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영호, 단비, 김희복, 김복희, 아네모네, 한단비, 정재경, 유태복  | 부크크(bookk)

9,900원  | 20230120  | 9791141011703

바스락, 우리의 발길이 닿는 곳은 어디든 이야기가 있다. 지나온 삶을 돌아보며, 닿지 않은 삶을 떠올리며, 가고 싶은 시간을 그리며 한 편 씩 써 내려간 짧은 소설의 고백들이다.

정호선  | 한솔수북

8,550원  | 20171128  | 9791170281764

“어디로 갔지, 빨강 바스락?” 아이와 바람을 탄 단풍잎과의 숨바꼭질 한판 [정호선 계절 그림책] 시리즈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변화에 따라 아이가 성장하고, 계절 놀이를 즐기는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계절이 바뀌는 걸 느낄 때, 아이는 밖으로 나갈 준비를 합니다. 혼자 문을 열고 나간 마당에서 새로운 계절이 아이를 맞아 줍니다. 그리고 아이는 각 계절에만 할 수 있는 신나는 놀이로 자연과 만납니다. 『바스락 친구』에는 바람에 날리는 단풍잎과 숨바꼭질하는 아이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아이는 밖으로 나가 낙엽을 가지고 놀기 시작합니다. 그러다 빨간 단풍잎 하나를 발견합니다. 아이는 단풍잎을 잡으려고 하지만 바람이 자꾸 데리고 가네요. 결국 단풍잎을 잡지 못하고 아빠 와 함께 집으로 들어갑니다. 아이는 집에 와서도 계속 빨간 단풍잎을 생각합니다. 그때 아이 손에 ‘포르르’ 빨간 단풍잎이 떨어집니다.

김정애  | 한비CO

9,000원  | 20220115  | 9791164870721

김정애 시인의 첫 시집으로 파란 하늘과 따뜻한 햇볕을 담은 언어로 세상에 지친 가슴을 어루만져 준다

딕 브루너  | 비룡소

0원  | 20191210  | 8809264189054

65년 동안 전 세계 아이들의 사랑을 받은 토끼, 미피가 아기들을 위한 「미피 베이비」 시리즈로 새롭게 선보입니다. 명료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캐릭터 디자인의 정점에 선 토끼라는 평가를 받는 미피는 단순한 그림, 정면을 바라보는 시선, 선명하고 흡입력 있는 색채로 아기의 오감을 자극하고, 왕성한 두뇌 발달을 도와줄 것입니다. 앞으로도 ㈜ 비룡소는 촉감책, 목욕책, 보드북 등 놀이를 통해 영아의 잠재 능력을 키워 주는 「미피 베이비」 시리즈를 계속 출간할 예정입니다.

 | 블루래빗

12,600원  | 20231101  | 8809295022801

세상을 처음 만나는 아기를 위한 헝겊책 갓 태어난 아기는 온몸의 감각을 이용하여 세상과 만납니다. 흐릿했던 시각이 흑백과 컬러를 구분하며 초점을 맞출 수 있게 되고, 소리가 들려온 방향을 향해 목을 움직이거나 주의를 기울이기도 합니다. 특히 주변의 물건을 손으로 만지고 쥐고 입으로 가져가 빨기 시작하면서 감각 자극의 양은 폭발적으로 늘어납니다. 외부의 다양한 자극은 잠든 유아의 뇌를 깨우고 발달을 돕는 데에 반드시 필요한 아주 중요한 활동입니다. 〈바스락바스락 아기 헝겊책 숲속 동물 친구들〉은 감각 경험을 통해 아기의 뇌 발달을 돕고 처음 만나는 책의 형태에 친숙해지도록 돕는 헝겊책입니다. 헝겊으로 제작되어 가볍기 때문에 아기가 쉽게 쥘 수 있고 떨어트려도 다칠 염려가 없지요. 보드라운 헝겊 질감을 느끼고 바스락거리는 소리는 아기의 놀라움과 호기심을 키워 줍니다. 파노라마 형태로 제작된 책을 펼치면 동물 친구들이 가득한 숲속 풍경이 한눈에 들어와요. 특징을 살려 묘사한 동물, 흑백 패턴과 컬러가 아기의 시각 발달에 도움을 주지요. 코끼리의 귀와 나무에 있는 헝겊 플랩을 들추어 보며 눈의 초점을 맞추는 연습을 해 보아요. 숲속 나무와 풀숲 곳곳에 쉬고 있는 동물을 짚어 보고, 헝겊책을 반대로 뒤집어 어떤 동물들이 숲에 있었는지 이야기하며 동물 이름도 알려 주세요.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했습니다 〈바스락바스락 아기 헝겊책: 숲속 동물 친구들〉은 아기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만들었습니다. 어린이제품 안전 특별법에 명시된 각종 유해성 검사를 통과하여 KC인증을 받았습니다. 안전성이 검증된 제품을 아기와 함께 즐겁게 사용하세요.

