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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덕"(으)로 39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4706236

정념과 미덕

귀스타브 플로베르  | 니케북스
13,500원  | 20251120  | 9791194706236
세상과 인간에 대한 비범한 통찰, 다각적인 연애 감정에 대한 사실적인 묘사! “이 책에는 슬프고, 씁쓸하고, 어둡고, 회의적인 생각들이 담겨 있다. 직접 찾아보시길.” - 〈시향용 향기 혹은 떠돌이 광대들〉 에필로그 中 - 《마담 보바리》로 사실주의 문학이 나아갈 방향성을 제시한 작가 플로베르는 이미 열 살 무렵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고 그의 10대 시절 작품들을 묶어, 사후 《젊은 날의 글들Oeuvres de jeunesse》이 출간되었다. 여기에 수록된 작품들 중 〈정념과 미덕〉은 그가 열여섯 살, 〈시향용 향기 혹은 떠돌이 광대들〉은 열다섯 살에 쓴 작품이다. 성인 플로베르의 작품과 마찬가지로 어린 플로베르의 작품에서도 사실주의에 입각한 분석적 시각이 생생하게 작용하여, 독자는 등장인물 중 누구에게도 감정이입을 하지 못하고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 관찰자적 시점으로 바라보게 된다. 이런 냉엄한 사실주의적 문체는 사람들이 흔히 ‘달콤함’이라는 일차원적인 시각으로 정의하는 연애 감정을 다양한 시각을 총동원하여 바라보게 하는 장치가 된다. 어린 플로베르가 바라보던 연애관 역시 성인 플로베르가 바라보던 연애관과 마찬가지로 비범한 통찰력을 반영한 무시무시하고 비관적인 세계관을 투영한다. 표제작 〈정념과 미덕〉은 남편에게 충실하고 자녀들을 극진히 아끼며 유복한 가정을 꾸려나가던 귀부인 마짜가 무도회장에서 만난 바람둥이 에르네스트를 사랑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비극을 그린다. 마짜는 에르네스트와의 연애로 자신의 모든 것을 희생하지만 결국 에르네스트에게 버림받고 그의 사랑을 되찾기 위해 광기에 가까운 욕망과 집착으로 스스로 파멸해 간다. 이 얼개는 약 20년 후에 탄생할 대작 《마담 보바리》의 밑그림처럼 보인다. 〈시향용 향기 혹은 떠돌이 광대들〉은 극도로 추한 외모의 마르그리트와 요정처럼 아름답고 요염한 미녀 이자벨라다가 같은 남자를 사이에 두고 벌이게 되는 또 하나의 파멸적 비극이다. 부부인 페드리요와 마르그리트는 세 아이와 함께 곡예단을 꾸려가고 있었다. 하지만 이 가족들만의 조악한 잔재주로는 지독한 추위와 가난을 벗어나기 어려웠다. 결국 다른 도시로 돈 벌 기회를 얻기 위해 이동하던 중, 또 다른 곡예사 가족 이장바르와 이자벨라다를 만나 서로 합동 곡예단을 꾸리게 된다. 너무도 젊고 아름다운 이자벨라다 덕분에 이 조합은 금세 호황을 누리게 되고 돈을 벌게 되지만, 페드리요와 이자벨라다가 서로 사랑에 빠지게 되면서 마르그리트는 파괴적인 광기와 분노, 질투에 휩싸이게 된다. 플로베르는 이 두 이야기에서 정념을 잘 다스리고 미덕과 도덕성을 지키며 사는 것이 바람직한 연애관이자 참인생이라는 도덕적 교훈을 설파하려고 한다거나, 사랑 앞에서 온몸을 불사른 인물들을 애틋해하거나 찬양하려는 것도 아니다. 그는 극단적인 형태의 연애 이야기 두 편을 예로 들어 복잡한 연애 감정이라는 영역을 집중적으로 뜯어보면서 인간이라는 존재의 근원적인 감정들이 인간의 삶에 어떻게 작용하며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그 감정들에 죄의식을 느끼거나 고통과 불안에 시달리는 것은 어디서 비롯되는 것인가의 철학적 질문까지 독자 스스로 사유하기를 유도한다. “이 책의 철학적 사상에 관해서는 설명하지 않을 것이다. 이 책에는 슬프고, 씁쓸하고, 어둡고, 회의적인 생각들이 담겨 있다. 직접 찾아보시길.”(이 책에 수록된 〈시향용 향기 혹은 떠돌이 광대들〉의 에필로그 中) 왜 지금 플로베르인가? 플로베르는 근대 사실주의 문학의 대표적인 작가로 문학사의 걸작으로 남은 《마담 보바리》 외에도 《살람보》, 《감정 교육》 등 사실주의 문학의 교과서적인 작품들을 꾸준히 발표했다. 그의 작품 세계는 19세기 사실주의의 정점에 있으면서도, 사실주의라는 틀 안에 갇히지 않고 꾸준히 인간의 심리와 언어적 예술의 완결성을 동시에 추구하여 상징주의와 현대 소설의 길을 열어주었다. 플로베르를 읽는다는 것은 단순히 한 작가의 문장을 음미하는 일이 아니라, 문학이 어떻게 예술로서 스스로를 정립했는지를 목격하는 일과 같다.
9791170870579

