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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우"(으)로 4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8579812

가지 마, 제발! 코카서스

박민우  | 도서출판박민우
17,100원  | 20241118  | 9791198579812
노쇠한 작가를 놀라게 할 관전포인트가 과연 코카서스에 있을까? 〈1만 시간 동안의 남미〉 박민우가 찐 여행기로 돌아왔다. 〈가지 마, 제발! 코카서스〉 전설의 여행기 〈1만 시간 동안의 남미〉 박민우가 전하는 지독한 여행기, 〈가지 마, 제발! 코카서스〉. 읽는 재미에 목말라하는 독서광들은 열광할 준비를 할 것. 박민우 작가는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지질하고, 그걸 또 다 표현한다. 누구에게나 내재되어 있지만, 차마 표현할 수 없는 속물근성이 글로 움직이는 독특한 책. 청춘은 이미 옛일, 몸도 예전만 못하다 보니 여기저기가 삐걱삐걱. 불평의 강도는 높아지고, 재미는 배가 됐다. 책 한 권에 배꼽 잡고, 감동하던 때가 언제였던가? 반평생 여행과 글로 산 박민우가 '재미'로 기강 좀 잡겠다며 작심하고 나섰더니, 이런 책이 나왔다. 독자는 재미난 책을 읽을 권리가 있고, 행복해질 권리 역시 있다.
9791198579805

25박 26일 치앙마이 불효자 투어 (대환장 치앙마이 한 달 살기)

박민우  | 도서출판박민우
17,100원  | 20240106  | 9791198579805
“다시는 오지 맙시다. 아니, 꼭 다시 옵시다.” 효자가 되고 싶었던 불효자의 처절한 울부짖음, 그런데 왜 재밌지? 왜 눈물이 나지? 치매 초기 아버지, 무릎 시큰 어머니, 예민보스 아들이 치앙마이 한 달 살기에 도전하다. 「EBS 세계 테마 기행」 태국, 보르네오, 콜롬비아 등에 출연, 입담을 과시하던 여행작가 박민우가 새 책으로 돌아왔다. 〈1만 시간 동안의 남미〉, 〈1만 시간 동안의 아시아〉, 〈지금이니까 인도, 지금이라서 훈자〉 등으로 여행서 시장을 뒤흔들었던 박민우가 철이 들었다. 부모님이 걸어 다니실 수 있을 때, 효도란 걸 해보자. 흔한 여행 말고 한 달 살기를 해보자. 통장 잔고 200만 원, 찢어지게 가난한 형편에 부모님을 모시고 치앙마이 한 달 살기를 결심한다. 하늘도 무심하시지. 효자 노릇 좀 해보겠다는데 어찌 이렇게 시련만 주시는지. 싫다. 맛없다. 집에 가련다. 선을 넘어선 치매 초기 아버지의 투정과, 그래도 아버지는 하늘, 유교 어머니의 끔찍한 남편 사랑이 아들을 궁지로 몬다. 여행작가 중에서도 시조새로 대접받는, 베테랑 여행자 아들은 고집불통 부모님께 완패한다. 부모님은 부모님대로 억울하다. 가방끈 좀 길다고, 부모 머리 꼭대기에서 가르치려 드는 아들은 그저 자기만 잘났다. 자기만 예의범절 깍듯한 신사다. 그 아들 누가 키웠나? 은혜도 모르고, 찧고 까부는 놈이 내 아들이라니. 쩝쩝 소리 좀 내지 말고 드세요. 길에서 침 뱉는 거 아니에요. 좋게 말하면 덧나나? 사람 많은 데서 망신을 주는 배은망덕 아들. 매일 보던 어머니, 아버지가 맞나 싶게 돌변한 부모님 덕에 자칭 여행 고수 박민우는 시름시름 앓기 시작한다. 정신은 가출한 채, 의욕 증발 눈빛과 몸짓으로 시간이 빨리 가기를 기도하고 또 기도하는 애처로운 좀비가 된다. 이보다 처절한 26일은, 단언컨대 오십 평생 한 번도 없었다. 전쟁보다 지긋지긋하고, 역병보다 혹독한 하루하루를 어찌 말로 다 설명할까? 그 지독한 하루하루를 보태지도, 빼지도 않은 채 순례자처럼 써 내려간 기록물이다. 저자는 자신한다. 지금까지 읽었던 최고의 책과 비교해 보라고, ‘25박26일 치앙마이 여행기’는 여행기의 레전드가 될 것임을 확신한다.
9788959728589

기업과 법 그리고 세상이야기 (회사를 다니면서 회사법을 몰라?)

