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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으)로 20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나도 용돈으로 부자 될래요: 용돈 관리 편 (경제 체력이 쑥쑥 자라는 어린이 돈 공부)

나도 용돈으로 부자 될래요: 용돈 관리 편 (경제 체력이 쑥쑥 자라는 어린이 돈 공부)

민선(에코마마)  | 온더페이지
12,600원  | 20231213  | 9791192445571
아이와 부모님이 함께 보는 우리 아이 경제 교육서! 『나도 용돈으로 부자 될래요』 〈용돈 벌기 편〉의 후속작인 『나도 용돈으로 부자 될래요』 〈용돈 관리 편〉이 출간되었어요. 〈용돈 벌기 편〉에서 홈 알바, 벼룩시장에서 물건 팔기 등으로 아이가 스스로 용돈 벌어 부자 되는 방법을 배웠다면, 〈용돈 관리 편〉에서는 이렇게 번 용돈을 잘 관리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답니다. 저자인 선장님은 경제 교육의 중요성을 깨닫고 5살 때부터 자녀에게 경제 교육을 했습니다. 그 결과 초등학생 아들은 엄마의 강의 현장에서 보조 강사로 일하며, 스스로 번 돈을 허투루 쓰지 않고 차근차근 모았습니다. 더 나아가 모은 돈을 기부하겠다고 선언하기도 했죠. 이런 경험을 살려 일상생활 속에서 아이에게 쉽고 재밌게 경제 활동을 경험시키는 방법을 『나도 용돈으로 부자 될래요』(전 2권)에 녹여 냈어요. 이 책은 생생한 만화와 함께, 게임하듯 구성한 '보물찾기 활동'으로 아이가 쉽고 재밌게 경제 공부를 할 수 있게 했어요. 그뿐만 아니라 부모님이 이 책으로 아이에게 경제 교육을 할 때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부모님 가이드'에 올바른 용돈 교육법까지 제시했답니다. 『나도 용돈으로 부자 될래요』 〈용돈 벌기 편〉으로 아이가 스스로 돈 버는 방법을 익혔다면, 〈용돈 관리 편〉으로 경제 교육의 마침표를 찍어 주세요!
나도 용돈으로 부자 될래요: 용돈 벌기 편 (경제 체력이 쑥쑥 자라는 어린이 돈 공부)

나도 용돈으로 부자 될래요: 용돈 벌기 편 (경제 체력이 쑥쑥 자라는 어린이 돈 공부)

