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 네이버책
  • 알라딘
  • 교보문고
"바퀴"(으)로 33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9131644

공학적 사고와 자율 주행 탐구

김평원 지음  | 책바퀴
16,200원  | 20250814  | 9791199131644
9788956143750

동글이의 여행(세이펜적용) (바퀴)

김영아  | 한국차일드아카데미
9,900원  | 20220505  | 9788956143750
영유아에게 필요한 과학동화이다. 생활속에서 자연스럽게 과학을 발견하게 된다. 과학 그림책을 읽다보면 과학적 사고가 쑥쑥 자란난다.
9791197911323

공학 커뮤니케이션 (공학적 사고를 토대로 한 쓰기, 말하기 전략)

김평원  | 책바퀴
18,000원  | 20240701  | 9791197911323
정보나 지식을 정리하는 작업이 ChatGPT와 같은 생성형 인공 지능으로 대체되면서, 읽기와 쓰기 능력이 강조되었던 문어(文語)의 시대가 빠르게 저물어 가고, 창의적이고 유창하게 말하는 구어(口語)가 중요해졌다. 이제는 아날로그 사용 경험이 없는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에게 적합한 커뮤니케이션 교육이 필요한 시대이다. 일반적으로 ‘공학 커뮤니케이션’은 이공계 학생들을 위한 기술 보고서 쓰기 전략쯤으로 좁게 인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 사람들의 역량을 문과와 이과로 구분하는 관습에 이끌려 인문 사회 계열 전공자에게는 불필요한 능력으로 치부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그러나 공학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공학적 사고를 토대로 융합적 접근이 필요한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면서 타인과 소통할 수 있는 역량’이다. 따라서 공학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모든 사람들에게 필요한 기본적인 역량이다. 지식 노동을 인공 지능이 대체하는 ‘융합’의 시대가 되면서 사회 전반에서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실현되고 있다. 이에 따라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갖춘 융합형 인재 양성에 대한 사회적 요구 역시 커지고 있다. 융합의 시대에는 누구나 공학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활용하여 탐구하고 발표하면서 소통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은 공학적 사고를 토대로 한 쓰기, 말하기 전략을 다룬 학술서인 동시에,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실제 프로젝트에 활용하는 사례를 소개한 안내서 성격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 이 책에 소개하는 프로젝트들은 공학 커뮤니케이션 교육 분야를 개척한 필자의 20년이 넘는 노력의 결실이다.
9791192798097

바퀴춤 (김율도 장편소설)

