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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과학"
(으)로 1,23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종교가 되어버린 진화라는 상상
정재훈, 길소희 | 창조과학미디어
13,500원 | 20160318 | 9788996851813
우리는 진화된 것인가? 오늘날 진화는 저명한 학자들에 의해 사실인 것으로 연구되어지고 가르쳐지고 또 배우고 있지만, 진화는 관찰된 사실이 아니다. 그저 진화된 것이라는 신념으로 관찰된 작은 변화들을 확대 해석한 것에 불과하다. 성경이 비과학적일까? 성경이 과학적으로 오류가 있는 것으로 보이는 이유는 그들이 성경을 무신론적이고 자연주의적인 관점으로 평가하기 때문이다. 성경과 기원 과학의 부조화로 고민하는 성도들과, 성경을 좀 더 실제적으로 접근하고자 원하는 성도들에게 이 책 『종교가 되어버린 진화라는 상상』은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 특별히 과학 우선시대를 살아가는 다음 세대들에게는 학교에서 배우고 있는 반성경적 기원 과학들과 성경의 부조화의 근본적인 원인을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며 성경의 과학적인 성경 접근을 통하여 성경의 사실성을 확인하는 놀라운 경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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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우생사회가 될 때까지 (과학계몽, 미디어, 생식의 정치)
요코야마 다카시 | 한울아카데미
32,400원 | 20190430 | 9788946066397
미디어를 활용한 일본우생학의 과학계몽 주장이 생식 정치의 변천을 거쳐 어떻게 지금에 이르렀는가? 일본 우생학의 역사와 현실을 과학운동 차원에서 조망해본다! 이 책은 일본의 메이지 시대 인종개조론으로부터 헤이세이 시대의 새로운 산전 진단에 이르기까지, 우생학 운동이 현재에 이르는 역사적 전개 속에서 어떤 특성을 보이는지를 고찰한다. 동시에 우생학이 어떤 ‘과학’이었는지, 그러한 말과 논리를 성립시켰던 당시 일본의 구조와 연결해서 밝히고자 한다. · 미디어를 이용해 우생학을 전파하고 ‘대중과학’으로서 우생학을 소개하고 우생학에 기초한 제도를 수립하려고 시도했던 역사를 살펴보고 산전 진단에 따른 낙태가 확산됨에 따라 우생사회라 할 수 있는 상황을 맞이한 오늘날의 일본을 분석하였다. 최근 한국에서는 낙태죄가 헌법불합치 판정을 받았다. 낙태죄의 폐지는 여성의 자기결정권을 인정했다는 의미뿐 아니라 낙태죄를 만들어낸 국가주의적 인구정책이나 우생학적 사고가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는 의미도 있다. 헌법불합치에 따라 새로운 입법이 필요하다. 이 책은 입법에 무엇을 고려하고 어떤 철학에 따라야 할지 반면교사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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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우생사회가 될 때까지 (과학계몽, 미디어, 생식의 정치)
요코야마 다카시 | 한울아카데미
44,550원 | 20190430 | 9788946071551
미디어를 활용한 일본우생학의 과학계몽 주장이 생식 정치의 변천을 거쳐 어떻게 지금에 이르렀는가? 일본 우생학의 역사와 현실을 과학운동 차원에서 조망해본다! 이 책은 일본의 메이지 시대 인종개조론으로부터 헤이세이 시대의 새로운 산전 진단에 이르기까지, 우생학 운동이 현재에 이르는 역사적 전개 속에서 어떤 특성을 보이는지를 고찰한다. 동시에 우생학이 어떤 ‘과학’이었는지, 그러한 말과 논리를 성립시켰던 당시 일본의 구조와 연결해서 밝히고자 한다. · 미디어를 이용해 우생학을 전파하고 ‘대중과학’으로서 우생학을 소개하고 우생학에 기초한 제도를 수립하려고 시도했던 역사를 살펴보고 산전 진단에 따른 낙태가 확산됨에 따라 우생사회라 할 수 있는 상황을 맞이한 오늘날의 일본을 분석하였다. 최근 한국에서는 낙태죄가 헌법불합치 판정을 받았다. 낙태죄의 폐지는 여성의 자기결정권을 인정했다는 의미뿐 아니라 낙태죄를 만들어낸 국가주의적 인구정책이나 우생학적 사고가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는 의미도 있다. 헌법불합치에 따라 새로운 입법이 필요하다. 이 책은 입법에 무엇을 고려하고 어떤 철학에 따라야 할지 반면교사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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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미디어와 만나다 (과학미디어 세계를 여행하는 안내서)
