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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으)로 14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붓다의 후예 위빠사나 선사들 1: 미얀마 편 (미얀마 편)

붓다의 후예 위빠사나 선사들 1: 미얀마 편 (미얀마 편)

잭 콘필드  | 한길
18,000원  | 20140115  | 9788987859194
위빠사나 수행법과 함께 미얀마와 태국의 최신 수행법을 정리한 책이다. 미얀마 순룬 사야도의 아라한의 경지를 실현한 수행법, 태국의 전설적 선사인 아찬 문의 연기 통찰로 아라한과를 실현한 체험담, 타웅푸루 사야도의 부정관, 교수 출신으로 이론과 수행을 겸비한 모곡 사야도의 수행법 등 다양한 수행법들을 총체적으로 다루었다.
미얀마 (아름다운 미소의 불교천국)

미얀마 (아름다운 미소의 불교천국)

사진 & 글 김동하  | 퍼플
51,000원  | 20230615  | 9788924109450
본 서 “미얀마”는 2020년 2월 미얀마의 6개 거점도시 즉, 양곤, 짜익띠유, 파안, 낭쉐, 만달레이, 바간과 그지역의 일부 주변 도시들을 여행하면서 보고 듣고 느낀 경험을 바탕으로 미얀마의 생활풍습, 전통문화 특히 불교문화 등을 소개하고, 직접 촬영한 사진들을 지역별로 정리하여 편집하였다. 불교인들이나 불교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라면 한 번은 가봐야 할 곳으로 강력히 추천하고 싶다.
[동남아 여행기 1:  미얀마] 벗으라면 벗겠어요 (미얀마)

[동남아 여행기 1: 미얀마] 벗으라면 벗겠어요 (미얀마)

