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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7 소설"(으)로 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70523383

미키 7 소설 세트 (봉준호 감독 영화 '미키 17' 원작)

에드워드 애슈턴  | 황금가지
20,450원  | 20231117  | 9791170523383
봉준호 감독의 차기 SF 영화의 원작『미키7』의 완전판 세트 「기생충」으로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의 2024년 SF 기대작 「미키17」의 원작 소설 세트. 죽더라도 끊임없이 전임자의 기억을 갖고 복제인간으로 되살아나게 되는 미키의 일곱 번째 삶을 소재로 SF의 재미와 철학적 주제를 잘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은 『미키7』은, 뛰어난 흡인력과 영상화에 대한 입소문으로 출간 1년 만에 국내에서만 4만 부 이상이 판매되며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후속작 『미키7 - 반물질의 블루스』은 전작에서 많은 독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던 니플하임의 토착 생명체인 크리퍼의 실체를 전면에 내세우는 한편, 비밀스럽게 숨겨둔 반물질 폭탄에 얽힌 놀라운 모험, 생존자들을 위협하는 적대적 지적 생명체와의 교섭, 미키를 끊임없이 압박하는 사령관 마샬과의 반전 결말까지 이야기를 완성한다.
9781781089231

Mickey7 봉준호 감독 영화 「미키 17」 원작 소설 (봉준호 감독 신작 영화 미키7 원작 소설)

에드워드 애슈턴  | Solaris
0원  | 20220217  | 9781781089231
「기생충」으로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의 차기 SF 영화의 원작! 복제인간으로 끊임없이 되살아나는 한 사내를 주인공으로, 정체성에 대한 철학적 질문과 계급간의 모순을 파고든 SF 장편소설. “『미키7』은 모험 소설을 가장한 세련된 철학적 풍자다. 경박하고 우울한 유머와 교묘한 전제로 독자를 유인한 뒤 견딜 수 없는 진실을 억압하는 인간의 재능에 대한 파괴적인 통찰로 허를 찌른다.” - [뉴욕 저널 오브 북스] “끝내주는 설정은 물론 사회적 비평, 우울한 유머, 그리고 깜짝 놀랄 공포가 골고루 버무려져 있어서 「기생충」 의 봉준호 감독이 영화화하기에 딱이다.” - [더 필름 스테이지] 봉준호 감독의 차기 영화의 원작으로 주목받은 에드워드 애슈턴의 SF 장편소설 『미키7』은 죽더라도 끊임없이 전임자의 기억을 갖고 복제인간으로 되살아나게 되는 미키의 일곱 번째 삶을 소재로 SF의 재미와 철학적 주제를 잘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은 작품이다.
9781250275035

Mickey7 봉준호 감독 영화 「미키 17」 원작 소설 (『미키7』원서/봉준호 감독 차기 SF 영화 원작)

에드워드 애슈턴  | St. Martin's Press
28,000원  | 20220215  | 9781250275035
「기생충」으로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의 차기 SF 영화의 원작! 복제인간으로 끊임없이 되살아나는 한 사내를 주인공으로, 정체성에 대한 철학적 질문과 계급간의 모순을 파고든 SF 장편소설. “『미키7』은 모험 소설을 가장한 세련된 철학적 풍자다. 경박하고 우울한 유머와 교묘한 전제로 독자를 유인한 뒤 견딜 수 없는 진실을 억압하는 인간의 재능에 대한 파괴적인 통찰로 허를 찌른다.” - [뉴욕 저널 오브 북스] “끝내주는 설정은 물론 사회적 비평, 우울한 유머, 그리고 깜짝 놀랄 공포가 골고루 버무려져 있어서 「기생충」 의 봉준호 감독이 영화화하기에 딱이다.” - [더 필름 스테이지] 봉준호 감독의 차기 영화의 원작으로 주목받은 에드워드 애슈턴의 SF 장편소설 『미키7』은 죽더라도 끊임없이 전임자의 기억을 갖고 복제인간으로 되살아나게 되는 미키의 일곱 번째 삶을 소재로 SF의 재미와 철학적 주제를 잘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은 작품이다.
9781250385406

