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진  | 메이문화산업연구원

0원  | 20110315  | 9788996451532

알타미라 동굴 벽화에서 데미안 허스트에 이르기까지 미술에 대한 모든 법적 문제를 풍부한 사례를 통해 살펴본 책. 저자는 동서양의 수많은 판례와 사례를 바탕으로 미술의 법적 문제를 체계적으로 분석하였을 뿐만이 아니라 문제에 대한 해답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였다.

김형진  | 메이문화산업연구원

15,000원  | 20120715  | 9788996451563

『미술법 이야기』는 명작 속에 가려진 범죄와 국제 분쟁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한국과학기술원 겸직교수인 김형진이 ‘중앙 선데이’에 미술법 관련 칼럼을 기고하였던 글들을 엮은 것이다. 다비드의 ‘마라의 죽음’에 얽힌 허위사실공표죄, 카라바조의 ‘골리앗 머리를 들고 있는 다윗’에 얽힌 살인죄와 폭행죄를 비롯하여 들라크루아의 ‘돈 주앙호의 파산’의 소재인 돈 주앙호 파산 사건에 얽힌 사건사고들을 살펴본다. 미술법이라는 개념이 생소한 일반인들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박지영  | 아트북스

15,300원  | 20140922  | 9788961961783

비즈니스가 된 미술, 아트 비즈니스의 모든 것! 미술시장부터 마케팅, 미술 법까지 미술시장 이론서『아트 비즈니스』. 미술시장이 전 세계적으로 그 규모가 560억 달러 이상이나 된다고 한다. 그러나 미술시장의 규모에 비해 미술경영 분야는 신생학문이다. 이에 저자는 아직은 생소한 아트 비즈니스 분야에 대한 개론서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풍부한 최신 통계와 자료, 다양한 일화를 통해 오늘날의 미술시장을 분석하고 진단한다. 이 책을 통해 미술시장의 메커니즘을 이해함으로써 미술을 더 깊게 감상하고 미술에 대한 이해가 더욱 풍부해질 수 있을 것이다. ‘아트 비즈니스’는 쉽게 정의한다면 ‘미술품을 사고파는 거래 방식’이라 할 수 있다. 저자는 각종 미술시장 이론과 미술시장 현실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총 4부로 구성하여 설명한다. 1부는 미술시장 전반에 대한 개론을 펼치고 2부에서 미술 마케팅에서 미술품이라는 특수한 상품을 팔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이론을 소개한다. 3부는 미술 투자에서 투자자의 관점에서 따져야 할 것들을 살펴보며 마지막 4부에선 성공적인 아트 비즈니스를 위한 미술법과 미술품과 관련된 윤리적 문제까지 다룬다.

이상정  | 세창출판사

29,000원  | 20160901  | 9788984116269

미술은 색채와 형상의 예술이다. 인간이 태어나 살아가면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고 미술도 그 중 하나이다. 어쩌면 의도하는 바를 색채와 형상으로 표현한 것이므로 가장 전달하기 쉽고, 이해하기 쉬운 표현 방법인지도 모른다. 그래서인지 미술에 문외한인 법학도라 하더라도 그들은 정의의 여신의 형상에서 법의 의미를 깨닫기 시작한다. 그러나 『미술과 법』은 물론 법상징학, 혹은 법과 미술과 관련해서 법철학적 측면에서 논의하고 서술한 것은 아니며, 미술과 관련된 현실적 법적 문제를 다룬 것이다. 개정판에서는 이러한 그사이의 변화를 반영하였다. 아울러 초판에서의 미비한 점을 보충하였다.

이상정  | 향응출판사

45,000원  | 20240501  | 9791198520401

이 책은 미술과 관련된 지적재산권 문제를 다루고 있다. 필자는 10여 년 전에 ‘미술과 법’을 집필한 바 있고, 그 책에서 미술작품을 보호하는 저작권법이나 디자인보호법에 대해서 언급하였다. 이 책에서는 ‘미술과 법’에서 다루었던 저작권법이나 디자인보호법의 내용을 그 후의 법률과 판례의 변화에 맞추어 수정ㆍ보완하고, 그 밖에 특허법, 상표법, 부정경쟁방지법도 포함시켰다.

