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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으)로 59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2102474

계엄의 밤, 민주주의의 새벽 (이상협 민주당 국방전문위원이 온몸으로 통과한 내란의 기록)

이상협  | 저상버스
15,120원  | 20260120  | 9791192102474
내란을 기억하며 진실을 기록하다 1. 끝나지 않은 내란, 회복되지 않은 민주주의 헌정질서를 파괴하는 불법계엄으로 온 나라가 공포에 떨게 하고, 국정을 마비시키고, 수많은 밤 온 국민이 잠을 설치게 만든 ‘12.3 내란사태’가 발발한 지 1년하고도 40여 일이 지났습니다. 국민의힘으로 내란 우두머리가 탄핵되고 그를 비롯한 내란의 주축들이 구속되어 재판에 넘겨진 지도 한참이 지났습니다. 그런데도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아직 회복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내란의 주범들이 신성한 법정을 조롱하며 난장판으로 만들고 있고, 그들을 키운 정당은 여전히 정신을 못차린채 제대로 된 반성도 사과도 절연도 하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내란을 완전히 종식하고 훼손된 민주주의를 회복하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당연하게도 헌정을 유린한 범죄자들을 엄중히 처벌하고, 다시는 그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법과 제도를 개혁해야 할 것입니다. 더불어 사태의 진실을 밝히고 환기시키는 일을 멈추지 말아야 하겠지요. 망각은 진실을 향하는 눈과 의지를 흐리게 만드니까요. 기억이 과거로 하여금 오늘을 바로잡도록 돕게 할 수 있으니까요. 2. 계엄의 현장에서 민주주의를 지킨 국회 구성원의 기록 오랫동안 망설이던 저자가 이 책을 쓴 이유도 바로 그 때문입니다. 그 밤, 이상협 더불어민주당 국회 국방·정보위 전문위원은 시민의 한 사람이자 국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불법계엄으로부터 민주주의를 지키고자 국회의사당으로 ‘날아’갔습니다. 그리고 의사당 밖의 시민들과 의사당 내 당직자, 국회 직원들과 함께 계엄군과 맞서 국회가 계엄 해제 결의안을 통과시킬 수 있게 힘을 보탰지요. 그런데 그에게는 한 가지 특별한 점이 있었습니다. 바로 군과 국방 관련 분야의 사정에 밝은 국방전문위원이라는 점. 그 덕분에 그는 707부대의 의사당 난입 시 그들의 정체를 파악하여 당황케 함으로써 ‘실탄 소지’를 시인하게 하고, 계엄 해제 후 번뇌하던 곽종근 특정사령관을 설득하여 윤석열의 비상계엄이 불법 내란이었음을 입증하는 양심선언, 즉 ‘내란의 스모킹 건’을 이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이는 이후 이어진 군인들의 증언이 일관되게 진실을 가리킬 수 있도록 견인하였고, 결국 주저하던 국민의힘 의원들까지도 움직여 윤석열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가결되는 밑돌이 될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그러한 일련의 과정을 현장에서 보고 듣고 겪은 일들의 기록으로써 생생하게 재현하고 있습니다. 내란 우두머리에 대한 재판 판결을 앞두고 있는 지금, 오늘을 바로잡도록 과거의 진실을 환기하는 매우 중요한 기록이 아닐 수 없는 까닭입니다. 3. 재발을 막기 위한 ‘징후’의 복기와 미래의 설계 내란의 진실을 밝히고 범죄자들을 심판하는 것만큼, 아니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그러한 사태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예방하는 일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내란사태가 어떤 과정을 거쳐 일어났는지 되짚어 분석하는 일과, 재발 방지를 위한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겠지요. 저자는 국회 국방전문위원으로서 계엄 이전 1년 여 동안 군의 인사와 작전을 지켜보며, 여러 가지비상식적인 행태에 의구심을 느껴 왔습니다. 그리고 당시에는 ‘설마’하는 생각에 지나쳤던 의문들이 불법계엄을 준비하는 큰 그림의 퍼즐들, 곧 ‘내란의 징후’였음을 계엄사태를 겪으며 깨닫게 되었지요.
9788996122371

민주당 아웃 (그들만의 정치)

