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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어떻게 할까? (성경과 심리로 보는 관계 이야기)
박기영 | 토브북스
15,300원 | 20250224 | 9791198343161
“사람은 관계 속에 살아가며 그 경험 가운데 자신만의 관계 패턴을 만들어 간다. 행복은 환경이 아닌 관계에 달려 있다.”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대인관계가 하나님과의 관계만큼 중요한 이유는, 우리의 신앙이 개인적 영역을 넘어 삶의 모든 관계 속에서 드러나야 하기 때문이다. 성경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가장 중요한 신앙의 기초로 언급하는 동시에 그 관계가 어떻게 우리의 이웃 사랑과 연결되어야 하는지를 말한다. 진정한 영성은 하나님과의 관계뿐 아니라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드러나야 한다. 진정한 영성은 용서와 사랑으로 관계를 회복하는 것이다. 본서는 인간관계의 본질을 이해하고 성찰하기를 원하는 시대적 요구를 담고 있을 뿐 아니라 관계의 영성과 심리, 자신과의 관계, 그리고 타인과의 관계에 대한 통합적인 시각을 제시하고 있다. 인간관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본서를 강력히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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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과의 동행
박기영 | 도서출판ㄱ과ㅇ
11,700원 | 20250210 | 979119776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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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근대 한국어 회화서 (신찬조선회화) 연구
박기영 | 한국문화사
19,800원 | 20241230 | 9791169191968
이 책은 일본에서 간행된 개화기 한국어 학습서 중 초기 자료에 속하는 『新撰朝鮮會話』(1894)에 대해 검토하고 그 결과를 나름대로 정리해 본 것이다. 『新撰朝鮮會話』는 개화기 시기 일본에서 간행된 학습서 중에서 한국인이 쓴 최초의 한국어 학습서이다. 이 학습서는 당시 일본에서 가장 큰 출판사였던 東京의 博文舘에서 간행되었으며, 불과 2개월 만에 3판까지 나오게 된다. 그런데 이 『新撰朝鮮會話』에는 한글 표기가 없다. 일본어 문장에 대응하는 한국어 문장을 한글 대신 일본 문자인 가타카나(片仮名)를 이용하여 적은 것이다. 이 책의 간행 후 약 10년이 지난 뒤에 한 일본인이 한국어를 공부할 목적으로 『新撰朝鮮會話』의 가타카나 표기를 한글로 바꿔 적는 작업을 하고 그 필사본을 완성한 후 『新撰日韓會話』라는 제목을 붙였다. 처음에 없었던 한글 표기가 『新撰朝鮮會話』에 생기게 된 셈이다. 한편, 『新撰朝鮮會話』의 저자는 비슷한 시기에 강의록 형식의 『朝鮮語』라는 한국어 학습서를 한 권 더 내게 된다. 이번에는 한글 표기와 가타카나 표기를 모두 이용하였다. 『新撰朝鮮會話』의 가타카나 표기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다른 두 권의 책을 함께 볼 필요가 있으며, 이를 통해 당시 한국어의 특징을 좀 더 신빙성 있게 드러낼 수 있을 것이다. 결국 본서의 논의는 이 세 권의 한국어 학습서를 대상으로 이루어지게 된다. - 머리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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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론 (박기영 시집)
박기영 | 시와에세이
10,800원 | 20231103 | 9791191914511