민선(에코마마)  | 온더페이지
12,600원  | 20230913  | 9791192445465
쉽고 재밌게 경제 개념을 익히고 똑똑하게 용돈 버는 법 최근 들어 어려서부터 아이에게 돈과 투자에 대해 알려 주는 부모님이 많아졌습니다. 가정에서의 경제 교육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죠. 이 책의 저자인 선장님 또한 경제 교육의 중요성을 깨닫고 5살 때부터 자녀에게 경제 교육을 했습니다. 그 결과 초등학생 아들은 엄마의 강의 현장에서 보조 강사로 일하며, 스스로 번 돈을 허투루 쓰지 않고 차근차근 모았습니다. 더 나아가 모은 돈을 기부하겠다고 선언하기도 했죠. 이런 경험을 살려 일상생활 속에서 아이에게 쉽고 재밌게 경제 활동을 경험시키는 방법을 이 책에 녹여 냈습니다. 이 책에서는 선장님과 세 아이가 함께 보물섬 탐험을 합니다. 여러 보물섬을 거치며 아이들은 경제 개념을 하나씩 알게 되고, 용돈을 벌어 부자 되는 방법도 터득하게 되죠. 간단한 퀴즈와 자신의 상황을 점검하는 활동으로 이뤄진 ‘보물찾기 활동’은 아이들이 경제 개념을 더욱 재밌게 익힐 수 있도록 돕습니다. 선장님과 함께 부자 되는 보물섬을 찾아 떠나 볼까요? 생생한 만화로 주제를 한눈에 아이들이 돈에 대해 어떤 점을 궁금해하는지 살펴보고, 중요한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핵심 주제를 흥미로운 만화로 구성했습니다. 하은이, 시형이, 준우의 이야기를 보면 이 책을 읽는 아이도 직접 여행을 하는 것처럼 어느새 빠져들게 될 거예요. 보물찾기 활동으로 게임하듯 재밌게 보물찾기 활동을 모두 수행하면 보물 지도를 채울 수 있습니다. 보물 지도를 완성하면 가지고 싶은 물건을 부모님이 사 주시거나, 가고 싶어 하는 곳에 같이 가 주시는 선물을 주도록 만들었습니다. 물론 아이와 부모님이 선물에 대해 미리 상의해야겠죠? 게임을 하듯 미션을 수행하다 보면 성취감이 생겨 아이가 스스로 활동을 해내려고 할 거예요. 부모님 가이드로 용돈 교육법까지 척척 용돈 교육은 아이들 혼자만의 힘으로 이뤄지지 않습니다. 홈 알바나 물건 판매를 할 때 협상의 과정이 특히 중요합니다. 홈 알바를 해서 번 돈보다 할머니, 할아버지, 친척 어른들이 용돈을 더 많이 주시면 용돈 교육은 무용지물이 되기도 하죠. 따라서 아이들의 용돈 교육을 어떻게 할지 부모님을 위한 가이드도 수록했습니다. 아이들이 경제 활동을 부모님과 함께하는 게임처럼 경험하다 보면 스스로 일해서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을 거예요.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경제 개념이 머릿속에 쏙쏙 경제는 어른도 어렵게 느끼는 분야입니다. 아이에게 경제가 어렵지 않고 생활에 꼭 필요한 지식이라는 인식을 심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책은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경제 개념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사례를 들어 쉽게 설명합니다. 그리고 용돈 버는 방법뿐만 아니라, 좋은 습관 들이는 방법, 꿈을 찾는 방법까지 평생의 부자 습관이 될 만한 내용을 고루 담았습니다.
나는 퇴사하고도 월 100만 원 더 모은다 (전업맘 1년 만에 연1500만 원 더 저축한 자산관리의 기술)

나는 퇴사하고도 월 100만 원 더 모은다 (전업맘 1년 만에 연1500만 원 더 저축한 자산관리의 기술)

민선(에코마마)  | 길벗
12,600원  | 20201130  | 9791165213718
돈 버느라 바빠 정작 돈이 어디로 줄줄 새는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생활밀착 셀프돈관리법 내 돈을 탄탄하게 지켜주고 불려줄 가장 현실적인 자산관리의 기술 부자가 안 되면 큰일 날 것 같은 사회 분위기 속에 살고 있지만, 돈 버느라, 먹고사느라 바빠, 경제 신문 한 자 들여다볼 시간조차 사치인 사람들도 있다. 야근에 특근까지 하고 집에 오면 잠들고 눈뜨자마자 출근하는 삶을 반복하다 보면, 비트코인으로, 주식으로, 부동산으로 부자가 됐다는 건너건너 지인의 소문은 딴 나라 이야기처럼 느껴진다. 이 책의 저자인 민선 역시 그랬다. 대기업 다니는 워킹맘에게 가정 경제 관리란, 월급을 꼬박꼬박 받는 것, 보험료, 공과금, 세금, 교육비, 관리비, 카드값이 안 밀리고 잘 빠져나가는지 체크하는 것, 집안에 떨어진 생필품이 없는지 살피고 가격 비교하고 채워두는 것이었다. 외제차 안 타고 사치 안 하니 알뜰하게 살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다 어느 날 아이 문제로 ‘갑자기’ 퇴사를 하게 되었다. 소득이 갑자기 반으로 뚝 깎이고야 절박함에 돈 관리를 시작하게 되었다. 퇴사 전에는 생활고에 시달릴까 봐 덜덜 떨었지만, 돈에 관심을 갖고 돈 관리를 시작하자 나도 모르게 허투루 줄줄 새는 돈이 많다는 것을 깨달았다. 저자는 11년간 LG전자 경영관리실에서 재무 관리하던 노하우를 가정 재무 관리에 적용했다. 새는 돈 막고, 불필요한 지출을 다루다 보니 퇴사 전보다 퇴사 후 저축액이 무려 연 1500만 원 더 늘어 있었다. 퇴사 전보다 퇴사 후 자산 증식 속도가 더 빨라진 것이다! 《나는 퇴사하고도 월 100만 원 더 모은다》는 저자 민선처럼, 돈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제대로 배워본 적 없어서, 지금 현재 가진 돈이 얼마인지, 매달 나가고 있는 돈이 얼마인지도 모른 채 그저 돈을 벌기만 하고 있는 경알못을 위해 부자로 가는 첫 걸음을 안내하는 책이다.
굿모닝 이천 세트 (민선7기 이천 시정일기)

