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연희, 주민현 (지은이)  | 디자인이음

11,000원  | 2024-07-08  | 9791192066370

한연희 시인과 주민현 시인이 함께 쓴 예사롭지 않고도 사랑스러운 시집 <연희와 민현>은 우정시집 2번째 책이다. “시란 무서워? 시작이란 우스워! 시작이란 무서워? 시란 우스워! 우리 아무거나 되자.” 두 시인은 함께 단어를 주워 시를 이어나간다.

변원림 (지은이)  | 일지사

18,000원  | 2006-07-25  | 9788931205640

왕비와 왕세자비, 대비 등 조선 왕후의 이모저모를 상세히 살폈다. 간택, 가례, 책비례, 복색과 의장, 거처와 규모, 의무와 권한, 궁중생활, 폐빈·폐비 등의 개념을 조선 역사의 사례들을 들어가며 설명했다. 정치 일선에 선 왕의 배필이자 정치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기도 한 조선 왕후들의 면모를 보여준다.

지명수 (지은이)  | 나눔사

8,500원  | 2006-01-20  | 9788970270418

최향숙, 넬슨 신 (지은이)  | 샘터사

8,500원  | 2005-08-20  | 9788946416222

넬슨 신 감독의 애니메이션 '왕후 심청'을 저학년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로 엮었다. 씩씩하고 발랄한 심청과 단추, 터벙이, 가희 등의 새로운 친구들이 등장하여, '효'와 '가족애'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한국적이면서 화려한 색채와 개성 있는 캐릭터가 돋보이는 작품.

홍진P&M 편집부 (엮은이)  | 홍진P&M

8,500원  | 2005-08-20  | 9788956976143

강미강 (지은이)  | 가하

4,200원  | 2018-08-01  | 9791130031392

강미강 장편소설. 비뚤어진 궁전이 있었다. 모든 것을 원한 여자와 진정한 사랑만을 원한 남자는 둘 중 하나의 목이 달아날 연애를 했다. 실로 소란스럽고 격정적인 이야기였다. "사랑을 하려는 게 아니야. 권력을 가지려는 거지." "난 당신의 예쁜 목을 잘라버릴 거야."

강미강 (지은이)  | 가하

11,800원  | 2018-07-17  | 9791130031101

강미강 장편소설. 비뚤어진 궁전이 있었다. 모든 것을 원한 여자와 진정한 사랑만을 원한 남자는 둘 중 하나의 목이 달아날 연애를 했다. 실로 소란스럽고 격정적인 이야기였다. "사랑을 하려는 게 아니야. 권력을 가지려는 거지." "난 당신의 예쁜 목을 잘라버릴 거야."

강미강 (지은이)  | 가하

11,800원  | 2018-07-17  | 9791130031095

강미강 장편소설. 비뚤어진 궁전이 있었다. 모든 것을 원한 여자와 진정한 사랑만을 원한 남자는 둘 중 하나의 목이 달아날 연애를 했다. 실로 소란스럽고 격정적인 이야기였다. "사랑을 하려는 게 아니야. 권력을 가지려는 거지." "난 당신의 예쁜 목을 잘라버릴 거야."

원종 (지은이)  | 마루&마야

9,000원  | 2013-12-24  | 9788928014149

원종의 로맨스 소설. 하늘 아래 가장 오만한 장수이자 만고의 지존이며 그 위엄이 닿지 않는 곳 없이 위대한 고구려의 태왕. 변방의 충신 연무창이 대역의 누명을 쓰고 잡혀 온 그날 밤, 태왕은 아끼던 충신의 역모보다 더한 죄명을 알게 되는데…

이리리 (지은이)  | 가하

14,500원  | 2022-11-09  | 9791130054384

정적 가문의 딸을 왕후로 들인 건흥 태왕 거련. 위대했던 부왕의 유업을 잇는 냉철한 군주로 일평생 자신을 다스려왔다. 그런데 왜 외면해야 할 왕후에게 마음 쓰이고 그녀의 말 한마디에, 눈길 하나에 화가 나고 기분이 좋아지는지...

이리리 (지은이)  | 가하

14,500원  | 2022-11-09  | 9791130054391

정적 가문의 딸을 왕후로 들인 건흥 태왕 거련. 위대했던 부왕의 유업을 잇는 냉철한 군주로 일평생 자신을 다스려왔다. 그런데 왜 외면해야 할 왕후에게 마음 쓰이고 그녀의 말 한마디에, 눈길 하나에 화가 나고 기분이 좋아지는지...

청화(聽樺) (지은이)  | 다향

4,500원  | 2021-08-02  | 9791167133328

강미강 (지은이)  | 가하

4,200원  | 2018-08-01  | 9791130031408

강미강 장편소설. 비뚤어진 궁전이 있었다. 모든 것을 원한 여자와 진정한 사랑만을 원한 남자는 둘 중 하나의 목이 달아날 연애를 했다. 실로 소란스럽고 격정적인 이야기였다. "사랑을 하려는 게 아니야. 권력을 가지려는 거지." "난 당신의 예쁜 목을 잘라버릴 거야."

박영규 (지은이), 장혜련 (그림), 신형식 (감수)  | 통큰세상

10,000원  | 2015-07-01  | 9788994440934

홍진P&M 편집부 (엮은이)  | 홍진P&M

4,500원  | 2005-09-15  | 9788956976532

홍진P&M 편집부 (엮은이)  | 홍진P&M

5,900원  | 2005-09-05  | 9788956976716

청화(聽樺) (지은이)  | 다향

4,500원  | 2021-08-02  | 9791167133335

신봉승 (지은이)  | 금성교과서(금성출판사)

9,800원  | 2014-10-07  | 9788907051332

홍진P&M 편집부 (엮은이)  | 홍진P&M

10,000원  | 2006-08-10  | 9788956978390

한샘닷컴 편집부 (엮은이)  | 한샘(전집)

8,000원  | 2004-08-25  | 9788955871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