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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것"(으)로 9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91733749

미친 것들, 왜 이리 예뻐? (이희영 시집)

이희영  | 문학시티
9,504원  | 20230727  | 9788991733749
누가 어떤 계절을 좋아하냐고 물으면 나는 난감하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어느 계절을 꼽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이래서 좋고 저래서 좋다 그림 그리는 일에 황금 같은 시간을 쓰고 누가 알아주지도 않는 시 읽고 시 쓴다고 밤을 지새우며 울다가 아침에는 눈이 밤탱이가 되고 깔깔깔 웃다가 새벽을 맞기도 했다 내게 주어진 환경, 마음먹은 대로 살아지지 않아서 누구에게 털어놓을 수 없던 이야기들 글 속에서 참 많이 징징대었다 참 바보였다 순간순간 가족이 있어 위안이 되고 힘이 되고 친구 성도 간의 교제와 기쁨 자연이 내게 준 감동 하나님께서 주신 구원 이 시집을 출간하며 무릎을 ‘탁’ 친다. - 이희영(시인)
9788934983897

살짝 미친 것 같아도 어때? (정상과 비정상 사이 나에 대한 가장 웃기는 이야기)

제니 로슨  | 김영사
0원  | 20181119  | 9788934983897
블로거의 이름으로 당당히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극단적 불안장애 우울증 환자에서 코미디의 여왕으로! 전 세계 18개국 독자와 평단을 사로잡은 제니 로슨의 국내에 소개되는 첫 번째 책 이렇게 솔직하고 웃긴 우울증 환자는 처음이야! 불편하지만 솔직하고, 불안하지만 통쾌한 글로 블로그 스타가 된 제니 로슨의 일상을 기록한 이 책은 그녀의 첫 번째 책에 이어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자신을 ‘약간 미친 상태’라고 소개하는 제니 로슨은 평생 동안 자신을 괴롭혀온 우울증, 불안장애 등의 정신 질환을 유머와 직설로 정면 돌파한다. 불안하고, 위험하고, 아슬아슬한 일상이지만 가족, 친구, 그리고 블로그를 통한 공감과 이해 속에 좌충우돌 특별한 행복을 찾아가는 그녀의 글에는 누구나 가지고 있지만 드러내지 못했던 어두운 마음의 공격도 소중한 자신의 일부임을 받아들이게 하는 반전의 감동이 있다.
9791197916663

왼손은 거들 뿐 (농구에 미친 두 남자가 알려주는 슈팅의 모든 것!)

박치영, 양준민  | 훈훈
13,464원  | 20230603  | 9791197916663
농구에 미친 독자들에게 농구 때문에 밤 새본 독자들에게 농구를 더 깊이 알고 싶은 독자들에게 “여러분, 농구 좋아하시나요? 아마 이 책에 호기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농구를 좋아하거나, 농구에 미친 분들일 가능성이 큽니다. 468만 관객이 〈슬램덩크〉를 봤습니다. 한편, 〈슬램덩크〉를 만든 일본이 부럽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생각해보았습니다. 오직 농구로 꽉 찬 책이 있다면, 농구에 미친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지 않을까? 가뿐하게 즐길 수 있는, 그러나 농구 매니아들을 제대로 만족시켜줄 수 있는 책을 원했습니다. 무엇보다, 책보고 나면 농구하러 나가게 하고 싶었어요.” 〈왼손은 거들 뿐〉 저자 박치영, 양준민. 〈왼손은 거들 뿐〉은 농구에 미친 팬들을 위한 슈팅 에세이다. 그렇다고 슈팅에 대한 내용만 있는 게 아니다. 농구 전반에 대한 양질의 정보가 가득 담긴 책이다. 〈왼손은 거들 뿐〉은 이제 막 농구를 알고 싶은 사람보다도, 이미 농구를 충분히 좋아하는, 주체할 수 없는 농구에 대한 애정으로 몸부림치는 독자들을 위한 책이다. 한국팬들의 농구 사랑에 비해, 농구 관련 전문 서적이 부족한 게 현실인 이 때, 〈왼손은 거들 뿐〉은 ‘진짜 농구 팬’들의 목마름을 시원하게 해결해줄 것이다. 농구에 미친 직장인 박치영 작가는 추승균, 김보미, 주희정, 문경은, 조성민, 김민구, 방성윤 등 한국 농구 레전드들을 직접 만나 그들로부터 슈팅에 대한 비결을 전해듣고, 그 생생한 목소리들을 고스란히 담았다. 레전드들이 들려주는 날 것 그대로의 목소리를 듣다보면, 마치 그 선수와 직접 대화를 나누는 듯한 행복한 착각에 빠질 것이다. 또한 NBA 칼럼니스트 양준민 작가는 NBA를 화려하게 수놓았던 레전드들의 숨겨진 스토리를 발굴하여 특유의 필체와 문장력으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NBA에서 벌어졌던, 슈팅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바로 그것! 그러나 양준민 작가는 슈팅 뿐 아니라 다양한 전술들에 대한 이야기를 곁들이며 NBA팬들의 궁금함을 시원하게 해결해준다. NBA 좀 안다고 하는 매니아들로서도 밤을 새워 읽을 만한 흥미로운 썰들을 양준민 작가를 통해 풍성하게 펼쳐진다. 〈왼손은 거들 뿐〉의 목차를 반드시 확인하시라! 목차를 보는 순간, 이 책이 농구 매니아들을 위한 보물 창고 같은 도서라는 걸 확인하게 될 것이다.
9788952218605

