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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델 파타 알시시(Abdel Fattah Al Sisi) (글로벌 리더 인물열전 이집트아랍공화국 대통령)
조철현 | 라운더바우트
22,500원 | 20250310 | 9791198812223
2025년, 한-이집트 수교 30주년 기념작! 미-중-러-EU 간 균형 외교와 중동평화 중재자로 주목받는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 그는 누구인가? 2025년 4월 13일, 한국과 이집트의 수교 30주년을 앞두고 펴내는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의 인물기록집이다. 2014년 대통령에 취임해 3선 연임을 이어가고 있는 알시시 대통령은 최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 발언으로 더욱 국제사회로부터 주목받는 중동평화 중재자다. 책은 먼저 2011년, ‘아랍의 봄’으로 빚어진 대격변기 속에서 그가 어떤 과정을 거쳐 대통령이 되었는가를 집중 조명한다. 그리고 무슬림형제단 등 각종 무장 세력들의 연쇄 폭발 테러로 백척간두에 서 있던 위기의 이집트를 어떻게 안정적인 사회로 이끌었고, 파탄 직전의 국가 경제 위기를 어떤 전략으로 극복했는가에 대해서도 자세히 기술한다. 또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과정에서 그가 보여 준 중동평화 중재자 역할과 미-중-러-EU 국가들과의 균형 잡힌 외교가 이집트는 물론 아프리카 국가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미친 그의 글로벌 리더십을 촘촘하게 추적했다. 책을 쓴 조철현 작가가 오랜 기간 카이로에 머물며 이집트 정관계 인사들과 나눈 인터뷰를 토대로 생생하게 직조한 이 책은 알시시 대통령의 세계 최초 인물 열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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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크 생활회화
우즈베키스탄 한인회 | 라운더바우트
9,000원 | 20240720 | 9791198812216
우즈베키스탄은 이제 먼 나라가 아니다. 현지를 찾는 한국인 관광객들도 갈수록 늘고 있다. 우리 출판사가 펴낸 우즈벡 인문 여행서 《우즈베키스탄에 꽂히다》(최희영 지음)의 판매량이 이를 입증한다. 양국 간 교역 규모가 커지면서 우즈벡으로 출장 가는 기업인들도 갈수록 늘고 있다. 양국을 오가는 아시아나항공과 우즈베키스탄항공 출국장 모습만 봐도 이를 잘 알 수 있다. 또 2024년 10월 이후에는 제주항공과 티웨이항공까지 양국을 오갈 예정이다. 하지만, 그동안 실용적인 우즈베크어 회화책이 별로 없어 여행객들과 비즈니스 맨들의 불편이 컸다. 이를 고려한 우즈베키스탄 한인회(회장 강창석)가 적극 나서 만든 책이 이 책이다. 현지 교민들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실생활에서 가장 필요한 내용들만 추렸다. 예컨대, ‘인사하기’, ‘쇼핑할 때’, ‘호텔 예약’, ‘여행지에서’, ‘공항에서’ 등등, 이 책 한 권만 잘 갖추면 우즈벡 여행이 훨씬 편안하리라 장담한다. 많은 우즈벡 여행객들의 유용한 실용서가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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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사서, 도서관에 꽂히다 (문정숙 에세이)
문정숙 | 라운더바우트
13,500원 | 20240701 | 9791198812209
