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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철"(으)로 39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57212064

연둣빛 희망으로 분홍색 사랑을 만들어가는 연인들을 위해 (시와 사랑 9집)

박경철  | 파랑새미디어
9,000원  | 20250417  | 9791157212064
‘사랑은 삶을 위한 행위이다’라고 한 톨스토이의 말을 곱씹어 봅니다. 사랑이 삶의 본질적인 행위라고 말하면 많은 사람들이 내게 여전히 많은 토를 달고 덤벼듭니다. 사랑이 인생의 필수 요소이며, 삶을 풍요롭게 만들고 내가 존재하는 이유라고 생각하는 것이 정말 시대를 거스르는 바보짓일까요? 너무 아파 신음하는 이 시대를 보면서 나는 여전히 사랑의 결핍이 가져오는 폐해가 감사의 마음과 기쁨을 상실한, 아니 일부러 모른 척하며 가면을 쓰고 분장과 위장의 과장 단계를 훌쩍 넘어 환장할 지경까지 이른 인간성의 상실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쭈욱 바보 소리 들을 수도 있겠지만 사랑 빛으로 젖어 드는 세상이 되기를 기도하며 한결같이 사랑을 외치며 노래하고 시를 빚어가는 ‘바보 사랑꾼 시인’이 되기로 했습니다. 〈저자 서문에서〉
9791138835565

나는 일본 응징하는 국제정의 독립군 (유엔 워싱턴 IAEA 등에서 한반도 수호 위한 일본 핵무장 군사대국 목숨 건 응징, 30여년 항쟁)

