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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스키"(으)로 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2987651

데이터 분석을 위한 줄리아 (시계열 데이터, 예측 모델, 랭킹 등 핸즈온 프로젝트로 마스터하는 줄리아 데이터 분석)

보구밀 카민스키  | 제이펍
34,200원  | 20240321  | 9791192987651
줄리아 언어 입문부터 데이터프레임, 시각화, 예측 모델, 파이프라인까지 데이터 과학을 위해 태어난 언어 줄리아를 제대로 익히고 우아하게 데이터 분석 실무를 처리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언어의 기초부터 시작해서 데이터 변환, 시각화, 데이터프레임 조작 등을 익히며 환율, 시계열 데이터, 체스 퍼즐 등 실세계 데이터셋을 통해 등 데이터 분석 스킬과 파이프라인을 마스터할 수 있다. 스택오버플로의 줄리아 관련 1위 답변자이자 줄리아의 핵심 데이터 패키지인 DataFrames.jl의 리드 개발자 보구밀 카민스키가 집필한, 줄리아 데이터 분석의 명실상부한 바이블이다.
9791187486442

민스키의 금융과 자본주의 (불안정 경제의 안정화 전략)

하이먼 P. 민스키  | 카오스북
22,500원  | 20230730  | 9791187486442
▶ 민스키의 사상이야말로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탁월한 아이디어”다! 민스키가 오늘날 살아 있다면 지난 몇 십년간 경제와 금융에 관심으로 기울였던 사람들에게 틀림없이 “거봐, 내가 이렇게 될 거라고 했지!!”라고 정당하게 주장했을 것이다(7쪽, 헨리 커프만의 개정판 서문).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 당시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경제학자들에게 “왜 아무도 금융 위기의 발생을 예상하지 못했지요?”라고 물은 바 있으며, 같은 해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폴 크루그먼은 “지난 30년 간 대부분의 경제학은 좋게 평가해도 쓸모없는 것이었으며, 나쁘게 말하자면 해악을 끼쳤다”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엘리자베스의 물음도 크루그먼의 평가도 한 명의 위대한 경제사상가를 놓친 물음과 평가였다. 이미 글로벌 금융 위기가 발생하기 20여년 전이던 1986년에, 이제는 불후의 고전이 된 『불안정 경제의 안정화(Stabilizing an unstable Economy)』를 통해 자본주의 내생적 불안정성이 금융 위기를 발생시킨다는 주장을 펼친 하이먼 민스키가 그 주인공이다. 월스트리스에서 먼저 인정받아 ‘민스키 모멘트’가 투자와 금융, 경기 순환에서 일반 개념으로 자리잡은, 케인즈라는 거인의 어깨에 올랐지만 그 자신이 이미 거인이 되어 버린 경제사상가 하이먼 민스키! ▶ 출간 20년, 그리고 사후 10년이 지나 재출간된 민스키의 고전, 한국어판 최초 출간! “자본주의에 비판적인 경제학만이 진정한 자본주의를 향한 안내자가 될 수 있다.” 고용 없는 성장, 생산 가능 인구의 감소, 소득과 자본의 불평등, 팬데믹 이후 세계 경제의 침체와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의 파산 등 위기가 심화되어 가는 지금이 이 책을 꺼내 읽기에 더할 나위 없는 시간이다. 민스키는 밀턴 프리드먼으로 표상되는 주류 경제학과 케인즈 『일반이론』의 정수를 오해했거나 잃어버린 포스트케인지언들을 완고히 비판했다. 그에 따르면, 자본주의 경제는 기껏해야 ‘조건부 정합적(conditionally coherent)’일 뿐이어서 주류 경제학의 균형방법론은 실제 자본주의 경제 분석과 관련이 없으며, 케인즈 사상으로부터 정책 기관 및 하수인들이 차용한 것은 통화와 재정 정책에 대한 일련의 단순한 지침일 뿐, 케인즈 혁명은 실제 일어난 적이 없었다. 케인즈 사상의 정수를 기반으로 민스키는 자본주의 경제 분석의 주요 논점을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 고전경제학이 금과옥조로 여기는 시장 메커니즘은 실패했으며, 정교하고 복잡하며 역동적인 금융 체계는 내생적으로 안정 파괴력을 만들어 낸다. 분산 시장 매커니즘에 정합적인 자본 투자는 큰 경제에서는 특히 불안정하고 비효율적이며, 자본 집약적 생산 시스템에서 대규모 장기 연한 자본 자산의 독과점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 한편 큰 정부 자본주의는 작은 정부 자본주의보다 안정적이며, 세금 분배의 비효율성 제거를 위한 조세제도의 설계는 필수적이다. 정리한 논점에 더해 민스키는 많은 역사적 사실 및 제도적 속성, 정책 추진력이 경제 정책 수립을 위한 모든 새로운 기조에 통합되어야 하며, 정책의 목표를 경제 성장에서 완전 고용, 물가 안정, 형평성 제고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그 일차적 목표는 “인간적 사회를 향한 첫걸음으로서의 인간적 경제(490쪽)”이다.
9791129703361