Mickey7 (Movie-Tie-In edition) (봉준호 감독 영화 「미키 17」 원작 소설)

에드워드 애슈턴  | St. Martin's Griffin
8,600원  | 20250211  | 9781250385406
Now experience where the hit movie from Academy Award-winning director Bong Joon-ho, starring Robert Pattinson, started in Mickey7 (the inspiration for the film Mickey 17). Dying isn’t any fun…but at least it’s a living. Mickey Barnes is an Expendable: a disposable employee on a human expedition sent to colonize the ice world Niflheim. Whenever there’s a mission that’s too dangerous―even suicidal―the crew turns to Mickey. After one iteration dies, a new body is regenerated with most of his memories intact. After six deaths, Mickey7 understands the terms of his deal…and why it was the only colonial position unfilled when he took it. On a routine scouting mission, Mickey7 goes missing and is presumed dead. By the time he returns to the colony base, surprisingly helped back by native life, his fate has been sealed. There’s a new clone, Mickey8, reporting for Expendable duties, and there can only be one Expendable. If Mickey7 reports his survival to Command, one of them is going into the recycler. If he doesn’t and they’re caught, they both are. Meanwhile, life on Niflheim is getting worse. The atmosphere is unsuitable for humans, food is in short supply, and terraforming is going poorly. The native species are growing curious about their new neighbors, and that curiosity has Commander Marshall very afraid. Ultimately, the survival of both lifeforms will come down to Mickey7. That is, if he can just keep from dying for good.
9791170521730

미키 7 (에드워드 애슈턴 SF 장편소설 ㅣ 봉준호 감독 영화 '미키 17' 원작)

에드워드 애슈턴  | 황금가지
13,500원  | 20220722  | 9791170521730
「기생충」으로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의 차기 SF 영화의 원작! 복제인간으로 끊임없이 되살아나는 한 사내를 주인공으로, 정체성에 대한 철학적 질문과 계급간의 모순을 파고든 SF 장편소설. 봉준호 감독의 차기 영화의 원작으로 주목받은 에드워드 애슈턴의 SF 장편소설 『미키7』이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죽더라도 끊임없이 전임자의 기억을 갖고 복제인간으로 되살아나게 되는 미키의 일곱 번째 삶을 소재로 SF의 재미와 철학적 주제를 잘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은 작품이다. 먼 미래, 끊임없이 전 우주로 영역을 확장해 나가던 인류가 새로운 행성 '니플하임'을 개척하려 하지만, 공격적인 성향의 토착 생명체인 크리퍼들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다. 개척단에서 가장 위험한 일에 투입되는 익스펜더블(소모인력)인 미키7이 탐사 도중 발을 헛디뎌 얼음 구덩이 아래로 추락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상처를 입긴 했지만, 아직 살아있던 미키는 죽어도 복제인간으로 되살릴 수 있다는 이유로 구조되지 않고, 결국 가까스로 기지로 생환하지만 이미 자신의 예전 기억을 갖고 되살아난 미키8을 만나고만다. 가뜩이나 상류층과 엘리트로 구성된 개척단에서 하층민 출신인 미키를 밥벌레 정도로 여기던 사령관에게 이 사실이 알려지면 둘 다 죽임당할 게 뻔한 상황. 둘 중 하나가 죽든가, 아니면 모두의 눈을 속이고 살아남아야만 한다. 우스꽝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작가는 수많은 SF에서 흥미롭게 다뤄왔던 여러 철학적 주제들을 이야기에 녹여내는 한편, 인류사를 바탕으로 창안한 우주 개척사와 상상을 뛰어넘는 다양한 미래 설정, 그리고 긴장감과 유머를 적절히 혼합한 스토리텔링을 선보인다. 출간 직후 많은 언론에 주목을 받았으며, 화제에 힘입어『미키7』의 후속작이 2023년 발표될 예정이다.
9791170523376

미키7: 반물질의 블루스 (에드워드 애슈턴 장편소설)