박경철  | 좋은땅
18,000원  | 20241007  | 9791138835565
이 책은 저자가 1991년 12월 7일 미 하와이에서 열린 ‘진주만 공격 50주년 기념행사’에 모인 전 세계 언론들 앞에서 외치는 비장하고 절박한 호소로 시작되었다. “일본의 핵 무장은 전후레짐(Regime)의 파괴입니다. 또 UN 헌장과 국제법의 명백한 위반으로 온 인류가 힘을 모아서 반드시 저지해야 합니다.” 33년 전인 당시 30대 젊은 청년이었던 저자는 CNN, NBC, PBS, 뉴욕타임즈 등 많은 외신과의 언론 인터뷰에서 “초강대국 미국은 일본을 안보 동맹으로 삼기 위해서, 1941년 이곳 진주만을 기습 공격해 미군의 젊은 병사들 3,000여 명을 살상시킨 일본을 ‘핵 무장’시키려하고 있다.”고 전 세계 언론을 향해 폭로했다. 이 책의 저자 박경철은 그로부터 30여 년이 훌쩍 넘는 오랜 기간을 일본 핵 무장 응징과 군국주의 저지를 위해서 UN, 워싱턴, IAEA, 파리, 베를린, 런던 등에서 풍찬노숙하면서 치열하게 일본과 싸워 왔다. 저자는 일본 핵을 응징하고 미국에 항의하면서 그들과 싸우는 이유를 이 책에서 분명히 밝히고 있다. 일본으로부터 한반도를 지키고 국제 정의를 바로 세워 인류 평화를 실현하는 것이다. 저자의 ‘일본 응징’ 핵심 의미는 ‘선제적 대응’이다. 과거 역사에서 한민족이 일본에게 일방적으로 당한 이유는 준비 없이 무기력하기도 했지만 세상 돌아가는 국제 정세에 너무 둔감했고 캄캄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저자는 베일에 가려 있던 미·일의 핵 무장 커넥션을 1990년부터 밖으로 끌어내어 전 세계에 선제적으로 이 사실을 널리 알리는 데 주력했다. 특히 이 책에 잘 설명된 ‘일본 군사 재무장’ 역시 1990년 미국 ‘이라크’ 전쟁 개입을 기화로 일본을 PKO(유엔평화유지군) 활동으로 묶어서 ‘재무장’의 족쇄를 풀어 주려는 미국의 의도라고 간파했던 저자는 1990년 선제적 대응을 위해 미 워싱턴으로 날아갔다. 미 국무부, 미 의회, 랜드연구소 등 씽크 탱크를 찾아가 ‘UN적국 일본’의 군사 재무장의 부당성을 항의하고 취소를 요구했다. 저자는 1990년 미 백악관 안보 보좌관과 CIA 도쿄 책임자 출신의 거물 외교관인 주한 미국 대사관의 ‘도널드 그레그’ 주한 미국 대사를 면담해 ‘맥아더’ 장군이 특급 전범 ‘히로히토’ 일왕을 살려 주는 대신 일본이 다시는 전쟁을 하지 못하도록 ‘평화 헌법’을 만들었는데 미국은 일본과의 ‘동맹 조급증’에 빠져서 ‘일본 군국주의’를 다시 허용하는 것은 반역사적인 치욕적 선택이라며 미국 정부에 강력히 항의했었다. 이 책에는 ‘그레그’ 미국 대사가 저자에게 보낸 일본 군사 재무장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신중하게 밝힌 의미 있는 친필 원본 서한이 게재되어 있다. 1994년 ‘북핵 위기’가 터지고 ‘한반도 공중 폭격’이 가시화되는 심각한 전쟁 분위기로 치달을 때였다. IAEA(국제원자력기구)와 미국 정부는 북한 ‘제재’에 강경한 태도였고 일본 군국, 극우 세력들은 한반도 위기 상황을 시종일관 부추기고 있었다. 때마침 저자에게 입수된 정보는 일본의 ‘도카이’ 핵 원전 ‘플루토늄’ 70kg가 빼돌려졌다는 충격적 사실이다. 핵폭탄 10개를 만들 수 있는 이 다량의 플루토늄이 IAEA가 감시 중인 상황에서 빼돌려졌다는 사실은 불가능하다. 저자는 곧바로 오스트리아 빈의 IAEA(국제원자력기구) 본부로 날아갔다. 저자는 비행기 안에서 ‘한반도 공중 폭격’을 밀어붙이는 미 클린턴 대통령에게 보내는 긴급 서한을 작성했다. 일본의 국제질서 파괴 행위는 금도를 넘어서 핵폭탄 10개 분량인 ‘플루토늄’을 마음대로 빼돌리는 사태까지 이르렀고 이는 일본 핵 무장을 지원하는 미국 정부에 전적인 책임이 있다고 비판하고 일본 ‘플루토늄’ 전용 등의 엄중한 국제법 위반 사실에 미국 정부의 즉각적인 조치를 요구한다고 촉구했다. 저자는 IAEA ‘한스 블리스’ 사무총장에게도 긴급 서한을 보냈다. “국제 사회는 1994년 5월, IAEA의 일본 ‘플루토늄’ 70kg 불법 빼돌리기 사건 행위를 엄중히 주시하고 있다. 귀 IAEA는 북한 영변 핵 시설 정밀 사찰과 특별 사찰을 실시한 것처럼 일본을 핵폭탄 10개 분량의 플루토늄 은닉 책임을 물어 일본을 특별 사찰해야 하며 UN 안보리에 직접 회부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1994년 6월 16일, IAEA ‘데이비드 키드’ 대변인이 보낸 긴급 회신이 도착했다. “대한민국 박경철 의장님 우리 IAEA는 일본 등 ‘플루토늄’ 다량 비축 국가들의 위험성에 심각한 두려움을 느낍니다. 또 IAEA는 특정 국가에 대해 무력을 행사할 어떤 권리나 능력을 갖고 있지 못합니다. (이하 중략)” IAEA 대변인의 회신에는 그들의 고뇌가 가득하다. 특정 국가에 무력행사 운운은 북한에 대한 ‘영변 핵시설 타격’과 관련 IAEA가 아무런 관련도, 공식 입장도 없다는 것을 우회적으로 강조하는 표현인 듯하다. 1994년 일본 ‘플루토늄’ 은닉 사건에 대한 저자의 IAEA와 미국 정부에 대한 강력한 항의와 문제 제기는 큰 파장을 불러왔다. 초강대국 미국과 IAEA가 좌지우지했던 철옹성 같은 IAEA 일극 체제를 깨뜨리고 베일에 싸였던 핵과 ‘플루토늄’ 문제를 공개적으로 제기한 저자의 오랜 시간 피와 눈물로 점철된 일본 핵 무장 ‘응징’의 개가였다. 특히 일본의 심각한 잉여 ‘플루토늄’에 대한 두려움과 문제점을 IAEA가 저자에게 보낸 서한에서 솔직히 인정한 것은 국제 정의와 세계 평화를 향한 매우 커다란 진전이었다고 평가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아직도 진행 중인 인류 최대의 위험 지역 중 하나인 일본 후쿠시마 핵 원전 폭발 사고의 또 다른 재앙을 사전에 차단키 위한 UN과 미국, 프랑스, 영국 등 G7 국가와 특히 일본에 대해서 특별 제안을 한다. 일본 후쿠시마 핵 오염수 방류는 지금 국제 사회가 알 수 없거나 예측할 수 없는 수많은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우선 후쿠시마 제1원전 3호기에서 집중 검출된 인류 최악의 독성 핵 물질 ‘플루토늄’ 성분과 MOX(플루토늄+우라늄, 일본이 제조했지만 베일에 싸여 있다)는 반감기 24,300년의 상상키 어려운 맹독성 물질임에도 이를 의도적으로 외면하고 있다. 국제 사회는 일본이 55개 핵 원전에 산더미같이 쌓아 놓은 핵 물질 ‘플루토늄’을 안전하게 처리토록 도와줘야 한다. 현재 일본을 비롯한 전 세계 국가들의 ‘닌카이’ 지진대의 커져 가는 지진 대공포는 일촉즉발 위기 상황인데 UN과 미국과 G7은 손을 놓고 있다. ‘닌카이’뿐 아니라 ‘쓰루가’ 고속증식로, ‘롯카쇼무라’ 핵연료 재처리 공장은 모두 미국이 전 세계에서 일본에게만 특별 허가해 준 핵 제조 공장이다. 이곳에서 초강력의 지진이나 해일이 발생한다면 ‘후쿠시마’와는 비교조차 안 되는 인류 멸망의 ‘아마겟돈’이라고 저자는 분명히 경고하고 있다.
9791157211906