송근원  | 부크크(bookk)
26,900원  | 20230203  | 9791141012809
지난 9월, 우연히 이곳저곳 들러 가는 값싼 비행기 표를 구하는 방법을 알게 되어, 추석이 지나면 두 달 동안 동남아를 여행하고 와야 되겠다 싶어 계획을 짜기 시작했다. 동남아 국가들은 물가도 싸고, 두 달만 돌아다니다 오면 비행기 값을 포함한 모든 비용이 국내 생활비면 가능하겠기에 일단 가보지 않았던 국가들을 중심으로 비자 여부를 찾아보았다. 미얀마는 양곤, 만달레이, 네피도 공항으로 입국할 경우 전자여행허가(ETA)를 사전에 신청(USD $50)해야 하고. 그 외의 공항, 육로 등으로 입국 시에는 사전에 비자를 발급 받아야 28일 체류가 가능하다, 라오스는 무비자로 15일이 가능하며,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는 90일 무비자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았다. 인천에서 출발하여 싱가포르를 거쳐 미얀마에서 28일 이내로 머물고, 태국 방콕으로 가 며칠 있다 라오스로 가 14일 정도 여행하고, 다시 싱가포르를 거쳐 인천으로 돌아오는 비행기 표를 끊는다. 두 달간의 구체적인 여정은 일단 출발한 후에 그때그때 융통성 있게 짜기로 했다. 마침 이OO 씨 내외가 우리의 이러한 계획을 듣고는, 함께 가자 하여 일사천리로 비행기 표부터 끊어 놓은 것이다. 그리곤 무작정 출발한 것이다. 일단 비행기 표를 끊어 놓으니 출발 안 할 수는 없지 않은가! 이것이 여행 잘하는 비결이다. 컴퓨터를 켜 놓고 일단 비행기 표부터 끊는 것! 나와 집사람, 그리고 이OO 씨 부부, 이렇게 넷이서 구체적 계획도 없이 미얀마로 날아간 것이다. 서로 믿고 의지하는 바람에 사전 여행 계획은 전혀 없는 상태에서 이번 여행이 시작되었다. 그렇지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 그때그때 며칠 앞을 내다보고 계획을 짜고 융통성 있게 여행하는 바람에, 여행은 더 재미있고 더 즐거운 것이 되었다. 덤으로 며칠 앞을 내다보는 혜안을 가지게 되었고……. 또한 네 사람이 여행을 하다 보니 렌트카 비용 등이 많이 절약되었다. 결과적으로 두 달 생활비보다 조금 더 들긴 했지만, 여행의 목적은 충분히 달성한 듯하다. 이 자리를 빌려 함께 두 달 동안 고생했던 이OO 씨 부부에게 감사의 마음 전한다. 는 부산을 출발하여 인천에서 비행기를 타고 싱가포르를 거쳐 미얀마 만달레이, 바간, 인레, 양곤, 바고, 짜익티요까지의 여행기이고, 는 양곤에서 태국의 방콕, 아유타, 그리고 국경도시인 농까이를 거쳐 라오스에 들어가기 전까지의 여행기이고, 는 비엔티안, 방비엥, 루앙프라방을 여행하고 싱가포르를 거쳐 인천으로 돌아올 때까지 보고 듣고 느낀 것을 담아 놓은 여행기이다. 이 책은 에 관한 것이다. 미얀마라는 나라는 뉴스에서 접하고, 사진으로만 보았을 뿐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국가라서 무엇이 우리를 기다릴까 기대가 컸는데, 그 기대는 전혀 어그러지지 않았다. 옛날에 캄보디아의 앙콜 와트와 인도네시아 조그자카르타의 보르부두르 사원을 보고 그 규모와 아름다움에 감탄한 적이 있었지만, 미얀마 역시 이들 못지않은 불교 유적을 보여주었다. 만달레이의 사가잉 언덕의 사원들, 만달레이 힐의 해넘이 풍경, 사진에서 미리 보고 가슴 설레던 바간의 사원들과 해돋이를 배경으로 떠오르는 풍선(風船)들, 뽀빠산의 낫(Nat)에 관한 전설과 산꼭대기의 절, 까꾸의 2,478기의 불탑들, 인레 호숫가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풍경, 양곤의 쉐다곤 파고다의 화려함과 로카찬타의 옥불, 바고의 구렁이 사원 등 특이한 절들과 마하 자이데 파야에서 본 해넘이, 그리고 짜익티요의 흔들바위가 아직도 눈앞에 선하다. 한편 은 태국에서의 여행 이야기이다. 곧, 태국에서는 아유타의 고대 왕국 유적지와 절들, 불탑들이 인상에 남고, 방콕의 왕궁과 에메랄드 사원으로 알려진 왓 프라께우, 그리고 작년에 돌아가신 태국 왕을 화장하고 기리기 위한 전시관, 전각 등이 있는 왕가의 화장장(Royal Crematorium)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 또한 방콕에서 라오스 비엔티안으로 가기 위해 국경도시 농카이로 가는 야간열차 또한 잊지 못할 추억이고, 농카이에서 들린 살라 케오 코우(Sala Keo Koe)의 불상들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 는 라오스 이곳저곳을 둘러본 이야기이다. 그 가운데 비엔티안의 도가니 국수와 루앙프라방에서의 족발이 아직도 군침을 돌게 한다. 물론, 방비엥의 파댕리조트 호텔에서 감상한 수려한 산들과 해돋이 해넘이 광경, 불루라군에서의 물놀이, 루앙프라방 교외에 있는 꽝시 폭포와 탓새 폭포 등도 추억 속에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루앙프라방 푸시 산의 해돋이는 그 감동이 아직도 잔잔하다. 그리곤 싱가포르로 날아가 말레이시아의 조호바루로 건너가 중고등학교 때의 절친한 친구인 화운 부부를 만났던 일 등이 마치 엊그제 같다. 여행이란 새로움을 찾아 떠나는 것이다. 우리의 일상과는 다른 새로움 속에서 무엇인가 느끼고 즐기는 것이 여행이라면, 이런 점에서 이번 여행은 성공한 여행이다. 이 책에서 읽는 이들과 나누고 싶은 것은 동남아시아에서의 생생한 여행 체험이다. 곧, 미얀마, 태국, 라오스, 싱가포르에 사는 사람들의 생각과 생활, 여행하면서 쓴 이가 보고 겪고 느낀 것, 그리고 이들 국가들의 여행에 필요한 정보들, 이런 것들이 이 책의 주요 내용이다. 읽는 분들께선 이 책들을 통해 미얀마, 태국, 라오스 싱가포르. 조호바루 등의 여행을 즐겨 주시면 고맙겠다, 이 책이 동남아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으로 확신하며.
미얀마

