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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써먹는 최강의 반도체 투자"(으)로 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8063694

바로 써먹는 최강의 반도체 투자 (한발 앞서 읽는 반도체 슈퍼사이클의 모든 것)

이형수  | 헤리티지북스
22,500원  | 20230106  | 9791198063694
“반도체 투자, 사이클을 읽어라!” 한발 앞서 읽는 반도체 슈퍼사이클의 모든 것! “워런 버핏, TSMC 주식 50억 달러(한화 6조 7,600억 원) 매입!” “120조 원 규모, SK하이닉스 용인 클러스터 반도체 착공 본격화!” “애플, 2023년 삼성전자 낸드플래시 대량 구매 예정!” “ASML 등 글로벌 4대 반도체 업체, 한국 내 센터시설 투자 결정!” 최근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반도체 시장의 호재가 잇따르고 있다. 반도체는 현대 산업을 지탱하는 기초재로,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필연적으로 수요가 증가할 수밖에 없다. 기술 발달과 환경 규제 강화 등으로 내연기관에서 전기모터로의 전환기를 맞았고, 자율주행 기술도 수년 내 상용화가 점쳐지고 있다. 기존 내연기관 자동차에 들어가는 반도체가 200개라면, 전기차에는 400~500개, 자율주행차에는 1,000개 이상일 것이다. 이제 세상은 반도체가 없으면 멈추는 시대가 된 것이다. 지난 2년 동안의 호황이 사그라지기 무섭게 투자자들은 반도체 주식에 대한 실망감을 쏟아냈다. 그러나 자산 시장의 상승과 하락은 항상 순환되고, 위기 후에는 반드시 기회가 찾아온다. 앞서 찾아온 두 차례의 대규모 슈퍼사이클 역시 PC 수요 증가, 클라우드 서비스 확산과 함께 왔다. 사이클 산업인 반도체 업황의 특성상 상승 기류의 조짐이 보이는 지금이 바로 다가올 반도체 슈퍼사이클을 대비해야 할 때다! 《바로 써먹는 최강의 반도체 투자》는 반도체 투자자들이 최적의 기회를 포착할 수 있도록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정보만을 한 권으로 압축해 담은 책이다. 투자 전략부터 핵심주 분석, 미래 전망뿐만 아니라 반도체의 역사, 실리콘밸리의 태동, 미중 반도체 전쟁, 최근 업계 이슈와 산업 동향 등 그야말로 반도체의 시작과 끝을 다룬다.
9791197549854

바로 써먹는 최강의 AI 혁명 투자 (바로 써먹는)

이형수  | 지베르니
31,500원  | 20250530  | 9791197549854
지금, AI 혁명 투자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슈퍼사이클이 찾아온다! AI가 일으키는 혁명적인 산업을 주목하라! ‘IT의 신’ 이형수 대표의 AI 산업 흐름과 100대 기업 완전 분석! Chat-GPT가 촉발한 AI 혁명이 점점 더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테크 전문가들조차 현기증을 느낄 정도로 AI 기술 발전 속도는 눈부시다. 많은 사람들이 AI에 대해 어렴풋이 인지하고는 있지만, 실제 자신의 삶과 고용뿐 아니라 현대 문명을 어떻게 바꿔 놓을지 명확하게 알지 못한다. 과거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보급되면서 겪었던 변화의 폭보다 AI로 인한 변화가 훨씬 클 가능성이 높다. 과거 ‘산업의 쌀’로 불렸던 반도체는 현재 ‘생존을 위한 총알이자 심장’으로 바뀌었다. 20세기 철강이 국가의 힘을 상징했던 것처럼, 현대 사회에서는 데이터센터와 그를 구성하는 반도체가 국가 기간산업의 심장으로 자리잡고 있다. 반도체 공급의 중단은 산업의 마비를 의미할 수 있으며, 이는 국가의 경제 및 안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AI 혁명은 이런 흐름을 더욱 가속화시킨다. 1980년에 연간 출하되는 반도체 수가 320억 개에 불과했다. 2020년에는 1조 360만 개로 급증했으며, 2030년에는 2조에서 3조 개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앞으로는 AI와 반도체를 효과적으로 개발하고 생산할 수 있는 국가가 국제 사회에서 발언권도 가질 수 있다. AI와 반도체 산업의 확장은 단순한 기술적 진보를 넘어서, 글로벌 경제와 정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나라의 AI와 반도체 기술 확보는 선택이 아닌 필수 요소다. AI 기술을 두려워하기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사회로 전환해야 한다. 이런 흐름에서 뒤처진다면 우리에게 밝은 미래는 없다. 우리의 일자리를 뺏는 것은 AI가 아니라 AI를 잘 쓰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인류의 역사는 언제나 새로운 흐름에 적응하는 소수와 뒤처지는 다수로 나누어진다. 이에 따라 엄청난 속도로 부의 격차는 벌어질 수밖에 없다. 기업간 차이도 더욱 벌어진다. AI를 활용해 새로운 시대의 승리자가 되는 기업들이 탄생하고, 경쟁에서 밀려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기업도 적지 않을 것이다. 과거에도 AI 붐이 잠깐 일었다가 식어버린 적이 있지만, 지금은 완전히 다른 양상이다. 당시에는 컴퓨팅 파워와 데이터가 부족해 AI 발전의 발목을 잡았다. AI 알고리즘이 아무리 좋아도 컴퓨팅 파워와 데이터가 뒷받침되지 못하면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모바일 혁명 이후 빅 데이터가 엄청 많아졌고, 반도체 기술 발달로 컴퓨팅 파워도 획기적으로 개선되었다. AI 혁명이 일어날 수 있는 환경이 완벽하게 조성된 셈이다. 초연결을 통해 생활 곳곳에 센서가 배치되었고, 이는 또 빅 데이터 생성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고리를 만들었다. 지금은 웬만한 중소기업도 자영업자도 활동을 일일이 데이터로 저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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