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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수"(으)로 6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8638786

바람이 그리는 나비

박광수  | 문화의힘
9,900원  | 20240715  | 9791198638786
대전에서 활동하는 박광수 시인의 첫 번째 시집
9791192469683

진짜 쓰는 윈도우 11 (기본기부터 업무와 일상까지 스마트하게 활용하는 Windows 11 상황별 가이드)

박광수  | 제이펍
17,820원  | 20230116  | 9791192469683
새로운 윈도우를 만나는 최신 가이드 매일 만나는 윈도우, 얼마나 알고 있는가? 이 책은 macOS, 리눅스 등 대표적인 몇 가지 운영체제 중에서 여전히 가장 많은 사람이 사용하고 있는 윈도우의 최신 버전을 파헤친다. 먼저 윈도우 11이 이전 버전의 윈도우들과 두드러지게 달라진 점을 알아본다. 윈도우 11을 설치하거나 이전 버전에서 업그레이드하는 방법은 물론, 확 바뀐 인터페이스와 윈도우 사용자라면 알아야 하는 기본 도구들도 배울 수 있다. 나아가 상황별로 골라 쓰는 필수 앱과 윈도우 마스터의 노하우까지 정리하였다. 직관적인 탐색 기능과 간편한 구성으로 새로운 시대에 어울리게 진화한 윈도우를 제대로 활용해 보자.
9791192073194

뉴 삼성의 시대가 온다 (초격차를 뛰어넘어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향해)

박광수  | 미래북(Mirae Book)
14,400원  | 20221014  | 9791192073194
위기 때마다 경쟁업체를 압도하는 삼성의 힘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전직 삼성맨이 들여다본 삼성전자의 미래 1938년 삼성상회를 시작으로 언론, 전자, 중공업, 건설 등 거침없이 사업을 확장해 나가며 현재에 이른 삼성전자는 이른바 창조경영, 마하경영 등 독창적인 경영 방식으로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초격차 기업이 되었다. 전직 삼성맨으로 미국과 일본의 주재원을 지냈던 저자는 《뉴 삼성의 시대가 온다》를 통해 세계 1위 전자회사로 우뚝 선 삼성전자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전하고 입사 지원자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전하고자 이 책을 펴냈다. 1부에서는 삼성전자의 시작부터 건설, 식품, 의료까지 영역을 확장한 과정을 살펴보고, 2부에서는 삼성전자의 리더들을 이끈 독창적인 경영 정신을 들여다보며, 3부는 삼성의 발전, 4부는 삼성전자에 재직하며 이루었던 저자 개인의 성과뿐 아니라 경쟁업체를 제치고 삼성전자가 성장할 수 있었던 여러 사례를 푼다. 마지막으로 5부에서는 이건희 회장 사후 실질적인 경영을 맡고 있는 이재용 부회장의 ‘뉴 삼성 경영’이 가지는 의미를 분석해 보고 앞으로의 전망을 예측해 본다.
9788925579276

엄마, 죽지 마

박광수  | 알에이치코리아
14,220원  | 20211029  | 9788925579276
《광수생각》의 박광수 작가가 전하는 우리 모두의 어머니를 향한 연서(戀書) 누구나의 가슴에 남아 있는 어머니에 대한 사랑과 애틋함을 그려내다 누구나에게 가장 가깝고 소중하지만, 또 너무 익숙하고 한결같아서 무심해지는 대상. 그럼에도 내가 어떤 일을 하건, 어떤 상황에 놓이건, 잘하건 잘못하건 언제나 내 편이 되어주는 무조건적인 사랑의 존재, 어머니. 지금껏 수많은 작가들이 어머니를 추억하고, 절절한 사모곡을 읊어왔다. 얼마나 많은 이들이 어머니의 가없는 사랑과 살아계실 적 못다 전한 마음을 노래해왔는가. 그건 모두 각자 다른 생이지만 내면을 들여다보면 어쩐지 하나로 통하는 우리들 어머니의 인생이 누구나의 마음을 다정하고 세심하게 어루만져주기 때문은 아닐까. 《광수생각》으로 수십만 독자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주었던 박광수 작가도 신작 《엄마, 죽지 마》를 통해 누구나의 가슴에 남아 있는 그런 어머니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을 그만의 감성으로 담아냈다.
9791192301037

