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제목
저자
외국
ISBN
목차
출판
x
BOOK
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베스트셀러
알라딘
교보문고
Yes24
신간도서
알라딘
교보문고
Yes24
국내도서
가정/요리/뷰티
건강/취미/레저
경제경영
고등학교참고서
고전
과학
달력/기타
대학교재/전문서적
만화
사회과학
소설/시/희곡
수험서/자격증
어린이
에세이
여행
역사
예술/대중문화
외국어
유아
인문학
자기계발
잡지
전집/중고전집
종교/역학
좋은부모
중학교참고서
청소년
초등학교참고서
컴퓨터/모바일
외국도서
가정/원예/인테리어
가족/관계
건강/스포츠
건축/디자인
게임/토이
경제경영
공예/취미/수집
교육/자료
기술공학
기타 언어권 도서
달력/다이어리/연감
대학교재
독일 도서
만화
법률
소설/시/희곡
수험서
스페인 도서
어린이
언어학
에세이
여행
역사
예술/대중문화
오디오북
요리
유머
의학
인문/사회
일본 도서
자기계발
자연과학
전기/자서전
종교/명상/점술
중국 도서
청소년
컴퓨터
한국관련도서
해외잡지
ELT/어학/사전
내책판매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1
in the company of
2
54
3
김동식
4
planes
5
reveal
실시간 검색어
미래의 기억
graphics
교육심리학 조규판 학지사
공무원 해커스 기출
호텔리어 롤렉스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알라딘,
영풍문고,
교보문고
"미래의 기억"
(으)로 10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미래의 기억 (하나님의 소망을 품고, 내일의 기억으로 오늘을 살아가다)
김지수 | 비위드
21,000원 | 20250303 | 9791199016507
"미래는 이미 우리 안에 기억으로 새겨져 있다!" 하나님의 소망을 품고, 내일의 기억으로 오늘을 살아가다 "기억은 과거를 위한 것만이 아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미래를 기억하며 오늘을 살아갈 수 있다." 미래의 기억이란 무엇인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새겨주신 소망과 비전은 단순한 기대나 희망이 아니다. 그것은 이미 이루어진 하나님의 계획이며, 우리가 믿음으로 붙들고 살아가야 할 기억이다. 왜 미래의 기억이 중요한가? 사도 바울, 어거스틴, 마틴 루터, 존 웨슬리, 빈센트 반 고흐… 역사 속에서 하나님이 주신 소망을 기억하며 살아간 인물들의 삶을 통해 우리는 ‘미래의 기억’이 어떻게 현재를 변화시키는 힘이 되는지를 발견할 수 있다. 이 책에서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소망을 발견하고, 그것을 붙들고 살아가는 힘 과거의 상처와 실패를 넘어, 확신 속에서 살아가는 삶의 원리 현실을 뛰어넘어 사명을 발견하고, 오늘을 충실히 살아가는 방법 미래는 단순히 다가오는 시간이 아니다. 하나님의 소망을 기억하는 순간, 미래는 이미 우리 안에 새겨진다. 지금, 여러분의 삶에서 ‘미래의 기억’을 발견하고 실현해 보세요!
가격비교
미래의 기억 (큰글자책) (2019년 개정판)
이은래 | 돋을새김
22,500원 | 20221130 | 9788961673259
서기 2000년부터 3000년까지 지구인들이 맞이하게 될 사건들을 100년 단위로 정리해 놓았다. 물론 저자 이은래의 뇌 속에 저장되어 있는 기억이다. 지구 인류 70억 명의 뇌 속에 저장되어 있는 70억 가지 기억들 중의 하나인 셈이다. 그래서 영문 제목은 이며, 출간 20주년을 자축하는 리커버판이다. 1977년 지구에서 발사된 보이저 1호와 2호는 40여 년 동안 200억Km 이상을 날아가 이제 막 태양계를 벗어났다. 보이저 호는 외계 생명체에게 보내는 메시지들을 녹음한 레코드판 ‘지구의 소리’를 싣고 지금도 우주를 항해중이다. 어쩌면, 아주 가까운 미래에 지구의 인류는 외계의 생명체로부터 전혀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중요한 답신을 받게 될 가능성이 커진 것이다.
