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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미진사"(으)로 219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40804612

교과서중등 미술(김) (미진사) (2018)

김인규, 강해중, 김경희, 김병일, 김성희  | 미진사
0원  | 20160301  | 9788940804612
『미술(중)(09개정)』은 미술과 세계, 조형의 세계, 감상의 세계로 나누어 사람, 자연, 문화라는 주제가 미술에서 어떻게 다루어지는지 살펴보고, '형태를 만들다'라는 뜻의 조형에 필요한 내용을 담고, 전통 회화의 조형적 특징도 함께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9788940806999

8장으로 끝내는 컬러 워크북 1 (색상, 채도, 명도)

유재은  | 미진사
5,850원  | 20250515  | 9788940806999
8장의 워크북과 1장의 컬러칩 스티커로 구성된 신개념 컬러 워크북 ‘8장으로 끝내는 컬러 워크북’ 시리즈의 1권으로, 8장의 워크북과 1장의 컬러칩 스티커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단 8장으로 누구나 복잡해 보이는 색의 기초를 마스터할 수 있도록 돕는다. 챕터마다 마련된 연습 문제에 컬러칩 스티커를 붙이며 색의 3속성인 색상과 채도, 명도의 개념을 익힐 수 있다.
9788940806951

1945년 이후 현대미술 (After Modern Art 1945-2017)

David Hopkins  | 미진사
30,600원  | 20250530  | 9788940806951
1945년부터 2017년까지 현대미술의 흐름과 주요 작가들을 통해 미술의 혁신과 변화의 기원을 새롭게 조망하는 이론서 현대미술은 혼란스러운 동시에 아름답고, 외설적인 동시에 전복적이다. 이 책은 기존의 미술 형식이 의문에 부쳐진 1945년부터 2017년까지의 시기에 주목하여 미국 미술과 유럽 미술의 관계를 살펴보고, 현대미술에서 나타난 혁신의 기원을 새로운 관점에서 검토한다. 또한 이 시기에 미술계를 주도한 잭슨 폴록, 로버트 라우센버그, 앤디 워홀, 요제프 보이스, 게르하르트 리히터, 루이즈 부르주아, 신디 셔먼, 제프 쿤스, 시린 네샤트 등의 활동을 다루고, 추상 표현주의, 팝아트, 미니멀리즘, 개념주의, 포스트모더니즘, 퍼포먼스 등을 중심으로 현대미술의 전체적 흐름을 조망한다.
9788940807019

‘Y’ 씨의 무/의식 지형도 (임영길의 시각연대기)

임영길  | 미진사
31,500원  | 20250919  | 9788940807019
한국의 현대 미술 작가 임영길이 약 40년간 구축한 예술 세계를 집대성하고 한국 사회의 격동과 기술 변화를 담은 시각연대기 『'Y' 씨의 무/의식 지형도: 임영길의 시각연대기』는 한국의 현대 미술 작가 임영길(1958~)이 1980년대 초반부터 2025년 현재까지 약 40년간 이어온 작업을 종합적으로 정리한 시각연대기이자, 개인의 내면과 사회적 무의식을 동시에 탐구하는 기록이다. 임영길은 농경 사회에서 태어나 산업 사회를 거쳐 정보화 사회, 4차 산업 사회로 이어지는 현재까지 시대적 변화를 몸소 겪었고, 자신의 경험을 작품 속에 형상화해 왔다. 1980년대 초 〈산업 사회의 인체〉 연작에서는 몰개성과 소외를, 1980년대 중후반에는 〈자연의 생명력〉 연작에서 시멘트에 밀려나는 자연의 생명력을, 1990년대 〈문명 비판〉과 〈폐쇄된 지구 생태계-수족관〉, 〈문명의 시간〉 연작에서는 문명과 환경 위기를 기록했다. 2000년대 이후 그는 한국 전통의 〈벽사, 기복〉, 〈새로운 문명 건설을 위한 철학적인-4원소〉, 그리고 〈한국의 기호 풍경〉을 탐구했고, 최근에는 생성형 인공 지능(AI)을 활용한 〈무/의식의 정원〉, 〈한국의 잡음 풍경〉 연작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판화, 회화, 아티스트 북, 설치, 애니메이션, 디지털 프린트, AI까지 끊임없이 매체의 경계를 확장해 온 그의 시도는 예술이 기술과 어떻게 호흡하는지 보여주는 살아 있는 실험이다. 이러한 다(多) 매체적 접근은 단순히 표현 기법의 변화를 넘어 예술이 시대의 감각과 사회적 질문을 담아내는 방식을 증언한다. 예술이 어떻게 사회와 관계를 맺고 시대적 질문을 품었는지 확인하는 과정을 통해 임영길이 말하는 “땅이 건조하면 그에 맞는 식물이 자라듯, 나의 예술도 나를 둘러싼 사회적 맥락과 기억의 지층 속에서 제 빛깔을 얻는다”는 의미를 사유할 수 있다.
9788940806975