김율도  | 율도국
15,300원  | 20231215  | 9791192798097
◎ 장애인과 비장애인 청소년들의 로맨스 소설 우리 같이 춰 볼까요 휠체어 댄스를 바람을 가르고 바라보면 바라볼수록 퀴즈처럼 풀면 풀수록 신비로운 춤, 휠체어 댄스 그대 ◎ 몽도, 지니, 루비. 십대 3명이 휠체어댄스로 만나 펼쳐지는 성장 소설. 교통사고로 다리를 다친 16살 몽도는 엄마의 강한 추천으로 큰 기대없이 휠체어댄스를 시작하게 된다. 몽도의 첫 댄스파트너 루비는 너무 강압적이라 몽도는 힘들다. 다행이 전국대회 첫 출전에서 금메달을 따지만 몽도는 다음 해는 안하기로 마음 먹는다 그러나 우여곡절 끝에 몽도는 두 번째 파트너 지니를 만나는데 지니는 친절하고 착하지만 가르치려는 자세로 지적만 하여 숨이 막힌다. 어느 여름날, 몽도는 지니의 땀을 닦아주고 싶어 가까이 다가가지만 지니는 피하는 사건으로 인해 몽도는 금방 사랑에 빠지는 ‘금사빠’의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지니는 무슨 이유인지 몽도를 밀어낸다. 겨울에 몽도는 맹장염으로 병원에 입원한다. 기다리던 지니의 문병은 이루어지지 않고 오히려 오랜만에 루비가 찾아온다. 퇴원 후 몽도는 루비와 행사를 다니며 가까워진다. 몽도는 지니와 행글라이더를 타다가 사고로 둘은 추락한다. 땅에 떨어질 때 지니 밑으로 몽도가 일부러 깔려 몽도는 하반신을 완전히 쓸 수 없게 되고 오직 휠체어만 타야 한다. 무사한 지니는 죄책감인지 병원에 자주 오는 지니는 몽도에게 헌신적으로 간호하는데 그동안 밀어낸 이유가 밝혀진다. 국제대회에 나가고싶어하는 루비는 몽도와 지니 사이에서 어떻게 될 것인가? ◎ 작가의 체험담을 바탕으로 리얼리티가 살아있는 청소년 소설 작가는 실제로 5년동안 휠체어 댄스를 했다. 휠체어댄스를 하기 전까지는 지루하고 답답하고 살아가는 의미를 찾을 수 없었다. 하루하루 똑같은 일상에 무엇을 해 봐도 보람이 없었고 자유가 없는 신체에 불만도 점점 높아갔다. 휠체어댄스라는 새로운 세계로 들어서자 지루했던 삶이 활기가 생겼고 가슴 떨림도 맛보았다. 왜 진작 그 생각을 못했을까. 세 살 때 소아마비에 걸려 한쪽 다리를 심하게 절며 학창시절과 중년까지 살아왔지만 그나마 걸어다닐 수 있었기에 휠체어를 타지 않아 휠체어댄스를 접할 기회가 없었나 보다. 그러다가 문득, 시인이자 영화평론가의 탱고 춤을 보고나서 “아, 저거다!” 나도 해보고 싶었다. 그런데 서서는 할 수 없으니 자연스럽게 휠체어댄스가 떠올랐고 우연히 TV에서 보고나서 매력적으로 생각되어 결정하게 되었다. 이 소설은 그 때의 체험을 바탕으로 쓴 글이다. 그래서 댄스 용어, 장애인댄스의 세계 등을 아주 구체적이고 실감나게 그릴 수 있었다. ◎ 장애인 로맨스의 편견 타파와 새로운 가치관 이 소설은 아직 소설이나 영화로 본 적 없는 세계 최초의 휠체어댄스라는 독특한 소재만 있는 것은 아니다. 장애인의 로맨스라는 중요하고 예민한 내용도 있다. 작가는 영화 ‘미 비포 유’를 보고 불만이 많았었다. 개연성이 없고 존엄사라고 하면서 장애인이 자살하는 것은 납득도 안가고 현실성이 없다고 생각했다. 남자주인공이 여자 주인공 루이자를 사랑하지만 자신의 삶을 포기하고 죽을 권리를 말하는 것은 작가가 그냥 환타지처럼 만든 것이다. 몸을 움직이지 못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폐를 끼치니 스스로 죽어야 한다는 것으로 들려 불편했다. 그 작가는 장애를 체험하지도 않았고 인터뷰하지도 않은 것이 확실하다. 작가는 현실적이고 직접 체험을 살려 리얼리티가 살아있는 소설을 쓰고 싶었다. 장애를 갖고 있어도 대부분의 장애인들은 강한 삶의 의지가 있다는 것를 알리고 싶었다. ◎ 장애인 소설의 소재 확대와 예쁜 일러스트 장애인 소설이라고 하면 난관을 극복한 이야기, 억지감동으로 신파적인 감상이 다수이다. 이 소설은 장애인 소설의 소재를 확대했다는 의미가 있고 그 소재가 제한이 없다는 것을 알려준다 더 많은 독자에게 친근감 있게 다가가기 위해 일러스트 20여장을 넣었는데 아름다운 체험이었으면 한다. ◎ 서울문화재단 장애예술인창작활성화 선정작 기본적인 장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작품을 중심으로, 내용이나 주제적 측면에서 변별성을 갖춘 작품들을 높게 평가하였다.
9791158675080