은퇴 후 동네 책방 주인이 소망인 32년 차 도서관인의 생애 첫 책! 어찌 보면 ‘도서관사용설명서’다.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넘길 즈음이면 이용자들이 몰랐던 도서관의 속살을 완벽히 파악할 수 있다. 특히 영어로는 ‘Librarian’(라이브러리언)이라 부르고, 한자로는 ‘司書’(사서)라고 쓰고, 우리말로는 ‘사서’라고 읽는 도서관지기들의 보람과 행복과 애환과 왜 ‘사서 고생’인지 그 속내까지 샅샅이 톺아볼 수 있다. 어찌 보면 이 책은 독서를 권하는 ‘책향 안내서’다. 사서 읽은 사서의 책 이야기와 사서 선물한 책 이야기가 가득하고, 도서관 서가에서 만난 한 권의 귀중한 책 이야기와 도서관 이용자들의 좋은 책 추천 응대를 위해 직업적으로 읽은 책 이야기까지 시종일관 간서치적 책 내음이 가득하다. 어찌 보면 이 책은 32년차 전문직 여성 직장인의 은퇴 전 ‘귀거래사(歸去來辭)’다. 아날로그 도서관 마지막 세대이자 디지털 복합문화공간으로 변신한 미래형 도서관 첫 세대 사서로서, 이른바 공공도서관의 ‘마처세대’를 경험한 작가는 은퇴 후 작은 책방 주인을 꿈꾼다. ‘사서 고생’에서 ‘사서 고난’을 택하는 이유가 뭘까? 1부 31편과 2부 34편 등 전체 65편의 솔직담백한 문장 행간들에 그 답을 숨긴 50년 차 애서가의 생애 첫 에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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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으로 얼룩진 거울 (김재옥 수원상공회의소 회장 인물기록집)
조철현 | 라운더바우트
22,500원 | 20240601 | 9791196576493
혈혈단신 소년 보일러공에서 봉사하는 기업인이 되기까지, 그리고 독립운동가 선양사업에 헌신하며 자신의 뿌리 찾기를 염원하는 한 인물의 서사적인 기록 김재옥 수원상공회의소 회장의 인물기록집이다. 고아였던 그가 중견기업을 일구기까지, 그리고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기업인이 되기까지, 그의 성공 인생 70년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재구성했다. 수원상공회의소 수장직을 연임 중인 김재옥 회장은 수원시장학재단에 1억 원의 장학금을 쾌척하는 등 지역 사회에 헌신하는 기업인이다. 또 사단법인 민족대표 33인 기념사업회 이사장을 맡아 손병희 선생 등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을 기리는 데도 앞장서는 인물이다. 고아 출신 구두닦이 소년에서 태권도 사범을 거쳐 관장이 되기까지(제1부 ‘따꺼 슈샨보이’ 편), 그리고 대형 유조차 운전기사를 거쳐 주유소 사장으로 성공하기까지(제2부 ‘야망시대’ 편) 그의 반전 인생이 한 편의 드라마처럼 흥미진진하다. 또 수원 출신의 정현 프로 테니스 선수를 후원하는 등 수원시 체육계 발전과 문화계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한편, 북한 돕기와 캄보디아 해외 봉사에도 적극 나서는 등 봉사하는 기업인의 참모습을 보여 온 그의 감동적인 스토리를 담담한 필치로 그려냈다. 그 밖에도 자신의 뿌리 찾기를 염원하며 독립운동가의 후손이라는 믿음 아래 민족대표 33인을 비롯한 독립운동가 선양사업에도 적극적인 그의 60대 이후 삶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묘파함으로써 독자들에게 도전 정신과 가치 있는 삶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는 인물기록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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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총비서 응우옌푸쫑
조철현 | 라운더바우트
