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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으)로 9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0808392

진짜 진짜 재밌는 그림책 24종 시리즈 (전24권) (그림으로 배우는 신기한 지식 백과)

미카엘리마리나  | 라이카미(전집)
16,100원  | 20241127  | 9791190808392
〈진짜 진짜 재밌는 그림책〉 시리즈 20번째 책! 세계 명화의 놀라운 비밀과 흥미로운 미술 지식이 가득! 그림은 인간을 표현하는 예술의 한 장르로서 다양한 변화를 겪으며 흘러왔어요. 이 중 사람들이 높게 평가하는 그림을 우리는 ‘명화’라고 부르지요. 여러분은 혹시 이 명화들을 자세히 살펴본 적이 있나요? 〈모나리자〉의 오묘한 표정이 어떤 감정일지, 〈시녀들〉의 그림 속 진짜 주인공은 누구일지, 뭉크는 왜 해골이 된 얼굴로 〈절규〉하고 있는지 말이에요. 《진짜 진짜 재밌는 명화 그림책》에는 명화의 놀라운 비밀과 흥미로운 미술 지식이 가득 담겨 있어요!
9788971908808

진은 어렵지 않아 (그림과 함께 배우는 진 입문서)

미카엘 귀도  | 동학사
22,500원  | 20240410  | 9788971908808
『와인』, 『위스키』, 『맥주』, 『칵테일』, 『럼』에 이어 술을 주제로 한 6번째 어렵지 않아 시리즈 『진은 어렵지 않아』 출간!
9788971908624

위스키는 어렵지 않아 (초보자부터 마니아까지 그림과 함께 배우는 위스키 입문서)

미카엘 귀도  | 그린쿡
23,085원  | 20230920  | 9788971908624
『위스키는 어렵지 않아 증보개정판』 출간! 새로운 최신 정보로 재무장! ★ 어떤 내용이 추가되었을까? ★ 1. 위스키에도 테루아가 있다? -> 와인뿐 아니라 위스키에도 테루아가 있다. 과학의 도움을 받아 위스키의 테루아를 확인해보자. 2. 아메리칸 위스키 = 버번 위스키 ? -> 버번 위스키가 유명하기는 하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다. 아메리칸 위스키에도 켄터키 버번, 테네시 등 다양한 하위 분류가 존재한다. 3. 한정판 하이엔드 위스키? -> 모든 위스키는 평등하지 않다. 수만 유로가 훌쩍 넘는 값비싼 위스키도 있다.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날개 돋친 듯 팔려나가는 한정판 하이엔드 위스키를 소개한다. 4. 위스키 오크통을 거치는 다른 증류주도 있다! -> 다른 증류주를 숙성시킨 오크통에서 위스키를 추가로 숙성시키기도 하지만, 위스키를 숙성시킨 오크통에서 다른 증류주를 숙성시켜 새로운 풍미를 더하기도 한다. 5. 위스키도 진화한다! -> 증류소가 아닌 연구실에서 며칠 만에 만드는 분자 위스키부터 AI가 만든 위스키까지, 새롭게 진화한 위스키를 만나보자. 6. 아시아의 위스키 생산국? -> 아시아는 위스키의 새로운 개척지이다. 일본 위스키 외에도 인도, 타이완 등, 위스키 애호가들에게 흥미로운 제품들을 선보이는 새로운 위스키 생산국이 존재한다. 7. 영화와 문학 속 위스키? -> 위스키는 영화에서도 TV에서도 특별한 역할을 해왔다. 또한 문학계에서도 많은 작가들이 삶이나 작품 속에서 위스키와 특별한 관계를 맺어왔다.
9791162102572