보스잉글리쉬 기본편 워크북

박광수  | 아우룸
14,400원  | 20220307  | 9791192301037
2022년부터, 1개월만 집중하면 ‘영어’가 쉬워지게 만들었습니다. ‘보스잉글리쉬_기본편’에 이어 ‘보스잉글리쉬_기본편_워크북’을 준비했는데, 보스잉글리쉬 ‘기본편’과 ‘워크북’ 2권만 가지고, ‘명사/동사/형용사/부사’와 같은 영어 기초부터 시작해, 고등학교 교과서 수준 영작이 가능하게끔 ‘1개월 과정’으로 만들었습니다. 기초부터 시작해서 1개월 만에 교과서 수준 영작이 가능하게 만드는 것으로 (책과 인강, 현강, 기타 모든 영어 교육서비스를 포함해서) ‘보스잉글리쉬 기본편과 워크북’이 제가 아는 한 유일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2권이 ‘오만전설’이라고 불리어지게 됩니다. 자신 있습니다. 하루에 90분씩, 주 3일, 그렇게 1개월 만에, 기초부터 고등학교 영어교과서 수준 영작이 가능하게 만들어주는 서비스가 있다면 알려주실 것을 부탁합니다. www.BossEnglish.co.kr
9791197642180

보스잉글리쉬 : 기본편 (보면서 쓰는 영어책)

박광수  | 북퍼브
22,500원  | 20211224  | 9791197642180
‘1개월 만에, 교과서 수준의 영어 문장을 쓸 수 있게 만드는 것.’ 이것이 보스잉글리쉬 ‘기본편’의 달성 가능한 목표다. 단순히, 문장을 통으로 외워서 쓰는 것이 아니라, 단어를 활용한 영작이 가능해지는 것을 의미한다.
9791158463175

광수생각 (그러니 그대, 부디 외롭지 마라)

박광수  | 북클라우드
0원  | 20200201  | 9791158463175
250만 독자와 함께 울고 웃었던 ‘광수생각’ 쓸쓸히 흩어진 외로운 마음에게 전하는 《광수생각》 마지막 이야기! “그러니 그대, 부디 외롭지 마라” 1990년대 말부터 ‘광수생각’을 통해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을 감동적으로 그려온 만화가 박광수. 폭넓은 공감으로 250만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광수생각’이 어느덧 23년간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이야기로 돌아왔다. 《광수생각 : 그러니 그대, 부디 외롭지 마라》는 저자 박광수가 고독과 외로움의 시대를 살고 있는 요즘 사람들에게 가슴 따뜻한 위안의 말을 전하는 만화 에세이다. 책에서는 저자가 스물아홉 살, 처음 만화를 그렸던 때의 서툴고 당돌했던 광수생각부터 어느덧 중년에 접어들며 세월만큼 깊어진 성숙한 광수생각까지 만날 수 있다. 요즘은 내 몸 하나, 내 감정 하나 돌보기 버거운 세상이다. 고독한 마음, 고단한 삶, 상실되어가는 관계 모두 우리를 지치게 한다. 이에 저자 박광수는 말한다. 삶이 버겁고 서러워도 지나 보면 모두 보석 같은 날들이라고. 저자는 인생의 절반을 살아보니 위태롭고 불행했던 날에도 누군가와 함께했기에 견뎌낼 수 있었으며, 행복했던 순간에는 소중한 이들이 항상 함께였다고 말한다. 이처럼 《광수생각 : 그러니 그대, 부디 외롭지 마라》에서는 혼자가 아닌 누군가와 조금 천천히 함께 걸어가는 삶을 살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때로는 날카롭게, 때로는 정답게 말을 건네는 ‘광수생각’ 특유의 문장을 통해 나를 쓸쓸하게 했던 생각에서 벗어나 내일을 살아갈 희망을 얻어 보자. 1장 ‘안녕, 그때의 우리’에서는 불안하고 힘겨웠던 시절, 고독한 청춘의 모습을 비춘다. 꿈을 좇고 사랑에 흔들렸던 그 시절에 자신을 지탱해줬던 것들을 떠올리며 지금의 청춘에게 위로를 전한다. 2장 ‘모자라지만 따뜻한 날들’에서는 일상의 소소한 에피소드를 통해 가족, 친구, 연인이 곁에 있어 다행인 삶에 대해 말한다. 평범하고도 도란도란한 에피소드가 참으로 정겹게 느껴진다. 3장 ‘조금 천천히 같이 걸어요’에서는 나이가 들수록 상실되어가는 관계에 대한 애틋함을 기록했다.
9791196067670