황병열  | 시민일보
9,000원  | 20231207  | 9788996122371
저자 황병열 박사가 들여다본 정치현장은 너무나 안타까웠다. 특히 민주당의 ‘흑역사’가 가슴을 아프게 했다. 이런 정치를 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서 민주당이 어떤 잘못된 길을 걸어왔는지 살펴보고 회초리를 들게 되었다고 했다.
9791157064656

민주당을 떠나며 (소수 엘리트 기득권에 의해 움직이는 미국을 폭로하다)

털시 개버드  | 메디치미디어
19,800원  | 20250908  | 9791157064656
민주당, 관료, 빅테크, 주류 언론과 군산복합체의 끝없는 탐욕이 전 세계를 핵전쟁의 위기로 몰아가고 있다! 전 민주당 대선 후보이자 트럼프 2기 국가정보국장 털시 개버드가 고발하는 미국 정계의 ‘숨겨진 진실’ 누가 실제로 미국을 운영하고, 누가 진짜 미국을 지배하고 있을까. 오늘날의 미국은 소수의 정당 엘리트, 관료, 군산복합체, 주류 언론과 빅테크라는 워싱턴 기득권 세력에 의해 좌우되고 있다. 특히 ‘진보와 정의’의 상징이었던 미국 민주당은 과거의 정체성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변모했다. 전 세계에 전쟁을 유발하는 소수의 엘리트 집단에 의해 지배되고 있고, ‘정치적 올바름’에 사로잡혀 모든 것을 인종과 정체성 문제로 몰아가며 표현의 자유를 훼손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법질서를 준수하는 미국인들을 적대하며, 국가 안보 기관을 정치적 반대자들을 탄압하는 데 활용하고 있다. 《민주당을 떠나며》는 최초의 참전 용사 출신 여성 민주당 전 연방 하원의원이자 대통령 경선 후보였던 털시 개버드가 미국 정계와 민주당의 실체를 폭로하는 책이다. 이 책의 한국어판 출간 의미는 다음과 같다. 먼저 미국 민주당, 나아가 진보세력에 대한 저자의 비판 지점을 살펴봄으로써 한국 정치를 되돌아보는 계기로 삼을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정보를 총괄하는 국가정보국장 직책을 맡은 저자의 국제적 시각을 되짚어봄으로써 국내 외교안보 분야 정책 결정자들은 한미 관계, 나아가 동북아 정세 판단의 근거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9788946075313

승리의 비결 (미국 민주당의 역사)

Kazin, Michael  | 한울아카데미
41,400원  | 20240930  | 9788946075313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대중정당, 미국 민주당 200년 역사를 추적하다 노예제와 백인 남성의 정당으로 출발해 최초의 흑인 대통령 버락 오바마와 최초의 여성 하원의장 낸시 펠로시까지 이어지는 민주당의 정치적 성장 드라마 미국 정치사는 수많은 역설과 반전으로 가득한 역동적 드라마다. 그 드라마의 중심에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대중정당, 미국 민주당이 있다. 따라서 오늘날 미국 정치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민주당의 탄생과 성장, 실패와 성공, 그리고 진화의 과정을 관찰해야 한다. 마이클 케이진의 책 『승리의 비결』은 민주당 200년 역사를 조망하면서 그들이 창당 이래 일관적으로 지켜왔던 근본이념으로 “도덕적 자본주의”를 제시한다. 도덕적 자본주의란 사유재산과 기업의 자유를 옹호하면서도 그러한 자본주의적 경제가 소수의 특권층이 아니라 농민과 노동자 등 다수 대중의 복리에 도움을 주는 방식으로 작동해야 한다는 믿음을 의미한다. 결국, 미국 민주당의 역사는 보통 사람의 정당이라는 정체성과 도덕적 자본주의라는 이념을 유지하면서도, 그것을 시대적 흐름에 맞추어 끊임없이 재해석해 온 과정이라고 정리할 수 있다. 바로 이 변화와 적응이야말로 케이진이 말하는 민주당 “승리의 비결”인 것이다.
9788946083257

승리의 비결 (미국 민주당의 역사)