박민우  | 청람
25,200원  | 20220215  | 9788959728589
내가 이 책을 준비한 이유는 간단하다.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의 합병 문제로 우리나라 최고 재벌 그룹의 소유자가 재판을 받는 정확한 이유를 사람들이 이해하게 하고 싶었다. 그리고 롯데그룹 창업주의 두 아들들이 소송을 통해 이루고자 했던 것이 과연 무엇인지를 알려주고 싶었다. 법을 아는 것이 쉽지만은 않지만 포기할 정도로 어려운 것은 결코 아니다. 그렇기에 이 책을 통하여 법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관심 있는 분들이 회사와 관련한 법적 현상들을 좀 더 정확하게 이해하고 법에 대한 지식을 넓혔으면 좋겠다.
9791190227186

고수의 대화법: 말감각 (평범한 사람을 달변가로 만드는 고수의 대화법)

박민우  | 힘찬북스
13,500원  | 20211126  | 9791190227186
말이 바뀌면 관계가 변한다. 말보다 마음을 먼저 보내라. 말의 고수가 전하는 감각 있는 달변가가 되는 법! 횡설수설하지 않고 말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바람은 예전부터 꾸준히 요구받고 욕망 되는 것이었다. 미디어에 나와 감탄사를 이끌어내는 사람, 권하는 물건을 구매하게 만드는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말을 잘하는 사람이다. 특히 요즘처럼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는 활동이 왕성할 때는 자신의 생각을 재미있고, 통찰력 있게 표현하는 사람들이 인기를 얻는다. 더불어 돈도 벌고 성공하는 세상이 되었다. 작게는 주변의 인물들에게 소통이 되고 편안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이 책을 주목해야 한다. 저자는 15년, 8만 시간이 넘는 동안 1,100종의 직업을 가진 사람, 다양한 환경의 사람들을 만나 소통의 고민을 듣고 이를 해결해주기 위해 노력해왔다. 그러면서 깨달은 두 가지를 바탕으로 소통의 해결사로 100% 성공률을 자랑하며 코칭과 강의를 해오고 있다. 말을 잘하는 것은 화려한 수식과 빈틈없는 논리를 자랑하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말하는 이를 강조하는 것이다. 소통이 아니다. 상대 이야기를 이끌어 내고 내 이야기를 전달하며 서로 말하는 순간이 즐겁고 대화하고 싶게 만드는 것이 진짜 말을 잘하는 것이다. 말은 언어를 익히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익혀왔다. 하지만 소통을 위한 말, 대화를 위한 말, 진짜 말을 잘하는 방법은 수영을 배우듯, 자전거를 배우듯 배워야 한다. 그래야 진짜 말 잘하는 고수가 될 수 있다.
9788993691788

입 짧은 여행작가의 방콕 한 끼 (태국 음식에 빠져 9년째 눌러 산 방콕 생활자의 단골집)

박민우  | 플럼북스
0원  | 20190520  | 9788993691788
글로 읽는 ‘먹방’, 방콕 식도락 여행기 여행작가 박민우가 3년 만에 여행기를 펴냈다. 방콕 맛 여행기다. 2011년 이후 8년 동안 방콕에서 지낸 박민우 작가가 그곳에서 생활하며 찾아낸 보석 같은 맛집과 태국의 맛에 관한 글이다. 책을 준비하고 완성하는 데만 5년 이상이 걸렸다. 그만큼 공을 들였다는 이야기다. 이 책은 단순한 맛집 소개가 아니다. 태국의 음식 문화에 대한 소개, 여행자 혹은 이방인으로서의 태국을 보는 시선, 삶에 대한 성찰, 독자에게 건네는 위로 등이 담겨 있다. 박민우 작가 특유의 생생하게 살아 있는 글은 저절로 머릿속에 화면 하나를 만들어 음식과 그 맛을 상상하게 하는 힘이 있다. 방콕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에게는 필독서가 될 것이며, 방콕을 가지 않아도 태국 요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흥미로운 책이 될 것이다.
9788993691726

지금이니까 인도, 지금이라서 훈자 (아프지 말고, 상처받지 말고, 견디지 말고! 박민우의 힐링 여행 에세이)