참 잘했어요 (거짓일지라도 나에게는 꼭 필요했던 말)

박광수  | 메이븐
13,500원  | 20181013  | 9791196067670
어느 순간 미운 오리 새끼가 되어 버린 사람들에게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 50년 가까이 꾸준히 말썽꾸러기로 살며 미운 오리 새끼라는 말을 들어 온 《광수생각》의 저자 박광수가 미운 오리 새끼들에게 건네는 칭찬의 말들 『참 잘했어요』. 사는 내내 ‘참 잘했어요’라는 말을 단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는 저자가 그의 인생에서 너무도 필요했던 말, 그가 언제나 가장 듣고 싶어 했던 말, 때론 버겁고 때론 눈부셨던 그의 인생을 지금 여기까지 끌고 오게 만든 그 칭찬의 말들을 우리에게 건넨다. 여전히 미운 오리 새끼라는 말을 듣고 있지만 지난 자신의 삶에 후회가 없기에 백조를 꿈꾸지 않는 저자는, 스스로 미운 오리 새끼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말한다. 누가 뭐라든 즐겁고 행복하다면 꼭 백조가 될 필요는 없다고, 그냥 미운 오리 새끼여도 괜찮다고 말이다. 비록 자신이 가야 할 길이 어딘지 몰라 많이 헤맸지만 결국은 즐겁고 행복한 삶을 향해 한 발 한 발 걸어온 자신의 삶이 그리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하면서 누가 뭐라고 하든 즐겁고 행복하게 자신만의 방식으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전해준다.
9788930317856

조선총독부 공문서: 사사종교(1911)

박광수  | 집문당
67,000원  | 20180210  | 9788930317856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의 네 번째 자료집총서로 발간되는 사료는 《사사종교(社寺宗敎)》이다. 이는 1911년 조선총독부 내무부 지방국 지방과에서 발행한 자료로 한국통감부를 이어 조선총독부의 식민지 종교정책과 당시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일본의 불교뿐만 아니라 신사(神社), 교파신도, 기독교, 일본종교전반, 그리고 한국의 불교와 민족종교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소중한 역사자료이다.
9788934116936

웨슬리의 교육 이야기

박광수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10,800원  | 20170830  | 9788934116936
본서는 존 웨슬리의 교육 사상으로 오늘과 내일의 교회교육을 바라본다. 저자는 웨슬리의 교육 사상의 배경에 그의 어머니, 장자크 루소, 존 로크, 코메니우스가 있었음을 분석하고, 웨슬리의 교육 사상이 꽃피우고 열매 맺은 터전인 킹스우드학교를 연구함으로써, 웨슬리 교육의 실천을 확인한다. 더 나아가 이러한 웨슬리의 교육 사상이 다가온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어떻게 적용되어야 하지를 진지하게 고민한다. 본서를 한국교회 교육과 웨슬리의 교육 사상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추천한다.
9788973813421

광수생각 2

박광수  | 소담출판사
7,650원  | 19981124  | 9788973813421
조선일보에 연재한 만화 `광수생각`을 묶은 단행본. 갈수록 늘어나는 실직한 아버지들, 그만큼 늘어난 `흔들리는` 가정. 이러한 현실 속에서 은 우리의 무관심을 크게 한번 뒤흔들어 놓는다. 우리 이웃이 느끼는 서러움, 삶의 버거움, 가족에 대한 사랑과 희망을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들로 풀어낸다. 특히 신문이라는 지면에 게재할 수 없었던 예민한 정치 이야기, 노골적인 발언들, 거침없는 현실 비판들, 편집자에 의해 수정되었던 만화들의 원본, 만화보다 더 재미있는 뒷얘기들은 단행본에서만 볼 수 있는 또 하나의 묘미다.
9791186137345

LOVE(러브) (살면서 가장 잘한 일은 당신을 사랑한 일이다)