에드워드 애슈턴  | 황금가지
15,300원  | 20231117  | 9791170523376
봉준호 감독의 차기 SF 영화의 원작『미키7』의 후속작. 전편에서 풀어내지 못한 이야기를 매듭짓는 완결편. 「기생충」으로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의 2024년 SF 기대작 「미키17」, 그 원작소설로 주목받은 SF 장편소설 『미키7』의 후속작이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죽더라도 끊임없이 전임자의 기억을 갖고 복제인간으로 되살아나게 되는 미키의 일곱 번째 삶을 소재로 SF의 재미와 철학적 주제를 잘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은 『미키7』은, 뛰어난 흡인력과 영상화에 대한 입소문으로 출간 1년 만에 국내에서만 4만 부 이상이 판매되며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이번 후속작 『미키7 - 반물질의 블루스』은 전작에서 많은 독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던 니플하임의 토착 생명체인 크리퍼의 실체를 전면에 내세우는 한편, 비밀스럽게 숨겨둔 반물질 폭탄에 얽힌 놀라운 모험, 생존자들을 위협하는 적대적 지적 생명체와의 교섭, 미키를 끊임없이 압박하는 사령관 마샬과의 반전 결말까지 전작에서 채 마무리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완성한다. 많은 원작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 봉준호 감독의 영화 「미키17」은 워너브라더스사에 의해 2024년 상반기 중 전 세계 공개될 예정이며, 아직 원작을 읽어보지 못한 독자들을 위해 『미키7』과 『미키7 - 반물질의 블루스』를 한데 묶은 세트도 이번에 같이 출간되었다. [줄거리] 니플하임의 토착생물인 크리퍼와 유일한 소통자라는 핑계로 죽음의 위기에서 벗어난 후, 개척단에서 반 잉여 인력의 역할을 하던 미키에게 사령관 마샬의 호출이 온다. 다가올 겨울을 준비하기 위해 미키가 예전에 숨겨둔 반물질 폭탄을 찾아와야만 한다며, 그걸 찾아오지 못할 경우 개척단 구성원 모두가 죽고 미키만이 무한한 죽음과 복제 재생의 굴레로 떨어질 거라고 겁을 준다. 이것이 자신을 너무나 증오하는 사령관의 거짓 협박인지 아니면 진실로 경고하는 건지 고민하면서도, 미키는 숨겨둔 반물질을 찾기 위해 길을 나선다. 그러나 반물질은 이미 크리퍼가 가져간 후였다. 어렵사리 크리퍼들을 찾아가서 교섭하려 하지만, 뜻밖에도 크리퍼는 반물질이 자기 손에 없으며, 인간에게 매우 적대적인 니플하임의 또 다른 집단에 넘겨주었다고 설명해 준다. 난처한 미키에게, 크리퍼는 반물질을 되찾기 위해 도움을 준다며 자신의 몸에서 유닛 하나를 떼어주는데.
9788970128580

태어나서 미안합니다 (일본 자살작가 7인의 대표 소설선)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다자이 오사무, 아리시마 다케오, 다나카 히데미쓰, 마키노 신이치, 하라 다미키, 구사카 요코  | 문학사상
9,720원  | 20101125  | 9788970128580
죽음을 선택한 작가들이 밝힌 존재에 대한 진실! 자살로 생을 마감한 일본 작가 7인의 대표 소설들을 모은 작품집 『태어나서 미안합니다』.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다자이 오사무, 아리시마 다케오, 마키노 신이치, 다나카 히데미쓰, 하라 다미키, 구사카 요코. 1892년에서 1952년 사이, 일본이 근대 봉건국가에서 일본 제국주의로 빠르게 변화하는 시기를 살아가던 이 작가들은 시대와 사회의 변화 속에서 괴로워하고 방황하며 자신들만의 작품세계를 구축했다. 그리고 결국, 삶의 목표와 이상을 잃어버린 채 죽음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 말았다. 이 책에서는 명성과 재능에도 불구하고 자살로 생을 마감한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그들이 가졌던 고뇌와 불안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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