22,500원 | 20240414 | 9791196576486
호찌민 주석 이후 가장 강력한 지도자로 평가받는 응우옌푸쫑 베트남공산당 총비서(서기장)의 80년 생애사를 다룬 첫 책 한국 작가의 집필로, 한국 출판사에서 최초 출간 베트남은 물론 국제적으로도 출간된 바 없는 응우옌푸쫑(Nguyễn Phú Trọng) 베트남공산당 총비서(서기장)의 80년 생애사를 다룬 첫 책이다. 한국 작가의 집필로, 한국 출판사가 처음 출간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쫑 총비서는 1944년 4월 14일생으로, 2024년 4월 14일 80세 생일을 맞는다. 그의 ‘팔순’ 당일에 맞춰 출간된 이 책의 전체 분량은 420쪽으로, 제1부 ‘숙명시대’, 제2부 ‘평필시대’, 제3부 ‘위민시대’, 제4부 ‘순응시대’ 등으로 구성돼 있다. 책에는 그동안 거의 알려지지 않았던 쫑 총비서의 청소년 시절과 대학 시절 등이 구체적으로 담겨 있다. 또 하노이대학(현 국립하노이인문사회과학대) 문학부를 졸업하고 공산당 입당과 함께 베트남공산당 기관지 〈공산잡지〉 기자로 일하며 그가 썼던 다수의 글들도 자세히 소개돼 있다. 작가는 주한 베트남대사관과 베트남 외교부의 자료 협조로 쫑 총비서의 하노이시 당비서(2000~2006) 시절과 국회의장(2006~2011) 시절의 주요 궤적을 촘촘하게 담아낸 데 이어 2011년 제11차 당대회를 통해 처음 베트남 국가권력 서열 1위에 오르는 과정에 대해서도 다큐 형식을 통해 생생하게 묘사했다. 또 2021년부터 총비서 3연임을 이어가며 ‘불타는 용광로’라는 별칭으로 부정부패 척결에 나서고 있는 쫑 총비서의 최근 행보는 물론 ‘대나무 외교론’으로 불리는 그의 외교적 행보에 대해서도 자세히 엮어내며 2023년 있었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하노이 연쇄 정상회담도 흥미진진하게 풀어썼다. 책을 집필한 조철현 작가는 “쫑 총비서와의 대면 인터뷰를 마지막까지 기대했지만 무산된 점이 아쉽다”면서 “그 대신 쫑 총비서의 소련 유학 시절 박사논문과 대학 졸업논문까지 꼼꼼히 찾아 반영하는 한편 그의 대학 동기들과 기자 시절의 동료들이 그에 대해 증언한 여러 자료들을 샅샅이 뒤져 후회 없는 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썼다”고 밝혔다. 조 작가는 “1954년 항불전쟁(1차 인도차이나전쟁)이 끝나고 1960년 항미전쟁(2차 인도차이나전쟁)이 발발하기 전의 ‘모처럼 평화시기’에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를 마친 그의 청소년기 애국심과 호찌민 주석에 대한 청소년 시절의 무한 존경심이 쫑 총비서의 평생 자양분이 됐다”고 평가했다. 또 “항미전쟁 시기 저널리스트를 꿈꾸며 한국의 서울대에 해당하는 베트남 최고 학부에서 문학을 전공했던 그의 인문학적 사유와 대학을 마치고 베트남공산당 기관지인 〈공산잡지〉에서 호찌민 주석의 사상과 이념을 글로 녹여내며 일찍부터 공산주의 이론가로서 자신의 정치철학을 확고히 한 점 역시 그의 정치적 자양분이 됐다”는 게 조 작가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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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 속 그 구두는 잘 있는, 가영 (김가영 에세이)
김가영 | 라운더바우트
13,500원 | 20231010 | 9791196576479