8장으로 끝내는 컬러 워크북 2 (색의 감정과 지각효과)

유재은  | 미진사
6,170원  | 20250418  | 9788940806975
8장의 워크북과 1장의 컬러칩 스티커로 구성된 신개념 컬러 워크북 ‘8장으로 끝내는 컬러 워크북’ 시리즈의 2권으로, 8장의 워크북과 1장의 컬러칩 스티커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단 8장으로 누구나 복잡해 보이는 색의 기초를 마스터할 수 있도록 돕는다. 챕터마다 마련된 연습 문제에 컬러칩 스티커를 붙이며 색의 3속성인 색상과 채도, 명도의 개념을 익힐 수 있다.
9788940806906

삼원색으로 시작하는 조색과 배색 (남강 컬러링 코스의 식용 색소 활용법)

이현서  | 미진사
21,560원  | 20250106  | 9788940806906
식용 색소를 활용한 조색과 배색 기법을 다루고, 정확한 색 조합을 위한 실용적인 가이드를 제공하는 기법서 이 책은 식용 색소를 활용한 조색과 배색 기법을 깊이 있게 다룬 실용서로, 색소 사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실수를 예방하고 정확한 색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제1장에서는 삼원색(시안, 마젠타, 옐로)을 기반으로 한 조색법을 다루며,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식용 색소의 혼합 원리를 설명한다. 제2장에서는 '콤보 컬러(Combo Color)'라는 색상 조합을 소개하여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배색법을 안내하고 독자들이 자신만의 색상 조합을 창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외에도 '케이크 컬러 팔레트'와 '식용 색소 조색 차트'를 부록으로 실어 색상 선택과 혼합 과정을 구체적으로 소개하며, 색을 활용한 창작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실용적인 자료를 제공한다. 식용 색소를 활용한 조색과 배색 과정에 관심이 있는 독자, 색상 혼합에 어려움을 느끼는 독자, 색채와 관련된 직업인으로서 색을 더 깊이 이해하고 싶은 독자들을 위한 책이다.
9788940806722

한국화의 재료와 기법 (Materials & Techniques of Korean Painting)

정종미  | 미진사
27,720원  | 20230322  | 9788940806722
우리 미술 속의 벽화와 불화, 민화의 조형 언어를 현대적으로 창출해내고 전통 재료를 이용한 독특한 채색 기법으로 한국미술의 지평을 넓혀온 화가 정종미의 책이다. 『한국화의 재료와 기법』은 전통 회화에 대한 재료학적 연구를 바탕으로 안료의 미시적 분석과 전색제에 따른 물감의 종류별 특성, 기능, 사용법을 소개한다. 저자는 우리 미감의 정체성을 아는 일이 “우리 자신을 아는 일”이며 이는 곧 “한국미술의 미래를 여는 길”이라고 말한다. 아울러 동·서양화나 채색·수묵 사이에 있는 논란과 갈등은 “재료학”을 통해 극복될 때 비로소 “회화라는 통합적 차원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말한다. 한국미술에 대한 저자의 웅숭깊은 시각은 다채로운 회화의 세계로 우리를 초대한다. 한국화에 관심이 있거나 재료학에 대한 기초 개념을 정립하고 싶은 일반 독자와 연구자, 한국미술의 전통적 미감과 정서를 입체적으로 경험하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9788940806739

중국 근현대미술 (1842년 이후부터 오늘날까지)

줄리아 F. 앤드루스, 쿠이 션  | 미진사
34,200원  | 20230331  | 9788940806739
1842년 아편전쟁 이후부터 오늘날까지의 중국 근현대미술을 사회정치적 흐름과 함께 소개하는 책 중국 근현대미술 또는 중국 모던미술이란 무엇인가? 중국이 세계 미술계의 일원이 되면서 중국 예술가들은 수묵화, 목판화 등의 전통적인 매체를 비롯해 비디오, 디지털 사진, 설치 예술, 퍼포먼스 등 새로운 매체와 방식을 실험하며 이전과는 사뭇 다른 미술세계를 모색하고 있다. 세계·중심·현재와 지역·주변·과거의 연결, 복잡다단한 정체성 사이의 긴장은 예술가들을 그물처럼 엉켜 있는 미적·사회적·경제적 힘 앞에 마주서게 한다. 이 그물 안에 있는 어떤 가닥이 중국 근현대미술을 ‘모던하게’ 만드는가? 또한 어떤 가닥이 중국 근현대미술을 ‘중국적으로’ 만드는가? 변화와 부침 속에서도 본질을 잃지 않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해온 중국 근현대미술은 또 다른 질문 앞에서 분투하며 과거를 기록하고 미래로 나아간다.
9788940804322