Kazin, Michael  | 한울아카데미
35,820원  | 20240930  | 9788946083257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대중정당, 미국 민주당 200년 역사를 추적하다 노예제와 백인 남성의 정당으로 출발해 최초의 흑인 대통령 버락 오바마와 최초의 여성 하원의장 낸시 펠로시까지 이어지는 민주당의 정치적 성장 드라마 미국 정치사는 수많은 역설과 반전으로 가득한 역동적 드라마다. 그 드라마의 중심에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대중정당, 미국 민주당이 있다. 따라서 오늘날 미국 정치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민주당의 탄생과 성장, 실패와 성공, 그리고 진화의 과정을 관찰해야 한다. 마이클 케이진의 책 『승리의 비결』은 민주당 200년 역사를 조망하면서 그들이 창당 이래 일관적으로 지켜왔던 근본이념으로 “도덕적 자본주의”를 제시한다. 도덕적 자본주의란 사유재산과 기업의 자유를 옹호하면서도 그러한 자본주의적 경제가 소수의 특권층이 아니라 농민과 노동자 등 다수 대중의 복리에 도움을 주는 방식으로 작동해야 한다는 믿음을 의미한다. 결국, 미국 민주당의 역사는 보통 사람의 정당이라는 정체성과 도덕적 자본주의라는 이념을 유지하면서도, 그것을 시대적 흐름에 맞추어 끊임없이 재해석해 온 과정이라고 정리할 수 있다. 바로 이 변화와 적응이야말로 케이진이 말하는 민주당 “승리의 비결”인 것이다.
9791198896407

민주당 DNA 갈아엎기 (달라진 세대 인식을 위하여)

오창석  | 크리에이티비티
14,220원  | 20250331  | 9791198896407
“민주당, 혁신할 것인가 멸망할 것인가” 민주주의가 무너지지 않기 위해 낡은 정치 DNA를 리부트하라 대한민국 정치의 변곡점에서 민주당이 직면한 근본적인 문제들이 있다. 변화 없이 낡은 방식으로 대응하는 것, 오로지 자신만의 구호를 외치고 도덕적 우위를 점검하며 ‘우리가 옳다’고만 말하는 일방향적 정치 패턴이다. 이 책은 현재 민주당이 안고 있는 구조적 한계를 냉철하게 파헤친다. 정당 개혁이 필요한 이유, 유권자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방안, 시대 변화에 따른 정책 조정의 필요성을 구체적 데이터와 논리를 통해 제시한다. 초판 《민주당 DNA 갈아엎기》보다 현실 정치의 문제점과 대안들을 추가하고, 시대 변화에 따른 낡은 사례들은 새로 업데이트했다. 이 책은 단순한 정치 비평서가 아니다. 민주당이 반복해온 실책을 분석하고, 더 이상 같은 오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한 필요 전략을 명확히 한다. 또한 부동산 정책 실패, 노동시장 변화 대응 부족, 세대 간 인식 차이 등 현실을 외면한 정책이 초래한 결과를 면밀히 진단하고, 실질적 대안을 제시한다. 감성적 수사 대신, 냉정한 현실 인식을 바탕으로 한 철저한 분석을 통해 민주당의 지속 가능성을 논의한다. 변화를 외면하는 것은 곧 퇴보다. 《민주당 DNA 갈아엎기》는 민주당이 진정한 개혁을 이루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더 나아가 대한민국 정치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고민하는 모든 유권자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책이 될 것이다.
9788998408411

민주당 고쳐쓰기 (어느 정치 철학자의 고언)

장은주  | 피어나
10,000원  | 20221125  | 9788998408411
왜 촛불은 아무 것도 지키지 못한 채 이렇게 몰리고 있나? 더불어민주당과 문재인 정부의 정치적 기둥이었던 촛불 시민들은 너무나도 답답하고 황망하다. 그렇다고 모두 버리고 새로 시작할 수는 없다. 반동의 패악질에 속수무책 기가 막힌 민주시민의 갈 길을 찾는다. 민주당을 새로 세우자. 《민주당 고쳐 쓰기》는 한국 정치에서 시민들이 민주당에 걸었던 기대가 어떤 의미를 갖는지 다시 짚어보면서 새로운 시대를 위해 민주당은 어떻게 해야 할지, 어떤 길로 가야 할지, 민주당의 역할은 무엇인지를 말하는 책이다. 한국의 진보정치를 위해 연구해온 저자 장은주는 안타까우면서도 간절한 마음을 담아, 민주당에 마지막 기대를 걸며 시민적 진보의 길을 제안한다. 민주당에 몸을 담고 있는 사람이라면, 그리고 그래도 민주당을 고쳐서라도 우리나라의 민주공화국을 제대로 세우고자 한다면 일독할 책이다.
9791192264028