미얀마

론리플래닛 편집부  | 안그라픽스
0원  | 20140707  | 9788970597454
『미얀마』는 미얀마 여행에 대해서 다룬 책이다. 다양한 볼거리, 해벽, 투어, 축제, 숙소, 먹을 곳, 쇼핑 등 다양한 정보를 수록했다. 추천 체험 10선, 추천 여행 일정, 취향대로 떠나는 여행, 지역별 핵심 정보, 자세한 각 지역 안내를 통해 여행자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미얀마 산책 (아름다운 풍경에도 슬픔이 묻어나는 땅)

미얀마 산책 (아름다운 풍경에도 슬픔이 묻어나는 땅)

크리스틴 조디스  | 대숲바람
13,500원  | 20081015  | 9788995430569
미소의 나라, 은둔의 땅 미얀마에 대한 풍부한 이해와 사랑을 담은 책. 이 책을 쓰기 위해 미얀마를 세 번이나 방문했던 저자는 선입견을 버리고 순수한 여행객이 되어 미얀마와 오롯하게 교감한다. 미얀마의 아름다운 풍경에 반해버린 자신의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내기도 하고, 고통과 억압 속에서 살아가는 보통 사람들의 모습에서 삶의 위엄과 마음의 여유를 읽어내기도 한다. 그리고 비판적 지성의 눈으로 군사정권의 독재와 종족 간의 내분으로 황폐해진 미얀마의 현실을 날카롭게 보여주기도 한다. 저자는 미얀마 사람들의 고통과 억압을 만방에 알리기 위해, 이라와디 강을 따라 동에서 서로, 북에서 남으로, 배를 타고 버스를 타고 자전거를 타고, 험난한 산길을 오르고 시장 구석구석을 샅샅이 누비며 미얀마 사람들의 고통과 억압을 목격하고 증언하고 있다. 또한 미얀마의 오랜 숨결을 간직한 사원에서 묻어나는 평화 속에서 서양 역사가 낳은 식민주의에 대한 불신을 일깨워주기도 한다. 기존의 감상적 여행서와는 달리 깊이와 무게와 성찰적인 내용들로 미얀마에 대한 풍부한 이해를 돕는다.
타이 미얀마 (우리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1500가지 세계상식)

타이 미얀마 (우리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1500가지 세계상식)

김경희  | 연두비
0원  | 20150701  | 9788955232738
「연두 세계상식 대전」시리즈는 우리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1,500가지 세계상식을 알려줍니다. 『타이 미얀마』는 타이 미얀마 대전에서 대한민국의 초록전사와 러시아의 아이스 맨을 만납니다. 과연 이 대전에서는 누가 이길까요? 재미나는 퀴즈로 지리*역사*인물*자연*도시*경제*유적*문화의 상식을 키워갑니다.
포가튼 미얀마 (미얀마 시민혁명, 기억과 기록)

포가튼 미얀마 (미얀마 시민혁명, 기억과 기록)

최진배  | 들꽃
16,200원  | 20240915  | 9788961432405
〈포가튼 미얀마〉는 지난 3년전에 일어난 미얀마 군부쿠데타 세력의 폭압적 정치, 사회적 행태를 고발하고, 이로인해 분노하고 항거하는 시민사회의 민주주의에 대한 절실한 열망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지금도 미얀마 국민들은 생활민주주의와 표현의 자유를 억압 당하고 있고, 폭정으로 인한 경제적 고통을 감수하고 있는 현실 속에 희망적 전망은 불투명하다. 이 책에서 표출되고 있는 미얀마 민주적 시민사회의 투쟁서사와 평화를 담보한 민주주의 쟁취에 대한 노력은 분명히 우리의 기억에 그대로 각인될 것이다.
미얀마 현대사 (폭력과 부정의를 넘어 민주주의를 향한 여정)