마음의 사회

마빈 민스키  | 새로운현재(메가스터디북스)
63,000원  | 20190201  | 9791129703361
‘인공지능의 아버지’로 불리는 MIT 마빈 민스키 교수의 대표작인 이 책은 ‘인간의 마음이 어떻게 작동하는가’라는 오래된 질문에 대한 혁명적인 대답을 제시함과 동시에 인공지능 개발의 철학적 기초를 다지는 내용을 담고 있다. 270개의 짧은 에세이로 구성된 이 책에는 인공지능 분야는 물론 인지과학, 심리·철학 분야에도 강력한 영향력을 미친 저자의 탁월한 통찰력이 담겨 있다. 사람들은 흔히 인간에게는 일명 '자아' 혹은 '정신'이라는 것이 있다고 믿으며 스스로를 대단하고 독특한 존재로 여기고, 그 자아가 발동하여 우리가 생각을 하고 말을 하고 하며 다른 사물과의 차별성을 띈다고 생각하지만 실상 그건 작은 조직들(저자는 '행위자(agent)'라고 표현)의 촘촘한 상호 움직임에 의한 결과에 다름 아니며, 따라서 지능을 인공적으로 만들어내는 것 역시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믿은 마빈 민스키의 연구 철학이 책 전반에 걸쳐 설득력 있게 서술되어 있다.
9788964372005

케인스 혁명 다시 읽기 (포스트 케인스주의 경제학자 하이먼 민스키의)

하이먼 민스키  | 후마니타스
25,000원  | 20140210  | 9788964372005
한국에 최초로 번역 출간된 하이먼 민스키의 대표 저작으로 <일반 이론>을 재해석해 케인스의 혁명적 사상을 복원한 책이다. 이 책은 하이먼 민스키가 어떻게 케인스를 해석하고 급진화했는지, 그리고 그것이 이후 ‘금융 불안정성 가설’에서 정점에 달한 그의 독창적인 분석과 어떻게 연계되어 있는지를 보여준다. 이 책에서는 미국의 주류 경제학계가 케인스의 경제사상을 어떻게 화석화했는지를 비판적으로 살펴보고(1~2장), 케인스에 대한 자신의 대안적인 해석이 기업의 투자 결정과 자본조달 방식, 자본 자산의 가격 변동, 현대 금융기관의 행태 등을 분석하는 데 어떻게 일관되게 사용될 수 있는지를 논한다(3~7장). 마지막으로 사회철학과 공공 정책의 측면에서 케인스의 사상을 어떻게 급진적으로 재구성할 수 있는지를 논함으로써(8~9장) 케인스 경제사상에 대한 근본적인 재해석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9788991760127

민스키의 눈으로 본 금융위기의 기원 (시장을 파괴하는 보이지 않는 손을 보다)

조지 쿠퍼  | 리더스하우스
0원  | 20090827  | 9788991760127
당신은 아직도 금융시장이 효율적이라 믿는가? 효율적 시장이론'에 정면으로 도전장을 낸 민스키의 '금융불안정성 이론' 오늘날의 금융시장은 현재 우리 사회에 압도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경제이론인 '효율적 시장이론'과 달리 움직인다. 효율적 시장이론은 금융시스템을 그대로 내버려두면 저절로 안정적인 최적의 균형상태에 이를 것으로 본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 반대다. 금융시스템에는 안정된 균형점이 없으며, 습관처럼 호황과 불안의 파괴적인 주기를 형성하기 일쑤다. 애널리스트인 저자, 조지 쿠퍼는 『민스키의 눈으로 본 금융위기의 기원』을 통해 금융위기는 왜 반복되며, 이를 치유하기 위한 방안은 무엇인가를 묻고 있다. 그는 민스키의 금융불안정성 이론을 기본틀로 하여, 세계 각 국의 중앙은행이 금융시장을 가열과 냉각 사이를 난폭하게 오가도록 몰아가고 있음을 역사적인 여러 사례를 들어 알기 쉽게 설명한다. 금융위기라는 다분히 경제적인 주제를 설명하면서 수학자, 물리학자의 방법론을 아울러 동원하는 학제간 연구방법론도 이 책의 특징이다. 민스키의 이론에 물리학자 맥스웰과 수학자 만델브로트의 공식을 접목시켜 금융위기 극복을 위한 해법을 설명한다. 그리고 반복되는 금융위기의 충격을 줄이기 위해서는 중앙은행의 입지를 재정립해야한다고 역설한다.
9788958760672

윌리엄 왕자와 막시밀리안 민스키 그리고 나

홀리 제인 랄렌스  | 느림보
8,820원  | 20080425  | 9788958760672
2003년 독일청소년문학상을 수상작! 『윌리엄 왕자와 막시밀리안 민스키 그리고 나』는 공부벌레 넬리가, 윌리엄 왕자를 만나기 위한 방법으로 농구선수에 도전하게 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그 과정에서 뜻하지 않는 사랑의 감정을 느낀 넬리가 내적으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위트 있는 문체로 그려냈다. 윌리엄 왕자가 넬리의 인생에 등장했을 무렵, 넬리는 매사에 심각하기 짝이 없는 비쩍 마른 13살짜리 소녀였다. 이런 넬리가 윌리엄 왕자를 만날 방법이 생겼다. 그건 바로 학교 여학생 농구팀이 유럽대회의 초청을 받아 내년 봄에 영국으로 원정경기를 떠나게 됐는데, 새로운 선수를 뽑는다는 것. 넬리는 무작정 새로운 선수를 뽑는 선발시합에 참가하는데…. ★ TIP | 이 작품은 2006년 〈막스 민스키 그리고 나〉라는 제목으로 영화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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