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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박물관"(으)로 23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40803752

한국 미술(박물관 체험 활동 활동지 수록) (박물관 체험 활동. 활동지 수록)

정향숙  | 미진사
0원  | 20100612  | 9788940803752
만들며 배우는 한국 미술 교재 『한국 미술』.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책으로 박물관 체험 전 사전 활동을 위한 교재이다. 각 시대의 특징과 유물을 익히고 유물과 관련된 활동을 해 봄으로써 박물관 체험이 보다 더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선사 시대, 삼국 시대, 고려 시대, 조선 시대로 나누어 구성되어 있으며 각 시대별 생활상과 중요한 변화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고 생동감 있게 서술한다. 박물관 및 유적지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유물의 생생한 사진을 실어 어린이의 흥미와 호기심을 유발하도록 했다.
9791187485148

이만, 총총 : 미술인의 편지 (Echoes, Chong Chong: Letters from Artists)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편집부  |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18,000원  | 20250731  | 9791187485148
○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의 기획전시 연계 단행본 발간 ○ 소장 및 수증 자료 중 미술인들의 1910년대부터 2022년까지 110여 년간의 편지를 공개 ○ 편지를 미술 아카이브로서 재맥락화하여 미술사적 의의를 다층적으로 탐색 ○ 단행본을 통해 편지 속 서사에 집중, 한국 근·현대 미술가들의 삶과 관계망을 조망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이하 박물관)은 한국 근·현대 미술인의 편지를 다층적으로 조망하는 『이만, 총총: 미술인의 편지』를 발행하였다. 단행본은 박물관이 개관 이래 기증받고 수집한 1910년대부터 2022년까지의 편지와 봉투, 엽서 99점을 선별하여 관련 작품 및 자료와 함께 소개한다. 제목의 ‘총총(悤悤)’은 빠르게 바삐 걷는 모양의 의태어로, 편지글을 종결할 때 과거의 상투적인 작별 인사로 쓰였다. 그리고 동음이의어인 순우리말 ‘총총’은 별이 빛나는 모양을 의미한다. 단행본 『이만, 총총: 미술인의 편지』는 ‘총총’을 이정표 삼아, 일상의 기록을 넘어서서 다면적인 편지를 새롭게 탐색하여 구성했다. 단행본은 서사를 중심으로 편지들을 여섯 갈래로 분류해 엮은 편지 선집 형식으로 구성했다. 1. 정다운 내 사람에게: 어머니 권애리가 김종휘에게 부적과 함께 보낸 편지와 김기창이 제자 심경자에게 보낸 편지 등 가까운 이에게 띄운 안부나 애정이 담긴 편지 2. 미술가의 세계: 김환기가 파리에서 천병근에게, 이우환이 선배 이세득에게 보낸 편지 등 미술가의 사유 와 시대 인식을 엿볼 수 있는 편지 3. 부탁의 글: 국립현대미술관에서 김형구에게 보낸 공문, 백남준이 공간지 편집부에 뉴욕단상 친필원고와 함께 보낸 편지 등 원고 청탁이나 추천서 4. 기억하며: 박래경의 구보타 시게코 추모글과 백남준이 그의 기호 시리즈 초기 형태를 적어 짐 해리타스에게 보낸 엽서 등 지나간 사건과 인연이 기록된 편지 5. 한 해의 끝자락에서: 미술가의 화풍과 감각이 담긴 연하장 6. 봉투의 말: 역사를 비추는 편지 봉투와 엽서 약 200쪽 분량으로 도판·원문·해설을 수록하였다. 도판은 미술인의 필체와 시대적 배경을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시각 자료이다. 한글 원문은 최대한 원형을 살려 당시 어투와 시대상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편지 속 인물과 맥락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해설을 실었다. 이를 통해 편지를 서사에 집중하여 미술 아카이브로서 새롭게 감각하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아울러 미술인의 삶과 시대를 생생히 전하는 기록으로서 이번 단행본이 한국 근·현대 미술사 연구에 뜻깊은 토대가 되길 기대한다.
9791192486598

미술관 옆 박물관 (‘고미술의 매력에 빠지다’ 보완편)