재외동포문학상을 두 차례 수상한 중증장애 여성작가의 첫 자전에세이 김가영 작가의 글은 밝고 따뜻하다. 세 살 때 ‘근위측증’이라는 희귀병 진단을 받은 이래 30년째 휠체어에 의지하고 있지만, 문학의 힘으로 이를 극복하고 깊은 사유로 다른 이들을 위로한다. 여덟 살 때 사업하는 아버지를 따라 우즈베키스탄으로 떠나 25년째 현지에 살고 있는 김가영 작가는 전신마비 장애로 ‘책 읽고, 글 쓰는’ 것이 유일한 취미다. 멀리 여행을 갈 수도 없고, 학교도 다닐 수 없어 동화와 수필집이며, 소설과 시집 등 여러 작가들의 책을 읽고, 또 러시아 문학에도 깊이 빠져 차츰 작가의 꿈을 키우게 됐다. 그 결과 재외동포문학상을 두 차례 수상하며 문학적인 성취감을 얻게 됐고, 글 쓰는 시간을 통해 상상 여행을 하고, 우주 유영도 하고, 깊은 바다 속의 고래와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어 행복했다는 그녀는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장애의 고통과 외로움’을 극복할 수 있었다고 고백한다. 지난 10년의 습작기를 거치며 그녀가 써온 수많은 작품들 가운데 12편을 골라 첫 에세이집을 펴냈다. 표제작 「책장 속 그 구두」는 스무 살이 된 기념으로 하이힐이 한번 신고 싶었던 여성 장애인의 진솔한 자기 고백으로 ‘휠체어 성장통’을 그린 대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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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트원 3 (대한민국 공군 창설사)
장우룡 | 레드리버
14,400원 | 20200625 | 9788950988319
1950년 6월, 대한민국 공군의 위대한 비행이 시작된다 자신의 운명을 짊어지고 하늘을 날던 그때의 ‘그들’, 그들의 세 번째 이야기 만화로 그려낸 6.25전쟁의 생생한 기록 일제강점기와 광복, 6.25전쟁을 모두 겪은 그들의 드라마 〈바우트 원〉 3권은 6.25전쟁 때문에 전투기를 타고 날게 된 조종사 곽경필의 이야기를 다룬다. 6.25전쟁 당시 총칼을 맞대고 싸워야만 했던 군인들은 일제강점기에는 힘을 합쳐 일제에 맞서던 동료였을 수도 있다. 그리고 광복 이후에도 의견충돌로 대립했지만 ‘같은 나라’ 사람이었을 것이다. 책 속에는 6.25전쟁이라는 아픈 역사에 맞닥뜨린 조종사들의 고민들이 여과 없이 담겨 있다. 이 만화는 독자들에게 전투 장면과 함께 6.25전쟁을 살아냈던 역사 속 인물들을 보여주는 역할을 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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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에 꽂히다 (실크로드, 붉은 사막과 푸른 돔, 그리고 고려인)
최희영 | 라운더바우트
19,800원 | 20230504 | 9791196576462
천산북로 실크로드와 키질쿰 붉은 사막, 그리고 푸른 돔에 매료돼 20차례 이상 우즈베키스탄을 찾은 저자의 인문여행 안내서 우즈베키스탄 전문 매체 기자 출신인 저자는 지난 6년 동안 20차례 이상 현지를 여행했다. 2018년 1월 히바-부하라-사마르칸트-타슈켄트로 이어진 전세기 단체 여행단의 동행 취재를 시작으로, 대규모 경제사절단의 우즈벡 방문 동행 취재, 국제로타리와 대학병원 의사들의 의료봉사 동행 취재 등 처음에는 기사거리를 찾아 타슈켄트 행 비행기를 자주 탔다. 그러다가 우즈베키스탄에 꽂혔다. 이후 잡지사를 나와 한국영화진흥위원회가 주최한 ‘청년 고려인 영화아카데미 in 우즈베키스탄’ 현지 코디를 맡아 한 달가량 타슈켄트에 머물렀고, MBC 한글날 특집 ‘겨레말모이’ 우즈베키스탄 취재 코디네이터, 제1회 타슈켄트국제도서전 한국관 운영 총괄 디렉터 등 여러 활동을 하면서 한 달에 한 번꼴로 우즈베키스탄을 오갔다. 그 과정에서 사마르칸트, 부하라, 히바 등 우즈베키스탄의 대표적인 관광지들은 물론 서부 오지 아랄해부터 동부 요충지 페르가나밸리와 아프가니스탄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테르메즈 고대 불교유적지까지 우즈베키스탄 곳곳을 나 홀로 여행했다. 그러면서 이 나라에 더욱 매료됐다. 2023년 1월 하나투어는 저자의 전문성을 높이 사 ‘최희영과 함께하는 우즈베키스탄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이를 계기로 2019년 1월에 펴냈던 《우즈베키스탄에 꽂히다》를 대폭 수정하고 보완해 같은 이름으로 펴내는 우즈베키스탄 본격 여행서다. 