벨 연구소 이야기 (세상에 없는 것에 미친 사람들)

존 거트너  | 살림Biz
22,500원  | 20120522  | 9788952218605
항상 새롭게 도전하라는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의 정신에 따라 1925년 세워진 벨 연구소(Bell Labs)는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과학기술 연구소다. 벨 연구소가 보유한 특허의 숫자만 해도 3만 3,000개, 배출한 노벨상 수상자는 13명이나 된다. 우리는 트랜지스터, 광통신, 휴대전화 기술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세상에 살지만 그것을 벨 연구소에서 만들었다는 사실은 모른다. 이런 기술들이 세상에 미처 없던 시절, 벨 연구소는 어떻게 이런 위대한 업적들을 해낼 수 있었을까? 과연 어떤 천재가 일했기에, 그는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든 걸까? 이 책은 미국 과학기술의 자존심이라 할 수 있는 벨 연구소의 역사를 보여준다. AT&T에 의해 처음 설립되던 당시 배경부터, 김종훈 사장에 의해 새롭게 변신한 현재의 모습까지 벨 연구소를 대표할 만한 사람들을 중심으로 서술하고 있다. 운 좋은 청년에서 벨 연구소의 최고 시절을 만들어낸 머빈 켈리, 트랜지스터 개발로 노벨상을 수상한 윌리엄 쇼클리와 월터 브래튼과 존 바딘, 정보이론과 비트의 개념을 만든 천재 수학자 클로드 섀넌, 통신위성를 발명해 전 세계를 하나로 만든 존 피어스 등 세상에 없는 것을 만들고자 한 벨 연구소 사람들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9791185066226

돈과 섹스 (돈과 섹스에 미친 세상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 것인가?)

폴 트립  | 아바서원
0원  | 20140814  | 9791185066226
『돈과 섹스』는 돈과 섹스가 근본적으로 어떤 성격을 가지며, 왜 우리가 그 유혹에 잘 빠지고 헤어 나오기 어려운지 등 여러 근본적인 질문에 대답한다. 또한 그것을 인간의 욕구의 관점에서 단편적으로 이해하지 않고 하나님에 대한 예배와 관계 그리고 순종의 차원에서 설명하고 해결책을 제시한다.
9791157746057

나는 덜 일하기로 결심했다 (미친 듯이 일하지 않아도 더 많은 것을 성취할 수 있는 7가지 근본 원칙)

수 라스무센  | 아라크네
10,800원  | 20180620  | 9791157746057
“덜 일할수록 더 많은 성과를 낼 수 있다고?!” 세계 최고의 라이프 코치가 전하는 삶과 직장 생활, 사업에서의 7가지 신선한 접근법 2004년부터 우리나라의 법정 근로기간은 주 40시간이었다. 하지만 생산성 하락을 우려한 재계의 반발로 연장근로 12시간과 휴일근로 16시간을 더해 총 68시간까지 근로가 가능했다. 그 결과, 근로자들은 멕시코, 코스타리카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높은 연간 2069시간(2016년 기준)을 일하였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근로시간인 1763시간에 비해 무려 306시간이나 더 일한 셈이다. 그런데도 회사에서는 “요즈음 사람들은 너무 일을 안 하려고 한다”고 투덜거린다. 늦게까지 일하는 사람이 일 잘하는 사람 또는 능력 있는 사람이라는 인식이 남아 있는 탓이다. 정말 그럴까? 오랜 시간을 일하는 사람이 정녕 일을 잘하는 사람일까? 이에 대해 세계적인 라이프 코치이자 작가로 활동 중인 수 라스무센은 결코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오히려 “미친 듯이 일하지 않아도 더 많은 것을 성취할 수 있다”는 주장을 자신 있게 한다. 바로 자신의 신작 『나는 덜 일하기로 결심했다』라는 책을 통해서다. 라스무센은 1998년부터 29개국 6,000여 명이 넘는 사업주들과 기업가, 코칭 지도자, 컨설턴트들을 주 고객으로 만나 그들의 삶과 사업의 고민들을 해결해 주었다. 라스무센이 만난 사람들은 모두 일을 열심히 하면서도 늘 중압감에 시달리고 있었다. 그러면서도 조금이라도 일을 적게 하면 뒤처지는 건 아닌지 성과를 못 내게 되는 건 아닌지 스트레스를 받았다. 하지만 그럴수록 그들은 오히려 자신들이 원하는 결과에 도달하지 못했다. 『나는 덜 일하기로 결심했다』는 이런 사람들을 위해 삶과 직장 생활, 그리고 사업에서의 7가지 신선한 접근법을 제시한다. 라스무센이 알려 주는 7가지의 완벽한 여유로움과 명료성에 대한 원리를 통달하고 나면, 앞으로 당신에게도 새로운 인생이 펼쳐질 것이다. 라스무센은 이 책을 읽는 많은 독자들로 하여금 내면의 지혜로움과 마주하고 중압감과 분주한 일상으로부터 벗어나 여유 있고 품위 있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이를 통해 그토록 원해 왔던 삶의 방향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 추천사를 쓴 미국의 베스트셀러 작가 킴벌리 슈나이더(Kimberly Schneider)는 이 책이 “당신 안팎의 어수선함을 아주 간단명료하게 비워 낼 수 있는 행복한 지침서가 될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한다.
9791165394370

