보편타당한 가치의 탐구가 결국 투자자들에게 수익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지난 3년간 미국 뉴욕중앙일보에 올려졌던 칼럼들을 통해서 미국 주식시장에 대한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도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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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얼토크 : 미국인을 처음 만난 왕초보의 리얼 영어 회화 (어색한 한국식 영어는 이제 그만! 왕초보도 쉬운 영어로 할 말 다한다!)
스마트챌린지 어학연구소 | 스마트챌린지
13,500원 | 20191101 | 9791196626631
영어 왕초보의 콩글리시 표현, 미국인은 어떻게 표현할까? 미국인을 처음 만난 왕초보의 실제 대화 영상을 보면서 기초영어회화 표현을 자연스럽게 배운다! 지금까지 이런 영어회화 책은 없었다. 『미국인을 처음 만난 왕초보의 리얼 영어회화』는 왕초보와 미국인의 실제 대화 영상을 보면서 영어 표현을 배우는 관찰 예능 컨셉의 회화 교재이다. 영상 속 왕초보가 자기소개, 취미 생활, 알바 경험, 가족과 친구 이야기 등 일상의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영어로 말하는 영상을 보면서 실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영어 표현을 배울 수 있다. 우리가 쉽게 실수할 수 있는 영어 표현과 올바른 영어 표현을 비교하면서 공부할 수 있기 때문에 영어식 사고방식을 습득하고, 영어 표현을 좀 더 쉽게 익힐 수 있다. 32개의 대화 영상에서 180개의 표현을 뽑아 패턴 및 문법 설명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반복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대부분의 영어회화 책들이 단편적인 표현 중심의 내용인 반면, 본 책은 미국인과의 실제 대화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외국인과 만나면 무슨 이야기부터 해야 될지 모르는 학습자들에게 매우 유용한 가이드라인이 될 수 있다. 마이리얼토크 시리즈는 “영어공부는 재미있어야 꾸준히 할 수 있다”는 모토 아래, 기존의 책과 mp3로만 공부하던 영어공부 방식에서 탈피하여, 재미있는 대화 영상을 보면서 영어회화를 공부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미국인과 왕초보의 대화 영상은 책에 있는 QR코드를 찍거나, 마이리얼토크 카페 (https://cafe.naver.com/smartchallenge/67)에서 누구나 무료로 쉽게 볼 수 있다. 책 중간중간 왕초보들의 빠른 영어실력향상을 위한 SMART 영어학습법 Tip 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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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Y LIVE ENGLISH IN AMERICA (미국에서 처음부터 다시 배운 미국영어.미국문화)
LEE GARAM | 멘토스
14,040원 | 20110121 | 9788991298552
톡톡 살아있는 현지영어와 미국 생활에 필요한 실용정보를 한번에! 미국에서 처음부터 다시 배운 미국 영어ㆍ미국 문화『Study Live English in America』. 수년간 미국에서 유학하고 있는 저자가 어떻게 영어를 배우고 익숙해질 수 있었는지 그 경험담과 핵심 영어표현을 33개의 에피소드로 풀어냈다. 현지 미국에서 사용되는 따끈따끈한 일상 생활영어가 현장감 넘치게 소개되어 있어 한국의 교실이나 일반 회화책을 통해서 느낄 수 없는 생생한 표현들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자신이 미국과 영어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를 미리 테스트 해본 후, 33개의 주제에 따라 유용한 영어표현을 습득한다. 마지막 장에는 미국에서 학교를 다니고 생활하는 데 꼭 필요한 단어들을 정리해 미국에 와서 생활하고 적응하는 데 큰 도움이 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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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캐나다 자동차 여행 (당신이 처음 미국 캐나다에서 만나는 모든 것에 관한 해결사)
이화득, 이미경 | 황금열쇠
8,000원 | 20170511 | 9791195367030
