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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실살인게임"(으)로 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60076158

밀실살인게임 2.0 (개정판)

우타노 쇼고  | 한스미디어
13,820원  | 20220831  | 9791160076158
제10회 본격미스터리 대상 수상작 2010년 ‘본격미스터리 베스트 10’ 1위 『밀실살인게임 왕수비차잡기』에 이은 리얼 살인게임 제2탄! 『벚꽃 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와 더불어, 우타노 쇼고를 미스터리 독자들에게 확실한 거장으로 자리매김하게 만든 시리즈의 대표작. 우타노 쇼고는 『밀실살인게임 왕수비차잡기』(2007년)의 후속작이라 할 수 있는 이 작품 『밀실살인게임 2.0』(2009년)으로 제10회 본격미스터리 대상을 받는다. 이로써 『벚꽃 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2004년)에 이어 본격미스터리 대상을 두 번 받는 사상 최초의 작가가 된다. 『밀실살인게임 2.0』은 충격적인 소재 및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 전개, 특유의 반전으로 강한 인상을 남긴 전작보다 트릭과 연출이 더욱 과격해졌으며, 한층 밀도 있는 구성으로 수수께끼 풀이의 재미를 강하게 느낄 수 있다. ‘밀실살인게임’ 시리즈는 전3권으로 2012년 국내 완간되었으며, 2022년, 시리즈 완간 10주년을 기념해 오래 사랑받은 비틀즈 앨범 컨셉의 표지와 함께 본문을 한층 다듬어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그들에게 다른 사람의 생명은 테니스 공이나 조립식 완구 부품 정도의 가치밖에 안 되는 놀이 도구에 불과하다” 『밀실살인게임 왕수비차잡기』의 등장인물인 [두광인], [044APD], [aXe], [잔갸 군], [반도젠 교수]의 다섯 악당이 이 작품에도 같은 모습으로 등장한다. 그들은 원한, 증오, 입막음, 금전, 욕정, 학대로 인한 것이 아니라, 단지 그들 스스로 고안한 트릭을 실제로 적용해보고 싶은 마음에 사람을 죽인다. 그러고 나서는 멤버들끼리 화기애애하게 술을 마시면서 추리에 꽃을 피운다. 사람을 죽이는 행위에서는 그다지 쾌감을 얻지 못하지만, 자신이 생각해낸 트릭을 발표하는 것은 즐겁다. 그들에게 다른 사람의 생명은 테니스 공이나 조립식 완구 부품 정도의 가치밖에 안 되는 놀이 도구에 불과하다. 그들에게는 윤리도 정(情)도 없다. 다만, 이런 놀이가 사회적으로 인정되지 않는다는 사실은 인식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런 폐쇄적인 공간에서 몰래 놀이를 즐긴다. 서로 얼굴을 숨기고 익명을 고수하는 것도 그 때문이다. 그들은 어떤 종류의 우월감, 특권의식에 지배당하고 있다. 이렇게 멋지고 기막힌 놀이를 즐기는 사람은 이 넓은 세계에서 자신들뿐이라는. 그들은 또한 밀실살인에 대한 ‘로망’이 있다. 한 주인공의 말을 빌려 표현하면 다음과 같다. “우리의 출현은 역사의 필연이라고도 할 수 있죠. 이지와 낭만을 현실 세계로 끌어들이는 겁니다. 실행은 가능하지만 실제로는 누구도 쓰지 않는 역동적인 트릭을 사용해보는 겁니다. 현실과 동떨어져 있을수록 바람직합니다.(중략) 시체 발견을 늦추기 위해서만이 아닙니다. 자살 위장도 아니죠. 밀실을 만들고 싶으니까 만드는 겁니다. 밀실을 만드는 행위 그 자체가 목적이죠. 필연성 따위는 엿이나 먹으라지. 캔버스와 마주한 고흐가 실리적인 이유를 가지고 있었다는 겁니까? 그려도 팔리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붓을 계속 쥐고 있던 데 필연성이 있습니까? 있다고 하면, 작가의 마음이 그리 하기를 원했다는 거겠죠. 그렇습니다, 밀실살인은 혼의 발로發露, 즉 예술입니다. 밀실살인 게임은 현실에 대한 안티테제로서 탄생했습니다.”(124~125쪽) 우타노 쇼고가 이 작품을 쓴 동기는 여기에 있다고 볼 수 있다. ※주의! 본 작품에는 『밀실살인게임 왕수비차잡기』의 스포일러가 들어 있습니다.
9788959752935