좋은 술, 나쁜 술, 미친 술 (술은 인간의 모든 것을 앗아간다)

진목, 진목  | 북랩
11,088원  | 20201023  | 9791165394370
기쁨과 즐거움을 주는 좋은 술이 절제가 무너지면 나쁜 술이 되고 마침내 나를 파괴하는 미친 술이 된다! 한때 알코올 중독자로 전락했던 한 남자가 몸과 마음의 병에서 회복해 가는 과정을 생생하게 그린 감동 투병기 알코올 중독자는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온다고 해도 오늘 술을 마신다고 한다. 공식적으로 파악된 것만 우리나라 인구를 오천만으로 잡고 오 퍼센트인 이백오십만 명이 정식 알코올 의존증 (중독) 환자라고 한다. 하지만 실제로 알코올 중독자 군에 속하면서도 알코올 중독자이기를 거부하는 음주자들을 합하면 더 많을 것이라고 한다. 혼자 마시는 술이든 누군가와 함께 마시는 술이든 적당한 음주는 우리에게 사회적 유대감 또는 쉼을 선사하고 하루의 피로를 풀어준다. 이렇듯 처음에는 좋은 술로 시작해 즐거움과 기쁨을 얻으며 살아간다. 그러나 중간에 절제가 무너지면 서서히 나쁜 술로 변하여 알코올 중독에 자신도 모르게 빠진다. 이 책의 저자는 실제 알코올 중독 환자로, 1년 2개월간 알코올 병원에서 생활했다. 입원 생활 중 만난 개성 강한 환자들과 에피소드를 통해 알코올 의존증이라는 몸과 마음의 병에서 자신이 회복해 가는 과정을 이 책을 통해 담담하게 그려낸다.
9791168100541

책에 미친 바보 (조선의 독서광·이덕무·산문선, 지극히 소소하고 반짝이는 것들에 관한 이야기)

이덕무  | 태학사
11,484원  | 20220228  | 9791168100541
조선 후기 최고의 지성, 최고의 문장, 간서치 이덕무 산문의 결정판! 평생 2만 권의 책을 읽은 조선 최고의 독서가 이덕무, 산문에서 편지까지, 책과 벗과 삶과 세상을 말하다 이덕무 산문의 결정판 조선 후기 대표적인 지성 이덕무(李德懋, 1741~1793)의 소품 산문 59편을 가려 뽑아 번역하고 평설을 붙인 이덕무 산문선집. 「이덕무 초기 산문의 공안파 수용양상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권정원 부산대 점필재연구소 전임연구원이 글을 엄선, 번역하고, 평설과 해설을 썼다. 조선 후기 서얼 출신의 학자이자 문인인 이덕무는 박지원ㆍ박제가 등과 교유했던 연암 일파의 일원으로, 박지원은 그를 “세상 모든 일의 옳고 그름, 성공과 실패, 시대마다 문장의 고아함과 방일함, 순수함과 비순수함에 대해 저울로 재듯이 분명하게 했으니, 천하에 남다른 안목을 지닌 사람이라 하겠다.”고 평한 바 있다. 이덕무 문학의 정수는 단연 소품문으로, 짤막한 산문에 담긴 그의 시선과 사유는 시대를 넘어 오늘날에도 큰 울림을 준다.
9788996105435

마치 돌아오지 않을 것처럼 (여행에 미친 사진가의 여행본능을 불러일으키는 포토에세이)

신미식 사진.글  | 끌레마
0원  | 20080730  | 978899610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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