황경식  | 행복에너지
29,700원  | 20230303  | 9791192486598
미술관, 생활 속으로 들어오다 인류는 글자가 생겨나기 전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자신의 삶과 이야기는 물론, 다양한 상상의 산물을 후세에 남기고자 했던 인간의 본질적 욕구는 미술로 연결되어 다양한 작품을 낳았고, 지금도 활발한 창작으로 이어지고 있다. 또한 미술 작품과 거기에 담긴 이야기를 사랑해서 미술 작품을 모으고, 거기에 담긴 역사를 해독하고, 그 아름다움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하는 미술 애호가들의 활동은 역사 속에 보석의 원석처럼 묻혀 있는 다양한 작품들이 세상에 알려질 수 있게 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책 『미술관 옆 박물관』의 저자인 황경식 박사 역시 ‘미술 애호가’라고 불리는 사람들 중 한 명이다. 저자는 동국대 및 서울대에서 철학과 교수를 역임한 인문학 전문가로서 한국윤리학회, 철학연구회, 한국철학회 회장 및 석문복지재단 이사장을 역임하였다. 저자는 2016년에 발간한 『마리아 관음을 아시나요』(2017년 한국출판문화진흥원 추천도서 선정), 2021년에 발간된 『고미술의 매력에 빠지다』에 이어 2023년 신간 『미술관 옆 박물관』을 통해 오랫동안 수집해 온 한국, 중국, 일본, 유럽 등의 고미술품을 소개하고, 다양한 주제를 통해 미술품이 갖고 있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을 소개한다. 첫 챕터 ‘왜 미술관 옆 박물관인가?’는 저자가 이사장으로서 있는 명경의료재단의 자매기관으로 설립될 예정인 꽃마을문화재단과 저자의 반려자인 여천 강명자 박사에게 헌정될 예정인 미술관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담고 있다. 두 번째 챕터 ‘꽃마을의 캘린더 명품도록’은 꽃마을한방병원의 이름으로 2013년 이래 꾸준히 선보이고 있는 명품 도록 캘린더에 소개되고 있는 소장 미술품들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담고 있다. 추사 김정희, 단원 김홍도, 사명당 등 역사에 큰 족적을 남긴 인물들의 흔적과 이야기가 담긴 캘린더는 이것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고미술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손색이 없다. 세 번째 챕터 ‘명경재단 대표 저술 20선’은 존 롤스의 『정의론』을 번역한 바 있는 철학자인 저자 본인과 『서초동 삼신할미』로 불리며 자녀를 갖고 싶어도 가질 수 없었던 많은 불임부부들에게 희망을 심어 준 여천 강명자 박사가 이제까지 집필한 저술들을 간략하게 다루고 있다. 네 번째 챕터 ‘수집의 여정과 고미술 촌평’은 ‘고미술작품 수집’이라는 드문 취미에 열정과 노력을 다하면서 조금씩 정리해 온 저자가 고미술 애호가로서, 인문학을 오랫동안 연구한 철학자로서 고미술계에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화두로 삼아 던지는 촌평이다. 한국의 초상화가 가진 고유한 매력, 독서당과 계회도, 효자도와 행실도 등의 그림에 담긴 역사와 삶, 조선에서 가장 유명한 두 글씨의 천재 한호(한석봉)와 추사 김정희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 등은 술술 읽혀내려갈 정도로 재미있으면서 동시에 독자들의 인문학적 식견을 넓혀주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9791130323725

