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토깽 (지은이)  | 바니앤드래곤

140,000원  | 2022-12-22  | K892830473

우주토깽 장편소설. 몇번이고 너는, 나를 약하고 어리석게 만들어 사랑했다. 그게 못내 좋아 견딜 수 없었다.

우주토깽 (지은이)  | 바니앤드래곤

180,000원  | 2022-12-22  | K872830473

우주토깽 장편소설. 몇번이고 너는, 나를 약하고 어리석게 만들어 사랑했다. 그게 못내 좋아 견딜 수 없었다.

박얼빈 (지은이)  | 필연매니지먼트

2,000원  | 2021-02-04  | 9791164884063

박얼빈 (지은이)  | 필연매니지먼트

2,800원  | 2021-02-04  | 9791164884032

박얼빈 (지은이)  | 필연매니지먼트

2,800원  | 2021-02-04  | 9791164884049

윤영준 (지은이)  | 지식과감성#

14,000원  | 2020-09-23  | 9791165524197

아프리카의 가난은 운명인가? 나쁜 마법사의 저주처럼 절대 벗어날 수 없는 결박인가? 검은 대륙의 가난을 운명으로 받아들이는 잘못된 고정관념에 경종을 울린다. 아프리카 개발의 심장부 AfDB(아프리카개발은행)에서 이코노미스트로 근무한 저자의 경험을 생생하게 벼려낸 아프리카 경제에세다.

박얼빈 (지은이)  | 필연매니지먼트

500원  | 2021-09-30  | 9791164887231

박얼빈 (지은이)  | 필연매니지먼트

2,800원  | 2021-02-04  | 9791164884056

한지혜 (지은이)  | 실천문학사

9,800원  | 2010-03-30  | 9788939206298

1998년「경향신문」으로 등단한 소설가 한지혜가 6년 만에 펴낸 두 번째 소설집. 작가의 첫 번째 작품집이 작가 자신의 자전적 서사를 담아내기에 주력했던 데 반해 이번 작품집은 자전적 서사의 틀 밖으로 나아가려 시도해온 지난 6년간의 여로가 담겨 있다. 다채로운 아홉 편의 이야기들 속에서 주요하게 반복되는 모티프는 바로 '실종'이다.

우주토깽 (지은이)  | 深空出版

22,800원  | 2025-02-13  | 9789864947614

우주토깽 (지은이)  | Interstellar Publishing Company

27,000원  | 2024-06-13  | 9789864947591

우주토깽 (지은이)  | 平心出版

26,000원  | 2024-10-14  | 9789864947607

기윤슬 (지은이)  | 한끼

16,800원  | 2025-09-18  | 9791194979487

성공적인 커리어와 완벽한 결혼을 눈앞에 둔 주인공 현주. 결혼을 앞두고 도착한 정체 모를 메시지는 그녀의 삶을 송두리째 흔든다. “동생을 죽인 살인자”

이창호 (지은이)  | 하다출판

17,000원  | 2024-12-23  | 9791199042308

홍문식 (지은이)  | 청어

9,000원  | 2015-12-12  | 9791158603748

새하얀 도화지 위에 새긴 날카로운 시간의 흐름. 무채색의 목소리로 담담하게 그려낸 홍문식 시집.

나스라 (지은이)  | 에피루스

3,800원  | 2014-01-02  | 9788999339257

나스라 (지은이)  | 로맨스토리

3,800원  | 2013-06-05  | 9791130123233

나스라 (지은이)  | 예원북스

10,000원  | 2012-10-26  | 9788998102012

잘못 맞물린 관계가 시작부터 삐걱삐걱 소리 내며 덜컹거린다. 다칠 걸 알면서도, 상처받을 줄 알면서도, 미치게 아프고 고통받을 줄 알면서도. 어쩔 수 없이 다가서고, 죽도록 괴로워도 차마 피해가지 못한다. 그것이 사랑이니까.

 | 深空出版

21,700원  | 2025-05-15  | 9789864947621

정지유 (지은이)  | 봄출판사(봄미디어)

12,000원  | 2021-04-22  | 9791166321917

정지유 장편소설. "연애 같은 거 안 해." 사법 연수원 2년 차, 검사 직무 대리로 실습을 나간 다현은 지도 검사로 만난 이헌에게 고백도 하기 전에 대차게 차인다. "저, 까인 거죠?" "어. 까인 거야." 권다현의 짝사랑은 허무하게 막을 내렸고, 첫사랑도 그렇게 떠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