미얀마 현대사 (폭력과 부정의를 넘어 민주주의를 향한 여정)

나카니시 요시히로  | 한울아카데미
26,820원  | 20230828  | 9788946074705
계속되는 폭력과 부정의에도 꺾이지 않는 현대 미얀마의 민주주의를 향한 끈질긴 희구 아웅산수찌가 이끄는 민족민주연맹(NLD)이 2016년 총선거에서 크게 승리해 미얀마 최초의 민주 정권을 수립했다. 이후 미얀마는 의회 민주주의하에 2011년부터 민주화, 자유화, 시장경제화, 세계화 시도를 거듭했지만, 2021년 군사 쿠데타는 이러한 시도를 좌절시켰다. 2023년 8월 현재 쿠데타로 실권을 장악한 미얀마 군부는 비상사태를 연장하고 총선거를 지연시키고 있다. 이 책은 미얀마 현대사의 기점을 1988년으로 종착점을 2021년 정변으로 설정하고, 미얀마의 문제를 단순히 군부 독재의 지속과 민주주의의 후퇴로만 보지 않고, 근대국가 건설의 초기 단계에서 번번이 실패하고 있다고 파악한다. 그동안 미얀마 정치, 경제가 변용해 온 사정을 살피고, 나아가 저성장 국가이자 다민족으로 구성된 국가로서 직면한 복잡다단한 상황을 하나씩 차분히 풀어간다. 2021년 쿠데타 이후 우리는 미얀마 전국으로 확산된 시민의 저항운동에서 민주화를 향한 사람들의 깊고 꺾이지 않는 바람과 이를 진압하는 무차별적 국가 폭력을 목격한 바 있다. 미얀마라는 나라가 도대체 어디를 향해 나아갈 것인지 앞을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저자는 냉철한 현실 진단, 조심스러운 전망과 함께 애정 어린 제언을 제시하고 있다.
미얀마 왕조사 (개정판)

미얀마 왕조사 (개정판)

김성원  | 부산외국어대학교출판부
14,400원  | 20230316  | 9788983124616
미얀마! 미얀마!

미얀마! 미얀마!

남원환  | 사라출판사
10,800원  | 20220531  | 9788994566627
미얀마 민주화를 위한 집회를 일 년 동안 하면서 미얀마에 대해 지은 시와 중편소설과 틈틈히 적은 일반적인 시와 단편소설을 묶어서 만든 문집입니다.
세계민담전집 6: 태국 미얀마 (태국, 미얀마 편)

세계민담전집 6: 태국 미얀마 (태국, 미얀마 편)

김영애 외  | 황금가지
13,500원  | 20030915  | 9788982735868
민중들의 입과 입을 통해 면면히 전해내려온 세계 각국의 옛 이야기를 모았다. 지금까지는 일본어 중역판 혹은 아동용으로 축약 번역되었던 것을 각 민족어 전공자가 원서 텍스트를 보고 직접 번역했으며, 흔히 접하기 힘들었던 폴란드, 태국, 스페인, 터키 등의 이야기가 고루 수록되어 있다. 지혜와 정의가 승리하는 해피엔드, 어떤 난관도 기지를 통해 가뿐히 해결하는 영웅과 요괴와 신의 이야기. 이들을 통해무엇보다도 민초들의 오랜 염원을 만날 수 있다.
굿모닝 미얀마 (그 일상 속으로 들어가다)

굿모닝 미얀마 (그 일상 속으로 들어가다)