민주당 대 민주당 (물거품이 된 “20년 집권”의 꿈. 민주당의 적은 민주당이다)

김기준  | 두인
0원  | 20221031  | 9791192264028
■물거품이 된 ‘20년 집권’의 꿈 2017년 촛불민심으로 집권한 민주당은 2018년 지방선거, 2020년 총선에서 유래없는 대승을 거두었다. 그러나 2022년 3월 대통령선거에서 0선의 30대 당대표가 이끄는 보수당의, 민주당 정부 검찰총장 출신에게 정권을 넘겨주었다. 20년 집권을 설계하던 민주당의 꿈은 5년만에 ‘꿈’으로 끝나게 되었다. 연이어 치루어진 6월 지방선거에서도 대부분의 지방정부를 잃게 된다. ■민주당의 적(敵)은‘민주당’. 패배한 선거에는 수 천, 수 만가지 원인이 있다고 한다. 지난 대선 역시 마찬가지이다. 못하는 보수당보다 민주당이 훨씬 더 잘못해서 국민에게 버림받은 것이다. 무엇을 얼마나 잘못하였길래 2020년 21대 총선에서 183석, 60% 이상을 득표한 민주진영이 불과 2년 만에 몰락하였는가? 문제는“민주당”에 있다. 민주당의 적(敵)은 민주당이다. 이 책은 진정한 ‘적폐청산’은 부동산 문제, 양극화 문제, 비정규직등 노동의 문제, 수도권 집중화와 지방소멸 문제 등 우리 사회 곳곳에 켜켜히 쌓여있는 크고 작은 구조적인 문제가 진정한 ‘적폐’였음을 지적한다. 지난 5년간 민주당이 제대로된 ‘적폐청산’을 하지 못함으로 인하여 국민의 신뢰도, 정권도 잃게 된 것임을 지적한다. 아울러, 민주당이 다시 사회개혁의 길로 나선다면 국민의 지지를 획득할 것임과 사회 각 부분에서의 개혁의 방향과 목표등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9788958872610

광장 시민 진보 그 밖에 민주당 (왜 시민은 광장에 모였다가 다시 흩어지는가 왜 진보는 시민의 마음을 잃고 왜소화하는가)

이수재, 안성용, 양이현경, 윤석인, 윤영상  | 박영률출판사
17,820원  | 20251211  | 9788958872610
“정권은 바뀌었지만 삶은 바뀌지 않았다.” 12.3 내란과 21대 대선 이후, 길을 잃은 시민·진보정치의 현주소를 진단하는 활동가 10인의 치열한 대화. 민주당이라는 거대 상수 앞에서 진보의 연합과 혁신을 모색하고, 깃발 대신 응원봉을 든 청년 세대의 새로운 문법을 해독한다. 반복되는 ‘시민의 승리와 정치의 실패’를 끊어 내기 위한 실천적 제언.
9791197406225

노무현 연설문 상권 (민주당 후보 시절)

최운선  | 공감의힘
0원  | 20210610  | 9791197406225
▶ 이 책은 노무현 연설문에 대해 다룬 도서입니다.
9788993391299

민주당이 이기는 법 (가치 선거 매뉴얼)

홍종학  | 미들하우스
9,000원  | 20220426  | 9788993391299
경제학 교수 출신으로 민주당에서 국회의원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낸 저자는 대선, 총선, 지선 등 여러 선거를 경험하면서 민주당에 선거 매뉴얼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기존의 선거 관련 책들은 절차나 법을 설명하는 데 그치고 있다. 이 책은 선거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정당의 가치와 이를 수반한 정책에 있다고 보고 이를 선거에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에 대해 주로 지난 선거들과 미국의 예를 들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특히 인지과학과 심리학을 기반으로 어떻게 유권자를 설득할 것인지에 대해 저자의 혜안을 보여준다. 부록으로 분야별 선거전략 체크리스트를 넣어 실전에 그대로 활용할 수 있게 하였다. 민주당 출마자들뿐만 아니라 민주 당원, 민주당 지지자라면 읽어보기를 권유할 만한 책이다.
9791157063543