류재만, 강주희, 김정선, 류지영, 안금희  | 교육과학사

18,000원  | 20210930  | 9788925416366

이 책은 예비교사가 초등학교 현장에서 미술과 교육과정과 미술 교과서를 해석하고 재구성하여 지도할 수 있는 교수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집필된 것으로, 전체 12장으로 구성하였다. 제1장에서는 미술교과의 고유의 가치성, 왜 미술교육을 가르치는가를 중심으로 살펴보고, 2장은 우리나라 미술과 교육과정과 현행 교육과정에 대해 심도 있게 고찰하였다. 3장에서는 대표적인 미술과 교수ㆍ학습 모형을 중심으로 모형별 수업 절차, 적용 사례 등을 살피고, 4장은 교수ㆍ학습 과정안의 설계를 위한 학습 목표 진술, 평가 및 환류 계획, 미술과 교수ㆍ학습 과정안 예를 제시하였으며, 5장은 미술과 교과 역량과 미술과 교과 역량별 교수 전략, 교수 전략의 활용을 중심으로 다루었다. 6장은 체험교육의 필요성, 방향, 내용, 지도 방법을, 7장은 표현교육의 필요성, 방향, 내용, 지도 방법을, 8장은 감상교육의 필요성, 방향, 내용, 지도 방법을 살펴보았다. 9장은 미술과 평가의 유형, 평가의 관점과 절차, 미술과 과정 중심 평가의 의미와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였고, 10장은 수업 비평의 관점, 수업 비평 단계와 수업 비평을 위한 자료수집방법, 수업 비평문 작성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11장은 미술과 지도교사의 유형과 역할, 미술과 지도교사의 자질과 역량을 살펴보고, 12장은 미술과 교수ㆍ학습의 방향에 대해서 제시하였다. 이 책은 교육대학교의 예비교사를 위해 기획되었지만, 초등학교 현장에서 미술 수업에 대해 고민하는 교사들에게도 유용한 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홍창호  | 양서원

0원  | 20120116  | 9788959648528

『미술감상법』은 미술감상이라는 새로운 예술 세계를 향유해 들어가는 책이다. 교양인으로서 미술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게 도와주는 방법을 가르쳐 주고, 인문학적 소양을 통한 교양인으로서의 자질을 갖추게 할 것이다.

김영철  | 뮤진트리

41,710원  | 20250224  | 9791161111391

알면 알수록 도움 되는 미술과 법의 관계, 미술법! 검사를 시작으로 35년 동안 변호사, 사법연수원 교수,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로 활동하며 법률분야의 이론과 실무를 넘나들고 있는 저자가 2012년부터 7년 동안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원에서 강의한 ‘미술법’을 토대로 미술 관련 분야 종사자뿐만 아니라 미술에 관심 있는 누구나 알아두면 좋을 미술과 법의 관계를 탐구한 책이다. 일상에서 만난 다양한 사례들, 뉴스나 언론을 통해 알게 된 국내ㆍ외 여러 미술 관련 사건들에 대해 판례와 해당 법조항을 곁들여 설명했다. 법이 인정하는 미술이란 어디까지인가. 담벼락 낙서, 예술인가 범죄인가. 공공예술, 공공이 우선인가 예술이 우선인가. 놀이공원 너구리 캐릭터, 저작권은 누구에게 있는가 등등, 미술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업무 일선에서 부닥치는 다양한 법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지식들, 점점 커지는 미술 시장에 걸맞게 알아둬야 할 상식들, 그리고 미술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이 흥미를 느낄만한 정보들을 최신 사례를 중심으로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김영철  | 뮤진트리