연필 스케치 (초급편)

권영애  | 미진사
18,000원  | 20120901  | 9788940804322
연필로 하나로 완성하는 풍경 스케치! 연필 하나만으로도 그림을 완성할 수 있는 비법을 전수하는 『연필 스케치』. 이 책은 연필과 목탄 등 단색 재료만으로 자신이 원하는 풍경을 그려낼 수 있도록 다양한 필법과 폭넓은 명암 표현, 연필 쥐는 힘과 방향의 변화 등을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는 노하우가 담겨 있다. 책의 앞부분에서는 풍경 스케치를 하기 위해 익혀야 할 기초 지식을 소개하며, 이어서 주제별로 분류하여 나무 한 그루부터 복잡한 풍경까지 그려나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기본 원리와 표현 기법 소개부터 건축가와 조경 디자이너들을 위한 풍경 스케치까지 담긴 이 책을 통해 우리 주변의 풍경을 그려보자.
9788940803677

보타니컬 아트 (수채 색연필 편)

권영애  | 미진사
22,500원  | 20100225  | 9788940803677
꽃에 대한 세밀한 관심을 그려내는 보타니컬 아트! 쉽고 재미있게 꽃 그림을 배우고 싶은 보타니컬 아트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위해 기초부터 실전까지 알려주는 『보타니컬 아트』. 64가지 꽃과 식물 그림 및 작품이 담겨 있는 이 책은 재료부터 도구, 연필 스케치 과정 및 채색 과정까지 자세하게 소개해주며 꽃의 구조, 꽃과 잎의 형태에 대한 정보도 알려준다. 또한 꽃을 그리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꽃 그리기의 다양한 구도도 수록돼 있다.
9788940860748

회화술의 서

첸니노 첸니니  | 미진사
19,800원  | 20230428  | 9788940860748
‘예술의 서’로 알려진 서양미술사의 고전, 중세 말과 르네상스 초 이탈리아에서 쓰이던 회화술을 집대성한 책 서양 회화를 다룬 기법서는 고금을 막론하고 그 수가 적지 않지만, 독자성과 충실성에서 『회화술의 서IL LIBRO DELL’ARTE』에 비견할 만한 것은 드물다. 첸니니는 조토 이래로 전해온 화법, 정확히는 중세 후기 이탈리아 회화에 요구되는 모든 기술을 구전에서 기록으로 옮겼다. 그림을 대하는 마음가짐부터 안료와 붓, 종이, 천, 석고, 아교 등의 재료를 마련하는 방법은 물론이고 프레스코화, 패널화, 장식 등에 옷의 주름과 머리카락, 피부색을 올리는 세부적인 지침까지 그야말로 화가라면 배워야 할 모든 지식을 안내한다. 첸니니는 르네상스에 가려져 있던 한 시대를 글자 속에 담아냄으로써, 600여 년이 지난 우리 앞에 14세기 피렌체 예술가들의 삶과 태도를 오롯이 펼쳐보인다.
9788940806630

산수와 풍경의 세계 (7명의 고전과 7명의 선구)

윤철규  | 미진사
22,500원  | 20220623  | 9788940806630
동양의 산수화와 서양 풍경화의 발전 과정을 설명하며, 두 그림 세계의 흐름을 이해하도록 안내하는 교양서 동양과 서양의 그림은 지리적 차이를 극복하며 통섭하고 발전해왔다. 이 책은 동양의 산수화와 서양의 풍경화를 저자의 고유한 시선으로 재조명한다. 각각의 그림 세계가 방대한 역사와 내용을 가진 만큼 시대마다 고유한 화풍을 창안한 화가들로 집대성하였다. 그림에 담긴 인간의 보편적 정서를 통해 독자들은 자아를 만날 수 있게 된다. 화폭에 조화롭게 담긴 자연은 우리의 의식을 조화롭게 하며 세계를 바라보는 우리의 관점과 인식에 의식적으로 혹은 무의식적으로 깊이 관여할 것이다. 동양의 산수화와 서양의 풍경화를 이해하고 싶은 사람, 그림 속 숨겨진 이야기를 좋아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책이다.
9788940806487