조항민 | 한국학술정보
21,600원 | 20140214 | 9788926860878
『과학기술, 미디어와 만나다』는 현대사회에서 과학기술의 의미, 과학과 대중의 새로운 관계설정, 그리고 과학과 대중의 중요 매개체로서의 미디어의 의미와 특성, 더 나아가 과학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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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연구에 대한 자연과학의 시각
김동민 | 커뮤니케이션북스
11,400원 | 20180525 | 9791128810312
기존의 미디어생태학은 자연과학의 생태학을 반영하지 않는다. 이는 미디어생태학의 근원인 마셜 매클루언의 정신을 반영하지 않은 것이다. 매클루언의 미디어 이론은 자연과학의 지식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그 점에서 미디어생태학은 자연과학의 관점에서 새롭게 구축되어야 한다. 패러다임 전환기에 자연과학의 이론과 지식은 미디어 연구에 활력을 제공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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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클루언 미디어론의 자연과학적 해석
김동민 | 커뮤니케이션북스
20,520원 | 20190820 | 9791128814426
미디어가 인간의 확장이라는 것은 생명과학과 신경학, 뇌과학 등 자연과학의 검증된 이론과 지식을 바탕으로 한다. 지구촌이라는 개념의 배경에는 상대성이론이 있다. 매우 빠른 속도로 가속하며 빛을 쫓아가면 시간은 지체되고 공간은 수축된다. 빛의 속도와 같아지면 시간은 정지하고 공간의 제약은 사라진다. 매클루언의 미디어 이론은 실증적 이론과 지식을 바탕으로 한 과학적 이론이다. 미디어 생태계가 근본적으로 바뀐 전환시대에 매클루언의 이론은 커뮤니케이션학에 새로운 길을 열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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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클루언 미디어론의 자연과학적 해석(큰글씨책)
김동민 | 커뮤니케이션북스
32,670원 | 20190820 | 9791128814433
미디어가 인간의 확장이라는 것은 생명과학과 신경학, 뇌과학 등 자연과학의 검증된 이론과 지식을 바탕으로 한다. 지구촌이라는 개념의 배경에는 상대성이론이 있다. 매우 빠른 속도로 가속하며 빛을 쫓아가면 시간은 지체되고 공간은 수축된다. 빛의 속도와 같아지면 시간은 정지하고 공간의 제약은 사라진다. 매클루언의 미디어 이론은 실증적 이론과 지식을 바탕으로 한 과학적 이론이다. 미디어 생태계가 근본적으로 바뀐 전환시대에 매클루언의 이론은 커뮤니케이션학에 새로운 길을 열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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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연구에 대한 자연과학의 시각(큰글씨책)
김동민 | 커뮤니케이션북스
20,000원 | 20180525 | 9791128810329
■ 큰글씨책 소개 커뮤니케이션북스 큰글씨책은 약시나 노안으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독자를 위해 만든 책입니다. 커뮤니케이션북스의 책은 모두 큰글씨책으로 제작됩니다. ■ 책 소개 기존의 미디어생태학은 자연과학의 생태학을 반영하지 않는다. 이는 미디어생태학의 근원인 마셜 매클루언의 정신을 반영하지 않은 것이다. 매클루언의 미디어 이론은 자연과학의 지식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그 점에서 미디어생태학은 자연과학의 관점에서 새롭게 구축되어야 한다. 패러다임 전환기에 자연과학의 이론과 지식은 미디어 연구에 활력을 제공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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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물 등급분류의 과학화 (미디어 신경과학.생리심리학적 관점에서 본)