살아 있는 미국 캐나다의 백만 가지 즐거움 계획과 준비에서 실제 여행, 안전한 귀국까지 한 권으로 끝낸다 초심자도 편하고 행복한 미국 캐나다 자동차 여행을 위해 해외 자동차 여행을 개척한 이화득 이미경이 발로 쓴 필드북 여행전문가 이화득 이미경이 미국과 캐나다를 자동차로 즐기는 최신 노하우를 공개했다. 쉽고 안전한 미국 캐나다 운전 노하우, 구글지도로 코스 짜는 법, 7일 추천코스 10가지와 10일/15일 코스, 전문가의 추천 여행지 75곳, 미국 ESTA/캐나다 eTA 신청법, 항공권/렌터카/숙소 선택과 예약법, 유명 맛집/한식집/간편식집 18곳, 가성비 높은 추천 숙소 13곳 등등 직접 체험한 알짜 정보만 간결하게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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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함께어린이/처음읽는 이웃나라역사 시리즈세트(전4권)-중국사편지.일본사편지.미국사편지외
| 알라딘(디폴트)
0원 | 20150331 | 6000854912
책소개 ★ 세트 구성 *중국사 편지/13,000 *일본사 편지/13,000 *미국사 편지/13,000 *세 나라는 늘 싸우기만 했을까?/12,000 중국, 일본, 미국…… 자주 들어서 익숙하고, 가까이에 있어 잘 알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이웃 나라들. 우리는 왜 이웃 나라의 역사를 알아야 하는 걸까요? 자신의 모습을 확인하기 위해 거울을 보는 것처럼 이웃 나라의 역사를 살펴보는 것 역시 우리의 역사를 돌아보는 데 보다 도움이 됩니다. 이제 막 역사를 배우기 시작했거나 배우는 어린이들이 특정한 편견이나 단정에 휩쓸리지 않고 우리의 역사, 이웃 나라의 역사를 바라볼 수 있도록 이끄는 친절한 길잡이, 처음 읽는 이웃 나라 역사 시리즈입니다. 출판사 리뷰 ★ 우리는 왜 다른 나라의 역사를 알아야 할까? 한국사 하나만 공부해도 봐야할 것이 많은데 왜 다른 나라의 역사까지 알아야 하는 걸까요? 우리나라의 역사는 홀로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한국’이라는 나라의 개념이 없었을 때부터 한반도에 살았던 사람들은 가까운 이웃과 끊임없이 교류하며 오늘날과 같은 모습을 이루었습니다. 오늘날에도 우리들은 끊임없이 다른 나라와 교류를 하며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늘 옆에 있으니 잘 안다고 생각하는 이웃 나라들. 하지만 가까이 있기에 오히려 잘 모르고 있는 건 아닌가요? 한 가지만을 보고 전부라고 생각하는 건 아닐까요? 앞으로 더 많은 나라와 긴밀하게 교류하며 지내야 할 시대에 우리 역사만 잘 알고 있으면 그만일까요? 어느 나라를 잘 알려면 그 나라의 역사를 보아야 합니다. 거리뿐만 아니라 심리적으로도 우리와 가장 가까운 이웃 나라를 들여다보면, 오랫동안 서로 맺어온 관계가 어떻게 변화했고 이어져 왔는지, 왜 오늘날의 모습에 이르렀는지,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를 판단할 눈 또한 갖추게 됩니다. 이웃 나라 역사를 하나씩 들여다보면서 우리의 역사를 다시 한 번 돌아보고, 세계를 향해 발을 내딛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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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함께어린이/중국사편지+일본사편지+미국사편지세트(전3권)-처음읽는 이웃나라역사
안효상 | 알라딘(디폴트)
0원 | 20120101 | 6000850628
책소개 ★‘중국’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무엇일까? 처음 만나는 중국의 역사 한자, 삼국지, 만리장성, 진시황릉, 만리장성, 칭기즈 칸 ??. 잘 알고 있는 것 같지만 사실은 잘 모르고 있는 이웃 나라, 우리 역사와 닮은 것 같지만 다른 것도 많은 중국의 역사 읽기! ★때로는 친근하고 때로는 얄미운 이웃, 일본은 어떤 나라일까? 처음 만나는 일본의 역사 서울에서 일본 수도 도쿄까지 비행기로 2시간. 일본은 이렇게 가까이에 있기에 우리나라와 닮은 점도 많지만 다른 점도 참 많은 이웃 나라입니다. 우리는 일본의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감동하기도 하고, 일본의 교과서 왜곡 소식을 접하면 한반도를 침략했던 역사를 되새기며 화를 내기도 합니다. 일식집에서 우동과 초밥을 맛있게 먹을 때도 있지만 후쿠시마 원전 사고를 보며 무섭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 때도 있습니다. 일본은 어떤 나라일까요? 과거에 대해 반성할 줄 모르는 나라? 앞선 문화를 창출하는 나라? 방사능의 위험이 있는 나라? 오랫동안 이웃 나라로 늘 가까이에 있었지만 우리는 일본에 대해 잘 모르고 있지 않은가요? ★미국은 어떤 나라일까? 오늘날 정치, 문화, 경제면에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강대국. 바로 미국의 이야기입니다. 새롭게 떠오르는 나라들도 있지만 여전히 미국은 세계에 큰 영향을 끼치는 강대국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은 그 역사가 300년이 채 되지 않는 나라이기도 합니다. 콜럼버스의 아메리카 발견 이후 수많은 유럽인들과 원주민, 아프리카 사람들, 그리고 세계 곳곳에서 바다를 건너 찾아든 사람들이 뒤섞여 오늘날의 미국이 탄생했지요. 세계는 미국의 영향을 받아 돌아가고, 우리 역시 미국식 영어를 제1외국어로 배우고 있습니다. 세계는 왜 미국의 영향을 받는 걸까요? 미국은 어떻게 초강대국의 자리에 올랐을까요? 미국은 우리와 가까운 나라일까요, 먼 나라일까요? 