18,000원  | 20190225  | 9791161110356

알면 알수록 도움 되는 미술과 법의 관계, 미술법! 검사를 시작으로 35년 동안 변호사, 사법연수원 교수,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로 활동하며 법률분야의 이론과 실무를 넘나들고 있는 저자가 2012년부터 7년 동안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원에서 강의한 ‘미술법’을 토대로 미술 관련 분야 종사자뿐만 아니라 미술에 관심 있는 누구나 알아두면 좋을 미술과 법의 관계를 탐구한 책이다. 일상에서 만난 다양한 사례들, 뉴스나 언론을 통해 알게 된 국내?외 여러 미술 관련 사건들에 대해 판례와 해당 법조항을 곁들여 설명했다. 법이 인정하는 미술이란 어디까지인가. 담벼락 낙서, 예술인가 범죄인가. 공공예술, 공공이 우선인가 예술이 우선인가. 놀이공원 너구리 캐릭터, 저작권은 누구에게 있는가 등등, 미술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업무 일선에서 부닥치는 다양한 법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지식들, 점점 커지는 미술 시장에 걸맞게 알아둬야 할 상식들, 그리고 미술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이 흥미를 느낄만한 정보들을 최신 사례를 중심으로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이상돈  | 법문사

25,000원  | 20130505  | 9788918085258

『미술비평과 법』은 미술과 법에 대한 법철학적 성찰을 펼친다. 미술의 역사적 발전과 법의 발전이 내적 연관을 맺고 있음을 밝히기도 하고, 미술비평의 방법론들과 법해석의 방법들도 단지 환유적 관계만이 아니라 호환적인 소통의 관계를 맺을 수 있음을 보여주기도 한다.

이혜준  | 클로브

19,800원  | 20240902  | 9791197880582

예술의 원천은 전시실 밖에 있다! 미술관 가이드와 함께하는 프랑스 예술 여행 미술관 가이드는 프랑스를 어떻게 여행할까? 파리에서 10년 넘게 활동하고 있는 프랑스 국가 공인 가이드가 전시실 밖으로 나와 도시 곳곳 살아 있는 예술과 역사의 현장으로 안내한다. 미술사와 도시공학을 공부하고 수많은 여행객을 마주한 저자의 경험을 살려 세 가지 흥미로운 테마로 구성했다. 1장 ‘파리지엔처럼 도시 걷기’에서는 성당, 시청, 광장 등 도시마다 공통적으로 존재하는 장소의 역사와 특징을, 2장 ‘예술가의 흔적따라 걷기’에서는 플랑드르, 노르망디, 니스 등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준 지역과 그곳에서 활동한 예술가들을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3장 ‘건축가의 작품 속 걷기’에서는 르코르뷔지에, 말레스티븐스 등과 같은 현대 건축가들이 지은 건축물을 통해 건축과 도시가 어떤 영향을 주고 받는지 들여다본다. 이 책은 프랑스의 예술과 역사는 물론 다양한 예술 작품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혀준다. 저자가 프랑스 전역을 다니며 직접 찍은 사진을 풍부하게 실어 현장감을 더했다.

류재만, 손지현  | 교육과학사

21,600원  | 20230225  | 9788925417561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시대의 도래로 사회는 급변하고 있다. 특히 2020년부터 지속되는 글로벌 팬데믹 상황은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시켰다. 우리의 일상과 교육의 모습을 변화시켰다. 디지털 전환은 인공 지능, 유비쿼터스, 빅데이터 등의 발전과 함께 사회 기반 전체가 디지털화됨을 의미한다. 이는 컴퓨터화된 기술의 구현을 통한 컴퓨터화를 의미하며, 비즈니스에서 출발한 용어지만, 교육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디지털화된 사회에서도 우리에게 변화를 요구하지만, 교육에서는 인간을 중시하고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어야 할 것이다. 특히 미술교육은 확장된 미디어 기술과 매체의 가능성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해야 할 시점이다. 디지털화된 사회에서 새로운 인간의 가치와 인간에 대한 새로운 성찰과 아울러 미술교육의 방향을 위한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기존의 단순 기능 중심의 미술교육이 아니라 디지털 매체의 전환으로 확장되는 미적 체험의 시대에 사고력, 창의력,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2판에서는 미술교육사조의 변천, 2022 개정 미술과 교육과정, 한국화 교육, 조소 교육, 미술관과 교육, 미술교육의 평가 부분을 수정 보완하였다. 이 책은 예비교사를 양성하는 교육대학 및 사범대학에서 ‘미술과 교재연구 및 교수법’을 가르칠 때 기본 교재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집필하였다.