세상의 상처와 아픔을 위무하는 수행 시편 박기영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 『국밥論』이 ‘詩와에세이’에서 출간되었다. 이번 시집은 「가마솥 국 장사」,「탄생」, 「포하이 상점」 등 46편의 시와 함께 시인 자신의 시 세계를 고백하는 「聖 아침에서 국밥論까지」라는 시인의 산문이 실려 있다. 전체 3부로 나누어진 이 시집의 제1부 ‘국밥論’은 제주 4·3 사태를 다룬 산문시 「보말죽」을 비롯해 이 땅의 물이 만들어 낸 특이한 식문화인 국밥 중심의 이야기가 다양한 음식으로 풀어져 있다. 식당 밖 골목에는 우리 그림자/묻기 위해 가로등 눈 커다랗게 뜨고,/덩치 큰 한숨 웅크려 앉은 지붕 위/하루종일 서성거리던 눈발.//긴 탄식 소리로 단숨에/바닥 드러낸 술병은 탁자 위로/외로운 공복 쏟아내고 국밥을 먹는다.//매운 다대기로 일으켜 세운 발걸음에는/오랫동안 얼어붙은 신발 끈/연탄난로에 녹으면서 축축이 젖어 들어온 살갗/돼지비계같이 불어 터져 입 안 겉돌고//멀건 깍두기 국물같이/세상에서 밀려 나와 접시를 떠돌고 있는/서로의 삶을 나누기 위해/그대와 나는 마주 앉아 국밥을 먹는다.//한솥밥의 커다란 우주를 나눠 먹는다. -「국밥을 왜 먹어」 부분 국밥은 모든 재료를 한 솥에 넣어서 하나로 어우러진다. 높음도 낮음도 부자도 가난도 없이 모두 하나가 되어 한 그릇, 한 끼의 평등을 만들어 낸다. 그 뜨거운 국밥으로 세상살이 춥고 매워도 “내 몸의 독을 다스리”고 “날숨과 들숨으로 가슴 다독여/갈비뼈 깊숙이 숨어 있는 슬픔 추스르며/어두운 그림자 쓸리는 이야기를/두 발로 끌고 가”(「새벽 국밥집에서」)는 것이다. 제2부 ‘고래의 귀향’ 편은 세월호의 기록과 애도에서부터 고 백남기 죽음까지 우리 사회를 시인이 어떻게 보았는지를 기록한 시편이다. 한겨울에도/눈송이보다 더 많은/노란 나비들이/수없이 날아다니던 하늘//그 아래 걸어가면서/지금도 사월/바다 위를 서성거리는/나에게 편지를 쓴다.//그 봄날/울먹이며 길거리 주저앉아/붉은 꽃잎처럼/가슴에 토해 놓았던/잔인한 맹세//진도 앞바다/퍼렇게 멍든 가슴 출렁이며/외쳐대는 소리/한시도 내 귀를 놓지 않는다. -「봄 편지」 부분 세월호 사건이 벌어지면서부터 그 배가 우리에게 돌아올 때까지 연결되는 시편은 통한의 울음과 애도의 편린이다. 누군가는 그만하라 하지만 시인은 “문학판에서 멀어졌던 나는 그 사건을 겪으면서 오랫동안 닫혀 있던 기록자로서 의무”라고 여겼다. 그리고 말한다. “진도 앞바다/퍼렇게 멍든 가슴 출렁이며/외쳐대는 소리/한시도 내 귀를 놓지 않”고 들어야 한다고. 진정한 애도가 “한 죽음이/또 한 죽음 불러 일으켜 세우며/산 자들 심장 쥐어뜯던 소리”(「탄생」) 가라앉힐 수 있다고. 그리고 제3부 ‘산성 학교’ 편은 이 땅에 이주민으로 유입된 사람들의 삶을 그려내고 있다. 최근 중동 사태를 예감하듯이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삶을 이야기하는 시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늘/그녀 심장 향해/신의 이름으로 총을 쏘았다./사람이길 포기한 자들이//타인의 고통을 막기 위해/맨손으로 달려가는 그녀 가슴에/탐욕의 탄환으로 저격했다.//스물한 살 나잔 나사르//영원히 사람들 가슴에/인간이 아닌 자들이 흘리게 만든 피를/두 손으로 받쳐 들고/달리는 여자. -「나잔 나사르」 부분 우리 인간의 욕망과 “탐욕의 탄환”은 어디까지 저격할 것인가. 전쟁으로 인한 죽음과 참상이 지구 한쪽에서 벌어지면 우리 역시 생존의 위협으로부터 안전할 수 없다. 그런 면에서 우리는 유민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인지도 모른다. 충북 옥천에서 옻나무와 관련된 연구를 하면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박기영 시인은 한때 방송작가와 프리랜서 피디로 전국을 떠돌아다녔으며, 캐나다 이민을 갔다 와서 그곳에서 본 북미 사회를 우화적으로 쓴 『빅버드』라는 소설집을 내기도 했다. 다른 시인과 달리 문단에서 멀어져 『국밥論』을 비롯해 다섯 권의 시집을 묶어 내면서 자신의 작품 활동을 전작 중심의 발표 활동으로 이어온 박기영 시인은 ”남을 위한 시가 아닌 자신의 위안을 위해 시를 쓴다고“ 하면서 세상과 대화하는 방법으로 시를 택한 자신에게 시는 수행의 한 방법이며, 오래된 도반이었음을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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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례안 입안과 심사
박기영 | 법우사
63,000원 | 20230730 | 9788997060740