특히 천산북로 실크로드의 오랜 역사를 되짚으며 한반도까지 이어졌던 비단길의 내력을 깊이 다룬 대목과 이슬람 문명권에 대한 깊은 고찰, 그리고 키질쿰 붉은 사막을 여행하며 빠졌던 저자만의 인문적인 사유가 돋보여 우즈베키스탄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과 비즈니스 여행에 나서는 독자들에게 좋은 안내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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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트원 2 (대한민국 공군 창설사)
장우룡 | 레드리버
14,400원 | 20200625 | 9788950988302
1950년 6월, 대한민국 공군의 위대한 비행이 시작된다 신념으로 하늘을 난 딘 헤스 소령과 한국 공군, 그들의 두 번째 이야기 6.25전쟁 당시 250회 이상 출격해 이름을 빛낸 딘 헤스. 그는 2015년 3월 3일 향년 9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그의 기체 ‘신념의 조인’은 여전히 한국에서 회자되는 이름이지만, 당시 그의 ‘신념’이 무엇이었는지는 오히려 사람들 기억 속에서 사라져가고 있다.〈바우트 원〉 2권은 6.25전쟁에 참여해 한국 공군의 탄생을 도운 미군 조종사 딘 헤스 소령의 이야기를 다룬다. 그는 자신의 신념에 맞게 다른 나라의 전쟁에도 최선을 다하고, 진정한 군인이 지녀야 할 인류애와 사명감을 보여주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딘 헤스를 그의 유명했던 기체 ‘신념의 조인’으로만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그가 지켜냈던 수많은 생명과 신념의 가치와 함께 기억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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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트원 1 (대한민국 공군 창설사)
장우룡 | 레드리버
14,400원 | 20200625 | 9788950988296
1950년 6월, 대한민국 공군의 위대한 비행이 시작된다 전투기 한 대 없이 전쟁을 맞이한 대한민국, 급박했던 순간의 첫 이야기 시작부터 위기였던 대한민국 공군 조종사 10인의 첫 작전 그들의 가장 격렬했던 순간을 만화로 만난다! 36년간 다른 나라의 식민 지배를 받았던 한반도에 갑자기 찾아온 이상한 전쟁. 그 전쟁 때문에 처음으로 얻게 된 전투기 F-51D 무스탕. 전쟁 직후 선발된 한국 최초의 전투기 조종사 10명은 훈련도 제대로 받지 못한 채 전장 한가운데에 뛰어들게 된다. 〈바우트원〉 1권은 급박한 순간에 탄생한 공군의 첫 작전을 다룬다. 이 책은 목숨을 걸고 하늘을 날았지만 제대로 다루어지지 못한 그들의 이야기를 처음으로 기록한 역사 창작물이다. 이 책을 통해 비극적인 전쟁의 모습, 그 가운데서도 자신의 할 일을 하던 평범한 사람들의 모습, 그리고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6.25전쟁 당시의 격렬한 전투를 한 번에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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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선행의 한글아리랑 (타슈켄트1 세종학당장의 우즈베키스탄 한국어교육 30년 기록: 1992~2022)
조철현 | 라운더바우트
18,000원 | 20220515 | 9791196576455