밀실살인게임 (왕수비차잡기)

우타노 쇼고  | 한스미디어
0원  | 20101027  | 9788959752935
일본 추리작가 우타노 쇼고가 본격미스터리의 혼을 불사르다! 제57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등을 수상한 일본 추리작가 우타노 쇼고의 『밀실살인게임 - 왕수비차잡기』. 세상에 내놓는 작품마다 논쟁과 찬반의 중심에 올려온 저자가 2007년 발표한 장편소설이다. '044APD', '두광인', 'aXe', 그리고 '잔갸 군'과 '반도젠 교수' 등의 닉네임을 지닌 다섯 명은 인터넷에 모여 살인 추리게임을 벌이고 있다. 범인을 맡은 한 사람이 지혜를 짜내 기묘한 살인 이야기를 만들어 수수께끼를 내면, 탐정을 맡은 네 사람이 해답을 내놓아야 한다. 그런데 그들이 벌이는 살인 추리게임은 가상이 아니라, 사실이다. 범인을 맡은 사람이 이미 실행해낸 살인사건을 바탕으로 탐정을 맡은 사람들과 수수께끼 놀이를 즐기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수수께끼 놀이는 어떻게 끝날까?
9791160076172

밀실살인게임 마니악스 (개정판)

우타노 쇼고  | 한스미디어
12,560원  | 20220831  | 9791160076172
게임의 결말이 어찌 될지 이제 작가인 나도 예상할 수 없다! -우타노 쇼고 밀실살인게임 왕수비차잡기』, 『밀실살인게임 2.0』에 이은 리얼 살인게임 제3탄! 『벚꽃 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와 더불어, 우타노 쇼고를 미스터리 독자들에게 확실한 거장으로 자리매김하게 만든 시리즈의 완결편. 우타노 쇼고는 『밀실살인게임 왕수비차잡기』(2007년)의 후속작인 『밀실살인게임 2.0』(2009년)으로 제10회 본격미스터리 대상을 받는다. 이로써 『벚꽃 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2004년)에 이어 본격미스터리 대상을 두 번 받는 사상 최초의 작가가 된다. 우타노 쇼고는 이 작품 『밀실살인게임 마니악스』로 충격적인 설정과 반전으로 독자들을 사로잡은 시리즈의 묘미를 다시 한번 아로새긴다. ‘밀실살인게임’ 시리즈는 전3권으로 2012년 국내 완간되었으며, 2022년, 시리즈 완간 10주년을 기념해 오래 사랑받은 비틀즈 앨범 컨셉의 표지와 함께 본문을 한층 다듬어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다섯 미치광이가 더 강도 높인 추리게임을 선보인다! ‘밀실살인게임’ 시리즈 제3탄. 2010년부터 3년여에 걸쳐 출간 후 국내에서 큰 사랑을 받은 ‘밀실살인게임’ 시리즈의 완결편. 충격적인 소재,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 전개, 그리고 우타노 쇼고 특유의 반전 등으로 큰 사랑을 받은 시리즈의 마지막답게 보다 화려한 추리게임으로 대미를 장식하는 작품이다. 최종편인 『밀실살인게임 마니악스』는 분량은 얇지만 트릭 자체는 전작들에 비해 훨씬 더 어렵고, [두광인] [044APD] [aXe] [잔갸 군] [반도젠 교수] 이 다섯 미치광이는 더 뻔뻔하며(이들은 밀실에서 나와 광장으로 향한다), 작가가 던지는 사회적 메시지는 묵직하다. 