가격비교
미래의 기억(2019) (2109년 개정판)
이은래 | 돋을새김
12,600원 | 20190305 | 9788961672511
상상력이 필요한 모든 사람들을 위한 1977년 지구에서 발사된 보이저 1호와 2호는 40여 년 동안 200억Km 이상을 날아가 이제 막 태양계를 벗어났다. 보이저 호는 외계 생명체에게 보내는 메시지들을 녹음한 레코드판 ‘지구의 소리’를 싣고 지금도 우주를 항해중이다. 어쩌면, 아주 가까운 미래에 지구의 인류는 외계의 생명체로부터 전혀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중요한 답신을 받게 될 가능성이 커진 것이다. 이 책 은 서기 2000년부터 3000년까지 지구인들이 맞이하게 될 사건들을 100년 단위로 정리해 놓았다. 물론 저자 이은래의 뇌 속에 저장되어 있는 기억이다. 지구 인류 70억 명의 뇌 속에 저장되어 있는 70억 가지 기억들 중의 하나인 셈이다. 그래서 영문 제목은 이며, 출간 20주년을 자축하는 리커버판이다.
가격비교
미래의 기억(개정판) (시간은 더 이상 직선으로 흐르지 않는다)
이은래 | 돋을새김
0원 | 20090715 | 9788961670364
21세기부터 30세기까지 천 년의 시간을 넘나드는 시간여행 31세기 인류의 기억으로 천 년의 시간을 더듬는다! 2001년부터 3000년까지, 천년 동안 지구에서 일어날 일들을 1OO년을 단위로 나누어 서술한 책. 다가올 1000년 동안의 정치, 경제, 문화, 환경, 과학 등의 모든 분야에서 인류가 경험하게 될 무수한 사건들을 풍부한 상상력과 실감나는 묘사로 그려내고 있다. 바퀴 없는 자동차, 사이버 섹스의 성행, 암과 에이즈의 정복 등과 같은 가까운 미래에 일어날 사건들에서부터 모든 언어와 국가의 통일, 새로운 인종의 출현, 시간여행, 기존 종교의 붕괴, 새로운 개념의 종교 탄생, 우주인과의 만남과 교류, 모든 기계문명의 폐기, 우주전쟁 등의 이야기들을 거침없이 펼쳐보인다. 다가올 우주의 시대에 인간이 갖는 무한한 잠재력이 어떻게 발현될 것인지, 그리고 그것이 어떤 변화를 이끌어낼 것인지 광대무변한 이야기의 궤적을 읽어나가다 보면 '현재의 나'와 더 나아가 우주 속의 '우리'를 깊게 생각할 기회가 자연스럽게 생겨난다. 개정판.
☞
이 책은 21세기부터 30세기까지의 미래를 31세기 인류의 기억을 통해 보여주는 독특한 발상의 책으로, 세기말의 공포, 그리고 새로운 세기에 대한 두려움과 기대감으로 세상이 떠들썩했던 1999년에 출간된 이후 10년 만에 펴내는 개정판이다.
가격비교
미래의 기억 유토피아 (토머스 모어에서 레닌까지, 또 다른 사회에 대한 영원한 꿈)
욜렌 딜라스-로세리 | 서해문집
0원 | 20070210 | 9788974833084
추상적인 유토피아의 역사를 시대적 흐름에 따라 구체적으로 분석! 유토피아 작품과 사상에 대해 본격적으로 탐구한 책.『미래의 기억 유토피아』는 어디에도 없지만 누구나 꿈꾸는 유토피아의 역사를 학술적인 엄밀성을 바탕으로 설명하였다. 대학의 사회학과 교수인 저자는 유토피아 사상가들을 역사적으로 서술하였으며, 방대한 자료와 치밀한 통찰력을 통해 그 내용을 이론적으로 깊이 분석하였다. 먼저 1부에서는 토머스 모어와 그라쿠스 바뵈프 등의 유토피아와 혁명적 흐름, 유토피아적 사회주의, 과학적만능주의와 유토피아적 방식 등을 주제로 정치에서 유토피아가 어떤 모습을 보였는지를 자세히 소개한다. 아울러 여러 이데올로기에 끼친 유토피아의 영향도 내용에 따라 제시하였다. 그리고 2부에서는 유토피아가 가지고 있는 이념의 힘, 각종 실험과 시련, 현실 비판과 역사에 대한 도전으로서의 유토피아를, 마지막 3부에서는 유토피아와 소비에트 체제를 살펴보며 공산주의와의 관계도 해명한다. 특히 저자는 객관성 유지를 위해 유토피아와 공산주의를 동일시 또는 무관한 것으로 여기지 않으며 공산주의에 대한 섣부른 평가를 경계한다. 〈font color="1e90ff"〉☞〈/font〉
이 책의 독서 포인트!