권만우 | 나무와숲
11,700원 | 20131225 | 9788993632316
미디어 신경과학 생리심리학적 관점에서 영상물 등급분류의 과학화를 다룬 영상물 등급분류 첫 번째 총서 사람들은 왜 어떤 미디어를 좋아하고 어떤 미디어는 적대시하는가? 왜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 사진을 보고는 아름답다고 느끼는데 싫어하는 연예인은 증오하는가? TV를 보면 왜 폭력적이고 선정적인 성향을 가지게 되는가? 어릴 때부터의 다양한 미디어 경험의 결과가 현재의 뉴스 인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이처럼 인간이 미디어를 수용하는 과정에서 뇌파를 비롯한 각종 생체 정보를 활용하는 생리심리학이나 신경과학 관련 연구가 최근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가히 신경과학 열풍이라고 할 정도다. 경제학?신학?인지과학?컴퓨터공학 등 인문?사회?자연과학을 막론하고 신경과학이 접목되고 있는 것. 신경과학이 사회과학과 융합하여 사회신경과학과 신경경제학이 탄생한 데 이어, 종교나 인간의 영적 체험과 결합하여 신경신학까지 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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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미디어의 미래를 말하다 (KAIST 과학저널리즘 프로그램이 전하는 미디어의 변천사)
KAIST 과학저널리즘 10주년 백서발간위원회 | MID 엠아이디
0원 | 20191122 | 9791190116145
KAIST가 바라본 대한민국 미디어 과학저널리즘의 현실과 그 미래를 사유하다 과학기술은 이제 국민들과 결코 떨어질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과학 전문 언론인 또한 국민들에게 올바른 과학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미디어 시대에 이르러 소통을 통한 과학의 대중화, 과학 문화의 창달, 그리고 과학의 윤리적 기준과 과학기술정책 등에 대한 언론의 검증 역할은 더욱 강해졌다. 언론과 교육이 함께 과학적 소통을 이뤄내야 하는 지금에 대한 연구와 사유가 카이스트 과학저널리즘 10주년 백서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본 저서에는 미디어의 변화부터 과학저널리즘의 미래까지 그 내용이 분야별로 망라돼 있다. 과학저널리즘에 한정된 내용이지만 과학적 소통과 미디어의 미래 변화를 살피기에는 충분하다. 이 책은 카이스트 과학 저널리즘 프로그램이 이룬 10년간의 성과의 총집합이자, 지난 10년간의 미디어의 변화를 총체적으로 살펴보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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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준에 물리다 (양자역학에서 스파이더맨까지 물리가 쉬워지는 마법 같은 과학책)
김범준 | 알파미디어
17,820원 | 20250515 | 9791191122923
물리학으로 풀어보는 흥미로운 세상 이야기! 물리가 어렵다고요? 〈범준에 물리다〉를 만나면 쉽고 재미있는 물리 세상이 열립니다. 과학 커뮤니케이터이자 성균관대 물리학과 김범준 교수가 세상 모든 궁금증을 물리학으로 명쾌하게 설명해 줍니다! “물리학으로 보는 세상, 보이지 않아도 보이게끔 흥미진진하게 도와드리겠습니다.” -통계물리학자 김범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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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을 보다 3 (지식과 흥미를 한 번에 채우는 기발하고 수상한 과학책)
김범준, 지웅배, 이대한, 정영진 | 알파미디어
17,820원 | 20250214 | 9791191122862