QBOX 과학 11 수리수리 바퀴로 변해라 얍 (바퀴)

황근기  | 한국톨스토이
9,000원  | 20180601  | 9791158675080
꼬마 도깨비 꼬비는 도깨비 마을로 빨리 가고 싶어서 꾀를 냈어요. 데굴데굴 굴러가는 바퀴가 된 거예요. 롤러스케이트, 자전거, 자동차 등에 달려서 쌩쌩 빨리 가게 해주는 바퀴는 참 고마운 도구예요.
9791197911316

국어 교육의 공학적 이해

김평원  | 책바퀴
20,800원  | 20221028  | 9791197911316
교육 공학은 교수·학습 방법과 관련된 개념적 모형 또는 절차적 모형과 같은 실천적 지식을 현장에 제공하는 교육학의 하위 분야이다. 하지만 교육 공학에서 제공하는 모형들은 국어, 영어, 수학과 같은 특정 교과를 고려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를 교과 교수·학습 방법 차원으로 실천하는 것은 교과 전문가의 몫이다. 교과 교사들의 고민은 이러한 교수·학습 모형을 익혔다고 해서 좋은 수업을 보장할 수 없다는 데 있다. 때문에 국어 교사 스스로 다양한 ‘테크놀로지 내용 교수 지식(TPACK)’을 구축하고 공유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사례를 제공하여 테크놀로지에 익숙하지 않은 교사들이 참조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 책은 인공 지능 시대의 기술 혁신에 빠르게 적응하고 있는 이공계 학문 분야의 지식이나 테크놀로지를 국어과 교수·학습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이론적 근거와 실천적 사례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저자는 국어 교육이 다양한 학문 분야와 융합해야 범교과적인 의사소통 전략과 문화 콘텐츠의 창작 원리를 제공할 수 있는 도구 교과로서의 위상을 유지할 수 있음을 강조하였다 이 책에서 설명하는 사례들은 저자가 박사 학위를 받은 후 10년 이상 다른 학문 분야의 학자들과 교류하면서 연구한 성과를 토대로 하고 있다. 이 책에 소개한 전략들은 대학 병원 신경과 교수를 비롯하여 컴퓨터 과학 분야 전문가의 검수를 거쳐 수정을 거듭하였으며, 인천대학교 사범 대학 7개 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 공학 수업을 통해 예비 교사 교육에 적용한 바 있다. 이 책에 소개된 교수·학습 내용과 현장 적용 사례들은 실제 중·고등학교 현장에 10년 이상 적용하면서 효과가 검증된 것만을 엄선한 것이다. 공학적 개념이 포함되어 국내 학문 공동체에서는 동료 평가가 어려운 아이디어들은 해외 학술지 심사를 통해 검증하였으며, SSCI급, SCI급 저널에 게재된 내용을 중심으로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하였다.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다양한 그림들을 수록하였으며,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저자가 직접 제작한 다양한 다큐멘터리 영상들도 QR코드로 삽입하여 수업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저자가 소개한 ‘국어과 테크놀로지 내용 교수 지식(K-TPACK)’ 사례들은 다음과 같다. 작문 교육에서는 ‘협동 작문을 온라인 시스템으로 구현한 교육 방법’을, 문법 교육에서는 ‘음성 분석 도구를 활용한 음운론 교수·학습 방법을, 읽기 교육에서는 ‘시선 추적기를 활용한 읽기 교수·학습 방법’을, 문학 교육에서는 ‘영상 서사물의 서사 거리를 탐구하는 교수·학습 방법’을, 화법 교육에서는 ‘바이오피드백을 활용한 화법 교수·학습 방법’을 사례로 들어 국어과 각 분야에서의 다양한 ‘ 테크놀로지 내용 교수 지식(TPACK)’ 구축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 . 그 밖에도 한글 자판 논쟁을 논제로 한 CEDA 방식 토론 사례, 생체 신호를 활용한 욕설 현상 탐구 등의 다양한 국어과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있으며, 국어과가 대처할 수 있는 '교과 기반 코딩 교육' 의 전략을 소개하면서 국어 어문 규정을 적용한 알고리즘과 같이 국어과 내용만으로도 '컴퓨터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교수·학습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9791197911309