한마디로 『밀실살인게임 마니악스』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만들어내는 공간과 사회가 섞이고 교차되는 현 시대에도 여전히 충격적인 미스터리다. “밀실살인게임도 이래야 한다고 생각했죠. 미스터리 속의 밀실을 다룬다고 해서 자신도 현실 속 밀실에 갇혀 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내각의 사전 교섭이나 토건업자의 담합 같은 사회적 의미의 밀실도 이제는 시대와 동떨어지지 않았습니까. 하기야 그건 나중에 갖다 붙인 이유이고, 사실은 거실의 가족 네 명 앞에서 피아노를 치기보다 도쿄돔의 5만 명 앞에서 흥을 내는 편이 피가 펄펄 끓어오를 거라는 생각이 모든 일의 발단이었습니다만.” _작가의 말 “참신한 트릭으로 사람을 죽이고 싶다. 그리고 남을 놀래주고 싶다. 밀실살인 게이머들은 또다시 선을 넘는다.” 『밀실살인게임 왕수비차잡기』의 등장인물들인 [두광인], [044APD], [aXe], [잔갸 군], [반도젠 교수]의 다섯 악당이 이 작품에도 같은 모습으로 등장한다. 그들은 원한, 증오, 입막음, 금전, 욕정, 학대로 인한 것이 아니라, 단지 그들 스스로 고안한 트릭을 실제로 적용해보고 싶은 마음에 사람을 죽인다. 그러고 나서는 멤버들끼리 화기애애하게 술을 마시면서 추리에 꽃을 피운다. 사람을 죽이는 행위에서는 그다지 쾌감을 얻지 못하지만, 자신이 생각해낸 트릭을 발표하는 것은 즐겁다. 그들에게 다른 사람의 생명은 테니스 공이나 조립식 완구 부품 정도의 가치밖에 안 되는 놀이 도구에 불과하다. 그들에게는 윤리도 정(情)도 없다. 다만, 이런 놀이가 사회적으로 인정되지 않는다는 사실은 인식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런 폐쇄적인 공간에서 몰래 놀이를 즐긴다. 서로 얼굴을 숨기고 익명을 고수하는 것도 그 때문이다. 그들은 어떤 종류의 우월감, 특권의식에 지배당하고 있다. 이렇게 멋지고 기막힌 놀이를 즐기는 사람은 이 넓은 세계에서 자신들뿐이라는. 그들은 또한 밀실살인에 대한 ‘로망’이 있다. 『밀실살인게임 2.0』에 나오는 대사를 빌려 표현하면 다음과 같다. “우리의 출현은 역사의 필연이라고도 할 수 있죠. 이지와 낭만을 현실 세계로 끌어들이는 겁니다. 실행은 가능하지만 실제로는 누구도 쓰지 않는 역동적인 트릭을 사용해보는 겁니다. 현실과 동떨어져 있을수록 바람직합니다.(중략) 시체 발견을 늦추기 위해서만이 아닙니다. 자살 위장도 아니죠. 밀실을 만들고 싶으니까 만드는 겁니다. 밀실을 만드는 행위 그 자체가 목적이죠. 필연성 따위는 엿이나 먹으라지. 캔버스와 마주한 고흐가 실리적인 이유를 가지고 있었다는 겁니까? 그려도 팔리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붓을 계속 쥐고 있던 데 필연성이 있습니까? 있다고 하면, 작가의 마음이 그리 하기를 원했다는 거겠죠. 그렇습니다, 밀실살인은 혼의 발로發露, 즉 예술입니다. 밀실살인 게임은 현실에 대한 안티테제로서 탄생했습니다.”(『밀실살인게임 2.0』 124~125쪽) 우타노 쇼고가 이 작품을 쓴 동기는 여기에 있다고 볼 수 있다. ※주의! 본 작품에는 『밀실살인게임 왕수비차잡기』의 스포일러가 들어 있습니다.
9791160076141

밀실살인게임 왕수비차잡기 (왕수비차잡기, 개정판)