포용과 상상력의 박물관·미술관교육

백령  | 박영사
20,240원  | 20250903  | 9791130323725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박물관 · 미술관을 ‘근대의 산물’이자 ‘사회를 반영하는 거울’로 바라보고 그 역할을 정의하고 1980년대 이후 변화를 논의하였다. 특히 신박물관학 등장 이후 박물관 · 미술관이 환경과 역할 변화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제기된 전문성과 접근성 관련 이론을 소개, 설명하였다. 인간 중심의 기관으로 전환하는 박물관 · 미술관 교육에 대해 이야기하였다. 2장은 20세기 중반 이후 교육 일반과 박물관 · 미술관 교육의 이론, 특히 참여와 박물관 경험에 대해 정리하며 역사적 접근, 과학적 접근, 미학적 접근 등 1980년대 이후 논의된 오브제의 해석과 경험을 제공하는 방향과 접근을 소개하였다. 박물관 · 미술관 교육 현장에서 중요하게 언급되고 있는 오브제 기반의 참여 박물관의 개념을 검토해 보았다. 3장은 박물관 · 미술관의 컬렉션collection을 중요하게 인식하는 차원에서 수집에 대해 이야기하며, 박물관 · 미술관이 전하는 메시지message이자 매체medium로 보는 관점에서 오브제와 문화유산의 의미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또한 전시가 시간과 공간을 매개로 한 소통의 매체라는 측면에서 오브제의 해석 방법과 서사적 구성을 논의하였다. 아울러 현장 교육과 매체를 결합하여 인터넷을 기반으로 활동 근거를 마련하는 등 박물관 · 미술관 교육의 새로운 방향 다섯 가지를 제안하였다. 4장은 경험과 참여자 중심, 놀이와 더불어 감각, 참여, 질문하는 박물관 · 미술관과 치유 등 박물관 · 미술관 교육 핵심어의 개념과 활용 방안을 논의하였다. 오브제와 전시의 해석 및 이해 방법을 정리하기도 하였다. 해석, 경험, 관람과 사고의 변화, 새로운 가치의 공유 · 수용 · 참여, 새로운 지식 공동체 개발 등을 박물관 · 미술관 교육의 주요 구성요소로 살펴보면서 지속 가능한 박물관 · 미술관 교육의 위상과 역할을 논의한다. 5장은 지난 20년간 발표된 박물관 · 미술관 교육 관련 연구 · 학위 논문들을 검토하고 주제, 연구방법 등의 시간별 변화 추세를 도출하였다. 기관의 정체성을 반영한 교육 방향과 전략을 설계하고 전문성 있는 연구와 발전 방향을 제안하였다. 박물관 · 미술관 교육의 발전 근거로서 연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연구의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담아 장을 마무리하였다. (서문 중)
9788960533479

빈 미술사 박물관

실비아 보르게시  | 마로니에북스
10,800원  | 20140315  | 9788960533479
오스트리아 최대 미술관, 빈 미술사 박물관 세계의 유명 미술관에 전시되어 있는 그림들을 풍부한 도판으로 소개하는「세계 미술관 기행」시리즈 제12권『알테 피나코테크』. 1358년부터 조성되어 1891년에 완공된 빈 미술사 박물관은 합스부르크 왕가의 예술 유산이 소장되어있는 오스트리아 최대의 미술관이다. 19세기 중반 프란츠 요제프 1세의 도시기획 정비에 따라 건축가 칼 하제나우어와 고트프리트 젬퍼는 르네상스 양식으로 빈 미술사와 박물관과 자연사 박물관을 완성하게 된다. 빈 미술사 박물관은 수세기에 걸쳐 왕실이 예술에 가졌던 애정과 열정을 보여주는데, 티치아노, 틴토레토와 같은 16세기 베네치아 회화와 루벤스, 안톤 판다이크 같은 17세기 플랑드르 회화와 얀 판 에이크, 판 데르 베이든 같은 초기 네덜란드 회화, 알브레히트 뒤러, 크라나흐 같은 독일 르네상스 작품 등 거장들의 작품을 67점을 선명한 도판과 명쾌한 해설을 곁들여 소개하여 유럽 예술 세계에 쉽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9788977480124

박물관.미술관 1 (세계의현대건축작품시리즈 12)

방철린  | 건축도서출판공사
0원  | 19941101  | 9788977480124
세계의 유명 건축물의 구성과 설계공법을 컬러작품사 진과 도면으로써 설명했다.
9791168232143

뮤지엄 미술치료 (미술관과 박물관이 품은 치유의 힘)