임진왜란과 거북선 논쟁의 새로운 패러다임 (민족의식을 탄생시킨 임진왜란 거북선 구조 논쟁의 새로운 가설, 도 젓기)

김평원  | 책바퀴
19,800원  | 20220801  | 9791197911309
『임진왜란과 거북선 논쟁의 새로운 패러다임』은 『엔지니어 정약용』에 이은 인문학과 공학을 융합한 저자의 두 번째 책이다. 학계에서도 민감한 주제인 민족주의의 기점 논쟁과 거북선 구조 논쟁을 교육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기초 소양을 정리한 책으로, 저자는 이 책에서 '상상의 공동체'와 '만들어진 전통'으로 풀어낸 임진왜란과 거북선을 이야기 한다. 임진왜란은 신분을 초월한 겨레 의식이 발현되어 ‘상상의 공동체’를 형성하게 된 우리 민족의식의 기원이며, 거북선은 민족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매체 설화’에 의해 ‘만들어진 전통’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거북선에 관해 그동안 있었던 거의 모든 논쟁의 쟁점을 총망라하여 정리하였다. 그동안의 거북선 재현 사업과 학술적 논쟁들, 사료와 공학적 관점에서 봤을 때의 문제점 등 이 책을 통해 거북선에 관한 거의 모든 이슈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거북선 구조 논쟁과 관련하여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데, 하나는 거북선에서 노가 아닌 도를 저었다는 것이며, 두 번째는 거북선이 후퇴 처리된 분할 층 구조로 되었을 것이라는 주장이다. 마지막 4장에서는 앞에서 다룬 거북선 논쟁들을 교육 분야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인가에 관한 전략을 제시하였는데, 저자가 그동안 수년에 걸쳐 하나고, 인천하늘고, 통진고 등에서 교과 기반 프로젝트를 통해 실제 적용하였던 사례들을 소개하였다. 이 책은 거북선에 관심 있는 많은 사람들을 위한 깊이 있는 교양서도 될 수 있고, 역사학, 공학 전문가들을 위한 쉽게 풀어 쓴 학술서도 될 수 있으며, 임진왜란과 거북선이라는 콘텐츠를 교육적으로 활용하고 싶은 현장 교사들을 위한 안내서도 될 수 있다. 또한 학생 수준에서도 다양한 주제 탐구나 토론, 논술을 위한 참고 교재로 활용할 수 있다. 이는 한국공학한림원에서 ‘공학교육혁신’ 부문의 해동상을 수상한 저자의 공학적 이해와, 한국과학사학회지에 수차례 과학사 논문을 게재할 수준의 역사적 이해, 그리고 이를 기반으로 지난 십여 년간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의 전통 과학 주제들(거북선, 신호연, 화성, 비거, 화차 등)을 이용하여 융합 교육 프로젝트를 지도해온 필자의 역량과 집념의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의 일부 내용은 전문 학술지 『한국과학사학회지』에 실린 저자의 논문을 일반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수정하여 다양한 그림 자료와 함께 소개하였으며, 중고등학교 교과 기반 프로젝트 활동에 활용하려는 교사와 학생들을 위해 실제 프로젝트에 적용한 사례를 다큐멘터리로 제작하여 소개하였다.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융합하는 저자의 능력처럼 많은 독자들도 이 책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9791191276558

바퀴 하나 (정광일 열한 번째 시집)