언제나 그랬듯이 사랑의 순정을 그리는 연인들을 위하여 (시와 사랑 8집)

박경철  | 파랑새미디어
9,000원  | 20240329  | 9791157211906
『어린 왕자』]에 나오는 한 줄의 글이 심장을 기분 좋게 간지럽힙니다. “사랑에 대해서 백 번의 말을 하기보다 단 한 번의 사랑의 행동이 더욱 중요하다.” 여기까지 살아온 시간을 돌아보니 사랑만큼 두근거림과 열정, 아픔과 순정 그리고 눈물과 환희의 기막힌 조화를 선물해 준 것은 없습니다. 그래서 여전히 지금도 사랑을 노래하며 사랑의 詩를 쓰고 있습니다. 누군가가 묻습니다. 사랑 얘기하면 아직도 가슴이 뜨겁냐고… 또 누구는 그럽니다. 이성도 사랑도 관심 없다고… 사랑이 좋은 것인지도 모르겠다고… 그리고 말합니다. 순정 만화 같은 사랑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고… 곧바로 진짜를 만나지 못해서 그런 거라고 대답해 줍니다. 누가 뭐래도 사랑은 한결같은 황홀함이라고 끝까지 말해 줄 겁니다. 그리고 사랑은 순정이라고… 〈저자 서문에서〉
9791169294218

중소기업을 위한 베트남 진출 전략 (베트남 진출, 정말 준비되어 있나?)

