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타 료우고 (원작), 후지모토 신타 (그림)  | 대원씨아이(만화)

5,500원  | 2017-11-13  | 9791133464784

나리타 료우고 (지은이), 에나미 카츠미 (그림), 민유선 (옮긴이)  | 대원씨아이(단행본)

7,000원  | 2004-11-10  | 9788925273952

금주법 시대의 뉴욕. 도둑 커플은 그랜드 센트럴 스테이션에 막 도착한 참이었다. 마피아 삼형제는 조그만 문제를 떠안고 있었다. 연금술사의 야망은 200년을 넘어서도 여전히 건재했다. 그들은 아직 아무런 관계없는 사이였다. 맨해튼에 '불사의 술'이 되살아나기 전까진.

나리타 료우고 (지은이), 에나미 카츠미 (그림), 민유선 (옮긴이)  | 대원씨아이(단행본)

5,900원  | 2004-11-10  | 9788952885463

금주법 시대의 뉴욕. 도둑 커플은 그랜드 센트럴 스테이션에 막 도착한 참이었다. 마피아 삼형제는 조그만 문제를 떠안고 있었다. 연금술사의 야망은 200년을 넘어서도 여전히 건재했다. 그들은 아직 아무런 관계없는 사이였다. 맨해튼에 '불사의 술'이 되살아나기 전까진.

나리타 료우고 (원작), 후지모토 신타 (그림)  | 대원씨아이(만화)

5,500원  | 2018-02-13  | 9791133471799

나리타 료우고 (원작), 후지모토 신타 (그림)  | 대원씨아이(만화)

5,500원  | 2017-12-13  | 9791133467006

나리타 료우고 (지은이), 에나미 카츠미 (그림), 민유선 (옮긴이)  | 대원씨아이(단행본)

7,000원  | 2016-04-11  | 9791133419050

마침내 시작된 카지노 파티. 라즈랜스라고 불리는 새 호텔에, 이끌리듯 모여드는 플라잉 푸시풋 호 및 미스트월 관계자들. 과연 그것은 뒤에 감추어진 누군가의 계획일까, 아니면 운명일까.

나리타 료우고 (지은이), 에나미 카츠미 (그림), 민유선 (옮긴이)  | 대원씨아이(단행본)

7,000원  | 2015-11-15  | 9791133410323

최악의 사건을 끌어안고 뉴욕으로 질주하는 플라잉 푸시풋호. 그 이면에서 알려지지 않은 또 하나의 대소동이 일어나고 있었다. 동틀녘, 열차가 철교를 건널 때를 노리고 강 근처의 숲 속에서 다양한 생각을 품은 채 열차를 기다리는 멤버들이 잠복하고 있었는데….

나리타 료우고 (지은이), 에나미 카츠미 (그림), 민유선 (옮긴이)  | 대원씨아이(단행본)

7,000원  | 2014-12-10  | 9791157542277

휴이 라폴레트의 탈옥으로 혼란에 빠진 뉴욕. 그 중심은 플라잉 푸시풋 호 관계자들이 한데 모인 필로의 카지노였다. 그러나 거기에 나타난 이질적인 인물로 인해서 사태는 크게 움직이기 시작한다.

나리타 료우고 (지은이), 에나미 카츠미 (그림), 민유선 (옮긴이)  | 대원씨아이(단행본)

7,000원  | 2013-06-15  | 9788968224621

휴이 라폴레트가 탈옥하고 뉴욕에 혼란이 찾아든다. 빅터가 이끄는 수사국은 휴이의 행방을 찾아 헤매는 한편, 뉴욕에 널리 퍼진 불사인 관련 집단 수사에 착수했다. 그러나 그 이면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건은 수사국의 예상마저 뒤엎는 것이었다.

나리타 료우고 (지은이), 에나미 카츠미 (그림), 민유선 (옮긴이)  | 대원씨아이(단행본)

7,000원  | 2013-01-15  | 9788967259631

1711년. 그들은 마침내 바다로 나간다. 신대륙을 향하여…. 각자의 마음에 불어 닥치는 바람을 맞으면서…. 많은 연금술사들이 드넓은 대해로 떠나는 가운데, 실의에 빠진 휴이 라폴레트는….

나리타 료우고 (지은이), 에나미 카츠미 (그림), 민유선 (옮긴이)  | 대원씨아이(단행본)

7,000원  | 2012-07-15  | 9788967251154

DD신문사를 비롯하여, 연속살인마에 대한 기사와 화제로 연일 떠들썩한 가운데 경찰은 그레이엄 스펙터라는 불량청년을 혐의자로 지목했다. 한편 뉴욕에 와 있던 엘머 또한 살인마를 추적하다가 그레이엄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나리타 료우고 (지은이), 에나미 카츠미 (그림), 민유선 (옮긴이)  | 대원씨아이(단행본)