캐롤린 브라운 트리던, 애슐리 하트만, 페이지 셰인버그, 캐시 덤라오, 미셸 로페즈 토레스  | 안그라픽스
20,700원  | 20230721  | 9791168232143
사회 변화를 이끌며 확장 중인 뮤지엄과 오늘날 미술치료 실천의 수많은 혁신 사례 이 책 『뮤지엄 미술치료』는 세계의 다양한 미술관과 박물관 현장에 있는 미술치료사 및 접근성 전문가들의 글로 이루어져 있다. 이들은 뮤지엄에서의 미술치료, 교육, 접근성, 포용 방법을 박물관 연구와 연관 지어 설명한다. 또한 치료라고 하면 임상적 치료만 떠올리는 고정관념을 해체하고, 예술의 체험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의 복지와 행복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영역을 확장해 가는 뮤지엄의 접근 방식과 전략을 소개한다. 뮤지엄 미술치료 프로젝트와 프로그램은 학제 간 협동을 지향하며 포용하고자 하는 대상 또한 무궁무진하다. 건강한 사회를 구축하고 모두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미술관 및 박물관을 비롯한 공공 기관의 역할은 여기서 더 넓어질 수 있다. 책 속의 실전적이고 실천적인 사례는 실무자와 학생, 연구자에게 유용한 걸 넘어 우리가 신체적·정신적으로 어려울 때 주변에서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도 가늠할 수 있게 해준다. 미술치료 분야뿐 아니라 교육, 미술관 및 박물관 연구, 접근성과 장애, 복지 등의 분야와 연관 분야의 종사자, 그리고 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나 그 가족에게도 도움이 될 귀중한 안내서다.
9788958286127

서양 미술사 박물관 (기법으로 보는 서양 미술의 역사)

클라우디오 메를로  | 사계절
0원  | 20120605  | 9788958286127
미술 기법으로 새롭게 만나는 서양 미술사 이야기! 기법으로 보는 서양 미술의 역사『서양 미술사 박물관』. 이 책은 ‘기법’을 통해 서양 미술을 새롭게 이해한 책이다. 템페라ㆍ유화ㆍ수채화 등의 회화, 스테인드글라스ㆍ크리스탈 제작 같은 유리 예술, 천에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염색과 태피스트리, 모자이크ㆍ콜라쥬 등의 아상블라주, 드라이포인트ㆍ에칭ㆍ석판화ㆍ목판화ㆍ동판화 등의 판화, 건축, 조각, 도예 등 10여 가지 미술의 기법을 소개한다. 더불어 이런 기법으로 만들어진 100여 점의 예술 작품과 그것들이 만들어진 과정을 보여주며 서양 미술 역사의 이해를 돕는다. ‘기법’이라는 도구로 서양 미술을 바라봄으로써 서양 미술의 역사를 더욱 총체적이고 다각적인 시각에서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9791195060108

유럽 미술관 박물관 여행 (유럽 미술의 거장들과 만나다)

김지선  | 낭만판다
19,400원  | 20131015  | 9791195060108
『유럽 미술관 박물관 여행』은 유럽 예술 입문서로 예술 작품에 대한 전문적인 분석보다는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작품이 담고 있는 이야기와 화가의 숨겨진 에피소드 등을 함께 소개하고 있다. 우선 유럽의 대표 국가와 도시를 8개 나라, 13개 도시, 45곳의 미술관 박물관으로 나누어 소개하며 작품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화가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9791187485087

한국 미술잡지의 역사 (미술을 읽다)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편집부  |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0원  | 20191230  | 9791187485087
신문과 잡지가 스마트폰시대를 맞이해 SNS를 비롯한 콘텐츠 플랫폼이 바뀌어가며 위기를 맞고 있다. 특히 미술잡지는 신문과 달리 특집을 통한 이슈와 담론 제공, 작가 발굴 및 작가론, 해외미술 소개 등으로 시대를 이끌어 왔다. 『한국 미술잡지의 역사』는 그 미술역사를 잡지를 통해서 읽어내고 있다.
9788934996460

국립중앙박물관 미술관 (아름다운 전통 예술을 만나요)