굿모닝 이천 세트 (민선7기 이천 시정일기)

엄태준  | 출판이안
54,000원  | 20220225  | 9791185772905
난중일기의 정신이 살아 있는 굿모닝 이천! 지방자치의 귀중한 사료를 접할 수 있습니다. 충무공은 전쟁이라는 혹독한 시기에도 『난중일기』를 썼습니다. 충무공께서 불가능에 가까운 전승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일기를 쓰면서 자기성찰과 내일을 위한 설계의 시간을 가졌기에 가능했던 일입니다. 엄태준 시장은 팬데믹이라는 혹독한 시기임에도 거의 매일 아침 『민정7기 이천 시정일기』를 쓰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매일매일 시민들과 소통하는 민선시장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시민이 엄지 척 (민선7기 이천 시정일기)

시민이 엄지 척 (민선7기 이천 시정일기)

엄태준  | 출판이안
18,000원  | 20210409  | 9791185772844
역사에는 충무공의 난중일기가 있다면 현실에는 민선7기 엄시장의 시정일기가 있습니다 이 책은 아침마다 쓰는 시정일기를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지방자치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는 민선7기 이천시장의 솔직담백한 이야기와 구제역, 돼지콜레라, 코로나19로 이어진 시정 전반기 2년의 역사가 오롯이 담겨 있습니다. 혹독한 임진왜란의 시기에 충무공의 난중일기가 있다면, 현실에서는 시민과 소통하는 민주주의를 꽃피워가는 시민이 엄지 척이 있습니다. 민주주의를 이끌어가는 리더들에게 좋은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일상도시 서울 (민선 시정 30년 서울 시민의 삶)

일상도시 서울 (민선 시정 30년 서울 시민의 삶)

이용숙, 신영민, 이민영  | 학고재
16,200원  | 20220415  | 9788956254463
이제 일상도시가 기준이다! 세계도시론, 창조도시론, 문화도시론 등 구호로 남은 담론을 뛰어넘어 시민 모두의 안정과 온전한 일상을 회복시키는 ‘일상도시론’을 소개한다! 시민이 행복한 도시의 미래 기준을 제시하는 국내 첫 서울 시정 비평서! 도시의 미래를 여는 일곱 가지 기준과 일상도시론을 한국에 소개하는 첫 학술서! 『일상도시 서울』은 도시 정책 전문가이자 저명한 인문지리학 교수 제니퍼 로빈슨(Jennifer Robinson)의 ‘일상도시론’을 한국에 본격적으로 소개하는 첫 학술서이자, 거대도시 서울의 역대 민선 시정을 비교·분석하는 첫 비평서다. 제니퍼 로빈슨의 일상도시론은 도시 간·도시 내 경쟁과 줄 세우기, 정책 모방과 성과주의를 앞세운 창조도시, 세계도시, 문화도시 등의 이론을 비판한다. 그간 세계 여러 도시를 휩쓴 이러한 도시 이론들은 지나치게 경제 결정론적인 데다가, 각 이론에서 강조하는 창조성·경제 네트워크·문화 자본 등 핵심 개념이 너무 자의적이고, 다양한 맥락의 도시를 서구 중심의 단순한 이분법으로 나눈다. 그로 인한 도시 내 불평등, 성장 동력의 저하, 공동체 파괴와 같은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의 몫으로 남는다. 이와 달리 일상도시론은 평범한 시민이 도시 정책의 주체가 되어 정책의 발의부터 토론·의사 결정 등에 전방위적으로 참여하는 열린 도시를 지향하며 시민의 삶에 와닿는 생활 밀착형 정책을 추구한다. 『일상도시 서울』의 세 저자는 도시의 본질과 발전 맥락에 주목하면서, 도시 행정과 계획, 거버넌스 분야의 연구 성과와 일상도시론의 교집합을 찾아 다양성과 고유성, 일상성 등 미래 도시를 만들어갈 일곱 가지 기준을 도출한다.
좀비 낭군가 (제7, 8회 ZA 문학 공모전 수상 작품집)