작은 미덕들

나탈리아 긴츠부르그  | 휴머니스트
12,600원  | 20231016  | 9791170870579
“삶에 대한 사랑이 삶에 대한 사랑을 낳는다.” 현대 이탈리아 문학의 눈부신 불빛, 나탈리아 긴츠부르그 비극과 고난을 통과하며 우리에게 당도한 ‘삶의 태도’ 나탈리아 긴츠부르그는 현대 이탈리아 문학의 가장 눈부신 불빛이자 움베르토 에코와 함께 이탈리아에서 가장 중요한 소설가로 꼽힌다. 《작은 미덕들》은 1944년부터 1962년까지 그가 발표한 에세이 11편을 묶은 것이다. 긴츠부르그가 통과해온 삶을 사랑, 우정, 인간관계, 직업, 전쟁, 교육이라는 주제 속에서 탐구하고, 제2차 세계대전과 그 여진 속에서 실존적 의미가 고갈된 당시의 시대상을 해부학적으로 보여준다. 긴츠부르그가 그려내는 커다란 도덕적 풍경은 짧은 이별과 영원한 이별에 대한 그리움이다. 긴츠부르그는 거짓으로 정서를 꾸며내는 것을 경계하고, 가족과 사회, 그리고 여성으로서 겪는 세부적인 경험들을 솔직하게 보여준다. 이를 통해 인생은 궁극적으로 살아갈 가치가 있고, 비극과 고난을 통과하며 형성되는 삶에 대한 태도가 물질적인 성공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예리하게 드러낸다. 그래서 “삶에 대한 사랑이 삶에 대한 사랑을 낳는다”라는 정확한 문장으로 이 책을 끝맺는다는 사실도 곱씹어볼 만하다. 최근까지 다양한 언어의 번역본이 출간되는 등 긴츠부르그가 건네온 삶에 대한 찬사와 위로는 세대를 건너 여전히 유효한 삶의 가치로 인정받고 있다. 국내에 처음 번역해 출간하는 《작은 미덕들》은 이탈로 칼비노, 프리모 레비, 그라치아 델레다 등 이탈리아 문학을 꾸준히 번역해온 이현경 역자의 말끔하고 유려한 문장으로 만날 수 있다.
9791195976737

실패의 미덕 (프랑스 철학자 샤를 페팽의 실패학 개론)