박준한  | 생각나눔
13,500원  | 20180420  | 9788964898413
동남아시아 국가 미얀마에서의 생활기를 담고 있다. 미얀마가 어떤 나라인지, 우리에게는 생소할 수 있는 미얀마 문화 그리고 문자 등 미얀마에 있어 보지 않으면 접할 수 없는 것들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미얀마 불교를 이해하지 못하면 미얀마라는 나라 자체가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에 한 챕터를 활용해서 미얀마 불교에 대해 느낀 바를 담고 있다. 교통수단을 비롯해서 다양한 곳에서 형성되는 시장의 모습, 그리고 미얀마의 새해 모습 등을 세분화하여 다루었다. 마지막 장에는 우리나라 화폐와는 또 다른 모습의 미얀마 화폐를 볼 수 있다. 언제 어디로 튈지 모를 나라 급변하는 변화의 태풍이 지나갈 발전의 땅 미얀마에서의 일상 엿보기 “외국인의 입장에서 바라본 미얀마는 참 알다가도 모를 나라다. 전 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문 인구의 90% 가까이가 불교 신자라는 점, 그런 불교의 영향으로 생활 깊숙이 기부 문화가 몸에 배어 기부금 구준은 세계에서 가장 잘 산다는 미국에 버금간다는 점. 그런데도 양보라는 것은 눈곱만큼도 찾아볼 수 없는 운전 행태….” 중 『굿모닝 미얀마』의 매력을 얘기해보자면 물 흐르듯 쉽고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체험기라는 데 있다. 사람들이 살아가는 소소한 일상을 최대한 담아내되 그 속에서도 우리나라와의 비교를 통해 미얀마를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 것이다. 직접 미얀마인과 같은 생활도 해가면서 최대한 미얀마스러운 것을 담아내려는 노력이 엿보인다. 우리나라는 미얀마어 학과가 부산외대에 유일하다. 그만큼 생소하고 바로 알기 어려운 나라다. 저자 또한 그 생소함에 이끌려 일상을 체험하기로 마음 먹었지만,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 자체가 힘겨울 정도로 적응하는 데 애를 먹었다고 한다. 고생 아닌 고생담과 함께, 글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것은 그림을 최대한 첨부해 책을 엮어내었기에 ‘전문가가 바라본 미얀마의 평가’가 아니라 ‘한국인이 살아본 미얀마의 모습’을 접할 수 있다.
기초 미얀마어 (개정 신판)

기초 미얀마어 (개정 신판)

최재현  | 삼지사
15,300원  | 19970830  | 9788973582181
버마에서 미얀마로 바뀐 미얀마어의 구어체 회화문과 역사적 문헌에서 쓰여져 현재도 신문,잡지,소설 등의 인쇄물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는 문어체 문장을 두루 소개한 교재. 문자와 발음/문법/강독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개발도상국 농촌의 보건의료현실과 보건계획 수립 (미얀마의 경우)

개발도상국 농촌의 보건의료현실과 보건계획 수립 (미얀마의 경우)

손애리  | 한미의학
15,000원  | 20140820  | 9788994993911
『개발도상국 농촌의 보건의료현실과 보건계획 수립』은 저자들이 미얀마의 보건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수행한 과정과 체험을 공유한 책이다. 국제보건에 처음 입문하는 학생이나 행정가들 또는 연구자들에게 입문용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천천히 그러나 너무 늦지 않게 미얀마 (미얀마 여행기)

천천히 그러나 너무 늦지 않게 미얀마 (미얀마 여행기)

정의한  | 나다
12,420원  | 20121201  | 9788996475613
거대한 미소의 나라, 미얀마의 여행기. 우리가 잃어버리고 또 한참을 지나왔으며 이제는 잊어버리기까지 한 그 미소의 작은 세계 미얀마. 그들의 미소는 가끔은, 아니 확실히 말하자면 장엄하다고할 정도로 거대하다. 그들의 미소는 우선적으로 크기가 다르고 기본적으로 차분한 무게감이 있으며 눈동자와 같이 아름다운 깊이마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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