박광수  | 베가북스
11,700원  | 20161110  | 9791186137345
"살면서 가장 잘한 일은 당신을 사랑한 일이다." 광수생각의 박광수가 고른, 살며 사랑한 100년의 기억『LOVE』. 삶에 사랑만큼 좋은 것이 또 어디 있을까? 건조한 일상이 운명처럼 각인된 우리의 모습에서 사람을 향한 특유의 독특한 시선으로 연민을 발견하는 박광수 작가가 새로운 시선으로 사랑의 편린들을 모았다. 과거부터 지금, 그리고 미래에 이르기까지 시간을 뛰어넘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사랑’의 공통분모를 찾는다. 지난 100년 간 사랑을 불렀던 시인들의 노래와 명사들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감성을 더한 작가의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어우러져 몇 미리 정도의 눈물을 더한다. ‘사랑’이란 단어로 세상의 모든 사랑을 담을 수 없지만, ‘사랑’이란 두 글자도 시가 되는, 잊고 지낸 눈부신 삶의 아름다움이 우리를 마주한다. 그리고 사랑은, 오직 저 하나로 꿋꿋하다.
9788959139477

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박광수  | 위즈덤하우스
10,530원  | 20150724  | 9788959139477
인생의 과정을 겪어오며, 이제야 조금 알게 된 것들. 어릴 때는 둘리에게만 눈이 갔는데, 이젠 고길동에게 눈이 가는 자신을 보며 세월을 느낀다는 저자 박광수. 『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는 ‘세상을 경험해 보니 이제 조금은 알 수 있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성숙해진 광수생각과 감성적이면서도 시야가 풍부해진 그림들은 읽는 이에게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앞으로 걸어가고자 하는 우리들의 마음뿐’ 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 책은 1장 가끔은 흐림, 2장 비 온 뒤의 무지개, 3장 안개주의보, 4장 오늘은 맑음 으로 나뉘어 있는데 이는 좋았다가 나쁘기도 하고, 슬펐다가 활짝 웃는 날도 있는 인생의 흐름을 떠올리게 하는 구성을 취하고 있다. 책의 구성을 따라가며 읽은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어떤 어려움도 견뎌내며 앞으로 계속 전진하다 보면 언젠가 해가 떠오르는 날이 올 것이라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발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9788901091556

참 서툰 사람들

박광수  | 갤리온
12,420원  | 20090112  | 9788901091556
<광수생각>의 박광수가 5년 만에 쓴 카툰 에세이. 자신 또한 마흔이 넘었지만 아직도 모든 것에 서투르다고 고백하는 저자가 ‘삶도 사랑도 참 서툰 사람들’에게 가슴 따뜻한 응원가를 보낸다. 서툰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들을 때로는 한 줄의 글에, 때로는 한 컷의 사진에, 때로는 한 컷의 만화에 담아내고 있다. “남들보다 서투르면 좀 어때? 세상에 서투르지 않은 사람이 정말 있을까? 내일은 아무도 모르고, 오늘은 누구에게나 처음이잖아!”라고 말하는 이 책은 열심히 살면서도 나만 부족하고 나만 못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을 사랑하고, 삶을 사랑하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전한다.
9788901205359

문득 사람이 그리운 날엔 시를 읽는다 2

박광수  | 걷는나무
9,900원  | 20150924  | 9788901205359
우여곡절 많은 하루를 보내 온 당신에게 보내는 100편의 시.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을 감동적으로 담아 낸 만화 《광수생각》의 저자이자, 필기체 폰트의 시초인 ‘광수체’를 만든 박광수가 『문득 사람이 그리운 날엔 시를 읽는다』 그 두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1권에서 미처 다 담지 못한 시 100편을 골라 엮은 이 책은 칼릴 지브란, 라이너 마리아 릴케, 헤르만 헤세 등 인류의 지혜를 노래한 시인들의 시 뿐만 아니라 정현종, 이성복, 이해인, 김경주 등 한국의 시인들의 작품을 고루 담아냈다. 가슴이 헛헛해지는 외로움이 찾아올 때마다 가족, 친구, 사랑하는 사람들을 떠올리며 읽었던 시편들은 너무 서툴러서 전하지 못한 말, 내 상처만 신경 쓰느라 끝내 하지 못한 말들을 더 늦기 전에 전하고 싶다는 바람을 담아 고른 것들이다. 눈물과 웃음이 생생하게 담긴 박광수 특유의 일러스트와 그리운 사람들을 떠올리며 쓴 에세이와 시의 감동은 읽는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하고 그만큼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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