우타노 쇼고  | 한스미디어
14,400원  | 20220831  | 9791160076141
사상 최초 본격미스터리 대상 2회 수상 작가 거장 우타노 쇼고가 본격미스터리의 혼을 불사른 작품! 『벚꽃 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와 더불어, 우타노 쇼고를 미스터리 독자들에게 확실한 거장으로 자리매김하게 만든 시리즈의 시작점. 우타노 쇼고는 이 작품 『밀실살인게임 왕수비차잡기』(2007년)의 후속작이라 할 수 있는 『밀실살인게임 2.0』(2009년)으로 제10회 본격미스터리 대상을 받는다. 이로써 『벚꽃 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2004년)에 이어 본격미스터리 대상을 두 번 받는 사상 최초의 작가가 된다. ‘밀실살인게임’ 시리즈는 전3권으로 2012년 국내 첫 완간되었다. 2022년, 시리즈 완간 10주년을 기념해 오래 사랑받은 비틀즈 앨범 컨셉의 표지와 함께 본문을 한층 다듬었으며, 완간 10년의 소회를 담은 옮긴이의 말을 실어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두광인], [044APD], [aXe], [잔갸 군], [반도젠 교수]. 이 기묘한 닉네임의 인물 다섯 명이 인터넷상에서 모여 살인 추리게임을 한다. 범인을 맡은 사람이 지혜를 짜내 불가사의한 살인 이야기를 만들어 공개하고, 탐정을 맡은 네 명이 머리를 굴려 수수께끼를 푼다. 해답은 단서에 입각해 논리적으로 이끌어내야 한다. 어림짐작으로 내놓은 해답은 인정되지 않는다. 그들이 벌이는 게임은 기존의 미스터리 엔터테인먼트와는 한 가지 결정적인 차이가 있다. 그들은 가상의 살인사건을 추리하는 것이 아니었다. 여기서 이야기하는 살인은 전부 실제로 일어났던 것이다. 그들 자신의 손으로 이미 실행을 끝낸 사건이다. 과연, 리얼 살인게임의 행방은 어찌 될 것인가? 본격미스터리 거장으로 우뚝 선 우타노 쇼고, 문제적 작품이자 대표작, 걸작으로 인정받은 『밀실살인게임 왕수비차잡기』 작품이 발표될 때마다 논쟁과 찬반의 중심에 섰던 작가 우타노 쇼고의 대표작. “죽이고 싶은 인간이 있어서 죽인 게 아니라 써보고 싶은 트릭이 있어서 죽였지”라는 작중 화자의 말처럼, 이 작품은 순전히 지적 만족과 추리게임을 위해 살인을 하는 이야기 구조를 보여준다. 기존의 추리소설이 애증이나 원한 관계, 사회적 모순 등 나름 살인의 동기와 계기를 분명히 보여주지만 이 작품은 그렇지 않다는 점에서 추리소설의 극한까지 밀고 나간 작품이라고 평가받는다. 우타노 쇼고는 이 작품을 데뷔 무렵(1988년) 구상했다고 한다. 하지만 사회적 통념에 비추어볼 때 반윤리적 내용 설정이라는 점에서 집필하지 못하다가 2007년 발표, 일본 추리소설계를 발칵 뒤집어놓는다. 어쩌면 추리소설가들이 사회적 금기에 얽매이지 않고 한번쯤 써보고 싶은 내용을 과감히 실행했다는 점에서 우타노 쇼고는 대담한 작가라 할 수 있다. 이 작품은 2008년 제8회 본격미스터리 대상 후보작에 오르지만 대상은 받지 못하고, 2년 뒤 속편격인 『밀실살인게임 2.0』으로 제10회 본격미스터리 대상을 받는다. 이로써 우타노 쇼고는 사상 최초로 본격미스터리 대상을 두 번 받는 영예를 안는다. 아래는 이 작품에 대한 심사위원들의 작품평이다. - 어떤 의미에서, 본격 미스터리 팬이라는 업보 많은 인종들이 못다 이룬 꿈을 실현시킨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센가이 아키유키, 미스터리 평론가) - 본격 미스터리의 즐거움을 가장 순수하게 실현한 작품이다. (히가시가와 도쿠야, 미스터리 소설가) - 범인과 탐정이라는 두 얼굴을 지닌 자들이 벌이는 심심풀이 게임. 과격함이 철철 넘친다. (가와데 마사키, 서평가) - 기묘하고 반윤리적인 설정을 최대한 살려 구성한 작품. 재미있었다. (곤도 후미에, 미스터리 소설가) 마음 단단히 먹고 우타노 쇼고가 펼치는 본격의 정수를 실컷 즐겨라! [두광인], [044APD], [aXe], [잔갸 군], [반도젠 교수]. 이 기묘한 닉네임의 인물 다섯 명이 인터넷상에서 모여 살인 추리게임을 한다. 범인을 맡은 사람이 지혜를 짜내 불가사의한 살인 이야기를 만들어 공개하고, 탐정을 맡은 네 명이 머리를 굴려 수수께끼를 푼다. 해답은 단서에 입각해 논리적으로 이끌어내야 한다. 어림짐작으로 내놓은 해답은 인정되지 않는다. 그들이 벌이는 게임은 기존의 미스터리 엔터테인먼트와는 한 가지 결정적인 차이가 있다. 그들은 가상의 살인사건을 추리하는 것이 아니었다. 여기서 이야기하는 살인은 전부 실제로 일어났던 것이다. 그들 자신의 손으로 이미 실행을 끝낸 사건이다. 각각의 꼭지 - Q1 다음은 누구를 죽일까요?, Q2 추리게임의 밤은 깊어가고, Q3 잘린 머리에게 물어볼래?, Q4 호치민-하마나코 호수 5천 킬로미터의 벽, Q5 구도자의 밀실 등 - 가 한 편의 단막극이라 할 수 있으며, 그 사이로 또 하나의 이야기가 숨어 있다. 등장인물은 모두 트릭과 수수께끼만을 위해 배치된 장기의 말과 같다. 참고로, 작품명 중 ‘왕수비차잡기’는 일본 장기에서 왕과 비차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위치에 놓는 한 수를 가리킨다. 트릭을 풀 수 있는 단서도 본문에서 충분히 제공하고 있어 독자 역시 탐정이 되어 이 추리게임을 즐길 수 있다.
9788959753154