샤를 페팽  | 마리서사
12,600원  | 20171227  | 9791195976737
실패는 시도를 통해 얻는 지혜로운 전리품이다! 우리에게 실패는 그 자체로 두려움이다. 감당해야 할 결과보다는 패배자가 되거나 자신의 가치가 사라질 것이라는 두려움 때문이다. 계획이나 목표 중 하나를 실현하는 데 실패한 것인데도 자신의 존재 자체가 실패했다고 여기는 까닭이다. 저자인 샤를 페팽은 세네카, 키케로, 사르트르, 프로이트를 통해 실패를 다른 시선으로 보게 이끌고, 우리 삶에서 실패가 갖는 긍정적인 의미를 찾아낸다. 그는 “실패는 우리가 가능성을 갖고 있고 그 가능성에 도전한다는 것을 보여 주는 증거이며, 단 한 번도 실패를 겪지 못한 삶이 진정한 실패”라고 말한다. 성공이 도취로 우리의 눈을 가린다면, 실패는 현실과 만나고 자신에게 정직해질 수 있는 기회와 다양한 해법 등 성공을 위한 더 많은 가능성을 열어 준다는 사실을 알려 준다. 프랑스 독자들은 이 책에 대해 “이 책 덕분에 살았다. 나에게 이만큼 유용한 책은 없었다”, “항상 곁에 두고 읽을 수 있는 간결한 책이지만 깊고 단순하지 않은 메시지를 담고 있다” 등의 다양한 호평을 남겼다.
9791130819747

부드러움의 미덕

김재은, 김학주, 안삼환, 이상옥, 이상일  | 푸른사상
19,800원  | 20221128  | 9791130819747
행복을 나누며 부드러운 사회로 나아가는 길 남풍회의 합동 문집인 숙맥 15집 『부드러움의 미덕』이 푸른사상사에서 출간되었다. 수필을 중심으로 예술평론, 논평, 서평, 여행기 등 이 책에 실린 자유롭고 폭넓은 주제의 글들에는 원로 교수들이 그간 쌓아온 학문적 지식과 세월의 무게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인생길을 앞서 걸으면서 터득한 필자들의 삶에 대한 통찰과 깊은 사유를 통해 부드러운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소망이 새겨진 글들이다.
9788932911595

미덕의 불운

D. A. F. 드 사드  | 열린책들
10,620원  | 20110120  | 9788932911595
'열린책들 세계문학' 159권. 일체의 윤리적.관습적 금기를 무시한 채 온갖 음행과 잔혹 행위를 거침없이 묘사한 작품이다. 작가 싸드가 바스띠유 감옥에 유폐되어 있던 시절 쓴 것으로, 싸드 고유의 내밀한 본능과 기질과 힘찬 억양이 집약되어 있는, 그의 방대한 문학 세계 속에서 일종의 '원류'라 할 만한 작품이다. 순결과 도덕의 상징이자 모든 미덕의 화신 쥐스띤느. 자신에게 뻗혀 오는 범죄의 유혹과 끊이지 않는 가혹 행위 속에서도 그녀는 하늘의 처분을 기다리며 그 모든 것을 끌어안는데…. 쥐스띤느가 맞이하는 마지막 운명은 과연 하늘의 축복인가, 악마의 비웃음인가. 미덕의 화신 쥐스띤느가 겪는 참담한 불운을 통해 작가 싸드는 악의 집합체인 이 세상에 싸늘한 야유를 던진다.
9788994774381

HBase 인액션 (빅데이터를 위한 NoSQL 데이터베이스)

닉 디미덕  | 비제이퍼블릭(BJ퍼블릭)
0원  | 20130429  | 9788994774381
이 책은 HBase를 기반으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실제 경에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 데 충분한 지식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HBase는 대량 데이터를 위한 고속의 랜덤 액세스용으로 설계된 NoSQL 저장 시스템이다. 일반적인 하드웨어에서 기동되며 수십억 개의 로우와 수백만 개의 컬럼으로 쉽게 확장 가능하다. 《HBase 인액션》은 HBase를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설계, 구축 및 실행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가이드북다. 먼저 빅 데이터 기초에 대해 소개하고, 그리고 나서 실제 애플리케이션과 코드 샘플 그리고 실용적인 기법을 뒷받침해주는 충분한 이론을 가지고 HBase를 설명한다. 실용적인 HBase 예제들을 살펴봄으로써 여러분이 맵리듀스 프로세싱 프레임워크와 HBase의 장점을 사용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9788992708531

미덕의 경영 (지식경여의 시대, 경영의 본질을 말하다)