민주당 1999-2024

우상호  | 메디치미디어
19,800원  | 20240610  | 9791157063543
“세상의 모든 아침은 다시 시작된다” 영원한 민주당원 우상호 그가 바라본 25년 격동의 민주당사 《민주당 1999-2024》는 정치인 우상호가 바라본 민주당 25년에 관한 기록이다. 1999년 김대중 대통령의 추천으로 정치에 입문한 저자는 25년 정치 인생 동안 4선 국회의원과 여덟 번의 대변인, 대선 총괄선거대책본부장, 비상대책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2017년 국정농단 사태 당시에는 민주당 원내대표로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을 국회에서 진두지휘했다. 격동의 세월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했던 그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은 여느 학자가 쓴 책보다 생동감 있는 정치 현장을 체험할 수 있다. 이 책은 우리 사회가 좀 더 나은 민주주의로 나아가는 데 참고가 될 르포이자 실록이다.
9791159259593

민주당의 역사 1955 2025 (시민과 더불어 써 내려간 대한민국 현대 정치사)

박혁  | 들녘
24,300원  | 20250919  | 9791159259593
대한민국 제1당! 시민과 더불어 민주주의를 지켜온 국민정당 민주당 70년의 뜨거운 역사와 대한민국 현대 정치사를 한 권의 책으로 만난다 올해로 더불어민주당은 창당 70주년을 맞는다. 2025년은 시민의 힘으로 내란을 종식하고 대한민국의 주권이 국민에게 있음을 확인한 해이기도 하다. 이 역사적인 해를 기념하여 민주당 70년 정당사를 한 권의 책으로 정리했다. 이 책은 ‘탄생’ ‘분열’ ‘통합’ ‘수난’ ‘저항’의 순간이라는 다섯 가지 테마로 민주당의 역사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왜 우리는 민주당의 역사를 읽어야 하는가? 그것은 이 땅에 태어나 살다 갔거나 지금 살아가고 있는 모든 이가 역사적 순간들을 민주당과 함께해왔기 때문이다. 1955년 9월 19일 창당한 이래 민주당은 대한민국 현대사의 중요한 국면마다 국민과 함께해왔다. 그 탄생부터 그랬다. 역사가 민주당을 태동시켰다. 부산정치파동과 발췌개헌, 연이은 사사오입 개헌 등 이승만 정권의 반민주적인 행태가 민주당을 탄생시켰다. 그렇게 태어난 민주당은 이후 기나긴 군부 독재가 이어지는 동안 언제나 저항과 투쟁의 선두에 섰다. 잔인하고 지독한 탄압에 숨만 겨우 붙은 채 납작 엎드려 살아야 했던 세월도 길었다. 그래도 민주주의를 향한 열망을 결코 포기하지 않았다. 마침내 군정이 종식된 뒤에도 국정 농단과 검찰 독재, 지난 2024년 12월 3일 불법 계엄에 이르기까지 바람 잘 날이 없었다. 그렇게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중대 기로에 놓일 때마다 민주당은 언제나 역사의 한가운데에 있었다. 과정은 비록 힘겨웠을지라도 시민들의 빛에 의지하여 끝끝내 길을 열었다. “정당은 시대를 비추는 거울이자 민심이 빚은 그릇이다.” 그렇듯 한국 현대 정치사는 민주당과 깊게 연루되어 있다. 민주당의 역사를 아는 것이 대한민국 현대 정치사를 들여다보는 렌즈이자 우리 민주주의가 오늘에 이르게 된 과정을 이해하는 또 하나의 방법이 되리라는 기대로 이 책은 쓰였다. 민주당 70년 역사는 숱한 수난으로 점철되었다. 이승만 정권의 국가보안법 개정, 박정희 정권의 굴욕적인 한일협정과 3선 개헌 등 독재 정권의 폭거를 막기 위해 시민과 함께 전력을 다해 싸웠음에도 대부분 막아낼 수 없었다. 국회에서 개처럼 끌려나가는 수모도 여러 번 겪었다. 정치 테러도 숱하게 당했다. 독재 정권은 자신들에 반기를 드는 민주당 지도자들을 암살하려는 시도도 서슴지 않았다. 민주당 70년 역사에는 수난뿐 아니라, 되짚어보는 것조차 고통스러울 정도로 부끄럽고 실망스러운 순간들도 많다. 정권교체라는 대의를 목전에 두고서 서로 싸우며 분열해 국민 여망에 부응하지 못한 때가 특히 그러했다. 그러나 역사를 직시하며 계속 앞으로 나아가려는 이들에게는 부끄러운 역사마저 반성하고 고침으로써 더욱 발전케 하는 양분이 된다. 그런 믿음으로 이 책은 민주당의 부끄러운 역사마저 가감없이, 있는 그대로 담아냈다. “좋은 정당이 있어야 좋은 정치가 이루어지고, 좋은 정치가 이루어져야 좋은 나라가 될 수 있”다고 이 책은 말한다. 독자들에게 역사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됨과 함께, 역사가 주는 깊은 교훈을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9788924119893