밀실살인게임 2.0

우타노 쇼고  | 한스미디어
0원  | 20110217  | 9788959753154
다시 시작된 리얼 살인게임! 에 이은 두 번째 살인게임 『밀실살인게임 2.0』. 추리소설계의 스타일리스트로 불리는 우타노 쇼고의 작품으로, 제10회 본격미스터리 대상을 수상하고 2010년 '본격미스터리 베스트 10' 1위에 올랐다. 에 등장했던 '두광인, 044APD, aXe, 잔갸 군, 반도젠 교수'가 다시 돌아왔다. 그들은 단지 그들이 고안한 트릭을 실제로 적용해보고 싶은 마음에 사람을 죽인다. 사람을 죽이는 행위로 쾌감을 얻지 못하지만, 자신이 생각해낸 트릭을 발표하는 것은 즐겁다. 그들은 사람을 죽인 후에 모여 화기애애하게 술을 마시면서 추리에 꽃을 피우는데….
9788959754182

밀실살인게임 마니악스 (우타노 쇼고 장편소설)

우타노 쇼고  | 한스미디어
0원  | 20120629  | 9788959754182
또 한 번 선을 넘은 살인 추리 게이머들! 《밀실살인게임 왕수비차잡기》와 《밀실살인게임 2.0》에 이은 세 번째 살인게임 『밀실살인게임 마니악스』. 추리소설계의 스타일리스트로 불리는 우타노 쇼고의 작품으로, 이번에는 웹 2.0 시대에 걸맞은 이야기를 선보인다. 다섯 미치광이 ‘두광인, 044APD, aXe, 잔갸 군, 반도젠 교수’가 다시 돌아왔다. 그들은 단지 그들이 고안한 트릭을 실제로 적용해보고 싶은 마음에 사람을 죽인다. 사람을 죽이는 행위로 쾌감을 얻지 못하지만, 자신이 생각해낸 트릭을 발표하는 것은 즐겁다. 그들은 사람을 죽인 후에 모여 화기애애하게 술을 마시면서 추리 이야기를 나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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