다 없어져 버렸으면

미카엘 올리비에  | 바람의아이들
13,320원  | 20251110  | 9791162102572
세상의 끝에서 만난 첫사랑 그러나 끝내 도망칠 수밖에 없었던 이유 자신을 드러내기 위해(혹은 왕따를 당하지 않기 위해) 특정 브랜드를 고집하는 게 의미 없고 한심하다는 것쯤은 아이들도 알고 있다. 내가 입는 것, 먹는 것, 사는 것을 사진 찍고 SNS에 올리고 자랑하는 일이란 피차 부담스럽기도 하다. 하지만 무언가를 구입하는 것 말고 무엇으로 자신을 증명할 수 있을까? 대부분의 청소년들은 근거 없는 자신감과 시시때때로 마음을 좀먹는 열패감 사이에서 오락가락하는데, 문제는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드러내거나 열등감을 극복하기 위해 동원할 만한 수단이 많지 않다는 것이다. 성적이나 외모? 모든 아이들이 1등이 될 수는 없는 일이고, 외모란 언제나 불만족스럽기만 하다. 정신적 자유라거나 인문학적 사유 같은 건…… 당연히 씨알도 안 먹힐 소리다. 그래서 찾은 대안, 혹은 유일한 방법이 바로 소비다. 바야흐로 소비문화를 빼놓고는 십대 문화를 이야기하기조차 어려운 시대다. 이런 상황에서 미카엘 올리비에의 『다 없어져 버렸으면』은 청소년소설로는 보기 드물게 소비주의에 대한 묵직한 문제의식을 보여주고 있다. 프롤로그에 해당하는 첫 번째 장에서 주인공 위고는 아빠와 의견 충돌을 빚고 “앞으로 뭘 하고 싶냐?”는 아빠의 질문에 대한 대답을 찾기 위해 지난 다섯 해를 회상한다. 엄마 아빠의 직장 때문에 프랑스 본토를 떠나 아프리카의 섬나라 마요트에서 살게 된 위고. 프랑스령 마요트는 원주민인 마오레족이 살고 있고, 여러 모로 낙후된 곳이라 아무래도 낯설고 불편하다. 하지만 위고는 ‘본토에서 온 백인’으로서 정체성을 유지한 채 마요트에서의 생활에 조금씩 적응해 간다. 어느덧 3년의 시간이 흐르고 중학교 2학년에 올라간 위고는 마오레족 소녀 자이나바와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부주의하고 무분별하게 사랑을 나눈 나머지 자이나바가 임신을 하고, 상황에 몰린 위고는 모든 일의 뒷수습을 어른들에게 맡겨놓고 허둥지둥 마요트를 떠나게 된다. 위고도 자신이 비겁하고 부끄러운 행동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그럴 수밖에 없었던 까닭은 위고가 자이나바를 비롯한 마오레족 청소년들처럼 성숙한 삶의 태도를 갖지 못했기 때문이며, 마요트에 충분히 동화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위고는 그저 나약하고 미숙한 백인 소년에 불과했던 것이다. 프랑스행 비행기 안에서 수치심에 휩싸여 눈물을 흘리는 것 말고 위고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어 보인다.
9788952743060

수베니어즈

미카 엘로  | 시공아트
10,800원  | 20050420  | 9788952743060
우리는 늘 낯선 세계를 향한 여행을 꿈꾼다. 이국적인 색채가 물씬 풍기는 여행에서 얻은 독특한 감상에 한 번 빠지면 당신이라는 존재는 한동안 방황한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애써 익숙해질 무렵 당신은 여행의 묘약을 떨쳐버리지 못하고 사진이나 기념품을 만지작거리며 추억 여행을 다시 시작한다. 이 책은 바로 이같은 행위의 연장선상에 있는 독특한 사진에세이집이다. 여행을 끝마치고 일상으로 돌아와 기념품을 담은 사진을 보며 즐겁거나 혹은 무겁거나 때로는 서글픈 사색에 잠기는 의식적 행위를 다룬 명상집이다....
9788971907986