정광일  | 청옥
10,800원  | 20231020  | 9791191276558
정광일의 『바퀴 하나』는 크게 5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9788954620154

수레바퀴 아래서

헤르만헤세  | 문학동네
7,200원  | 20250210  | 9788954620154
2025년 매달 한 권씩 다시 만나는 세계문학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먼슬리 클래식’ 세계문학의 정전은 독자의 세월과 시대의 눈과 더불어 성장하는 나무다. 시간의 나이테마다, 시절의 고비마다 쌓여온 고전 서가에서 독자가 거듭 호명한 작품은 무엇일까?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중 읽는 기쁨에 보는 즐거움을 더하여, 오래 독자로부터 사랑받아온 대표 작품을 감각적인 표지 디자인으로 새로 선보인다. 다시 만나는 세계문학 ‘먼슬리 클래식’ 그 두번째 책은 헤르만 헤세의 『수레바퀴 아래서』다. 헤세의 사춘기 시절을 바탕으로 한 이 자전적 소설은 총명한 한 소년이 어른들의 비뚤어진 기대, 권위적이고 위선적인 기성사회와 규율화된 교육제도에 희생되어 삶의 수레바퀴 아래서 비극적으로 생을 마감하는 이야기다.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이자 20세기 가장 널리 읽힌 독일 작가이기도 한 헤르만 헤세. 『수레바퀴 아래서』는 20대의 헤세가 쓴 초기작으로, 수많은 독자에게 ‘헤세 입문작’으로 꼽힌다. “내가 실제로 경험하고 괴로워했던 삶의 한 조각이 담겨 있다”는 헤세의 말처럼 이 작품은 친구 관계나 부모 ㆍ 교사와의 갈등, 미래에 대한 고민, 예민한 감수성, 어른이 되어가며 겪는 성장통 등 청소년기 특유의 경험을 생생하게 그렸다. 또 개인의 개성을 존중하지 않는 사회를 고발하면서 오늘날 청소년들은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돌아보게 한다.
9791198661210

세상에서 젤 쉬운 묵시록 계시록 종말론 (더해도 죽고 빼도 죽는다는)

방영미  | 노란수레바퀴
13,500원  | 20250707  | 9791198661210
성서 전체의 내용을 기반으로 요한묵시록 또는 요한계시록의 이야기를 하고 있으나 종국엔 우리 인간들이 이 무지막지한 패러다임의 전환기 시대를 어떻게 살아낼 것인가, 이에 대한 공론장을 열고 싶어 하는 일반인 눈높이의 대중 교양서. “저는 한시도 제가 인문학 전공자란 사실, 왜냐면 종교학 박사 전에는 국문학 석사였고, 시작은 사회학도로서 철학을 아주 많이 좋아했기에, 종교학도 인문학의 하나라는 근대적 태도를 벗어나고 싶지 않았어요. 이성을 잃고 감성에만 호소하는 신앙을 하고 싶지도 않았고요. 그런데 제가 그렇게 믿고 따랐던 근대, 그까이꺼도 작금의 포스트모던 시대가 오니 별거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어린 왕자 같은 순수한 기대로 포스트 근대를 기다렸는데, 오늘날 우리 인류를 보면 그것도 영 꽝, 오히려 기준이 없어져 원칙도 무너지고 상식도 사라지니 더 무서운 세렝게티 초원의 재림이 펼쳐지고 있죠.” (들어가는 말 중) “묵시록은 얼마든지 더 새롭고 더욱 풍부해질 수 있는 텍스트입니다. 왜냐, 세상이 만만치 않거든요. 더구나 지금처럼 패러다임의 전환기 때는 세상이 뒤집히는 사건 사고들이 끊임없이 일어나겠죠. 그런데 자연재해, 기후변화, 환경오염, 전쟁, 전염병, 경제 위기, 분열과 갈등 중 우리 인간이 해결할 수 있는 일이 뭐 하나 있을까요? 작금의 이런 세태가 문제인 줄은 알지만, 안다고 그게 다 해결되던가요? 그래서 새 하늘 새 땅을 꿈꾸는 거죠. 기존 하늘 기존 땅의 갱생이 불가능하기도 하지만, 과거가 빨리 흘러가야 미래가 순탄하게 오고 현재가 안전하니까요. 위험사회에서 벗어나기만 해도 인류는 에덴동산 부활이죠.” (나가는 말 중)
9788931024616