엘런 델랑어  | 키즈엠

11,120원  | 20221014  | 9791164633654

쉬익 슈욱! 가을바람에 낙엽이 휘날려요. 우리는 숲에서 낙엽을 잔뜩 모으고, 가을 열매도 주워 바구니에 담아요. 내가 좋아하는 가을이에요! 가을바람에 휘날리는 낙엽들이 문을 두드려요. 그 소리에 살며시 문을 열고 밖을 살펴요. 따뜻하게 옷을 입고 장화를 신고, 숲으로 갈 준비를 해요. 모든 준비를 마쳤다면 이제 숲으로 떠나요. 숲에는 바스락바스락 낙엽이 아주 많아요. 알록달록한 낙엽을 잔뜩 모아 더미를 만들고 그 위로 폴짝 뛰어드니 낙엽이 이리저리 흩날려요. 킁킁 땅 냄새를 맡기도 하고, 땅에 떨어진 도토리와 밤도 주워요. 가을을 맞이한 숲은 재미있어요. 〈바스락바스락, 가을이에요!〉는 가을 숲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 주는 그림책이에요. 알록달록한 낙엽과 버섯, 그리고 가을 냄새를 듬뿍 담고 있는 흙냄새까지. 가을 숲의 모습을 살펴보는 것은 정말 재미있어요. 책을 읽은 뒤 가을 숲으로 소풍을 떠나 보세요. 가을이 되어 변화된 숲의 모습을 살펴보고, 선선한 가을바람도 한껏 느껴 보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애플비 편집부  | 애플비북스

6,905원  | 20230120  | 9791192739373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고 자주 듣는 동요인 곰 세 마리와 나비야를 바스락 소리가 나는 헝겊책으로 만들었다. 부드럽고 바스락바스락 소리가 나는 헝겊책을 넘기면서 동요를 함께 부를 수 있어 아기의 오감 발달에 효과적이다. 곰 세 마리 그림과 노랫말을 보며, '엄마', '아빠', '아기' 등 부르는 말과 '뚱뚱하다', '날씬하다', '귀엽다' 등 상태를 표현하는 말을 익힐 수 있으며, 나비야 그림과 노랫말을 보며, '나비', '꽃', '참새' 등의 이름과 '하얗다', '노랗다' 등 색깔을 나타내는 말을 배울 수 있다.

매직캐슬 편집부  | 매직캐슬

0원  | 20120201  | 8805640061327

3세 정도 연령의 유아들을 위해 만들어진 헝겊 인형으로 면과 폴리에스텔로 구성되어 부드럽고 푹신푹신한 느낌을 전해줍니다. 자신과 비슷하게 생긴 모양의 인형을 가지고 놀면서 자연스럽게 다양한 감각과 운동능력을 발달시킬 수 있습니다. 귀엽고 앙증맞은 캐릭터 디자인으로 특히 여자 아이들이 더욱 좋아합니다.

박상희  | 가문비어린이

8,550원  | 20200214  | 9788969022523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모든 사람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해 보는 이야기가 일곱 편의 단편동화에 담겨 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갈등을 겪기도 하고, 상대방의 마음을 잘 알 수가 없어 괜한 염려를 하기도 한다. 하지만 우리는 그 어떤 때라도 서로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기를 원한다. 이 동화들을 읽다 보면 행복을 얻기 위해서는 많은 기다림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다른 사람을 존중하지 않으면 기다릴 수 없다. 존중은 나와 똑같아지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먼저 그 사람을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이다. 후드 통에 빠진 참새들이 끝까지 힘을 다해 생명을 건진다는 이야기 「바스락바스락 후드 통」, 바위에 떨어진 막내 소나무 씨앗이 바위와 한마음이 되어 싹을 틔워 바위소나무라는 이름을 얻는다는 이야기 「바위소나무」, 돌아가신 할머니가 담근 묵은 김치를 나눠먹으며 사랑을 떠올리는 사람들의 이야기 「김치항아리」, 환경오염으로 오리가 죽어가는 것을 마음 아파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새들이 떠나면」, 작은아빠 집에서 살게 된 현수가 가족들과 화해하고 정을 쌓아가는 이야기 「매생이 가족」, 어떤 시련이 밀어닥칠지 모르지만 두 손을 놓지 않는 야미와 꾸미의 이야기 「야미와 꾸미」, 철이 없는 디엔 숙모를 믿고 보듬는 가족 이야기 「디엔 숙모」는 모두 끝까지 배려하면서 기다려 줌으로써 마침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내는 존재들의 이야기이다. 이들은 진심 어린 소통을 통해 서로 공감하고 마음을 치유해간다. 세상에 가장 소중한 가치가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 주는 이야기들이다.