박경철  | 페스트북
15,000원  | 20231206  | 9791169294218
이 책은 원래 베트남 진출 계획을 가진 중소기업 경영진과 개인 투자자를 위해 제작되었지만, 베트남 시장뿐만 아니라 다른 해외 시장 진출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중소기업 경영진과 개인 투자자들이 이 책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아래의 내용을 참고하고 책을 읽어보시기를 권장합니다: 잘 알려지지 않은 베트남 시장의 특성을 살펴보았습니다. 베트남 시장에서 실패한 중소기업들의 사례를 분석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쉼터에 나오는 사례들은 모두 실제 사례이며 정보보호를 위해 내용을 각색했습니다. 중소기업들의 시장 진출 실패 원인을 객관적으로 분석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실패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다른 기업의 성공 사례를 모방하는 것은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좋은 방법이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실패 사례를 통해 중소기업 경영진과 개인 투자자가 '반면교사'로 삼는 것도 성공에 도움이 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이 책의 내용이 결코 정답이 아니며 실제 상황은 더 다양하고 복잡하다는 점을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필자가 최선을 다해 내용을 작성했지만 부족한 부분이 많을 것 입니다. 이 글이 우리 기업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우고, 성공적인 베트남 진출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9791157211784

사랑한다는 고백에 맘 설레고 싶은 사랑꾼들을 위하여 (시와 사랑 7집)

박경철  | 파랑새미디어
9,000원  | 20230321  | 9791157211784
바라볼 때 생각할 때 말할 때 설렘이 없다면 건조한 인생 맞습니다. 아무리 아니라고 우겨도… 사랑 없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러니까 살아있음을 보여주세요. 난 오늘도 사랑 하나로 충분합니다. 〈저자 서문에서〉
9791157211685

끝까지 사랑 하나로 충분하다고 고백하는 이들을 위하여 (시와 사랑 6집)

박경철  | 파랑새미디어
9,000원  | 20220531  | 9791157211685
『끝까지 사랑 하나로 충분하다고 고백하는 이들을 위하여』은 박경철 시인의 시집이다. 총3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미안한 사랑에게, 사랑해, 나 너 기다림, 당신밖에 없네, 흔적, 우리, 사랑을 논하지 마라 등 시인의 주옥같은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9791196464653

채색화첩 창덕궁 그리며 걷는 궁궐 컬러링북

박경철  | 월간한옥(잡지)
27,000원  | 20220311  | 9791196464653
과거와 현재를 잇는 시간, 그리며 걷다. 김홍도, 신윤복··· 우리에게 익숙한 조선의 화가입니다. 이들은 도화서에 소속되어 도화 업무를 담당한 화원이었습니다. 화원은 궁궐의 행사부터 왕의 어진까지 조선의 모든 것을 그렸습니다. 그들이 바라본 궁궐은 어땠을까요? 화원이 궁궐을 거닐며 그림을 그리던 모습을 상상하며 [채색화첩 창덕궁]을 기획하였습니다. 조선의 여러 궁궐 중에서 창덕궁은 왕이 가장 오래 머물며 사용했던 곳이며, 건물의 배치와 정원의 구성 등이 가장 한국적인 소신을 갖춘 궁이기도 합니다. 창덕궁에는 600년 세월 동안 자리를 지킨 나무가 있고, 세월과 역사에 따라 사라진 건물도 있으며 화재에 소실되었다가 재건되어 자리를 지킨 건물도 있습니다. [채색화첩 창덕궁]을 통해 북악산 아래 자리한 왕이 사랑한 궁궐, 창덕궁을 도화서 화원처럼 거닐 듯 채워나가길 바랍니다.
9791157211524

여전히 꿈결 같은 사랑을 노래하는 이들을 위하여 (시와 사랑 5집)