장면정권과 민주당 개정판 (제2공화국의 재평가)

이형  | 퍼플
24,000원  | 20240110  | 9788924119893
이 책은 과소평가되고 잊혀진 한국의 제2공화국을 재평가하기 위해 쓰여진 것이다. 5〮16 군사 구데타로 정권을 탈취한 군부세력은 군사 구데타의 명뷴과 필연성을 주장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제2공화국을 폄훼하고 그의 무능함, 허약성, 부패상을 과대하게 부각시켰다. 저자는 잘못된 제2공화국에 대한 인식을 바로잡고자 장면 내각이 어떤 정치이념 아래 무엇을 추구하려 했고 또 어떤 정책을 구현하려 했으며 그 목적을 위해 어떤 노력을 경주했는지 살펴본다. 특히 군사정권에서 그대로 복사한 제2공화국의 경제정책을 상세하게 다룬다.
9791192386089

민주당 재집권전략 보고서 (왜 실패했고, 무엇으로 도전하는가?)

더불어민주당을 지키는 민생실천위원회  | 더봄
18,000원  | 20230814  | 9791192386089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출범 10주년 기념 녹서(Green paper) ‘진짜 혁신’을 위해 민주개혁세력이 해야 할 일을 담은 책! 더불어민주당 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회(위원장 박주민)가 출범 10주년을 기념하여 녹서(Green paper), 《민주당 재집권전략보고서》를 발간했다. 더불어민주당의 전국위원회로, 대표적인 민생정치 브랜드인 ‘을지로위원회’는 이 보고서를 통해 지난 대선 패배의 원인을 민주당 정부의 실패로 규정하고 반성과 성찰은 물론 재집권을 향한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2023년 3월, 2016년부터 6년 간 활동을 담은 2차 활동백서를 출간한 이후 불과 반 년도 채 되지 않은 지금 이름도 생소한 ‘녹서’를 발간한 이유는 책의 부제인 ‘왜 실패했고, 무엇으로 도전하는가?’란 말처럼 의미심장하다. 박주민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백서가 지나온 길을 보여주는 블랙박스라면, 녹서는 가야 할 길을 보여주는 네비게이션”이라며, “목적지를 잃어버린 ‘정치의 실종’이 만연한 지금, 민주당부터 치열하게 토론해 목적지를 찾기 위해서 정책제안서 개념인 녹서(Green paper)를 을지로위원장 취임 후 바로 제안하게 된 것”이라고 발간 취지를 밝혔다. 이와 함께 “지금까지 기득권이 독점해온 ‘당연하다고 여겨지는 특혜’와 절연해서 선택된 강자에게 집중된 기회와 혜택을 해소하고 선택받지 못한 약자에게 강요되는 허들과 희생을 끝내는 것이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을 위한 진정한 혁신”이라고 정부 주도의 재벌 중심 발전 전략을 넘어서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녹서발간위원장을 맡은 우원식 의원은 발간사를 통해, “민주당의 무능으로 탄생한 윤석열 정권의 지난 1년, 무능을 넘어 퇴행으로 흐르는 철권통치는 패배의 의미를 더욱 뼈아프게 한다.”면서, “더 두려운 것은 민주당이 나약함과 무능함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윤석열 정권의 철권통치는 멈추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이라며, 반성과 성찰을 넘어 제대로 된 혁신을 촉구했다. 이를 위해 “불평등·불공정과 강력하게 맞서 싸울 사회경제적 민주주의를 전면에 내세운 네 번째 민주당으로 진화해야 한다.”는 당 혁신의 방향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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