첫째, 이 책은 조례안 입안과 심사의 법제업무에서 원칙, 표준, 통일성을 강조한다. 이는 행정부의 정부 제출 법률안의 주관 부처인 법제처, 입법부의 의원 발의 법률안을 지원하는 국회사무처 법제실의 입법 관행을 정리한 양 기관 발간의 법제업무 관련 책을 기준으로 했다. 둘째, 이론 부문은 기초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분리하였다. 셋째, 법제업무 역량의 향상을 위해 검토사항을 담은 800개 이상의 실제 “조례 입법례”를 수록하였다. 넷째, 조례의 입법과정에서 입안 원칙과 심사기준, 조례의 정비기준과 조례에 대한 입법평가기준은 “더 나은 조례”, “좋은 조례”를 만드는데 있어 동전의 양면 관계에 있다는 관점에서 기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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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꽃갈피 (컬러판)
박기영 | 부크크(bookk)
11,000원 | 20220702 | 9791137287631
'그때의 나'와 '지금의 나'를 마주하는 시간을 기록한 책입니다. 우연히 꺼내 본 옛 일기장이나 책 사이에 끼워져 있던 곱게 말린 '네잎 크로버'나 '꽃 갈피'를 만났을 때의 아련한 마음을 이곳에 담았습니다. 이 글을 쓰면서 지금 내 모습과 내 주변을 더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분들도 오래되고 바랬지만 여전히 인생의 한페이지에 자리잡은 지난 추억들을 떠올리며 잠시 하던 일을 멈추고 생각에 잠기길 바랍니다. 그리고 , 현재의 삶을 다시 마주하며 내가 지금 머문 자리, 또는 앞으로 다가올 삶들을 더 더 더 사랑하는 시간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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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초상화 (박기영 시집)
박기영 | 북인
9,000원 | 20220511 | 9791165121426
데뷔 40년 기념 네 번째 시집 『길 위의 초상화』 출간한 박기영 시인 대구 달성고 중퇴 후 1982년 대구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사수의 잠」이 당선되면서 활동을 시작했으며 2016년에 펴낸 두 번째 시집 『맹산식당 옻순비빔밥』으로 제5회 행주문학상을 수상했던 박기영 시인이 시단 데뷔 40년을 기념하는 네 번째 시집 『길 위의 초상화』를 펴냈다. 박기영 시인이 말하는 『길 위의 초상화』는 “세상에서 만났던 36명의 이야기를 시집으로 묶었다. 이 중에 벌써 운명을 달리한 친구가 9명 가까이 되고, 이름을 밝힐 수 없는 사람이 6명, 익명으로 처리해달라는 분이 3명, 나머지 사람들은 시인들과 가수, 조각가와 마임니스트, 르포라이터와 노동자, 오랜 친구와 후배 등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그들은 모두 스승이고 도반이었으며 그들과 만행을 하면서 이곳까지 유민의 삶을 끌고 왔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길 위의 초상화』는 박기영 시인이 걸어왔던 문학적 행로가 어떤 길인지를 짐작하게 한다. 그의 시는 유랑과 망명, 디아스포라의 길을 스치며 만난 이들의 이름들을 하나씩 불러내고 있다. 시 어느 편을 보더라도 외침 같고 탄식 같은 작별의 정서가 새겨져 있다. 시집 첫머리 「시인의 말」에서 “나는 세상 모든 것을 길 위에서 배웠다./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은/ 모두 스승이자, 도반이었고, 만행자였다”고 하듯 시 하나하나마다 유랑의 길을 만들어 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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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기록
박기영 | 도서출판ㄱ과ㅇ
15,300원 | 20220222 | 9791197761508
화가가 된 소년의 어린시절 마당에서 낙서하며 재능을 펼치던 시절부터 회상이 시작되어 청년기의 청춘, 방황, 꿈, 사랑 등의 경험을 소재로 하여 예술활동을 펼쳐옴을 알렸으며, 예술가로서 갖추어야 할 소양과 그리고 표현해야 할 것들을 시처럼 독백처럼 글과 그림을 배열하여 진리에 도달하고 진리를 추구해야하는 것이 예술가의 목적이 되어야 할 덕목으로 마무리 짓고 있다. 20대를 경험한 모든 어른들, 예술가의 길을 걷고 있는 분들에게 자신의 삶을 되짚어 볼 수 있는 소장력 있는 어른을 위한 그림책이다. 연필 혹은 색연필 스케치 위에 과슈와 수성, 유성 색연필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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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들의 삶은 아름다워야 한다 (삶에서 마주한 일들을 반추하며 띄운 단상들)