좀비 낭군가 (제7, 8회 ZA 문학 공모전 수상 작품집)

태재현, 최영희, 서재이, 정예진, 경민선  | 황금가지
15,300원  | 20231222  | 9791170521594
좀비로 인한 세상의 종말이라는 독특한 소재로 매년 마니아들의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ZA 문학 공모전'의 다섯 번째 수상 작품집 『좀비 낭군가』가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총 300여 편의 응모작 중 선별된 중단편 소설 7편이 수록되어 있으며, 각기 좀비로 뒤덮인 세상에서 맞닥뜨릴 상황을 새로운 시각으로 담아냈다.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과거 시험을 보러갔던 낭군이 좀비가 되어 돌아온다는 설정으로 제8회 ZA 문학 공모전 당선작에 오른 「좀비 낭군가」를 비롯하여,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벌어지는 참극 「침출수」, 꿈에 그리던 메탈 밴드 공연 준비 중에 좀비에게 물렸지만 여전히 무대에 오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메탈의 시대」, 좀비 바이러스가 퍼져가는 도시의 상황을 노부부를 통해 그려낸 「삼시세킬」, 고속도로 터널 사이에 있는 의문의 휴게소를 무대로 한 「화촌」, 갑자기 느려지게 된 사람들과 빨라지게 된 사람들의 갈등을 그린 「제발 조금만 천천히」, 어느 섬에서 벌어지는 기괴한 풍습에 관한 소설 「각시들의 밤」 등 시대와 소재를 넘나들며 기상천외한 이야기로 각기 ZA 문학 공모전 7회와 8회 수상한 작품들이다.
호러

호러

김혜영, 권하원, 배예람, 경민선, 이로아  | 안전가옥
11,700원  | 20211216  | 9791191193312
코로나 시대, 공포는 우리의 일상이 되었다. 안전가옥 앤솔로지 시리즈의 여덟 번째 주제를 ‘호러’로 삼은 이유다. 영화 투자배급사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과 함께한 공모전 결심에는 〈살인자의 기억법〉, 〈봉오동 전투〉를 연출한 원신연 감독이 참여해 더욱 치열한 논의를 펼쳤다. 우리 시대의 공포가 무엇에서 비롯되는지, 인간에게 공포란 어떤 의미인지를 다채롭게 보여 주는 작품들을 선정했다. 몰래 엿본 옆집 사람의 비밀을 통해 침범에 대한 두려움을 들여다보는 〈습습 하〉, 인간을 습격하는 거대 쥐에 맞서 밀실에서 고군분투하는 가족을 그린 〈우리 안에〉, 증강현실 게임·현실의 사회생활·고전 소설 간의 교차점에서 일어난 기이한 사건을 추적하는 〈엔조이 시티전(傳〉), 스산한 규칙에 따라 운영되는 편의점의 씩씩한 야간 알바생이 겪은 험난한 하룻밤을 그린 〈편의점의 운영 원칙〉, 존재하지 말아야 할 학생에 대한 괴담이 존재하지 않았다면 좋았을 마음이 일으킨 비극으로 번지는 〈김민수(학부재학생)〉 등 다섯 편의 작품을 담았다.
구청장의 일 (탁트인 영등포 민선7기 4년의 기록)

구청장의 일 (탁트인 영등포 민선7기 4년의 기록)