럼은 어렵지 않아

미카엘 귀도  | 그린쿡
22,500원  | 20220110  | 9788971907986
〈어렵지 않아〉 시리즈 『와인』, 『위스키』, 『맥주』, 『칵테일』에 이어 술을 주제로 한 5번째 신간 『럼은 어렵지 않아』 취향을 넓히고 싶다면 위시리스트에 럼을 꼭 추가해야 한다. “한국에서는 럼이 대중화되어 있지 않지만 럼을 즐기는 사람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때문에 어떻게 럼을 선택해야 할지, 제대로 알려주는 책은 찾기 어렵습니다. 럼에 대한 열정과 지식을 함께 나누어줄 이 책이 우리나라에서 럼의 문화를 확장시키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럼이라고 모두 같지 않다. 이것만 알아도 전 세계의 다양한 럼 사이에서 길을 잃지 않는다! ● 「아그리콜」럼 VS 「인더스트리얼」럼, 어떤 차이가? 아그리콜 럼은 사탕수수즙으로, 인더스트리얼 럼은 당밀로 만든다. 그중 아그리콜 럼이 고급에 속한다. ● 럼(RHUM), 론(RON), 럼(RUM)? 모두가 「럼」? 럼(RHUM)은 프랑스 스타일로 드라이하며 과일향이 나고, 론(RON)은 스페인 스타일로 가볍고 부드럽다. 럼(RUM)은 영국 스타일로 묵직하고 매우 전형적인 럼이다. ● 어떤 럼은 숙성을 하고, 또 어떤 럼은 숙성을 안 한다? 위스키나 코냑은 반드시 숙성을 해야 하지만, 럼의 경우에는 원하는 대로 하거나 때로는 아예 생략한다. 그 중에서 「올드」 럼이라고 부르기 위해서는 3년 이상의 숙성을 거쳐야 한다. ● 럼도 와인처럼 AOC(원산지 통제명칭)나 IGP(지리적 보호 표시) 체계가? 카리브해에 위치한 프랑스의 해외 영토 중 마르티니크는 AOC 체계, 과들루프는 IGP 체계를 도입하였다. ● 올드 럼도 여과를 거치면 화이트 럼으로 분류할 수 있다? 활성탄 여과는 럼의 지방과 불순물을 걸러낼 뿐만 아니라, 럼에 색을 내는 나무 성분도 함께 걸러낸다. 또한 이 방식은 숙성된 럼을 투명하게 만든다. ● 라벨 속 프랑스어에서 알아두어야 할 용어는? 럼 브렁(Rhum brun)은 최소 6개월 이상 숙성. 럼 엘르베 수 부아(Rhum ?lev? sous bois)는 최소 1년 이상 숙성. 베리 올드(Very Old, VO), 럼 비유(Rhum vieux), 럼 트레 비유(Rhum tr?s vieux)는 최소 3년 이상 숙성. 엑스트라 비유(Extra Vieux), 오르 다주(Hors d’?ge), 엑스트라 올드(Extra Old, XO), 그랑 레제르브(Grande r?serve)는 최소 6년 이상 숙성.
9791162102190

뚱보, 내 인생

미카엘 올리비에  | 바람의아이들
13,320원  | 20240310  | 9791162102190
세상에는 맛있는 것들이 너무나 많다! 비만 2급 뚱보에게도 달콤한 인생이 찾아올까?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이미지가 중요한 시대다. 인스타그램과 틱톡, 카톡의 프로필 이미지는 실제와 상관없이 내가 어떻게 살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근거가 된다. 내가 사는 집, 내가 먹는 음식, 내가 쓰는 일상용품, 내가 읽는 책, 내가 바라보는 세계가 모조리 이미지화되어 피드로 박제되는 세상. 그럴듯하게 보기 좋은 이미지를 고르고 프레임을 잘 짜면 그뿐, 보이지 않는 것들은 아무 쓸모가 없다. 이런 상황에서 외모지상주의나 황금만능주의를 개탄하는 목소리는 여전히 당연하지만 아무런 설득력도 갖기 어렵다. 내면에 담긴 감성과 지성, 도덕성 같은 것들은 아무리 강조해봐야 공허할 수밖에. 그러니 못생기거나 키가 작거나 뚱뚱한 사람이 요즘처럼 살기 힘든 때가 또 있었을까. 『뚱보, 내 인생』은 학교 건강검진에서 명실상부 비만 판정을 받은 뚱보 벵자멩을 주인공으로 하는 청소년소설이다. 십대 청소년들에게 외모가 중요하다는 것은 말하나마나이고 볼품없는 외모를 가진 청소년들에게는 그 자체가 심각한 고민거리이자 인생의 짐이다. 특히나 뚱뚱한 몸은 게으르다거나 자제력이 부족하다는 등의 도덕적 판단의 대상이 되곤 한다. 저렇게 자기 자신을 방치하고 아무렇게나 살아가다니, 쯧쯧. 마치 식욕을 조절하고 날씬한 몸을 유지하는 것이 삶의 목표라도 되는 양 함부로 손가락질하고 비난하는 것이다. 주인공 벵자멩이 비만 2급이라는 판정을 받는 것은 물론 많이 먹기 때문이다. 그러나 벵자멩이 다이어트에 성공하지 못하는 것은 단순히 의지가 약해서가 아니다. 벵자멩은 먹는 것을 좋아한다. 벵자맹의 장래 희망은 손님들에게 근사한 식사를 대접하고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레스토랑 셰프가 되는 것이고, 벵자멩은 잘 챙겨 먹는 일에 큰 의미를 부여한다. 그에게 저녁식사란 잘 보낸 하루를 마무리 지어주거나 혹은 반대로 잘 보내지 못한 하루를 구제해주는 의식이 된다. 음식이 인생의 즐거움이고 꿈을 넓혀 나가는 기반이 된다면 뚱보가 대수랴. 문제는 뚱보 벵자멩에게 첫사랑이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쇼핑몰에서 몸에 맞는 옷을 찾기도 힘들고, 수영장에서는 물 밖에 나가기가 부끄럽고, 체육 선생님에게 언제나 지적을 당하는 벵자멩. 이런 뚱보에게 사랑이 이루어질 수 있을까.
9788937460159