7,000원  | 2011-12-15  | 9788925290973

대소동의 시작으로 달려가는 이색작 제2탄. 모든 것의 발단은 1707년. 극작가이기도 한 장피에르가 친구인 마이저를 통하여 펠메이트라는 연금술사를 만난 사건이었다. ‘불로불사’라는 단어에 홀린 마이저는 베그와 체스와 만나 연금술에 매혹되고, 장피에르는 자신의 팬이라는 펠메이트에게 매료된다. 그리고 2년 후인 1709년. 여전히 연금술을 배우고 있던 휴이는 서서히 과거를 떨쳐내며 모니카와 엘머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나리타 료우고 (지은이), 에나미 카츠미 (그림), 민유선 (옮긴이)  | 대원씨아이(단행본)

7,000원  | 2011-08-10  | 9788925283685

'맨해튼에서 기다리겠습니다. 당신을 영원히 기다리겠습니다. 부디 찾아주세요.' 발단은 플라잉 푸시풋(대륙횡단특급)의 지붕에 새겨진 샤니의 말이었을까, 그레이엄이 형이라며 따르는 래드가 열차에서 떨어진 순간이었을까, 아니면 의외의 불사인이 타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차리지 못했던 점이었을까?

나리타 료우고 (지은이), 에나미 카츠미 (그림), 민유선 (옮긴이)  | 대원씨아이(단행본)

7,000원  | 2011-06-10  | 9788925280714

쌍둥이 호화여객선은 전에 없던 위기에 봉착했다. 체스가 탄 ‘엔트런스’는 괴인들의 손에 떨어지고, 그곳에 충돌하고자 달려드는 또 다른 쪽 ‘엑시트’는 불사인을 노리는 광신자와 ‘가면 살인마’들로 인하여 괴멸적인 상황에 처하고 말았다. 그 배 위에 있는 존재란 과연?

나리타 료우고 (지은이), 에나미 카츠미 (그림), 민유선 (옮긴이)  | 대원씨아이(단행본)

7,000원  | 2011-03-10  | 9788925276199

체스는 필로와 에니스의 ‘신혼여행’에 엉겁결에 따라가게 되어 일본으로 가는 호화여객선에 몸을 실었다. 태평양 한가운데에서 자매선과 만나는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는 그 초호화여객선에 올라탄 멤버는 할리우드 스타와 스턴트맨 소년, 밀항자 아이들. 그리고 배를 점거하기 시작한 정체를 알 수 없는 집단과 그들을 뒤쫓는 ‘사냥개’ 등. 허나 체스를 궁지로 모는 것은 어딘가에서 느껴지는 ‘위화감’이었다. 과연 그 정체는...

나리타 료우고 (지은이), 에나미 카츠미 (그림), 민유선 (옮긴이)  | 대원씨아이(단행본)

7,000원  | 2011-02-10  | 9788925275475

1705년. 이탈리아의 지방도시. 15살 생일을 맞이한 휴이 라폴레트는 인생에 지루함과 절망을 동시에 느끼고 있었다. 모든 것에 무관심한 나머지 세상이 파괴되기만을 기다리는 이 소년이 사는 거리에서는 기묘한 살인사건이 연속으로 발생했는데, 입방아에 오르는 주인공은 하얀 가면을 쓴 ‘가면 살인마’라는 괴인이며 이를 목격한 이가 다음 피해자가 된다는 괴소문이 돌았다. 과연 그들과 연쇄살인사건이 하나로 얽혔을 때, 휴이의 ‘세계’는 변화를 맞이할 수 있을까?

나리타 료우고 (지은이), 에나미 카츠미 (그림), 민유선 (옮긴이)  | 대원씨아이(단행본)

7,000원  | 2010-09-14  | 9788925267951

연금술사 베그는 그가 만들어낸 마약이 인간을 최고의 세계로 이끌 것이라고 믿었다. 노라터 패밀리의 간부 구스타보는 실패만 계속되는 사업에 조바심을 냈다. 소녀 이브는 살해당한 오빠의 원수를 갚을 결의를 굳혔다. 각각의 삶이 교차될 때 운명은 도미노처럼 얽히고 설켜, 마침내는...

나리타 료우고 (지은이), 에나미 카츠미 (그림), 민유선 (옮긴이)  | 대원씨아이(단행본)

6,500원  | 2010-04-10  | 9788925260976

300군데 동시폭파와 200명 실종사건. 청부업자와 불사인을 둘러싼 소동. 혼란을 야기하는 무대에 모든 배우들이 모였을 때 저마다 맡은 역할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들의 운명을 농락하는 자란....

나리타 료우고 (지은이), 에나미 카츠미 (그림), 민유선 (옮긴이)  | 대원씨아이(단행본)

7,500원  | 2010-04-10  | 9788925273983

300군데 동시폭파와 200명 실종사건. 청부업자와 불사인을 둘러싼 소동. 혼란을 야기하는 무대에 모든 배우들이 모였을 때 저마다 맡은 역할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들의 운명을 농락하는 자란....

나리타 료우고 (지은이), 에나미 카츠미 (그림), 민유선 (옮긴이)  | 대원씨아이(단행본)

6,000원  | 2009-10-10  | 9788925252544

사연 있는 이들이 교도소에 있는 동안, 시카고에서는 전국을 뒤흔드는 대사건이 일어나려 하고 있었다. 300곳에 설치된 폭발물. 동시에 발생한 200명 이상의 실종사건. 모든 것이 하나로 이어지려는 순간, 사바(시카고)의 공기를 덧칠하는 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