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오르그 빌헬름 프리드리히 헤겔 (지은이), 황설중 (옮긴이)  | 아카넷

13,000원  | 2003-02-25  | 9788989103639

헤겔은 칸트, 야코비, 피히테 철학을 비판하는 데 책의 대부분을 할애하고 있다. 그는 지식과 격리되거나 지식을 배척하는 파악 불가능한 초월적 믿음이 아니라, 인간의 지식과 조화를 이루는 믿음이 중요하다고 역설한다.

데오도르 H. 에프 (지은이)  | 바울서신사

9,800원  | 2002-03-21  | 9788971331897

데오도르 H. 에프 (지은이), 김동원 (옮긴이)  | 바울서신사

6,600원  | 1989-04-01  | 5000070732

제이슨 굿윈 (지은이), 천호민 (옮긴이)  | 지&선(지앤선)

27,000원  | 2017-08-16  | 9791187497073

아카(Akka)에 대한 포괄적인 내용들을 쉽게 전달하는 개론서이다. 동시성을 지원하는 분산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데 필요한 아카의 모든 개념들을 살펴볼 수 있다.

전헌, 조중빈 (지은이)  | 부크크(bookk)

24,000원  | 2023-09-01  | 9791141042912

전헌, 조중빈 (지은이)  | 부크크(bookk)

24,000원  | 2023-09-01  | 9791141042905

챨스 캡스 (지은이), 신현호 (옮긴이)  | 믿음의말씀사

12,000원  | 2010-10-12  | 9788990836908

김나사로 (지은이)  | 등과빛

6,000원  | 2009-08-28  | 9788993647037

김기동 (지은이)  | 베뢰아

7,000원  | 1998-09-20  | 9788982150272

김명석 (지은이)  | 학아재

25,000원  | 2024-03-24  | 9791196389567

깁스 엔트로피와 섀넌 엔트로피에 나오는 ‘확률’은 믿음직함인가 일어남직함인가? 엔트로피는 일어남직함을 써서 정의해야 하는가 믿음직함을 써서 정의해야 하는가? 이 책은 이 물음들에 답하기 위해 확률 개념을 정교하게 제시했다.

윤관희 (지은이)  | 신아사

15,000원  | 2020-03-28  | 9788983963918

이병우 (지은이)  | 삼영출판사(최상섭)

12,000원  | 2014-06-27  | 9788986630664

제자마을 편집부 (지은이)  | 제자마을

3,000원  | 2013-09-12  | 9788994420172

켈리 몬로 쿨버그, 라엘 애링턴 (지은이), 전성현 (옮긴이)  | 요단출판사

17,000원  | 2012-01-30  | 9788935013906

진리를 배우는 것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사이에서 오는 인위적인 틈을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한다. 예수님의 천재성, 능력, 아름다움에 대한 감탄으로 당신은 고무될 것이다. 하나님과 하나님께서 지으신 세상의 아름다움에 관한 글과, 고대 제국에 대한 내용, 암흑 물질, 선(string) 이론, 렘브란트, 톰 아저씨의 오두막집, U2, 양자 물리학, 예배 등에 관한 묵상을 담고 있다.

홍남석 (지은이)  | 나됨

9,000원  | 2009-08-01  | 9788988146903

박영선 (지은이)  | 세움

8,000원  | 2006-09-01  | 9788991149113

F. B. 마이어 (지은이), 박윤돈 (옮긴이)  | 시온성

11,300원  | 2002-10-05  | 9788990050335

이호정 (지은이)  | 이라이스

18,000원  | 2025-02-01  | 9791198945921

안영혁 (지은이)  | 목양

15,000원  | 2022-05-10  | 9791192332048

인공지능을 서로 돕는 반려종으로 보고, 함께 살 방법을 생각해야 하는 시대에 당도하였다. 이런 말들이 방자하다는 말만 앞세울 수 없게 되었다. 이제 기독교인이 무엇을 어떻게 생각할 수 있는지 짚어보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그래서 철학이 믿음과 함께 걸어갈 수 있는 길을 찾아보았다.

안오순 (지은이), 김의원 (엮은이)  | 도서출판 사무엘

20,000원  | 2020-10-20  | 9791197212727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고 있다. 교회는 여기에 대한 구체적인 대응을 해야 한다. ‘콘텍스트(context)’와 환경은 변하지만, ‘텍스트(text)’와 진리는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변하지 않는 진리를 변화하는 세계에 적용하려면 교회의 본질을 살펴야 한다. 교회의 중심은 성경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