수레바퀴 아래서

헤르만헤세  | 문예출판사
7,200원  | 20250415  | 9788931024616
성적 위주의 주입식 교육에 서서히 무너져가는 한 소년의 고뇌와 방황을 아름답고 서정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가슴 아프게 묘사한 소설! “그럼 됐어. 지치지 않도록 하게. 안 그러면 수레바퀴에 깔리고 말 테니까.” 헤세의 젊은 시절 체험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작품으로 헤세의 소설 중 가장 많이 읽혔다. 비인간적인 교육 제도의 희생양이 된 한 소년의 삶을 가슴 아프게 묘사하여 당시 독일 교육계에 큰 파문을 던졌다. 슈바벤의 작은 읍내에서 장사를 하는 기벤라트에게는 영리한 아들 한스가 있다. 아들의 출세를 염원하는 아버지와 학교의 명성을 높이려는 교사와 목사는 주 시험에 합격시키려고 한스에게 무리한 공부를 강요한다. 몇 해 전 어머니를 잃은 한스는 고독한 소년으로, 과도한 공부를 강요당하며 때때로 심한 두통에 시달린다. 주 시험에 합격한 한스는 마울브론 신학교에 들어가지만 문학을 좋아하는 자유분방한 친구 하일러와 가까워지면서 성적이 떨어진다. 하일러가 퇴학당한 후에는 공부를 따라가지 못해 신경 쇠약 진단을 받고 집으로 돌아온다. 어렴풋한 첫사랑을 경험한 후에 기계 공장에 들어가지만 주 시험에 합격한 수습생이라는 조롱을 받자 절망에 빠진다.
9791172243043

수레바퀴 8

정신안  | 북랩
15,300원  | 20241014  | 9791172243043
저마다의 짐을 지고 굴러가는 모든 영혼에게 바치는 위로와 공감의 헌사 소소한 일상이 때론 더 큰 감동으로 다가온다. 사랑과 우정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 황혼의 여정! | 퇴직 후 비로소 인생을 반추하게 된 한 노교수의 이야기, 그 여덟 번째 편 정신안 작가의 여덟 번째 수필집에는 누군가와 함께하는 것은 그만큼 특별한 일이라는 사실이 담겨 있다. 그녀는 말한다. 네가 존재해야 모든 것이 사는 거라고. 항암치료로 힘들어하는 친구와 나누는 우정어린 대화와 그를 대하는 애틋한 마음, 같이 늙어가는 데 대한 친밀감 등등, 평범한 일상의 소중한 깨달음이 꾸밈없이 진솔하게 이야기되고 있다. 이렇게까지 자신을 드러내는 용기에 박수를 보낼 만하다. 내리사랑이라고 했던가. 자식들을 걱정하는 어미의 애틋한 모정은 절절하다. 나이 들어도 부모의 근심 걱정은 한이 없고 마를 날이 없다. 시어머니로부터 독립을 선언하고 나니 딸아이의 미래를 생각해야 했다. 미혼인 작은딸에 대한 애틋한 심정과 기대, 무조건적인 사랑은 한량없다. 기록되지 않은 일은 역사가 되지 않는다. 기록의 힘으로 쓴 에피소드들, 그 시대를 대변하는 기사들이 반영됨으로써 역사성도 가미돼 흥미를 더해준다. 작가의 눈으로 바라보는, 주변 사람들의 삶을 때로는 주관적 객관적 시각으로 서술해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다. 나이 70대에 느낄 수 있는 희로애락을 엿볼 수 있어 값지다. 특히나 현자들의 인생철학에서 방황하는 영혼의 세계를 하나씩 깨달아가는 노력이 눈물겹게 다가온다.
9791192925172