박기영 | 법우사
15,300원 | 20211130 | 9788997060672
세상사는 기술은 단기간에 터득할 수 없다. 인생에는 그 시기에 이르러야만 알게 되는 것들도 있기 때문이다. 젊을 때는 어떻게 살아야 할지,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몰라서 오는 막막함이 두렵다. 그래서 이 책은 인생 여정에서 부딪칠 수 있는 사안들에 대해서 미리 한번 생각해보고 그러한 일들에 마주쳤을 때 당황하지 않고 스트레스를 덜 받는, 좀 더 여유가 있는 삶을 찾아보자고 한다. 생의 마지막 순간에서 뒤돌아볼 때, 지나온 인생 여정에 의미를 주는 것은 함께 나눈 사랑의 기억들이라고 한다.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행복이란 결과뿐만 아니라 과정도 중요하기 때문에 바쁘다는 핑계로 자신과 곁에 있는 진정 소중한 것을 소홀히 하지 말자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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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꿈꿨던 혁신 성장 (지금 다시 돌아봐야 할 우리시대의 과제)
박기영 | 시공사
14,400원 | 20211111 | 9791165797867
코로나19와 함께 과학기술 혁명이라는 파고를 맞고 있는 이때, 저자는 과학자로서 어떤 비전을 찾고 정책을 마련해야 할 것인지 고민하며, 복지의 선순환 구조 아래 과학기술로 성장 정책의 원동력을 설정했던 참여정부의 과학기술정책을 정리하였다. 위기와 재난이라는 변수를 언제나 가능한 상수로 두고 철저히 미래사회를 대비하고자 했던 노무현의 과학기술 정책을 살펴보면 십수 년 이후의 지금을 어떻게 대비해왔는지 알 수 있다. 기초연구 진흥은 물론 바이오 코리아를 육성하기 위해 부품, 소재 및 장치 산업과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생명과학 등 참여정부가 구축한 혁신생태계는 부정할 수 없는 지금 우리 산업의 기틀이 되어주었다. 과학정책은 앞으로도 10년 20년 후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라는 더 큰 이상에서 비롯되어야 한다. 어떤 정부든 장기적 꿈을 안고 더 큰 꿈을 꾸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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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버드 (박기영 우화소설)
박기영 | 교유서가
13,050원 | 20210607 | 9791191278439
시인 박기영의 첫 소설 등단 40년 만에 선보이는 시인 박기영의 첫 우화소설! 온몸으로 체득한 문장으로 풀어낸 삶과 죽음에 대한 사유의 메시지 “새는 누구나 자신이 공중에서 사라져버리기를 원하지. 공기 속으로 깃털이 증발하고, 뼈와 살이 구름처럼 흩어져 신들의 호흡에 자신이 함께하기를…… 하지만 그렇게 될 수 있는 새는 없어. 모든 새는 죽으면 처음 자신이 태어난 곳으로 되돌아가거든. 그곳이 어디인지 간에 땅으로 되돌아가야 해. 난다는 것은 그곳으로 돌아가기 위한 하나의 몸짓일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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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들의 삶은 아름다워야 한다 (아버지가 아들·딸에게 전하는 세상사는 이야기)
박기영 | 법우사
0원 | 20210415 | 9788997060665
세상사는 기술은 단기간에 터득할 수 없다. 인생에는 그 시기에 이르러야만 알게 되는 것들도 있기 때문이다. 젊을 때는 어떻게 살아야 할지,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몰라서 오는 막막함이 두렵다. 그래서 이 책은 인생 여정에서 부딪칠 수 있는 사안들에 대해서 미리 한번 생각해보고 그러한 일들에 마주쳤을 때 당황하지 않고 스트레스를 덜 받는, 좀 더 여유가 있는 삶을 찾아보자고 한다. 생의 마지막 순간에서 뒤돌아볼 때, 지나온 인생 여정에 의미를 주는 것은 함께 나눈 사랑의 기억들이라고 한다.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행복이란 결과뿐만 아니라 과정도 중요하기 때문에 바쁘다는 핑계로 자신과 곁에 있는 진정 소중한 것을 소홀히 하지 말자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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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 연주를 위한 색소폰 애드립 교본
