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죠 케이 (지은이), 스에다 유이치로 (원작), 김봄 (옮긴이)  | ㈜소미미디어

5,500원  | 2018-02-08  | 9791161903835

2003년부터 2013년까지 [주간만화 선데이]에서 인기리에 장기간 연재된 베스트셀러 요리만화 12권. 준코의 남동생인 켄타로가 상경한 이유는 누나를 홋카이도로 끌고 가기 위해서였다. ‘접객이라니, 그냥 서빙이잖아요’──. 그렇게 주장하는 켄타로에게 사츠키는 ‘토미큐’에서 한번 일을 시켜보면 어떻겠느냐고 제안하는데…….

혼죠 케이 (지은이), 스에다 유이치로 (원작), 김봄 (옮긴이)  | ㈜소미미디어

5,500원  | 2019-03-28  | 9791163891918

가게의 성장을 위해 소타를 ‘토미큐’ 밖으로 내보낸 사츠키?! 소타를 연모하던 마사미 역시 휴가를 내버리고……. 다시 한 번 수련의 길을 떠나는 소타의 마지막 결정이란? 10년에 걸친 인기연재작품의 대망의 완결권.

혼죠 케이 (지은이), 스에다 유이치로 (원작), 김봄 (옮긴이)  | ㈜소미미디어

5,500원  | 2019-01-24  | 9791163891895

봄이 되면 산나물을 가져다주던 할머니가 입원하시고, 야마나시까지 병문안을 가게 된 토미큐 패밀리! 여전히 맛깔 나는 요리수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갑자기 보조수행을 하던 오토베 군의 가족들이 찾아오는데...

혼죠 케이 (지은이), 스에다 유이치로 (원작), 김봄 (옮긴이)  | ㈜소미미디어

5,500원  | 2019-01-24  | 9791163891901

혼죠 케이 (지은이), 스에다 유이치로 (원작), 김봄 (옮긴이)  | ㈜소미미디어

5,500원  | 2018-12-28  | 9791163891062

이주간의 휴가를 받은 소타가 향한 곳은 ‘신들이 노는 정원’이라 불리는 ‘아사히카와’! 그곳에서 만난 특별한 사람들, 그리고 특별한 맛을 통째로 담아냈다.

혼죠 케이 (지은이), 스에다 유이치로 (원작), 김봄 (옮긴이)  | ㈜소미미디어

5,500원  | 2018-12-28  | 9791161909851

2003년부터 2013년까지 [주간만화 선데이]에서 인기리에 장기간 연재된 베스트셀러 요리만화. 요리로 주변 사람들의 웃음을 지켜주고 싶은 소타와 신념을 위해 꿈을 중도포기하게 된 하나노이. 그들이 걷는 길의 끝에 발견하게 될, 최후의 풍경은…?

혼죠 케이 (지은이), 스에다 유이치로 (원작), 김봄 (옮긴이)  | ㈜소미미디어

5,500원  | 2018-12-28  | 9791163891079

‘아사히카와’에서 돌아온 소타를 여지없이 기다리고 있는 바쁜 ‘토미큐’에서의 일상…….제자 양성 문제로 고민하던 소타에게 ‘아사히카와’에서 만난 인연이 다가오는데……?

혼죠 케이 (지은이), 스에다 유이치로 (원작), 김봄 (옮긴이)  | ㈜소미미디어

5,500원  | 2018-12-28  | 9791161909868

「토미큐」 몰래 일요일에만 소타가 도우미로 갔던 선술집 「미나토」. 연중무휴로 영업하던 가게주인 츠야 씨 건강이 악화되어 평일에도 와주기를 바란다는 부탁을 받아버린다. 그 뒤, 가게를 싸게 넘겨주겠다고 한 츠야 씨의 진심은 과연…?! 츠야 씨의 예기치 못한 제안에 소타는…?!

혼죠 케이 (지은이), 스에다 유이치로 (원작), 김봄 (옮긴이)  | ㈜소미미디어

5,500원  | 2018-12-28  | 9791163890492

하나노이와 제자들, 츠야 씨, 지미 씨, 무엇보다 모든 책임을 져야 하는 가게 '토미큐' 속에서 소타는? 카구라자카의 가게를 그만두고 모습을 감췄던 하나노이가 갑자기 등장한다. 제자 삼인방의 거처 문제를 두고 소타에게 다시금 요리 대결을 신청하는데…….

혼죠 케이 (지은이), 스에다 유이치로 (원작), 김봄 (옮긴이)  | ㈜소미미디어

5,500원  | 2018-10-31  | 9791161909820

‘본점’에서 ‘분점’으로 돌아온 사츠키! 바뀐 환경 속에서 조금씩, 성장해 가는 ‘주방장’ 소타의 운명은 과연! 새로운 체계 속에서 소타가 시작한 ‘분점 토미큐’. 하지만 넘치는 의욕으로 인해 실수를 하고,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된 소타의 결심은...?