우리 한글은 어떻게 세계로 뻗어 나아갔는가? 1992년, 사범대 졸업 직후 27세의 나이로 고려인들에게 모국어를 가르치기 위해 ‘미지의 땅’으로 떠났던 해외 자원 1세대 한국어 교사의 30년 인물 기록집 1992년 3월, 전남대 사범대 졸업 직후 은사의 권유로 중앙아시아 고려인들에게 모국어를 가르치기 위해 우즈베키스탄으로 떠났던 한 인물의 30년 기록을 통해 ‘한글 세계화’의 과정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직조한 책이다. 당시 27세였던 청년은 이제 57세의 중년이 되었다. 그 과정에서 지구촌 변방의 언어였던 한국어는 세계 중심의 언어로 바짝 다가서며 ‘꿈(Korean dream)의 언어’로 확장됐다. 그가 떠났던 길을 따라 KOICA 교사들이 미지의 땅으로 파견됐고, 30년 동안 그가 가르친 8,000명가량의 제자들 중 상당수가 한국어 교사가 되어 ‘한글 세계화’의 토대를 만들었다. ‘허선행’이란 인물을 중심으로, 고려인의 디아스포라 역사와 한-우즈벡 수교 30년 발전사, 현지 한인사회 형성사 등을 밀도 있게 다루면서 중앙아시아 한류 열풍과 현지 청년들의 한국어 학습 열기 등도 자세히 담아냄으로써 ‘제2의 허선행’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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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석호의 영어 한 문장 쓰기
진석호 | 라운더바우트
13,500원 | 20211101 | 9791196576448
‘듣기 훈련의 중요성’부터 ‘에세이 영작’까지 10년 미국 유학에서 터득한 ‘친절한 영어 씨 지긋지긋한 영어공부! 영어 선생님들은 그 지긋지긋한 영어공부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자신의 자녀를 어떤 방식으로 가르치고 있을까? 먼저 그 일화부터 소개하는 책이다. 저자는 ‘딸아이와 함께한 거꾸로 영어공부 편’을 통해 초등학교 3학년 때까지는 영어를 가르쳐 달라고 조르고 또 졸라도 무시했다고 강조한다. 영어공부는 너무 일찍 시작하는 게 독이라는 평소 지론 때문이었다. 마침내 열 살이 되었을 때 1년 동안 어려운 영어문장을 무조건 베끼도록 시켰고, 4학년 때부터는 어려운 수능단어를 외우도록 가르쳤다. 그리고 수능단어 암기에 어느 정도 익숙해졌을 무렵, 초등학생을 위한 영자신문을 활용해서 역사 관련 기사를 소리 내어 읽는 방식으로 영어 독해공부를 시키기 시작했다. ‘거꾸로 영어공부’를 강조하고 있는 이 책은 ‘거꾸로’ 읽기 시작하는 게 좋다. 맨 마지막 편(에필로그) ‘진석호 너는 누구냐’부터 읽은 뒤 맨 앞으로 돌아와 프롤로그 편 ‘딸아이와 함께한 거꾸로 영어공부’를 읽고 나면 나머지 본문 내용에 대한 신뢰가 더욱 깊어질 것 같다. 현대무용가로 맹활약하다 부상으로 무용계를 떠난 뒤 서른 살 늦은 나이에 고작 중학교 1학년쯤의 영어 수준으로 미국 유학길에 올라 ‘길거리 영어공부’부터 시작해 10년 동안 미국에서 석사와 박사과정을 거치며 터득한 영어공부 노하우가 때론 재미있게! 때론 귀에 쏙쏙! 저자만의 영어공부 학습법이 여타 다른 영어 학습서들과 완전 차별화된 내용이라 흥미를 끄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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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자전거를 타는 할머니 (박영종 시집)
박영종 | 라운더바우트
9,000원 | 20210908 | 9791196576431