진화, 우주, 만물의 비밀을 푸는 경이로운 과학 여행 요즘 어른에게 필요한 최소한의 과학 교양 훨씬 깊고 넓어진 과학 이야기, 이제는 ‘생명의 진화’까지! 진화생물학자 이대한이 펼쳐 보이는 생명 진화의 비밀과 아름다움 천문학자 지웅배가 명쾌하게 설명하는 우주의 신비와 낭만 물리학자 김범준이 세상만사를 풀어내는 과학적 방법론 + 정영진의 재치와 현실감각! 23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보다BODA〉의 인기 시리즈 〈과학을 보다〉가 세 번째 책으로 돌아왔다. 유튜브 영상으로 과학의 매력을 전하던 이들이 첫 번째 책을 통해 일반 독자들에게 과학의 문턱을 낮추고, 두 번째 책으로 깊이 있는 생물학적 통찰을 선보였다면, 이번 『과학을 보다 3』에서는 한층 더 폭넓은 주제와 다채로운 이야기를 담아냈다. 이번 책은 생명과 진화, 우주의 비밀, 그리고 일상에서 무심코 지나쳤던 과학적 호기심까지 포괄한다. 예를 들어 “원숭이가 이제 구석기시대에 접어들었다는 이야기가 사실일까?”, “공룡은 왜 우리처럼 문명을 이루지 못했을까?”, “빙하 속 고대 생물을 복원할 수 있을까?” 같은 틀을 깨는 질문으로 우리에게 과학적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치게 한다. 때로는 엉뚱하고, 때로는 진지한 질문에서 출발한 이야기는 과학적 근거와 재치 있는 설명으로 이어지며 자연스럽게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다. 『과학을 보다 3』의 가장 큰 매력은 무작정 어렵게 느껴지던 주제를 독자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냈다는 점이다. “유리는 고체일까, 액체일까?”와 같은 고전적 질문부터 “빛과 빛이 충돌하면 어떤 일이 생길까?”, “우리 몸의 원소들이 별에서 왔다고?” 같은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과학을 외면했던 이들조차 빠져들지 않을 수 없게 만든다. 특히 유튜브 영상에서는 시간의 제약으로 담기 힘들었던 상세한 설명과 흥미로운 뒷이야기까지 만날 수 있어 과학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더없이 반가운 선물이 될 것이다. 유쾌한 질문과 진지한 답변 사이를 오가다 보면, 과학은 더 이상 어려운 학문이 아닌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게 하는 즐거운 도구임을 깨닫게 된다. 첫 페이지를 펼치는 순간 과학자들의 이야기에 빠져들고, 마지막 페이지를 덮을 때쯤이면 세상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깊이 있는 지식을 얻은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과학을 보다 3』은 이번에도 우리의 호기심을 충족시키며 과학적 소양을 쌓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책을 펼치고 과학의 세계로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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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을 보다 (우주의 비밀에서 과학자의 머릿속까지)
김범준, 서균렬, 우주먼지, 정영진 | 알파미디어
17,820원 | 20231117 | 9791191122459
6개월 만에 누적 3,000만 조회수, 인기 유튜브 〈과학을 보다〉 출간! 우주의 비밀에서 과학자의 머릿속까지 친절한 물리학자 김범준의 날카로운 분석 우주덕후 천문학자 우주먼지(지웅배)의 냉철한 논리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명예교수 서균렬의 강렬한 카리스마 + 방송인이자 MC 정영진의 재치 넘치는 질문 157만 구독자의 유튜브 채널 〈보다 BODA〉의 인기 시리즈 〈과학을 보다〉가 드디어 책으로 출간됐다. 〈과학을 보다〉는 최근 들어 폭발하듯이 쏟아지는 숱한 과학 관련 유튜브 영상들을 모조리 평정하며 정상에 우뚝 섰다. 100만 조회수가 넘는 흥미로운 영상이 계속 탄생하면서 시작한 지 6개월 만에 총 누적 조회수가 무려 3,000만 회를 훌쩍 넘어섰다. 세상 만물에 관한 일반인의 원초적 호기심을 과학자들에게 직접 물어보자는 콘셉트로 기획된 내용은 시청자들의 열광적인 반응과 피드백을 불러왔다. 댓글을 통해 쏟아지는 구독자들의 온갖 질문은 지금 이 순간까지도 이어지며 영상 제작에 영감을 불어넣고 있다. 때로는 말도 안 되는 엉뚱한 질문에도 과학적인 근거로 분석을 내놓는 출연자들의 진지한 모습에 피식 웃음을 불러일으키며 ‘과알못’들에게 생생한 최신 과학 지식을 전해준다. 이런 인기에도 불구하고 정작 영상의 주인공인 과학자들은 아쉬움을 느끼곤 했다. 시간 제한이 있는 난상토론 형식의 영상이다 보니 꼭 전달해야 할 핵심 내용이나 주제와 관련된 과학적 원리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설명을 충분히 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특히 인기를 많이 끌었던 주제들을 선별하여 영상에서는 미처 담지 못한 흥미로운 내용을 추가하고, 더욱 쉽게 독자들이 그 근본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한 설명을 덧붙였다. 