혼죠 케이 (지은이), 스에다 유이치로 (원작), 김봄 (옮긴이)  | ㈜소미미디어

5,500원  | 2018-10-31  | 9791161909837

'본점' 토미큐에서 누구의 것도 아닌 자신의 맛을 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소타는, 치명적인 오해를 사게 된다. '가게는 살아있다'라는 말의 의미는 도대체 무엇일까? 새롭게 합류한 '토미큐'의 가족은 과연 누굴까? 한편, 사츠키와 마사미는 소타의 새 집에 초대받는데…….

혼죠 케이 (지은이), 스에다 유이치로 (원작), 김봄 (옮긴이)  | ㈜소미미디어

5,500원  | 2018-10-31  | 9791161909844

가게 ‘하나노이’가 사라진다?! 소타는 필사적으로 도울 방법을 찾아보지만…! ‘하나노이’에서 일하던 제자들은 소타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신념을 굽히지 않던 하나노이는 어떤 결론에 도달한다. 하나노이의 연인, 나나카도는 이에 대한 한 가지 해결방안을 생각해 내는데….

혼죠 케이 (지은이), 스에다 유이치로 (원작), 김봄 (옮긴이)  | ㈜소미미디어

5,500원  | 2018-08-28  | 9791161907475

다시 한 번 가게 ‘카미카와’의 부흥을 위해 ‘토미큐’에서 일하고 있는 마사미 짱을 데려오려는 쇼스케.그 사이에서 마사미의 마음은 흔들리고……. 비록 지금은 은퇴했지만 전 외무부 장관으로써, 만년의 고민 끝에 그가 선택한 길은……?!

혼죠 케이 (지은이), 스에다 유이치로 (원작), 김봄 (옮긴이)  | ㈜소미미디어

5,500원  | 2018-08-28  | 9791161907444

도쿄의 유일무이한 미식가 집단, 《일악회》를 어떻게 만족시킬 것인가? 갑자기 가게 ‘하나노이’로 찾아온 주인어른의 전언에 소타는 혼란스럽기만 한데──.

혼죠 케이 (지은이), 스에다 유이치로 (원작), 김봄 (옮긴이)  | ㈜소미미디어

5,500원  | 2018-08-28  | 9791161907451

"전, 토미큐의 요리사입니다." 우여곡절 끝에 '하나노이'에서 '토미큐'로 돌아온 소타. 조금씩 풀리는 주인어른의 과거와, '토미큐'를 다시 찾은 '일악회' 멤버들……. 그 속에서 모두 함께, '토미큐'의 요리를 만들 뿐.

혼죠 케이 (지은이), 스에다 유이치로 (원작), 김봄 (옮긴이)  | ㈜소미미디어

5,500원  | 2018-08-28  | 9791161907468

주변 일대의 재개발 위기에 처한 '토미큐', 밝혀지는 마치다의 과거. 커다란 변화의 기로에 놓인 28권. 어느 날 토미큐로 찾아온 마치다의 옛 친구들. 마치다에게는 씻을 수 없는 과거의 흔적이 남아있다. 그런 마치다를 더욱 엄하게 대하는 야마무라 형님.

혼죠 케이 (지은이), 스에다 유이치로 (원작), 김봄 (옮긴이)  | ㈜소미미디어

5,500원  | 2018-08-28  | 9791161907482

오랜 시간 신세졌던 토미큐의 기숙 방을 떠나, 독립생활을 시작하게 된 소타. 그런 그의 주위에 새로운 사람들이 모여들고…. ‘분점’ 아닌, ‘본점’ 토미큐의 주방장으로써 소타가 할 수 있는 일이란?

혼죠 케이 (지은이), 스에다 유이치로 (원작), 김봄 (옮긴이)  | ㈜소미미디어

5,500원  | 2018-07-26  | 9791161906775

더운 날 위장에 무리를 주지 않는 음식에는 무엇이 있을까? 타인의 기억 속 어머니 손맛을 되살리려면? 손님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마음을 담아 요리를 만들던 소타는 식재료 조달 문제와 직결되는 충격적인 일본 농업의 실태에 대해 알게 되는데──.

혼죠 케이 (지은이), 스에다 유이치로 (원작), 김봄 (옮긴이)  | ㈜소미미디어

5,500원  | 2018-07-26  | 9791161906782

어느 날 소타에게 떨어진 날벼락 같은 주인 어른의 말씀. 소타는 토미큐를 떠나 하나노이의 가게에서 잘 적응할 수 있을까? 하나노이의 대쪽 같은 성격에 연이어 터지는 사건 사고들. 그런 하나노이의 가게로 소타를 보낸 주인 어른의 생각은?

혼죠 케이 (지은이), 스에다 유이치로 (원작), 김봄 (옮긴이)  | ㈜소미미디어

5,500원  | 2018-06-21  | 9791161906416

‘난 홋카이도 요리를 도쿄에 전하고 싶은 것이 아니야’……. 소타는 좀 더 넓은 일식 견문을 익히기 위해 고향인 홋카이도의 음식을 버리려 사람들에게 작별인사를 고하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