스마트베어 편집부  | 스마트베어

0원  | 20131015  | 9788930258845

숫자 헝겊책『팔랑팔랑 나비 1마리』. 이 책은 누르면 삑삑, 만지면 바스락바스락 소리가 나 아기들의 청각을 자극하고, 흑백 패턴을 활용한 일러스트로 시각 발달을 도와준다. 다섯 마리의 작은 동물 그림을 보며 1부터 5까지 숫자를 익힐 수 있어 인지 학습에도 효과적이며, 밸크로 고리를 이용하면 유모차, 보행기, 아기 침대 등에 매달아 두고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볼 수 있으며, 구강기 아기의 치아 발달에 도움을 주는 치발기까지 포함되어 있어서 그 어느 헝겊책보다도 활용도가 높다.

애플비북스 편집부  | 애플비북스

7,650원  | 20100101  | 9788967818128

『바스락 바스락 아기 헝겊책』은 동요를 부르며 즐겁게 놀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촉감과 청각 발달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성찬경  | 고요아침

10,800원  | 20120108  | 9788960394247

성찬경의 최신 시집으로, 처음부러 끝까지 152편의 시를 모두 소네트로 채우고 있는 소네트 시집이다. 소네트는 14행으로만 구성되는 정형시로써, 짧고 세련된 형태를 지니고 있다. 저자는 50여년에 걸쳐 밀핵시론을 추구해 왔는데, 밀핵시론이란 낱말 하나하나에 최대한의 의미의 밀도를 높이고, 글 전체에도 뜻과 의미의 밀도는 높이는 시학이다. 이 책은 2009년에 출간된 『해』와 더불어 밀핵시론의 마무리 작업에 속한다. 본질과 현상, 아가페와 에로스, 우주와 티끌, 예술과 과학 등등 매우 광범위한 주제를 다루고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존재와 인생의 신비성을 다루고 있다.

애플비 편집부  | 애플비

0원  | 20101001  | 9788926206072

알맞은 시각 자극으로 첫 두뇌 개발을 돕는 초점 그림책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그림책을 접하는 아이들의 시각을 자극하고 두뇌 개발을 도울 수 있도록 안내하는『바스락 바스락 아기 초점책』. 갓 태어난 아기부터 2세 유아까지 볼 수 있는 시각 자극용 초점책 2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은 생후 0~3개월 아기를 위한 초점책으로, 흑백 대비가 주조를 이룬다. 흑백으로 된 패턴과 동물 얼굴 그림이 아기의 시각 발달을 돕고 초점을 또렷하게 해준다. 은 생후 2, 3개월 이후의 아기를 위한 책으로, 아기의 시각과 색감 개발을 위한 색·모양이 실려 있다. 주목성이 높은 강하고 밝은 색의 패턴과 그림이 아기의 시각 발달을 돕고 호기심을 자극한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솜을 넣어 부드럽고 폭신한 느낌을 주고, 비닐로 바스락바스락 소리가 나는 헝겊책으로, 시각뿐 아니라 촉각과 청각의 발달까지 돕는다. 아기 손에 꼭 맞게 작고 가벼워 아이가 이용하기 편하며, 모빌에 매달아 사용할 수도 있다.

 | 애플비

0원  | 20100930  | 9788926206058

아이가 목욕할 때 가지고 놀 수 있는 목욕책 『개굴개굴 개구리』와 헝겊으로 이루어져서 안전하게 볼 수 있는 헝겊책 『우리 엄마 어디 있지?』가 함께 들어있습니다. 두 권의 책 모두 만지면 소리가 나서 유아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선명한 색의 그림과 단순한 문장으로 시각과 두뇌 발달을 돕습니다.

책마중 (구성)  | 예림당

0원  | 20131015  | 9788930258852

『내 친구 기린』은 아기가 물고 빨아도 안심하고 볼 수 있는 인체에 무해한 헝겊책이다. 바스락바스락 소리가 나 아기의 주의를 집중시키고 청각 발달을 도울 뿐만 아니라 눈금자가 표시되어 있어 벽에 걸어 두고 하루하루 커 가는 아이의 키 재기 자로도 활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