박경철  | 파랑새미디어
9,000원  | 20210505  | 9791157211524
- 매일 아침 아내에게 사랑 시를 선물하는 남자 - 아직까지는 매일 아침 아내에게 한 편의 사랑 시를 선물하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쓸 거냐고 사람들이 그러는데 눈 안 보이고 손가락 고장나면 끝날 거 같다고 했습니다. 난 오늘도 사랑 하나로 충분한 삶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여전히 꿈결 같은 사랑을 노래하는 이들이 있는 한 세상은 결코 불행하지 않습니다.
9788901130460

자기혁명 (진정한 변화와 성공은 자기혁명에서 시작된다)

박경철  | 리더스북
16,650원  | 20111005  | 9788901130460
시골의사 박경철이 제안하는 혁명가의 삶! 시골의사 박경철이 이 시대의 청춘들에게 던지는 자기혁명의 메시지 『시골의사 박경철의 자기혁명』. 청년은 세상을 어떻게 읽고 소통해야 하는지, 청년은 자기성장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지금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살고 있는지 등에 대한 치열했던 고뇌와 시행착오의 기록을 담고 있다. 실천하는 지식인이자 비판가이며 청춘의 멘토로 떠오른 저자가 지난 6년간 청년들과 나눈 소통과 교감의 기록을 엮었다. 아프지만 청년들이 꼭 알아야 하는 냉정한 현실을 전하며, 스스로 만들어낸 한계의 경계를 허무는 '혁명가'로 살아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자아찾기, 사회인식, 시간활용, 책읽기, 글쓰기 등 다양한 주제를 아우르며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사는 법을 제시하고 있다.
9791157211289

늘 첫사랑의 기쁨을 꿈꾸는 이들을 위하여 (시와 사랑 4집)

박경철  | 파랑새미디어
9,000원  | 20200229  | 9791157211289
어려운 시기에 ‘부부의 사랑’ 이상이 있을까요? 결혼 이후 변함없는 남자의 ‘사랑 시집’ 사랑꾼으로 유명한 최수종도 부러워할 진짜 사랑꾼의 〈시와 사랑〉 4집 매일 아침, 아내 향한 시를 쓰는 남자 靑死 박경철 바이러스로 온 나라가 어려운 시기입니다. 사실 모든 어려움을 건너는 가장 큰 배는 부부의 사랑 아닐까요? ‘해바라기’의 ‘사랑으로’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아아~~ 영원히 변치 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 주리라~~ 아내에게 매일 사랑의 시, 쓰는 남편 있으면 손들어보세요~ 결심했다. 진짜 바보가 되겠다고... 진짜 사랑은 분명 있다고... 그리고 그 사랑은 첫사랑의 기쁨으로 나를 살려줄 테니까... 나는 믿는다. 사랑 하나로 충분하다고. 〈시와 사랑 4집 중에서〉
9788901088464

시골의사의 주식투자란 무엇인가 1: 통찰 편 (통찰 편, 시장의 거짓을 이기는 통찰)

