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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이 살아"(으)로 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56163015

박물관이 살아 있다 (세계 최대 스미스소니언 자연사박물관 이야기)

권기균  | 리스컴
16,740원  | 20230714  | 9791156163015
호기심이 멈추지 않는 곳 지식의 보고, 스미스소니언!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의 배경으로 유명한 스미스소니언 자연사박물관은 세계 최대 규모와 최고 수준의 전시로 전 세계 많은 관람객들이 찾는 명소다. 그런 엄청난 규모의 박물관이 한 권의 책에 그대로 담겨 우리에게로 왔다. 그것이 바로 〈박물관이 살아 있다〉다. 우주의 탄생부터 인류의 기원, 자연과 생명의 진화와 멸종까지 스미스소니언의 방대한 전시 컬렉션이 이 책 한 권에 담겨있다. 이 책은 자연사박물관의 5개 전시실을 순서대로 돌아보며 누구나 흥미를 느끼고 전시에 빠져들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공학박사이자 스미스소니언 방문연구원이었던 저자가 버추얼 투어를 하듯 자연사박물관을 깊이 있고 알기 쉽게 설명한다. 과학에 관심이 없는 누구라도 이 책을 읽으면 흥미로운 과학의 세계에 빠질 것이다.
9788901225388

박물관이 살아있다

배성호  | 웅진주니어
10,050원  | 20180716  | 9788901225388
박물관, 어디까지 가 봤니? 역사와 과학이 살아 숨 쉬는 생생한 박물관 속으로! 이 책은 초등학생인 슬기, 나린이, 연우 세 친구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아이들의 관점에서 박물관을 제대로 관람하는 방법을 차근차근 알아가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덕분에 어린이 독자들이 어렵지 않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으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박물관이 자기만의 이야기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만든 보이지 않는 길, 유물을 제대로 관람하는 방법, 박물관에 유물이 전시되기까지 거쳐야 하는 세세한 과정들, 유물을 수집하고 보존하기 위해 이루어지는 많은 사람들의 정성과 노력, 박물관의 구조와 건축에 숨겨진 놀라운 비밀 등 박물관을 제대로 즐기고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가치 있는 정보들이 담겨 있다.
9788939520257

박물관이 살아있다 (그림책)

 | 대교출판
0원  | 20061210  | 9788939520257
《박물관이 살아있다!》는 20세기 폭스 영화사가 제작하여 2006년 12월 국내 개봉 예정인 가족용 영화「박물관이 살아있다!」의 모티브가 된 유아용 그림책입니다. 공룡 뼈대를 찾아 래리와 함께 모험을 떠나 곳곳에 흩어진 뼈를 찾아내는 재미와 그 속에 숨겨진 코믹한 미스터리를 밝혀내면서 어린이들로 하여금 흥미진진한 판타지 세계에 빠져들게 합니다....
9781438005249

Night at the Museum: The Secret of the Tomb (박물관이 살아있다 : 비밀의 무덤)

Steele, Michael Anthony  | Barrons Juveniles
0원  | 20141101  | 9781438005249
2015년 1월 개봉될 벤 스틸러, 로빈 윌리엄스 주연의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 비밀의 무덤” 은 전편보다 훨씬 강력한 모험과 웃음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영화에서 박물관 보안을 책임지고 있는 래리는 박물관에 사는 마법같은 식구들을 돌보는 역할로 자리를 잡는데, 어느날 박물관의 식구들에게 삶을 불어넣는 신비로운 힘의 원천이 점점 사라지려고 것을 발견한다. 더 늦기 전에 박물관 식구들이 어떻게 존재할 수 있는지 밝혀내는 모든 일들이 래리에게 달렸다. 『Night at the Museum #3 : Secret on the Tomb』은 코미디 어드벤처 영화 작품을 아이들이 글로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진 노벨라이제이션이다. 총 8페이지의 컬러 지면에 영화의 주요 장면들을 수록하고 있다.
9788980408764

열린공간박물관의 탄생 (폐광지역 비미쉬는 어떻게 살아있는 박물관이 되었을까)

프랭크 앳킨슨  | 우리교육
23,440원  | 20181231  | 9788980408764
지역주민이 박물관 건립 운영에 참여하고 관광객이 생활사를 직접 체험하는 박물관-영국 북동부 지역의 열린공간박물관 ‘비미쉬’를 설립한 프랭크 앳킨슨 자서전 2차 세계대전 이래로 영국의 박물관 가운데 가장 널리 알려진 박물관이 영국 북부의 열린공간박물관, 즉 비미쉬이다. 이 책은 바로 이 박물관을 만든 사람, 프랭크 아킨슨에 관한 것이다. 본래 박물관 학예사였던 그는 그야말로 닥치는 대로 유물을 수집하기 시작했다. 단추, 연필에서부터 증기기관차, 심지어 대포에 이르기까지. 유물들이 점차 많아지면서 수장고가 부족하게 되자 인근 군부대의 연병장과 창고를 임시 수장고로 사용하기도 했다. 이렇게 유물을 수집하는 한편 그가 북유럽에서 경험했던 살아있는 박물관Living Museum, 일명 열린공간박물관(야외박물관, 지붕 없는 박물관, 생태박물관이라고 한다)을 기획했다. 당시 그가 살던 곳은 탄광으로 유명한 영국 북동부의 더럼 지역으로 광산이 문을 닫으면서 광업소 건물과 광부사택, 탄차, 각종 설비들이 철거, 해체, 방치돼있는 상황이었다. 이를 일컬어 ‘산업유산’이라고 하는데 그는 박물관의 콘셉트를 산업유산을 활용한 북동부 영국의 열린공간박물관으로 정하게 되었다. 1958년에 기획을 시작하여 1971년 박물관이 문을 열게 되기까지 13년의 세월이 흘렀고 그가 수집한 유물 수만 해도 80여 만 점에 이르렀다. 프랭크 앳킨슨Frank Atkinson - 우리가 간과하는 가장 일상적이고 흔한 것들을 끌어 모아 영국에서 가장 성공적인 생활사 박물관을 만든 사람이며 몽상을 현실로 바꾼 인물 진정 지역을 사랑한다면 지역과 싸워야 한다는 말이 있다. 이 책은 진정으로 지역을 사랑한 한 사람이 지역과 싸워온 치열한 과정의 기록이다. 마침내 저자는 비미쉬 박물관을 개관했고 오늘날 영국 북동부 지역의 대표적인 박물관이 되었다. 비미쉬 박물관의 성공은 시시포스 같은 인간의 노력과 몇 가지 우연 덕일지도 모른다. 이것은 비미쉬뿐 아니라 뭔가를 새롭게 시작하거나 그 과정을 겪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치러야 하는 과정인 것 같다. 책을 읽으면 역자인 한국의 프랭크 앳킨슨, 이용규 센터장이 왜 이 책을 번역했고, 왜 자신에게 바이블과 같다고 했는지 알 수 있다. 저자인 프랭크 앳킨슨을 이용규로 바꿔 놓아도 어색하지 않을 만큼 박물관에 대한 한 인간의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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