채색화로 시작하는 민화 그리기

이수경, 홍승희  | 미진사
0원  | 20211031  | 9788940806487
‘수경화실’의 이수경, 홍승희 두 작가의 이론·실기 노하우를 담은 민화 입문서 에메랄드그린과 백록, 번트시에나와 대자, 둘 다 같은 색이지만 어느 색명이 더 친숙할까? 저자는 우리에게 생소한 전통회화와의 첫 만남을 ‘민화(民畵)’로 추천한다. 민화가 가진 개념적 특성과 기법들은 초보자가 입문하기에 어려울 수 있기에, 본서는 전통회화의 개념, 재료, 기법과 같은 초보자를 위한 이론과 다섯 가지 도안을 포함한 실기 활동을 구성했다. 창작방법 또한 제시하여 책에 국한된 활동이 아닌 스스로 창작민화를 제작할 수 있는 길 또한 열어놓았다. 입문서의 역할과 함께 전통이 가진 철학적 의미를 알아가면서, 자신의 문화에 대한 자부심도 더 할 수 있는 책이다.
9788940806494

동시대 미술의 파스카 (기후변화, 탈식민화, 반세계화를 위한 스물두 가지 물음들)

가비노 김  | 미진사
65,000원  | 20211130  | 9788940806494
기후변화, 탈식민화, 반세계화에 관한 동시대 미술가들의 다양한 실천을 다룬 교양서 착취와 빈곤, 폭력이 만연한 오늘의 세계에서 미술과 미술가는 무엇을 하고 있으며 또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이 책은 인류세로 불리는 지금 여기의 행성지구, 그리고 인간을 비롯한 지구 생명의 현존 방식에 문제의식을 둔 동시대 미술가들을 소개한다. 고통의 현장에 다가가 외면당한 자/것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떠도는 무수한 작은 빛”과 같은 미술실천들. 저자는 그 태도와 행위의 의미를 깊이 생각하고 세심히 관찰해서 정연하고 이해하기 쉬운 문장으로 전한다. 이 책에서 동시대 미술의 기준은 1989년이다. 이 해에 베를린 장벽 붕괴, 텐안먼 사건, 월드와이드웹의 등장 등 세계 정치사회문화의 지형을 바꾼 일들이 일어났으며 미술계 역시 크게 영향받았다. 다만 여기서는 동시대 미술을 하나의 시대구분으로 수용하기보다는 동시대성의 3대 전환인 세계화, 탈식민화, 기후변화로 수렴하는 독특한 미술 현상으로 이해한다. 저자는 특히 제삼천년기(2001-3000) 초반에 심미적 자율성과 개인의 자유 개념을 뛰어넘어 사회정의와 생태적 번영을 추구하면서 다양한 매체를 통해 ‘반란적 상상 실험실’을 마련한 미술가들에 집중한다. 책 제목의 ‘파스카(pascha)’는 옛 히브리말의 그리스어 음역으로, 우리말로는 ‘지나가다, 건너가다’의 의미이다. 눈앞의 세계를 그저 지나치지 않고, 가까이 다가가서 기꺼이 가로질러 건너가는 이들의 뜨거운 마음을 만날 수 있다. 국내 저자가 우리말로 지구미학(geoaesthetics)의 범주에서 동시대 미술을 다룬 첫 책이라는 점도 뜻깊다. 동시대 미술과 행성지구의 문제에 관심 있는 일반 독자와 연구자, 예술의 대항정치적 역할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읽기를 권한다.
9788940806142

모던민화 수업

서하나  | 미진사
16,200원  | 20210114  | 9788940806142
모던민화는 단순히 옛 민화에 요즘의 것들을 더해 그린 그림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그리는 이들이 옛 민화를 베껴 그리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림을 그리는 시간을 통해 스스로를 더 깊이 알아가며 자신만의 색을 찾고 그것을 표출해낼 수 있게 되는 과정과 결과물 그 자체이다. 그림을 그려본 적이 전혀 없어도 시작할 수 있다. 매화 화병 옆에 지금 읽고 있는 책을 더하거나, 책가도 속에 즐겨 사용하는 향수병을 그려 넣어보는 식이다. 『모던민화 수업』에는 이러한 ‘모던민화’ 연작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는 서하나 작가가 다년간 수업을 진행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아낌없이 수록했다. 그러니까 이 책은 한 마디로 민화 기법서라고 할 수 있는데, 그렇다고 ‘빨간색을 칠하시오’ 같은 단순 기법 위주는 아니다. ‘지금 나의 감정과 일상을 관찰하고, 그것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 이것이 바로 작가가 이 책을 통해 궁극적으로 전하고 싶은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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