토머스 모어의 유토피아를 시작으로 유토피아와 공산주의에 대한 비교·대조까지 유토피아의 역사와 내용을 엄밀히 고찰한 이 책은 각종 문학 작품과 역사적 문헌, 철학 서적, 팸플릿 등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최대한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가격비교
러시아 과학기술의 이해 (기억과 미래의 선택)
김태희 | 생각나눔
13,500원 | 20230206 | 9791170485209
러시아에 대한 전반적 이해를 담은 『러시아 과학기술의 이해』 러시아의 선례를 통해 대한민국의 지향점에 대한 질문을 던지다 과학기술은 사회와 괴리되지 않고 사회의 다양한 요소와 상호작용을 하면서 형성되어 간다. 『러시아 과학기술의 이해』는 냉전 시대를 거치면서 군사기술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우주항공이나 원자력과 같은 첨단 분야의 과학기술이 발달할 수밖에 없는 환경이 조성되었던 러시아에 집중하여 러시아의 과학기술을 중심으로 사회의 다양한 요인을 살펴본다. 『러시아 과학기술의 이해』는 러시아의 문화, 정치, 역사, 문학적인 차원에서 접근에서 벗어나 과학기술을 중심으로 서술하고 있다. 또한, 기존의 도서가 구소련 붕괴 시점 혹은 2000년 전후를 시간적 범위로 한정하고 있으나 이 책은 구소련 붕괴 시점부터 현대를 거쳐 가까운 미래까지 시간적 범위를 확대하여 다루고 있다. 과학기술은 사회 속에서 형성된다. 예를 들어 저개발국은 식수와 전기를 얻기 위한 기술이 필요하고, 기술선진국은 첨단기술을 통한 혁신을 추구한다. 또한, 과거에 매몰된 국가는 전통적인 과학기술에 집착하게 되고, 미래 지향적인 국가는 변화하는 미래 사회를 준비하기 위한 기술개발에 초점을 두게 된다. 『러시아 과학기술의 이해』는 러시아의 과학기술을 중심으로 기술하고 있으나, 나아가 대한민국의 지향점은 무엇이고 무엇을 선택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가격비교
타임캡슐 제1권 (기억을 잃을 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
레리안 | 부크크(bookk)
32,500원 | 20240610 | 9791141088583
이 책은 기억을 잃은 주인공이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 여정을 떠나는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자신의 정체를 찾으면 행복해 질 것만 같다고 생각했으나, 현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기억을 잃은 주인공 자신을 볼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자, 유일한 친구. 다른 사람들에게 보일 수 없는 투명 인간이지만 한 사람에게만 반투명 인간의 모습으로 보이는 주인공. 투명한 존재이자 반투명한 존재인 주인공, '무'와 주인공을 볼 수 있는 유일한 친구, '감'의 우정 그리고 이별을 담은 이야기입니다. "함께할 수 없는 고통, 함께하면서 느끼는 행복 모두가 내게 과분했다." 누구와도 친구가 될 수 없었던 친구에게 주인공이 그 어떤 불투명한 인간보다도 더 소중한 친구로 다가옵니다. 주인공, 무를 볼 수 없어 무의 모든 행동들을 기이한 현상 취급하는 사람들. 무가 물건을 들면 물건이 무가 안 보이니, 물건 홀로 공중 부양하는 것이라고 볼 수 밖에. 주인공이 일으키는 기이한 현상들의 책임을 투명 인간의 친구에게 묻는 사람들. 염력 쓰는 마녀, 귀신을 보는 아이 등 기이한 누명을 쓰는 아이, 감. 불투명한 존재처럼 많은 관심을 받는 투명한 존재인 주인공, 무와 평범한 인간이지만 투명 인간처럼 묻혀 사는 친구, 감. 정반대의 두 학생이 만나 보아선 안 되는 것을 보는 존재의 정체성과 투명 인간의 정체성을 연구합니다. 그들의 연구는 어째서 이별이라는 결과를 가져온 걸까요? 독자 여러분께 긴히 질문 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정말 다른 사람들이 못 보는 존재를 본다는 게 따돌림의 이유였을까요? 따돌림의 이유는 무엇이든 될 수 있습니다. 이유를 하나 하나 없앤다고 해서 이유가 사라질까요?