박민우  | 플럼북스
0원  | 20160701  | 9788993691726
수백 장의 이력서를 써내도 계약직과 알바로 내몰리고, 취업자들은 구조조정에 벌벌 떨고, 은퇴 자금으로 한 집 건너 한 집이 닭을 튀겨내는 지금의 한국에서 여행이란 팔자 좋은 소리일 수 있다. 하지만 인도와 파키스탄은 벼랑 끝에 내몰린 우리에게 위로와 생각거리를 듬뿍 안겨준다. 거리에는 소똥이 질척거리고, 식당 바닥에선 바퀴벌레가 기어 다니고, 엉덩이를 까고 길바닥에서 똥을 누는 세상에서 가식 없는 진짜 삶과 맞닥뜨리게 된다. 사기꾼이 두더지 굴의 두더지만큼이나 흔한 인도지만, 무릎도 여물지 않은 아이들이 더 어린 동생을 꼭 좀 찍어달라며 길거리 사진사에게 애원하는 나라이기도 하다. 세계 최고의 리조트가 들어서야 할 천국 풍경의 훈자에선 3천 원(1박)에 옆 숙소의 여행자를 뺏어가려는 할아버지가 쓸쓸히 늙어가고 있다. 가난하고, 예민하며, 나약한 한 남자의 유쾌하지만 뭉클한 여행기 <지금이니까 인도, 지금이라서 훈자>는 <1만 시간 동안의 남미> 이상의 여운을 남길 것이다.
9788993691269

마흔 살의, 여덟 살 (애매한 천재 꼬마의 짠한 성장기 | 박민우 장편소설)

박민우  | 플럼북스
11,700원  | 20150315  | 9788993691269
<1만 시간 동안의 남미>, <1만 시간 동안의 아시아>, <행복한 멈춤, STAY>로 수많은 독자를 설레게 했던 유쾌한 입담, 박민우 작가의 첫 번째 소설이다. <마흔 살의, 여덟 살>은 제목에서 보이듯 마흔 살이 된 저자가 여덟 살 당시를 회상하며 써내려간 자전적 소설이다. 1970년대 말과 1980년대 초, 가난하고 부족하기만 했던 미아리에서 무소불위의 힘으로 때리고 빼앗던 형, 핏줄이라는 구태의연한 가치에 귀결되는 가족애, 동네의 생태계에서 소외되는 왕따 등의 경험이 미아리의 가난한 삶과 함께 고스란히 녹아 있다. 깐도리, 왔다 쵸코바, 이뿐이 비누, 스카이 씽씽, <소년중앙>, <어깨동무> 등 기억 속에서만 머물고 있는 사물들이 박민우 작가 특유의 생생한 묘사를 통해 책 속에서 또렷이 살아 움직인다. 배고팠던 시절, 증오하고, 투쟁하며 결국 서로에게 기댈 수 없는 가족의 가치를 애잔한 향수와 함께 절절히 표현해 낸다.
9788963050805

하루코스 DSLR 출사 여행지 30 (수도권 편)

박민우  | 멘토르
16,200원  | 20110420  | 9788963050805
하루 안에 DSLR로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출사 여행지 30곳! 양평, 인천, 파주, 안양, 여주 등 수도권 일대에서 작품 사진을 찍고 싶다면! 여행과 사진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베스트 출사지 30곳을 선별해 소개하고 있다. 포천, 가평, 양평/남양주, 인천/시흥/화성, 파주/고양/양주, 오산/용인/평택/안성, 안양, 여주 등 수도권 일대를 대상으로 하루면 충분히 다녀올 수 있는 코스들을 엄선했다. 각 출사지마다 특색을 간단히 소개한 후 초보 사진가들을 위한 촬영 포인트와 각종 팁을 알려준다.
9788993691160

1만 시간 동안의 아시아 3 (이란.터키.시리아)

박민우  | 플럼북스
11,700원  | 20111230  | 9788993691160
<1만 시간 동안의 아시아>의 마지막 편. 1편의 중국과 동티베트를 거쳐 2편의 동남아시아(베트남.라오스)와 중동을 지나 이란-터키-시리아에서 1만 시간 동안의 긴 여행은 막을 내린다. 막연하게 동경해 마지않던 이란이란 나라에 대한 실체, 연예인처럼 멋진 터키에서 우연히 겪는 일련의 사고로 만나게 되는 추한 자신, 여행의 환희를 깨알처럼 알려주는 시리아 등 <1만 시간 동안의 아시아> 3권에 녹아 있는 여정은 결코 독자들을 실망시키지 않는다. 여행에 대한 지독한 매너리즘, 진실한 자신을 마주하게 되면서 겪는 처절한 자아반성은 물론 자연이 안겨 주는 놀라움, 사람을 통해 얻어가는 기쁨 등이 책 이곳저곳에서 남발되며 독자와 함께 동행하기를 권유한다. <1만 시간 동안의 아시아> 3권 본문에서도 밝히듯 박민우의 여행기는 읽던 것 마저 읽고 말지, 라는 식으로 치닫는 시시한 결말은 없다. 순간 순간, 최고의 피날레를 향해 달려가는 1만 시간의 끝, 500일 동안의 열정을 <1만 시간 동안의 아시아> 마지막 3권에서 확인할 수 있다.
9788993691146