바퀴 세탁소

이성자  | 책내음
10,800원  | 20240524  | 9791192925172
잘 마른 빨래처럼 포근하고, 햇살 향이 날 것 같은 네 가지 이야기 ‘바퀴 세탁소’는 커다란 트럭에 최신형 세탁기와 대형 건조기를 싣고 다니는 세탁소예요. 한 달에 한 번, 시골을 돌아다니며 세탁을 도와주지요. 시골에는 몸이 편찮아 커다란 이불 빨래를 하기 힘든 어른들이 많거든요. 세탁소가 멀리 있는 경우도 있고요. 이 세탁소는 더러운 때는 깨끗하게 빨아 주고, 추억이 담긴 얼룩은 남겨 주어요. 참 신기한 세탁소지요? 《바퀴 세탁소》에는 이렇게 누군가를 생각하는 고운 마음이 담긴 이야기 4편이 담겨 있어요. 아무도 나를 생각해 주는 것 같지 않을 때, 문득 혼자인 것 같을 때 이 책을 펼쳐 보세요. 잘 마른 빨래처럼 향긋하고 포근한 이야기들이 내 마음을 따듯하게 덮어 줄 거예요.
9791197951671

수레바퀴 아래서 (짓눌린 영혼에게 길은 남아있는가)

헤르만헤세  | 리프레시
11,520원  | 20250415  | 9791197951671
『수레바퀴 아래서』는 헤르만 헤세가 1906년에 발표한 자전적 소설로, 신학교 시절의 경험과 내면의 상처를 바탕으로 쓴 작품이다. 이 소설은 ‘모범생’이라는 이름 아래 억눌린 감정, 제도에 맞춰 살아가기를 강요받는 청소년의 고독과 불안을 세밀한 시선으로 그려낸다. 주인공 한스 기벤라트는 총명하고 성실한 학생이지만, 그에게 주어진 삶은 ‘재능을 위해 희생되어야 하는 삶’이었다. 어른들의 기대는 끝이 없고, 소년의 내면은 점점 피폐해져 간다. 헤세는 이 작품을 통해 경쟁 중심의 교육, 폐쇄적인 학교 시스템, 자율성과 감정이 억압된 청소년기를 신랄하게 비판한다. 한스는 뛰어난 성과에도 불구하고 삶의 기쁨을 잃어가고, 낚싯대를 드리우며 자연과 교감하던 시절의 자신으로부터 점점 멀어진다. 신학교라는 거대한 체제 속에서 소년은 서서히 자신을 잃어간다. 자신을 이해해주는 유일한 친구 하일너와의 관계마저 사회의 잣대에 의해 멀어지고, 결국 그는 세상의 ‘기대에 부응한 죄’로 서서히 무너져간다. 『수레바퀴 아래서』는 단지 성장의 실패를 말하는 이야기가 아니다. 이는 제도적 폭력 앞에 무력하게 희생되는 영혼에 대한 애도이며,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우리는 과연 아이들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있는가? 진정으로 아이의 삶을 위한 교육이 존재하는가? 한스 기벤라트의 이야기는 지나간 시절의 것이 아니다. 그의 고민은 지금 이 순간에도 반복되고 있으며, 여전히 누군가는 그 ‘기대’ 속에서 조용히 무너지고 있다. 이 책은 한 소년이 사라지는 과정을 기록하며, 동시에 우리에게 묻는다. 우리는 과연, 다른 선택을 할 수 있었을까?
9791192807294

수레바퀴 인생 (김인남 시집)

김인남  | 신정
10,800원  | 20250515  | 9791192807294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