박경철  | 리더스북
20,700원  | 20081002  | 9788901088464
괴짜의사 박경철의 투자 노하우와 통찰! 그리고 일반인들이 잘 몰랐던 투자의 이면! 『시골의사의 주식투자란 무엇인가』제1권 〈통찰〉편. 이 책은 시장의 거짓을 이기는 현명한 투자자의 길을 안내한다. '시골의사'라는 필명으로 더 유명한 박경철이 자신의 투자경험을 집대성한 것이다. 전작『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바탕 위에서 주식시장의 본질을 이야기한다. 고유가, 식량위기, 서브 프라임 등 세계 경제현상과 금융위기를 중장기적 관점에서 냉정하게 진단한다. 그리고 우리가 맞고 있는 글로벌 경제위기 시대를 분석한다. 성장주투자와 가치주투자, 저점매수와 고점매수, 기술적 분석, 펀드의 장기투자 등을 논의하고, 경제위기 상황에서 과연 한국 증시는 희망적일 수 있는가도 알아본다. 돈을 벌 수 있는 종목 찾는 법을 찍어주거나 기술적 분석의 방법론을 제시하지는 않는다. 주식시장과 경제현상의 이면에 감춰진 정치, 사회, 경제적 요인과 역사를 고찰한다. 세계경제와 우리나라의 주식시장도 거시적, 미시적 관점으로 해부한다. 주식투자에 대한 오해와 거짓을 고발하고 일반인들이 보다 정확한 지식과 상식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font color="1e90ff"〉☞〈/font〉 이 책의 독서 포인트! 방법론이 아니라 투자 철학이나 원론에 가까운 이야기들을 주로 다룬다. 주식시장의 본질은 무엇이며, 무엇이 시장을 움직이는지, 무엇으로 투자를 결정해야 할지 등을 이야기한다. 시장에 맞서거나 이기려 하지 말고, 시장의 흐름에 몸을 맡기라고도 조언한다. 끊임없이 진화하는 금융시장을 통찰하는 직관과 혜안, 변화에 대응하는 유연성을 갖출 수 있다.
9788901131221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 (경제 원리에 숨겨진 부자들의 투자 비밀)

박경철  | 리더스북
19,800원  | 20111010  | 9788901131221
시골의사 박경철이 알려주는 부자들의 경제법칙! 시골의사 박경철이 20여 년 동안 성공과 실패를 오가며 깨달은 부의 원리와 투자 원칙을 공개한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 이 책은 경제구조와 현상, 금리철학과 지식부터 종잣돈 모으는 법, 부동산ㆍ증권 투자전략까지, 투자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재테크의 기본과 정석을 다룬다. 전반부에는 어떤 현상에도 상관없이 지키고 알아야 할 기본 원리를, 후반부에는 사회구조적인 바탕 위에서 장기적으로 어떤 시장이 열릴 것인지에 대한 장기전망을 담았다. 이 책에서 저자는 평범한 사람들이 재테크의 목표로 삼고 있는 ‘10억 만들기’가 우리에게 재테크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심어주고 있음을 지적하며, 재테크 전략보다 경제 현상을 바라보는 눈을 기르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말한다. 또한 “부자란 금리를 기준으로 경제 현상을 바라보는 사람”이라며, 책 속에서 일반 투자자가 재테크에 성공하기 위해 주목해야 할 부자들의 경제 법칙을 밝히고 있다.
9791157211074

언제까지나 단 하나의 사랑을 꿈꾸는 연인들을 위하여 (언제까지나 단 하나의 사랑을 꿈꾸는 연인들을 위하여)

박경철  | 파랑새미디어
9,000원  | 20190504  | 9791157211074
결혼 30여 년… 죽기를 다해 사랑을 하다 단 한 사람만을 위한 시집 사랑은, 멋있고… 맛있고 나는 여전히 시같지 않은 사랑의 시를 쓰고 있는 시인같지 않은 시인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인께서 언젠가 물으시더라구요. “무슨 사랑의 시를 그렇게 계속 쓸게 있어요? 대단하세요.” 저의 대답은 의외로 간단했습니다. “죽기 전까지는 쓸 거 같아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 곁을 먼저 떠나 하늘나라 가기 전까지는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사랑의 시는 솟아날 겁니다. 그게 사랑이니까요. 사랑이 움직인다 해도 진실은 변하지 않는 거니까요. 이 소신이 무너져 버린다면 이 세상은 정말 비참한 전쟁터일 겁니다. 그나마 세상이 아직 아름다운 건 진실한 사랑을 소망하며 이야기하는 진정한 사랑꾼들이 있어서라고 생각합니다. 이 시집을 발간하면서 갖게 되는 작은 소원이 있습니다. 진실한 사랑에 중독되어가는 사랑꾼이 한 명 더 생겨나는 것. 더 이상 바랄 게 없습니다. (저자 서문에서)
9788901131207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1 (혼자가 아니어서 행복한 우리 이웃들의 인생이야기)