조혜진  | 주니어김영사
7,650원  | 20190724  | 9788934996460
교과서에 나오는 바로 그 장소, 그 내용! 과 함께 준비된 체험학습을 떠나자! 아름다운 전통 예술을 만나요 국립중앙박물관 미술관! 박물관은 우리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타임캡슐이다. 그중에서도 국립중앙박물관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며, 세계 6위의 규모를 자랑한다. 2005년에 새롭게 문을 연 국립중앙박물관은 총 15만여 점의 소장 유물 중 13,570여 점을 463개의 전시실에서 항상 전시하고 있다. 그중 미술관은 미술관 Ⅰ, 미술관 Ⅱ로 이루어져 있다. 먼저 문자로 표현하는 예술인 서예, 그린 이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회화, 불교의 교리와 가르침을 표현한 불교 회화, 조상들의 소박하고 정갈한 삶을 느낄 수 있는 목칠 공예를 감상할 수 있는 미술관 Ⅰ을 돌아본다. 그리고 삼국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의 불교 조각의 흐름과 특징을 알 수 있는 불상들, 우리나라 예술의 정교함과 섬세함을 느낄 수 있는 금속 공예, 한국미를 대표하는 도자기를 감상할 수 있는 미술관 Ⅱ를 둘러본다.
9791127268374

대한민국 박물관미술관법(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 교양 법령집 시리즈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조세형 엮음조세형 엮음  | 부크크(Bookk)
0원  | 20190423  | 9791127268374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누구든지 성별·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정치적·경제적·사회적·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 차별을 받지 않기 위해서는 교양으로서 법령정보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독자들이 본 도서를 읽음으로써 해당 분야의 이론, 실무, 법률지식 삼박자를 고루 갖춘 전문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9791187485063

아카이브 10년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엮음)  |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13,500원  | 20181127  | 9791187485063
단행본, 도록, 팸플릿 등 대표소장품 목록을 수록한 단행본 발간 김달진관장이 48년 동안 수집한 주요 아카이브 한 자리에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에서는 2018년 하반기 전시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아카이브 10년』은 박물관에서 10년 동안 수집한 미술자료 중 1921년 [서화협회회보], 1946년 [조형예술], 1958년 북한에서 발행된 [조선미술] 등 창간호 3종과 미술교과서를 포함한 다수의 단행본, 입장권, 사진 등 주요 소장품과 그에 얽힌 역사를 통해 의미를 가늠해보고자 기획되었다. 이 책은 그와 연계해 발간한 단행본이다.
9791192146911

원리 미술관·박물관 세트 - 전16권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적 사고를 키워주는)

 | 가나키즈
45,000원  | 20221118  | 9791192146911
세계의 유명한 미술관과 박물관을 방문하는 콘셉트로 구성한 학습지다. 다양한 미술 작품을 놀이 활동으로 제시하고, 그림을 완성하거나 답을 찾는 과정에서 작품을 흥미롭게 감상할 수 있다. 각 호 도입부는 해당 호에서 학습할 미술관과 박물관의 전경을 생생하게 살펴볼 수 있게 구성했다. 아이들은 전경 사진과 구조를 보며 공간을 구체화해볼 수 있고, 핵심 설명을 읽으며 작품뿐 아니라 미술관과 박물관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습. 도입부는 미술관과 박물관으로 직접 들어가는 듯한 느낌이 들도록 날개 조작으로 개발했다. 도입부의 날개 조작을 열면 해당 호에서 학습할 미술 작품을 미리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길을 따라가고 작품 제목에 해당하는 작품 스티커를 붙이며 예습할 수 있다. 또한, 마지막 장에는 해당 호에서 학습한 미술 작품을 다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작품 제목 완성하기, 선 잇기, 사다리 타기 등 놀이 활동을 통해 복습할 수 있다.
9791168817357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약칭 : 박물관미술관법) (법령, 시행령, 시행규칙)

해광 편집부  | 해광
10,800원  | 20241108  | 9791168817357
이 책은 방대한 법전을 보지 않고 간편하게 해당되는 법령만 참고해서 볼 수 있도록 하였다. 공공기관이나 관련 종사자들이 쉽고 간편하게 해당 법령을 참조 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해당법률은 물론 관련 시행령, 시행규칙을 함께 실어 관련법을 서로 참고할 수 있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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