노나카 이쿠지로, 곤노 노보루  | 에버리치홀딩스
0원  | 20091030  | 9788992708531
경제위기를 타개할 노나카식 지식경영 전략서. 일본의 피터 드러커, 노나카 교수 경영 이론서의 결정판 경제위기의 파도가 전 세계를 휩쓸자 일각에서는 '이제 철학이 없는 서구식 전략 모델은 죽었다'리는 주장이 나왔다. 주관적이며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가치와 지식은 무시한 채 효율과 논리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지식만 중시한 서구 경제가 한계를 드러낸 것이다. 이에 지식경영의 선구자이자 2008년 월스트리트저널에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비즈니스 구루 20인'에 선정된 노나카 교수가 동양적 지식에 기반한 새로운 가치를 제안한다. 저자는 새 시대에 필요한 경영의 자질이 바로 '미덕'이라고 강조한다. 미덕을 경영의 관점에서 보면 동양 고유의 지식 전통을 활용해 쇠퇴한 기업을 세계화에 맞춰 소생시키거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끄는 데 매우 중요한 개념이라는 것이다. 미덕은 단순히 경영 윤리로서의 덕, 혹은 도덕이나 윤리관의 문제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이 책에서 설명하는 미덕은 미적 판단력이나 탁월한 행위에 수반되는 지식의 힘을 근원으로 한다. 단어에서 연상되는 이미지와는 달리 미덕은 경영상의 한 차원 높은 판단이나 기업 혁신 등의 탁월한 행위를 할 수 있게 하는 실천력에 관한 문제인 것이다. 다시 말해 '미덕'이란 공동선을 지향점으로 삼으며 탁월함을 추구하는 것을 의미한다. 저자는 미덕의 배경, 실천, 리더 육성 등에 대해 설명하며, 앞으로의 기업 경영에서 '미덕'이 새로운 강점으로 대두될 것이라 역설한다.
9788932109008

미덕이야기

도널드 드마르코  | 가톨릭출판사
0원  | 20060125  | 9788932109008
9791159200663

이기심의 미덕

아인 랜드  | 부글북스
0원  | 20170731  | 9791159200663
이기심엔 잘못된 것이 하나도 없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이기심이라는 표현을 금기시하고 있는데 이는 인류 역사 내내 내려오는 이타주의 윤리가 이기심의 일상적 의미까지 거꾸로 바꿔놓았기 때문이다. 이기심이 악과 동의어로 여겨지고 있는 것이다. 그 결과 많은 사람들이 도덕 분야에서 혼란을 겪기에 이르렀다. 객관주의라 불리는 아인 랜드의 철학은 간단하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을 위해 존재해야 하고 자신의 생명을 스스로 지키며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 최고의 도덕적 목표이다. 개별적인 개인들만이 타인을 돕고 싶은 때나 타인을 도울지 여부를 결정할 권리를 갖는다. 하지만 조직화된 하나의 정체 제도로서의 사회는 그 문제에 왈가왈부할 권리를 전혀 갖지 못한다. 이 대목에서 ‘노블레스 오블리주’가 작동하게 된다.
9791165194963

미덕이 자라는 그림책수업

최보민, 임지현, 김광희  | 박영스토리
19,800원  | 20240228  | 9791165194963
이 책은 그림책수업에 대해 다룬 도서입니다.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9791112051134

마음 키우는 52 영어 미덕 컬러링북

김지유  | 부크크(bookk)
8,200원  | 20250907  | 9791112051134
《52 Virtues Coloring Book》 이 책은 삶을 풍요롭게 하는 52가지 덕목과 함께, 아름다운 컬러링 페이지를 담았습니다. 각 덕목은 영어와 한국어로 표현된 짧은 명상적 문구와 함께 제공되어, 색을 칠하는 동안 마음을 가다듬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채울 수 있습니다. 이 책의 특징: 52가지 덕목 문구 (영문 + 한국어 번역) 컬러링과 명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힐링 타임 매주 한 장씩 실천하며 1년간 마음 성장 기록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할 수 있는 감성 컬러링북 색을 입히는 순간, 단순한 취미를 넘어 자기 성찰과 마음 치유의 시간이 됩니다. 컬러링을 하며 “나는 어떤 덕목을 오늘 실천하고 싶은가?”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당신의 색으로 완성된 덕목들은 곧 삶 속에서 피어날 꽃이 됩니다.
9788988614792