가격비교
세계사에 기억된 50개의 장소 (시대의 이야기를 품은 특별한 공간, 땅 위에 남겨진 역사를 읽다)
제이콥 필드 | 미래의창
14,400원 | 20210824 | 9791191464429
인류의 역사를 만든 결정적 장소 50곳에 담긴 시대의 특별한 이야기 ● 최초의 현생인류가 등장한 곳은 어디일까? ● 멕시코에는 호수 위에 떠 있는 신비로운 도시가 있다? ● 눈물 없이는 읽을 수 없는 인디언들의 이주 이야기 ● 제2차 세계대전의 기폭제가 된 자작극의 현장으로 떠나다 약 2백만 년 전, 현생인류가 등장한 이래 정치 · 경제 · 문화 · 종교 · 예술 등 인류의 모든 문명은 이 땅 위에서 시작되었고, 발전해왔다. 인류의 발전과 그 궤적을 함께해온 장소의 역사는 그 자체로 인류의 역사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누구든 혹은 무엇이든 탄생하고, 변화하고, 사라지는 데 있어 그 배경과 장소는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세계 곳곳은 언제나 잠재적인 역사의 현장이다. 우리가 익히 들어 알고 있는 세계 4대 문명이나 베르사유 궁전과 같이 널리 알려진 장소에서 대단하면서도 극적인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지만 지극히 평범한 곳에서 위대한 혁명이 일어나기도 했다. 산업혁명을 체계화한 곳이 스코틀랜드의 뉴 래너크라는 작은 마을이라는 사실처럼 말이다. 저자는 기존에 알려진 역사적 장소들뿐 아니라 우리가 쉽게 지나쳤던 평범한 장소들이 품은 시대의 이야기를 매력적으로 펼쳐낸다. 세계 속 50개의 장소들에 담긴 역사적 이야기를 함께한다면 인류 문명의 영광과 상처를 새롭게 정리해볼 수 있을 것이다.
가격비교
트랜스미디어 시대의 사진과 기억 (우발적 미래의 시원 전시 연계 학술콘퍼런스 자료집)
정훈, 임지현, 고동연, 오영진, 이민아 | 뷔프레스(Vu Press)
11,700원 | 20250224 | 9791198457950
『트랜스미디어 시대의 사진과 기억』은 한국전쟁 발발 75주년을 계기로, 전쟁의 기억과 후기억이 오늘의 현실과 어떤 방식으로 중첩되고 재구성되는지를 성찰한 전시 《우발적 미래의 시원》에 연계하여 기획된 학술콘퍼런스의 발제문과 토론 내용을 수록한 자료집이다. 자료집은 학술콘퍼런스의 기조발제, 제1·2부발제와 종합토론으로 구성된다. 기조발제에서는 임지현이 현실을 반영하는 도구로서의 사진이라는 고정관념을 넘어, 상상된 리얼리즘이 더 깊은 현실의 층위를 구축할 수 있음을 사유하며, 사진의 자리를 다시 묻는다. 제1부 「우발적 미래의 시원으로서의 한국전쟁과 기억」에서는 정훈이 포스트포토그래피와 트랜스미디어의 관점에서, 동시대 사진과 기억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우발적 미래의 시원》 전시를 사례로 조명한다. 이어 이민아는 전시가 다룬 한국전쟁의 문화적 기억이 사진을 매개로 어떻게 시각화되었는지를 검토한다. 제2부 「동시대미술 지형 내 기억담론과 예술행위」에서는 고동연이 후기억 세대의 작가들 사이에서 나타난 다양한 태도와 감각을 조망하며, 남북관계에 대한 다층적 인식과 그것이 예술적 상상력으로 발화되는 방식을 분석한다. 오영진은 생성형 인공지능이 기억을 어떻게 구성할 수 있는지를 중심으로, 예술가가 이를 창작의 동력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과 그 방식에 대해 논의한다. 종합토론은 사진이 기억과 역사적 사건을 어떻게 재현하고 논쟁할 수 있는지를 중심으로, 생성형 이미지와 전시를 둘러싼 동시대 시각예술의 쟁점을 입체적으로 조망한 시각은, 동시대적 사유를 이 책에 담아낸다.
가격비교
미래의 피해자들은 이겼다 (한국 사회는 이 비극을 어떻게 기억할 것인가)
김승섭 | 난다
13,500원 | 20220210 | 9791191859201
“세월호 참사와 천안함 사건은 아직은 그 이름을 알지 못하는, 또다른 슬픔의 과거일 수도 있습니다.” 차별과 사회적 고립이 소수자의 몸을 어떻게 아프게 하는지 질병의 원인을 개인이 공동체와 맺는 관계의 맥락 속에서 연구하며 우리 사회에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 보건학자 김승섭 교수의 신작 『미래의 피해자들은 이겼다』가 출판사 난다에서 출간되었습니다. 『아픔이 길이 되려면』 『우리 몸이 세계라면』에 이은 그의 세번째 단독 저서이기도 합니다. 크게 이 책은 ‘트라우마 생존자의 이야기’를 주제로 하고 있습니다. 천안함 생존장병의 ‘이야기’를 필두로 세월호 생존학생 이야기를 동시에 하고 있는, 아주 어려우면서도 몹시 힘든 책이기도 합니다. ‘한국 사회에서 피해자가 된다는 일’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여러 사례의 연구도 함께 들여다볼 수 있는 아픈 책이기도 합니다.
가격비교
1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