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진, 양동희, 한채호 (지은이)  | 골든벨

25,000원  | 2015-09-10  | 9791158060541

'현장실무테크닉'시리즈 6권. 자동차 외장의 기본원리를 이해하고 실제적인 기술들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기초적인 개념과 더불어 체계화된 광택.코팅 작업의 실제 현장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신진 (지은이)  | 시산맥사

8,000원  | 2014-04-15  | 9788998133061

홍경 (지은이)  | 로코코

9,000원  | 2013-11-18  | 9788925770246

홍경의 로맨스 소설. 미련이라도 붙잡고 싶은 남자, 강재희. 미련스러운 여자, 이시은. "누가 나 사랑해 달래? 그냥 같이 살아 달라는 것뿐이야." "좋아요. 오늘 하루만 살아 줄게요."

최충식 (지은이)  | 문화의힘

11,000원  | 2023-07-31  | 9791198431233

충청도의 깊은 서정과 성찰을 작품마다 드러내는 최충식 시인의 여섯 번째 시집이 무려 20년만에 세상에 나왔다. 꾸준히 시를 쓰면서도 시인 특유의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해 차마 시집을 내지 못하다가 이번에 드디어 선보이는 이 시집에는 오래 기다린 만큼 작품 하나하나가 독자의 사랑을 받을 것이라 기대한다.

이원문 (지은이)  | 책나무

9,000원  | 2017-03-27  | 9788963395197

이원문 시집 39권. 버드나무나 찔레꽃 같은 시골에서 볼 수 있는 향토적이며 자연적인 소재를 바탕으로 한 시가 대거 수록되어 있으며, 봄의 따스함이 묻어나 있다.

박석환 (지은이)  | 모시는사람들

8,000원  | 2012-08-20  | 9788997472123

박석환 시인의 첫 시집. 일상속에서 느껴지는 감정을 때로는 외로움으로 때로는 희망으로 쓴, 시인 자신의 삶을 담은 책이라 할 수 있다. 총 66편의 시를 정성스럽게 묶었다.

이장중 (지은이)  | 에세이스트사

15,000원  | 2023-10-20  | 9791189958497

낙동강으로부터 시작되는 이장중 수필집. 제1부를 물의 이야기로 이끌고 있다.

지한주 (지은이)  | 시와사람

10,000원  | 2021-01-15  | 9788956655864

지한주 시인의 존재방식을 묻는 질문은 보다 내밀하고 깊다. 이는 팔순의 연륜에 이르면서 곡진한 삶의 본질을 보다 진정성 있고 깊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지한주 시인의 이번 시집의 또 다른 축은 황혼에 이르른 인생을 뒤돌아보며 회한에 잠긴 모습을 보여주는 시편들이다.

황성용 (지은이)  | 시산맥사

9,000원  | 2019-11-30  | 9791162430958

장해서 (지은이)  | 가하

3,500원  | 2015-09-15  | 9791129585141

박미진 (지은이), 김영곤 (그림)  | 아주좋은날

10,000원  | 2015-09-30  | 9788998482756

마음이 쑥쑥 자라는 인성 동화 시리즈 1권. 동물들을 주인공으로 의인화시켜 어린이들의 순수한 세계를 보여주는 재미있는 동화책이다. 남들에게 인정받고 사랑받기 위해서는 먼저 자기 자신을 사랑해야 하고, 스스로 행복해져야 한다는 큰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한다.

김환구 (지은이)  | 북랩

14,000원  | 2024-12-06  | 9791172244170

저자의 언어에는 인생에 대한 애환과 사랑이 담겨 있다. 마치 누군가의 독백을 보는 듯하다. 담담한 어투로 정립되지 않은 고백을 건네기도 하고, 사회를 향해 처절하게 외치듯 호소하기도 한다. 누군가의 인생을 들여다보면 필히 깃들어 있을 감상이기에 더욱더 깊은 공감을 자아내기에 이른다.

강병호 (지은이)  | 3rdpost(써드포스트)

14,000원  | 2020-06-26  | 9791197004834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비롯된 12년의 세월이 담긴 삶의 흔적들, 강병호의 <이제는 미련 없이 비켜설 때>.

희망제작소, 모리 겐 (지은이), 김온누리 (옮긴이)  | 에이지21

13,000원  | 2011-12-30  | 9788991095922

회사라는 안정된 공간을 벗어나 자신이 좋아하는 일로 살아가는 13명의 이열치열 자립 스토리를 담았다. 저자는 각각의 인터뷰를 통해 장인정신으로 제품을 만들며, 혹은 농업의 틈새시장을 찾아, 도시가 아닌 지방에서, 그리고 일반 영리기업이 아닌 NPO로 꿈을 실현시키고 있는 이들의 궤적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그려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