참된 미덕의 본질

조나단 에드워즈  | 부흥과개혁사
12,600원  | 20051120  | 9788988614792
〈조나단 에드워즈 클래식〉 제8권. 이 책은 가장 지적이면서 동시에 가장 영적인 조나단 에드워즈의 저서이다. 에드워즈의 영성과 지성의 불꽃이 동시에 가장 활활 타오르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에드워즈는 성경 구절을 한 구절도 직접 인용하지 않으면서도 철학적이고 논리적이면서 신학적으로 중생의 열매인 이타적 사랑의 본질을 자세히 논하고 있다.
9788952223661

뱅크 3: 돈의 미덕 (김탁환 장편소설)

김탁환  | 살림
0원  | 20130320  | 9788952223661
세상과 한판 승부를 벌인 조선의 스페셜리스트들! 100년 전 일제와 조선 스페셜리스트 간의 화폐전쟁을 그린 김탁환의 소설 『뱅크』 제3권 《돈의 미덕》. ‘자본’이라는 화두를 탐구하기 위해 100년 전 민족 자본이 시작되려 했던 시점으로 돌아가 근대 자본의 얼굴들을 만난다. 작가는 인간의 탐욕과 자본의 속성을 투시하면서, 치열하고 박진감 넘치는 복수극을 만들어냈다. 삶의 밑바닥에서 시작해 돈을 모으고, 자본을 만들고, 은행을 설립하게 되기까지 청춘들의 사랑과 우정, 성공과 배신, 복수에 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자본주의의 물결이 조선에도 큰 변화를 가져온 19세기 말. 개성상인 장훈과 인천상인 서상진, 한양상인 홍도깨비는 개항에 맞서 함께 뭉쳐 싸우기로 약속한다. 아버지의 죽음을 오해한 박진태는 복수를 하기 위해 장훈의 집에 불을 지르고, 장훈은 아들 철호와 집에 놀러온 양반 최용운의 딸 인향을 구하다 죽고 만다. 아버지의 죽음으로 모든 것을 잃어버린 철호는 전국을 떠돌다 서상진 밑에서 부두 노동자로 일하게 되고, 그곳에서 먼저 일하고 있던 진태와 인천부사가 된 아버지를 따라 온 인향을 15년 만에 다시 만난다. 서상진이 진태와 철호 중 한 명을 감독관으로 임명하겠다고 말하면서 경쟁이 시작되는데….
9788998602857

범한 미덕의 공동체 (일상을 구축하고 삶을 재건하는 우리들의 평범한 힘에 대하여)

마이클 이그나티에프  | 원더박스
0원  | 20181107  | 9788998602857
카네기국제문제윤리위원회 1백 주년 프로젝트 “도덕적 선택의 순간, 평범한 사람들을 움직이는 가치는 무엇인가?” 도덕적 탐구를 위해 떠난 세계 여행 세계가 경제적으로 통합되면서 인권, 자유, 평등, 민주주의 같은 가치도 함께 세계화되고 있다. 각 지역의 전통에 그러한 가치들의 요소가 전무했다고 말하기는 어렵겠지만, 현대 사회에서 통용되는 도덕적 가치들, 이른바 ‘세계 윤리’는 서구의 경제 체제와 함께 전 지구로 퍼져나가고 있다고 보는 편이 더 합당할 것이다. 이렇게 경제적 세계화와 더불어 도덕적 세계화도 이뤄지고 있는 걸까? 이를 확인하려면 세계 각지의 사람들이 도덕적 선택의 순간에 세계 윤리를 따르는지 아닌지를 살펴봐야 한다. 카네기국제문제윤리위원회에서는 이 주제를 1백 주년 프로젝트로 삼고 세계의 7개 지역으로 여행을 떠났다. 그곳에서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이 사는 모습을 관찰하며 ‘평범한 사람들’이 내면에 품고 있는 가치가 무엇인지를 탐사했다.
9791198524331

마음보석이 빛나는 그림책 교실 (그림책으로 찾고 빛내는 36가지 미덕)

김민지  | 케렌시아
18,900원  | 20241115  | 9791198524331
생활지도, 인성교육, 교과와 창체 수업 그리고 학급운영까지 따뜻하지만 단단한 교실을 만드는 36가지 아름다운 덕목과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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