나의 미카엘

아모스 오즈  | 민음사
10,800원  | 19980930  | 9788937460159
이스라엘 출신 작가의 68년도 장편소설. 1956년의 수 에즈 위기 전후를 무대로 한나 고넨과 미카엘의 사랑,결혼생활을 다룬 소설이다. 히브리대학교 지질학자인 미카엘은 착한 남자. 한나와 우연히 만나 결혼을 하게되는데. 여주인공의 내적세계의 갈등을 묘사했다.
9788971906781

칵테일은 어렵지 않아

미카엘 귀도  | 그린쿡
22,500원  | 20190610  | 9788971906781
칵테일을 단순히 여러 술을 섞은 혼합주라고 생각하면 오산! 칵테일의 매력은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재료들이 만나 새롭게 탄생시키는 섬세한 풍미의 조합. 믹솔로지 과정을 통해 맛보는 시각적인 즐거움도 놓칠 수 없는 즐거움! 이 책은 칵테일의 역사와 철학은 물론, 칵테일 제조에 필요한 여러 테크닉과 클래식한 칵테일부터 독창적인 칵테일 레시피까지 칵테일의 모든 것을 그림과 함께 알기 쉽게 가르쳐주는 알면 알수록 칵테일이 재밌어지는 칵테일 교과서!
9791190186155

청년 마르크스의 혁명 이론

미카엘 뢰비  | 두번째테제
21,600원  | 20210826  | 9791190186155
마르크스 사상의 철학적·실천적 진화를 탐구하다 치밀한 역사 사회적 연구를 통해 마르크스 사상의 핵심을 드러내면서, 마르크스 이후 이론의 발전상까지 일목요연하고 치밀하게 밝힌 고전적 연구 《청년 마르크스의 혁명 이론》은 저명한 사회학자이자 철학자, 사상사가인 미카엘 뢰비가 쓴 마르크스 사상 해설서이다. 미카엘 뢰비는 마르크스주의를 비롯하여 근대의 지성들에 대해 탁월하게 설명한 여러 저작들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실천적으로는 다양한 정치 사회 운동에 참여하고, 생태사회주의자로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 책은 1964년 소르본 대학에서 뤼시앙 골드만의 지도 아래 나온 미카엘 뢰비의 박사 학위 논문을 기반으로 1970년에 프랑스에서 처음 출간되었으며, 여러 언어로 번역된 바 있다. 이번에 출간하는 한국어판은 이후 내용을 추가하여 미카엘 뢰비가 직접 출간한 마지막 영어판을 대본으로 하였다. 미카엘 뢰비는 지금까지도 세계 곳곳에서 강연 및 저술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국내에도 여러 저작이 번역 소개되어 있다.
9791190555494

잘 안다고 믿는 것을 다르게 보는 법, 수학 (슈퍼마켓에서 블랙홀까지)

미카엘 로네  | 클
17,100원  | 20210331  | 9791190555494
수학의 눈으로 다시 여는 세계, 더는 이전과 같은 방식으로 보지 않게 될 것이다! 우리는 모두 수와 수학의 원리에 둘러싸여 살고 있다. 하지만 어디에 어떤 원리가 녹아 있고,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깨닫고 제대로 이해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이 책은 잘 안다고 믿었던 세계에 대한 우리의 인식을 바꾼다. 이 책의 저자 미카엘 로네는 가벼운 일상의 사유로 시작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이야기를 통해 세상이라는 무대의 장막을 조금씩 걷어낸다. 그렇게 드러나는 무대의 뒤편에는 수학이라는 거대한 톱니바퀴가 쉼 없이 돌아가고 있다. 슈퍼마켓 진열대에 늘어선 가격표들에서 발견하는 벤퍼드의 법칙부터 세계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가 에베레스트가 아니라는 주장의 근거, 국경선의 길이 측정과 페아노곡선을 통해 배우는 무한, 색깔을 명확한 언어로 인식하는 것과 유클리드 제5공준의 상관관계, 상대성이론 방정식으로 예측하고 관측해낸 블랙홀의 존재까지.
9788971906538