특히, 아기자기하고 귀여우면서도 핵심을 찌르는 그림들은 어렵게만 느껴졌던 세상 만물의 원리를 머릿속에 쏙쏙 넣어준다. 과학과 친구가 되고 싶다면 이 책의 첫 페이지를 펼쳐 들기만 하면 된다. 이후에는 저절로 과학자들의 수다에 빠져 호기심과 재미, 웃음의 바다에서 헤어나지 못할 것이다. 마지막 페이지를 덮고 나면, 이제는 ‘과알못’에서 벗어나 어느 자리에서든 과학 지식을 풀어놓을 수 있는 교양인으로 거듭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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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을 보다 2 (바로 읽고 바로 써먹는 기발하고 수상한 과학책)
김범준, 김응빈, 우주먼지, 정영진 | 알파미디어
17,820원 | 20240621 | 9791191122633
과학계 어벤져스의 총출동 두 번째 이야기 국내 최고 권위의 과학자들이 들려주는 생명, 자연, 우주 그리고 세상 만물 과학은 즐겁다! 그런데 웬일인지 과학이 어렵기만 할 뿐 아니라 지루하고 따분한 분야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과학을 보다〉 시리즈는 이렇게 과학을 오해하는 ‘과알못’을 위한 책이다. 이 책에서는 질문을 가리지 않는다. 왜 자신이 먹은 음식 무게만큼 그대로 체중이 불어나지 않는지, 똥을 싸는 대가로 돈을 준다는 황당한 일이 정말 사실인지, 무시무시한 좀비가 실제로 현실에도 존재하는지, 우주 최강의 생명체는 누구인지 등, 점잔을 빼거나 고상한 척 무게 잡지 않고 그냥 원초적인 날 것 그대로의 궁금증을 던진다. 우리가 차마 어디에 물어보지 못하고 마음속에만 품고 있던 호기심을 국내 최고 권위의 과학자들이 성심성의껏 답변하며 충족시켜준다. 과학자들의 친절한 설명을 듣다 보면 과학이 이렇게 흥미진진하고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재밌는 분야였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을 수 있다. 인간에게는 식욕, 성욕, 수면욕 등 여러 가지 욕망이 있지만, 호기심 또한 참을 수 없는 본능적 욕망이기 때문이다. 특히 황당할 수도 있는 질문에 과학자들이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를 통해 올바른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단락마다 함께하다 보면 자신과 관련한 문제들 역시 합리적으로 분석하고 올바른 방법으로 해결하려는 자세까지 자연스럽게 갖출 수 있다. 과학을 즐기다 보면 자신의 인생까지 개선되고 성장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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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처음공부 (제약바이오 산업 이해와 투자 대상 기업까지 찾아내는)
강수연 | 이레미디어
19,800원 | 20250609 | 9791193394687
신약개발부터 FDA 최종 승인까지 모든 과정을 설명 바이오테크, 플랫폼, 파이프라인, 신약 등 유망 기술과 관련 기업 총망라 미국, 유럽, 일본 등 글로벌 바이오 기업 소개 제약바이오 기초 지식부터 투자 전략까지 담은 단 한 권의 책! 제약바이오 업계는 주식 시장에서 변동성이 크고 이해하기 어려운 분야로 손꼽힌다. 많은 개인 투자자가 뉴스 기사, 블로그, 유튜브 등으로 콘텐츠를 접한 뒤 지나치게 낙관하거나 비관적인 태도를 보인다. 더불어 제약바이오 투자자들은 유용한 정보와 불필요한 정보를 구분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도 잦다. 따라서 투자자에게는 복잡한 제약바이오 산업과 기업의 실제 가치를 합리적으로 평가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약바이오 처음공부》는 제약바이오 산업과 신약 개발 프로세스에 대한 지식을 제공하고, 유의미한 종목을 찾는 실질적 프레임워크를 제시한다. 제약바이오 업계에 오랫동안 몸담아 온 저자는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빠르게 변화하는 제약바이오 산업의 특징과 주가 변동 요인을 데이터 분석을 통해 객관적으로 설명한다. 지나치게 긍정적이거나 비관적인 시각을 배제하고, 어떤 요소가 위험이고 기회인지를 균형 있게 제시한다. 《제약바이오 처음공부》는 비이성적인 판단을 배제하고 냉철한 시각으로 투자 결정을 내리고 싶은 투자자에게 적격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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