최상철  | 대원사

13,500원  | 20060330  | 9788936902049

무대 미술은 관객과 같이 호흡하는 '극장의 형식'과 '행위의 장소'인 무대를 고려하지 않고서는 이해될수 없다. 이 책은 지난 100여 년 동안의 극적 '패러다임'에 대한 미학적 접근을 시도한다. 저자는 급변하는 세상에서 새로운 연극의 형식을 추구한 예술가들의 일련의 작업들을 묘사하고 분석하려 하였다. 또한 서양의 무대 미술사에 대한 정리에 그치는 것이...

서성록  | 대원사

11,700원  | 20050228  | 9788936901707

설치란 평면 회화나 조각과는 달리 이미 완성된 작품을 전시 공간에 걸거나 놓는 것이 아니라 전시 공간 등의 여건에 맞추어 작품을 설치하는 이른바 현장 위주의 작업을 가리킨다. 설치 미술은 현대 미술이 출생했던 시기와 맥을 같이한다. 전통적인 유화에서 오브제의 등장 그리고 현대에 이르러 한 미술의 영역으로 확립되기까지 설치 미술의 역사와 현황에 대해 구...

심재우, 조혜인  | 진한엠앤비

16,200원  | 20250414  | 9791129058652

왜 반 고흐인가? 이 책은 반 고흐를 시작으로, 사람들이 가장 사랑하는 화가들의 작품을 6위1체 AI 기술을 활용해 더욱 깊이 감상하는 시리즈의 첫 번째 책입니다. 그렇다면, 왜 반 고흐가 첫 번째 화가로 선정되었을까요? 1.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화가 1위 반 고흐는 수많은 미술 애호가와 예술 연구가들이 선정한 "가장 사랑받는 화가 1위"입니다. 그의 작품은 전 세계 미술관과 전시회에서 가장 많은 관람객을 끌어들이며, 그의 생애를 다룬 영화와 서적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2. 감정을 강렬하게 표현하는 화가 반 고흐의 그림은 단순한 시각적 아름다움을 넘어, 화가의 감정이 그대로 전달되는 특별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붓터치 하나하나에 그의 감정이 깃들어 있으며, 작품을 감상하는 사람들 또한 그 감정을 온전히 느낄 수 있습니다. 3. AI와의 융합이 가장 적합한 예술가 반 고흐의 작품은 색채, 터치, 감정선, 철학적인 깊이가 강하게 드러나기 때문에, AI 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감상의 폭을 넓히기에 가장 적합한 화가입니다. AI도슨트는 그의 작품을 설명하고, AI뮤직은 작품의 감성을 음악으로 변환하며, 화가AI톡허브를 통해 그의 철학과 예술적 영감을 직접 경험할 수 있습니다. 4. 저자들의 애정이 담긴 선택 이 책의 저자들은 반 고흐의 미술 세계와 철학, 그리고 그의 작품을 누구보다 사랑합니다. 반 고흐는 단순히 유명한 화가를 넘어서, 삶과 예술이 하나가 된 예술가이며, 그의 작품을 감상하는 것은 그의 인생을 이해하는 과정과 같습니다. 이 책을 통해, 반 고흐의 그림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도록 돕고 싶었습니다. 5. 시리즈의 출발점으로서 완벽한 화가 이 책은 반 고흐를 시작으로, 고흐 이후에도 사람들이 사랑하는 수많은 화가들을 AI와 함께 감상하는 시리즈로 출판될 예정입니다. 반 고흐는 이 시리즈의 시작점으로서 가장 적합한 화가이며, 6위1체 AI 기술이 만들어낼 수 있는 감상의 혁신을 가장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예술가입니다. “6위1체 AI 기술로 반 고흐 전시회를 6배 감상하는 법” 이 책이 여러분이 반 고흐를 더 깊이 이해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감상법을 체험할 수 있는 첫걸음이 되기를 바랍니다. AI와 함께하는 새로운 감상법 이 책은 전시회 방문 전, 전시장 안, 그리고 전시가 끝난 후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독자들은 책에 포함된 QR코드를 스캔하면, AI도슨트의 설명을 듣고, AI뮤직을 감상하며, 화가AI톡허브와 대화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