위스키는 어렵지 않아

미카엘 귀도  | 그린쿡
22,000원  | 20180710  | 9788971906538
초보자부터 마니아까지 그림과 함께 배우는 위스키 입문서 『위스키는 어렵지 않아』. 지구상에 있는 수없이 많은 위스키 중에서 평생 함께할 나만의 위스키를 찾아볼 수 있는 책이다. 알면 알수록 위스키가 재미있어지는 다양한 정보를 만나볼 수 있다.
없음

숲의 기억 첫 번째 두 번째 이야기 세트 (1~2권,전2권)

미카엘 브룅 아르노  | 어린이작가정신
30,240원  | 20250424  | 없음
[도서] 숲의 기억 첫 번째 이야기 : 두더지 페르디낭의 기억 2023 프랑스 아동 · 청소년 문학상 ‘소시에르상(Prix Sorcieres)’ 수상작 2022 프랑스 ‘바벨리오상(Prix Babelio)’ 청소년 부문 수상작 아름다운 나무껍질 마을에 여우 아르시발드가 운영하는 서점이 있습니다. 동물들은 세상에 단 한 권뿐인 자신의 책을 맡기고, 누군가의 책을 구입하러 여우의 서점을 찾습니다. 어느 날, 나이 많은 두더지 페르디낭은 전혀 다른 이유로 서점에 옵니다. 기억을 앗아 가는 ‘망각병’에 걸린 페르디낭은 오래전 서점에 맡겼던 자신의 회고록에서 기억의 열쇠를 찾으려 합니다. 하지만 그 책은 이미 어제 팔렸습니다! 아르시발드가 정신없이 바쁠 때 팔리는 바람에 누가 구입했는지도 모르는데 말이지요. 이제 아르시발드와 페르디낭은 낡은 사진 네 장을 들고 잊어버린 기억의 발자취를 따라 숲속 여행을 나섭니다. 『숲의 기억 첫 번째 : 두더지 페르디낭의 기억』에서 ‘망각병’을 이렇게 설명합니다. [도서] 숲의 기억 두 번째 이야기 : 여우 코르넬리우스의 수첩 프랑스 소시에르상, 바벨리오상 수상 “숲의 기억” 연작 시리즈 두 번째 작품 아름다운 나무껍질 마을에서 삼대째 서점을 운영하고 있는 여우 아르시발드에게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전해집니다. 여우 가족은 진짜 서점 주인이 아니며, 마을에 새로 온 낯선 동물인 늑대에게 서점의 소유권이 있다는 것! 급기야 아르시발드는 서점에서 쫓겨나고 맙니다. 할아버지 코르넬리우스가 서점을 처음 열 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하지만 할아버지는 20년 전부터 의식이 또렷하지 않아 아무것도 설명해 줄 수 없습니다. 대신 할아버지가 비밀스런 과거를 수첩 다섯 개에 나눠 적어 마을 곳곳에 숨겨 놓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아르시발드는 수첩을 찾아 진실을 밝히기로 합니다. 전작인 『숲의 기억 첫 번째 : 두더지 페르디낭의 기억』은 프랑스 아동ㆍ청소년 문학상인 ‘소시에르상(Prix Sorcieres)’, 프랑스 ‘바벨리오상(Prix Babelio)’을 수상했습니다.
9791160268560

숲의 기억 두 번째 이야기 (여우 코르넬리우스의 수첩)