어린이들이 궁금해 할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차근차근 풀어낸 책이 바로 처음 읽는 이웃 나라 역사 시리즈의 《미국사 편지》입니다. ★세계사와 맞닿은 미국의 역사 미국은 산업 혁명을 통해 가파르게 발전하면서 힘을 축적했고, 오래된 강대국들과 어깨를 겨루기 시작했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사람들은 새로운 기회를 꿈꾸며 세계의 중심으로 떠오른 미국으로 이주했습니다. 전 세계를 휩쓴 경제적 위기가 닥쳤을 때 미국은 두 번의 대전을 치르면서 새로운 강대국으로 확실하게 자리를 잡았고, 세계 정치와 경제의 새로운 기준이 되었습니다. 햄버거와 콜라, 할리우드 영화와 드라마, 미국에서 시작된 대량 생산과 소비 등 미국적인 문화도 자연스럽게 전 세계가 공유하고 있습니다. 목 차/책속으로 ★중국사 편지 / 13,000 01 강에서 발달한 문명 : 신석기 시대 02 갑골문과 청동 가면 : 은나라와 주나라 03 공자의 시대, 맹자의 시대 : 춘추 전국 시대 04 중국을 통일한 진시황제 : 진나라 05 실크로드가 열리다 : 한나라 06 황제를 닮은 부처 : 위진 남북조 시대 07 남북을 잇는 운하가 완성되다 : 수나라 08 세계인들이 모여든 장안 : 당나라 09 영웅의 시대, 간신의 시대 : 송나라 10 칭기즈 칸과 쿠빌라이 칸의 몽골 제국 : 원나라 11 남쪽 바다로 떠난 정화의 함대 : 명나라 12 중국 문화의 전성기 : 청나라 13 세계를 향해 문을 열다 : 청나라 14 미국으로 떠난 중국 어린이들 : 청나라 15 새로운 중국의 탄생 : 중화민국 16 강대국 중국의 빛과 그림자 : 중화 인민 공화국 ★ 일본사 편지 /13,000 01 자연재해가 많은 섬나라 일본 열도의 탄생 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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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 페루(2018~2019) (처음 페루에 가는 사람이 가장 알고 싶은 것들)
남기성 | 메이트북스
13,100원 | 20180820 | 9791160021394
두근두근 초행길 페루, 이 책에 발걸음을 맡기자! 21세기 마지막 황금의 나라 페루! 이 책은 처음 페루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가장 알고 싶어하고, 가장 필요로 하는 것만을 요약 정리해 7박 8일의 일정으로 구성한 여행정보서다. 페루는 대개 중남미로 통합해 소개하는데, 이 책은 다른 여행서와는 달리 페루만을 다루고 있어 더 세세한 정보를 제공한다. 페루는 한반도 면적의 6배나 되는, 세계에서 스무 번째로 큰 나라지만, 저자는 7박 8일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페루를 보다 알차게 여행할 수 있도록 페루의 보석 같은 장소들만을 엄선해 담았다. 또 누구나 읽기 쉽게 그려진 일러스트 지도가 일정별로 수록되어 있어 한눈에 그날의 여행 루트를 확인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제시한 7박 8일의 일정을 따라 잉카제국의 찬란한 문화유산을 간직하고 있는 나라 페루를 마음껏 즐겨보자. 『난생 처음 쿠바』 『난생 처음 도쿄』 『난생 처음 오키나와』 등 다양한 여행지의 길라잡이가 되어준 남기성 저자가 이번에는 ‘여행자들의 엘도라도’라고 불리는 페루를 안내한다.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이 페루를 비롯한 중남미 여행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 저자는 페루를 낯설어하는 독자들을 위해 관광지 소개, 대중교통 이용하는 방법, 맛집 및 숙소 정보 등의 여행 정보뿐 아니라 현지 역사 가이드를 통하지 않으면 절대 들을 수 없는 관광명소에 얽힌 이야기를 전해준다. 또한 페루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간단한 스페인어까지 실용적이고도 유익한 정보들을 꼼꼼하게 담아 페루와 한 걸음 더 친해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페루의 참모습을 경험하고 싶다면 여행을 떠나기 전 이 책을 반드시 펼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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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키고 싶은 남미 일기 (프로 계획러, 무계획으로 남미에 발을 내딛다)
김다영 | 처음북스
9,300원 | 20180226 | 9791170221418
한 여행 에세이에서 본 남미라는 살아있는 땅. 그 땅을 찍은 사진을 본 후로 남미와 사랑에 빠져 입버릇처럼 남미를 그리던 나날. 결국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하게 계획을 세워 움직이던 습관마저 버리고 무계획으로 남미에 발을 내딛었다. 콜롬비아부터 브라질까지, 혼자였지만 외롭지 않았던 남미의 순간들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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