박기영 | 좋은땅
67,500원 | 20190501 | 9791164352623
본 교재는 음악을 전공하지 않은 일반 동호인이나 취미로 색소폰을 연주하는 아마추어 연주인들이 애드립이라고 하는 즉흥연주를 할 수 있도록 편곡된 실전 트레이닝 교본이다. 누구나 따라 불기만 하면 애드립의 개념을 형성할 수 있으며 애드립 연주뿐만 아니라 리듬감각 연습, 핑거링 연습, 멜로디 창작 능력향상 등에도 상당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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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향민의 노래 (박기영 시집)
박기영 | 한티재
7,200원 | 20180910 | 9788997090921
한티재시선 13권. 박기영 시집. 평안남도 맹산을 고향으로 둔 시인의 아버지와 시인의 삶이 상징하는 역사와 자연의 생명력을 드러냈던 전작 시집 <맹산식당 옻순비빔밥> 이후 새롭게 쓴 시들을 모아 펴낸 이번 시집은 우리 사회에 가려져 있던 실향민 2세들의 비극적 삶을 형상화한 이야기로 가득 차 있다. 시인에게 고향은 있어도 없는 곳이다. 이런 형용모순의 삶을 아프게 그려 낸 시 '원적지' 연작과 '무향민(無鄕民)' 등 47편의 신작시를 수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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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재정 (개정판)
박기영 | 법우사
47,500원 | 20180524 | 9788997060566
이 책은 저자가 오랫동안 국회에서 근무하면서 국가예산·재정에 관한 오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이론과 실제를 한국재정측면에서 접근하여 가능한한 범위에서 재정의 내용을 망라한 책으로 2014년 초판에 이어 이번에 전면적으로 개정한 것이다. 재정의 내용파악은 재정학·행정학·헌법·행정법 등 여러 학문에 분산되어 있어 단시간에 해결하기가 쉽지 않은 반면에, 재정의 문제해결은 여러 학문적 배경을 가지고 다차원적인 접근을 필요로 한다. 이 책은 기초이론과 체계적인 입문서로서의 역할을 하도록 하되, 민주국가에서 국가재정과 같은 중요 부문이 공법적 영역에서 계속 방치되어 한국재정에서 재정민주주의 관점이 외면되어 온 점을 학문 간에 연계시키는 등 여러 학문적 내용과 접근방법을 수렴해 놓아 독자로서는 이 책 한권으로 편의성과 다양성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국가 또는 지방의 예산·재정업무를 다루는 국회의원 및 지방의회의원, 국가 및 지방공무원, 공기업을 비롯한 공공기관 종사자 등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예산이나 재정에 관한 실무적인 내용을 파악하고자 하는 연구직에 있는 분들, 그리고 행정고시(5급 공채)나 입법고시 등 국가고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들 중 좀 더 고득점 답안을 작성하려는 사람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다. 이번 개정판은 총 4편으로 구성되어 초판보다 1편을 줄여 초판의 제5편 재정통계는 축약하여 제1편으로 옮겼다. 제1편 재정민주주의에서는 재정의 범위, 재정민주주의에 대한 부분을 보강하였고 제2편 한국재정제도에서는 기술료, 정부기능분류, 예비타당성조사, 타당성 재조사 등이 추가·보완하었다. 제3편 재정의 투명성에서는 준조세, 기부금 등이 삭제되고, 보조사업, 출연사업, 출자사업, 융자사업 등을 상당히 보완하였다. 제4편 재정의 건전성에서는 공공기관 부채, 복지재정 부채 등에 새로운 내용이 추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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