미카엘 브룅 아르노  | 어린이작가정신
15,120원  | 20250424  | 9791160268560
프랑스 소시에르상, 바벨리오상 수상 “숲의 기억” 연작 시리즈 두 번째 작품 아름다운 나무껍질 마을에서 삼대째 서점을 운영하고 있는 여우 아르시발드에게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전해집니다. 여우 가족은 진짜 서점 주인이 아니며, 마을에 새로 온 낯선 동물인 늑대에게 서점의 소유권이 있다는 것! 급기야 아르시발드는 서점에서 쫓겨나고 맙니다. 할아버지 코르넬리우스가 서점을 처음 열 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하지만 할아버지는 20년 전부터 의식이 또렷하지 않아 아무것도 설명해 줄 수 없습니다. 대신 할아버지가 비밀스런 과거를 수첩 다섯 개에 나눠 적어 마을 곳곳에 숨겨 놓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아르시발드는 수첩을 찾아 진실을 밝히기로 합니다. 전작인 『숲의 기억 첫 번째 : 두더지 페르디낭의 기억』은 프랑스 아동ㆍ청소년 문학상인 ‘소시에르상(Prix Sorci?res)’, 프랑스 ‘바벨리오상(Prix Babelio)’을 수상했습니다. 망각병에 걸린 두더지 페르디낭의 과거를 되짚어 가는 슬프고도 아름다운 모험, 그 과정에 담긴 우정과 사랑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숲의 기억』 후속작이자, 연작 시리즈 두 번째 작품이라 할 수 있는 『숲의 기억 두 번째 이야기 : 여우 코르넬리우스의 수첩』도 삶의 동력이자 살아가는 데 있어 가장 소중한 기억과 추억의 소중함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아르시발드의 할아버지인 여우 코르넬리우스로부터 대대로 운영해 온 서점은 어떻게 처음 문을 열었을까? 왜 낯선 동물인 늑대가 서점의 소유권을 가지고 있을까? 코르넬리우스는 어떤 어린 시절을 보냈던 걸까? 조각조각 파편으로 뿔뿔이 흩어진 기억의 수첩은 과거의 비밀을 간직한 채 마을 어딘가에 숨겨져 있습니다. 할아버지 세대에 얽힌 운명의 실을 풀어 가며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긴 모험을 함께 따라가다 보면 우정과 사랑, 굳은 약속과 변치 않는 진실을 마주하게 됩니다.
9791160268539

숲의 기억 첫 번째 이야기 (두더지 페르디낭의 기억)

미카엘 브룅 아르노  | 어린이작가정신
15,120원  | 20250304  | 9791160268539
아름다운 나무껍질 마을에 여우 아르시발드가 운영하는 서점이 있습니다. 동물들은 세상에 단 한 권뿐인 자신의 책을 맡기고, 누군가의 책을 구입하러 여우의 서점을 찾습니다. 어느 날, 나이 많은 두더지 페르디낭은 전혀 다른 이유로 서점에 옵니다. 기억을 앗아 가는 ‘망각병’에 걸린 페르디낭은 오래전 서점에 맡겼던 자신의 회고록에서 기억의 열쇠를 찾으려 합니다. 하지만 그 책은 이미 어제 팔렸습니다! 아르시발드가 정신없이 바쁠 때 팔리는 바람에 누가 구입했는지도 모르는데 말이지요. 이제 아르시발드와 페르디낭은 낡은 사진 네 장을 들고 잊어버린 기억의 발자취를 따라 숲속 여행을 나섭니다. 『숲의 기억 첫 번째 : 두더지 페르디낭의 기억』에서 ‘망각병’을 이렇게 설명합니다. “난데없이 찾아와 가장 고통스러운 기억부터 가장 달콤한 순간까지 모두 가져가 버리는 병”, “초대받지 않은 집에 불쑥 들어가 청결과 질서와 이성을 내쫓고, 그 자리를 무질서와 비이성으로 채우는 병”이라고 말이지요. 이 질병은 알츠하이머병을 일컫고 있습니다. 심리학을 공부한 뒤 10년 동안 병원에서 알츠하이머병과 파킨슨병에 걸린 환자들을 돌본 작가는 당시의 경험을 바탕으로 두더지 페르디낭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기억, 생각만으로도 슬프고 아픈 기억, 놀랍고 신기한 기억……. 기억을 잊어버린 두더지 페르디낭과 그의 친구이자 안내자인 여우 아르시발드가 ‘기억’의 진정한 의미를 전합니다. 또한 과거를 되짚어 가는 슬프고도 아름다운 모험, 그 과정에 담긴 우정과 사랑까지 모두 포근하고 섬세하게 이야기합니다. 두더지 페르디낭의 기억 속에 잠들어 있던 슬픈 진실은 무엇일까요? 모드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마침내 모든 비밀이 풀리고 기억의 문이 열리는 모험의 끝에 감격스러운 재회 그리고 마음과 기억 속에 영원히 남을 사랑이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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