박경철  | 리더스북
11,700원  | 20111001  | 9788901131207
이 따뜻하고 끈끈한 인간미가 전염병처럼 전세계를 돌 수만 있다면! 혼자가 아니어서 행복한 우리 이웃들의 인생이야기『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제1권. 시골 외과의사가 병원이라는 풍경 속에서 깊고 따뜻한 시선으로 건져 올린 62편의 에피소드를 1, 2권에 걸쳐 엮은 에세이집이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예비신부가 결혼을 앞둔 어느 날 사고로 한쪽 다리를 절단한 사연, 사할린에 징용군으로 끌려간 남편과 50년 만에 재회했는데 그 남편이 다시금 사고로 죽음을 눈앞에 두게 된 어느 노부부의 이야기부터 교통사고로 사망한 친구 부인의 넋을 기리는 49제에서 시신이 바뀐 것을 알고 모두가 넋이 나갔던 이야기, 너무나 사랑했지만 가난 때문에 헤어져야 했던 친구가 결국엔 자살로 생을 마감한 이야기 등 등 소설이나 영화보다 더 극적인 우리 이웃들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9788901088761

시골의사의 주식투자란 무엇인가 2: 분석편 (분석 편, 시장의 이면을 꿰뚫는 분석)

박경철  | 리더스북
20,700원  | 20081024  | 9788901088761
괴짜의사 박경철이 시행착오 끝에 정리한 성공 투자방법론! 『시골의사의 주식투자란 무엇인가』제2권 〈분석〉편. 이 책은 시장의 이면을 꿰뚫는 분석력을 전수한다. 시골의사 박경철식 투자분석서와 주식시장에 대한 이론을 소개한 해설서가 합쳐진 것이다. 특히 완벽한 투자전략과 투자기법, 재무재표와 차트에 대한 맹신을 우려한다. 그런 허상에서 빠져나와 기술적 분석과 한계를 뛰어넘으라고 조언한다. 1권 〈통찰〉편에서 투자 노하우와 통찰, 일반인들이 잘 몰랐던 투자의 이면을 소개했다면, 2권에서는 자금 운용 성격과 성향에 따른 투자전략을 전달한다. '주식투자란 이렇게 하는 것이다'를 설명한다. 이를 위해 먼저 주식의 분석 가능성, 시장의 분석 가능성을 살펴본다. 그리고 기본적 분석 및 기술적 분석에 대해 분석한다. 기본적 분석 부분은 비판적 분석의 입장에서, 기술적 분석 부분은 저자만의 방식을 토대로 다루었다. 본문을 통해 기술적 분석으로 정확한 예측이 가능한지, 금융위기 시대에 주목할 것은 손익계산서인지 대차대조표인지, 위험관리는 손실을 줄이는 것인지 이익을 극대화하는 것인지, 이동평균성으로 주가나 추세를 예측할 수 있는지 등을 파악할 수 있다. 〈font color="1e90ff"〉☞〈/font〉 이 책의 독서 포인트! 전편과 마찬가지로 찍어주기식의 투자 방법론을 다루고 있지 않다. 돈을 벌 수 있는 종목 찾는 법을 찍어주거나 기술적 분석 도구를 소개하는 대신, 시장의 주요 이론과 자신만의 투자방법론을 제시한다. 포트폴리오론, 파동론, 각도론 등의 기존 이론을 그냥 넘기지 않고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을 재해석해 일반인들에게 보다 유용한 정보를 선사한다. 〈font color="ff69b4"〉▶〈/font〉 책 맨 뒷부분에는 한국자산밸류운용의 이채원 부사장과 가치투자에 대해 나눈 대화를 인터뷰 형식으로 소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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