80세에 ‘시인의 꿈’ 이룬 박영종 작가 첫 시집 올해로 80세를 맞은 박영종 시인의 첫 시집. 이혜선 시인(문학평론가·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이 평한 대로 이 시집은 ‘한 세기의 역사가 깃든 도서관’이다. 고교 교장이던 남편과 사별한 뒤 60대에 방송통신대를 졸업하고, 70대에서야 본격적으로 뛰어든 늦깎이 시작(詩作) 공부의 결실이다. 따뜻한 가슴으로 쓴 작품 60편을 담아냈다. ‘행복, 때론 그리움’(1부), ‘사랑하는 손주들’(2부), ‘흑백사진의 추억’(3부), ‘웃음 보약’(4부) 등 전체 4부로 구성되어 있다. 시집의 1부는 남편과의 곡진한 사랑을 담아냈고, 2부를 통해서는 〈손주와의 카톡방〉 등 화기애애한 가족 이야기가 펼쳐진다. 또 3부와 4부를 통해서는 각각 한 가족을 이루며 열심히 살았던 젊은 시절의 이야기와 노년의 삶을 행복하고 값지게 보내고자 하는 시인의 삶이 한 편 한 편 진솔한 시어들로 채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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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트 원 3 (한국전쟁 60주년 기념작)
장우룡 | 길찾기
0원 | 20140610 | 9788960523531
만화가 장우룡의 『바우트 원』 제3권. 한국전쟁 60주년을 기념하여 출간된 것이다. 전장에 청춘을 바친 한 젊은이의 삶을 그린 세 번째 이야기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철저한 자료 조사와 고증을 바탕으로, 한국 공군의 역사를 그리고 현재를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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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 숨결 따라 동학 길 따라 (동학 원형을 찾아 떠난 중앙아시아 기행 에세이)
송범두 | 라운더바우트
7,300원 | 20190801 | 9791196576424
SBS 드라마 [녹두꽃]의 영향으로 동학에 대한 일반의 관심이 높아졌다. 게다가 올해는 동학농민혁명을 국가 차원에서 기린 원년이다. 드라마 [녹두꽃]의 중심 소재였던 동학농민운동 당시 조선 인구는 1천 50만 명 정도였다. 그중 300만 명가량이 동학교도였다. 인구 열 사람 중 세 사람이 동학교도였던 것. 《고려인 숨결 따라 동학 길 따라》는 바로 그 지점에서 출발한다. 책의 저자 송범두는 뼛속까지 동학도인 천도교 교령이다. 교령에 취임하기 1년 전 그는 고려인들의 숨결 속에서 동학 정신의 원형을 찾고자 중앙아시아를 여행했다. 고려인은 동학 운동이 한창이던 19세기 말 조정의 폭정과 기근을 피해 두만강을 건넜던 우리 민족이다. 책은 중앙아시아 고려인의 역사를 날줄로, 우즈베키스탄의 고대도시 히바에서 부하라와 사마르칸트를 거쳐 타슈켄트까지 이동하는 일주일 동안의 여정을 씨줄로 기행 에세이다운 면모를 유려하게 펼쳐낸다. 히바(Khiva) 토성에서 신라 성곽을 읽어내며 그들과 우리의 오랜 인연을 유추하는가 하면, 사마르칸트 아프라시압 벽화의 ‘고구려사신도’를 감상하며 1,500년 이상 이어져온 양국 관계의 오래된 미래에 고개를 끄덕여보기도 한다. 또 키질쿰 사막을 횡단하면서는 50년 전 월남 파병에서 돌아와 최전방 중대장 임무를 수행하다 불의의 사고로 순국한 작은형님을 그리워하는가 하면, 이동 중 바라본 황량한 벌판을 통해서는 일제 강점기 시절 징용을 피해 만주 벌판을 주유했던 선친의 옛 모습을 떠올리며 눈시울을 훔치기도 한다. 이밖에도 책을 통해 저자는 현지에서 만난 고려인들과 수많은 대화를 나누면서 하루 빨리 남북이 하나 되어 그들을 감싸 안아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김일성 북한 주석과 천도교의 오랜 인연을 회고하기도 하고, 100년 전 3?1운동을 함께 주도(1919)하고, [개벽]을 함께 만들고(2020), 어린이날을 함께 주창(2022)했던 남북 천도교도들의 향후 역할을 기대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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