채현일  | 더봄
18,000원  | 20220211  | 9791188522972
탁트인 영등포, 민선7기 4년의 기록 《구청장의 일》은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의 구정 운영철학을 비롯해 민선7기 지난 4년간의 기록을 모은 책이다. 1부 ‘탁트인 영등포’는 채 구청장의 리더십이 돋보인 3대 숙원 사업(영중로 노점상, 쪽방촌, 성매매집결지) 해결 과정을 주로 다뤘으며, 2부 ‘영등포 르네상스’는 구정 5대 목표의 성과들을 정리했다. 3부 ‘구청장의 일’에서는 본인이 구청장으로서 갖추고자 했던 덕목과 역량, 구정철학을 기술했다. 저자 채현일 구청장은 광주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한 후 국회, 서울시, 청와대를 거치면서 의정ㆍ시정ㆍ구정을 두루 경험했으며, 현재 민선7기 영등포구청장으로 재임하고 있다. 당선된 이후 ‘탁트인 영등포’를 슬로건으로 소통과 협치를 통해 지역의 50년 묵은 3대 숙원 사업을 해결하여 영등포구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서울시 최초 문화도시 지정’이라는 쾌거를 거뒀고, 제2세종문화회관 건립을 비롯해 신길문화체육도서관 착공 등 영등포구가 정치·경제·금융·교통의 중심에서 문화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또한 한강-샛강-안양천-도림천으로 이어지는 수변문화 활성화, 대방천 생태하천 복원 등 건강과 여가, 녹지와 친환경에 중점을 두고 구민 삶의 질을 높여가는 구정을 펼쳐가고 있다.
서울시 민선자치 20년 회고와 전망 (서민중심의 지방분권 실현 위한 역할과 과제)

서울시 민선자치 20년 회고와 전망 (서민중심의 지방분권 실현 위한 역할과 과제)

정희윤, 신민철, 하민지, 이규명, 이정화  | 서울연구원
14,000원  | 20160131  | 9791157001729
▶ 이 책은 서울연구원의 서울시 민선자치 20년 회고와 전망을 다룬 정부간행물입니다.
민선 7기 지역사회기반 협치체계 고도화 전략

민선 7기 지역사회기반 협치체계 고도화 전략

정병순, 한은영  | 서울연구원
11,400원  | 20201230  | 9791157005772
이 책은 서울연구원의『민선 7기 지역사회기반 협치체계 고도화 전략』을 다룬 정부간행물입니다.
민선 7기 서울사회협약 추진 위한 전략적 방안

민선 7기 서울사회협약 추진 위한 전략적 방안

정병순  | 서울연구원
14,000원  | 20200131  | 9791157004867
▶ 이 책은 서울연구원의 민선 7기 서울사회협약 추진 위한 전략적 방안을 다룬 정부간행물입니다.
민선지방자치 10년 백서 세트 - 전2권

민선지방자치 10년 백서 세트 - 전2권

한국지방정책연구소 편집부  | 한국지방정책연구소
0원  | 20060425  | 9788972573432
문제는 정치야! (경기도 민선6기 메시지 모음집 | 소통의 1년)

문제는 정치야! (경기도 민선6기 메시지 모음집 | 소통의 1년)

경기도  | 휴먼컬처아리랑
20,700원  | 20180516  | 9791159678431
‘굿모닝 경기도’를 위한 도정의 기조는 다음 세 가지입니다. 첫째, 현장과의 소통입니다. 항상 문제는 현장에 있고 답도 현장에 있습니다. 항상 도민들께서 계신 현장으로 달려가 해법을 찾겠습니다. 그리고 말하기보 다는 듣겠습니다. 도민들의 생생한 의견들을 반영해 민생문제를 해결하기 위 한 지침으로 삼겠습니다. 둘째, 데이터입니다. 모든 도정은 객관적인 데이터 기반에서 운영될 것입니 다. 그리고 도민들께 도움이 되는 모든 자료를 공개하겠습니다. 공무원들도 디지털 마인드로 무장해 열린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셋째, 통합입니다. 권력은 분산되어야 하며 승자독식 구조에서 탈피해야 합니 다. 이념, 정파, 세대, 지역의 벽을 넘어 사회 각계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 일 것입니다. 소통을 활발히 하고 갈등을 줄여 나가야 대한민국과 경기도가 발전할 수 있습니다.
경계를 넘어라 (부산시장 서병수의 ’당당한 보수’론과 민선 6기 시정)

경계를 넘어라 (부산시장 서병수의 ’당당한 보수’론과 민선 6기 시정)

서병수  | 미디어줌
13,500원  | 20180225  | 9788994489278
▶ 부산시장 서병수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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