1만 시간 동안의 아시아 2: 베트남 라오스 태국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베트남.라오스.태국.키르기스스탄.타지키스탄.우즈베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

박민우  | 플럼북스
0원  | 20111030  | 9788993691146
지구를 웃게 만드는 여행자 박민우의 아시아 여행! 늙지 않는 열정 박민우의 치열한 500일 기록 시즌 TWO『1만 시간 동안의 아시아. 2: 베트남 라오스 태국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에 이은 박민우의 500일 간의 장기 여행을 담은 책으로, 장기여행자로 돌아선 작가가 여행에서 느끼게 되는 회의, 무기력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여행의 즐거움을 찾아가는지 생생한 여행기를 담아냈다. 저자의 여정을 한 눈에 살필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중국, 티베트, 동남아시아, 중동 등 각 지역별 소개를 박민우 식으로 해설했다. 또한 파트마다 생생한 사진과 친절한 해설을 담아 이해를 도왔다.
9788993691139

1만 시간 동안의 아시아 1 (중국.동티베트)

박민우  | 플럼북스
11,700원  | 20111030  | 9788993691139
제법 배낭여행자로서 틀이 잡힌 박민우의 두 번째 장기 여행. 과연 첫 여행의 어리버리함을 버리고, 성숙한 여행자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 유럽이나 아프리카에 비해 배낭여행자가 호기심을 덜 느끼는 아시아에서 사람의 마음을 혹하게 할 만한 매력을 찾아냈을까? <1만 시간 동안의 남미>를 기대하고 이 책을 만나는 사람은 어쩌면 50% 실망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여행지가 다르니 느끼는 것도 달라지고, 작가 자체도 첫 배낭여행이었던 5년 전과는 많이 달라졌을 것이다. 이 책의 포인트는 바로 여기에 있다. 장기여행자로 돌아선 작가가 여행에서 느끼게 되는 회의, 무기력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여행의 즐거움을 찾아가는지 말이다. '세계가 바로 옆 동네 같다'고 말하는 작가. 하지만 '진짜 옆 동네조차도 한 번도 빤하게 느껴본 적이 없다'는 박민우 작가. 그의 비루하고, 어이없고, 무지막지하고, 유쾌한 여행에 독자도 동참해보길 권한다.
9788925720500

마법의 대륙 8 (박민우 게임 판타지 장편소설)

박민우  | 로크미디어
0원  | 20110427  | 9788925720500
박민우 게임판타지 장편소설『마법의 대륙』제8권. 기업인들의 기피 대상 1호, 유명한 악독 기업사냥꾼 은혁. 그런 그가 알 수 없는 이유로 복수하고자 하는 대상은 대한민국 최고의 대기업, 한결 그룹. 그 한결 그룹이 게임 아이템 거래 회사를 집어삼켜 블랙 머니를 세탁하려는 것을 포착한 은혁은 이를 역이용하여 제대로 한 방 먹이기 위해 가상현실 게임 ‘마법의 대륙’을 시작하는데…….
9788925719580

마법의 대륙 7 (박민우 게임 판타지 장편소설)

박민우  | 로크미디어
0원  | 20110330  | 9788925719580
박민우 게임판타지 장편소설 『마법의 대륙』 제7권. 한결 그룹이 게임 아이템 거래 회사를 집어삼켜 블랙 머니를 세탁하려는 것을 포착한 은혁은 이를 역이용하여 제대로 한 방 먹이기 위해 가상현실 게임 ‘마법의 대륙’을 시작하는데…….
9788925719573

마법의 대륙 6 (박민우 게임 판타지 장편소설)

박민우  | 로크미디어
0원  | 20110228  | 9788925719573
박민우 게임판타지 장편소설 『마법의 대륙』 제6권. 한결 그룹이 게임 아이템 거래 회사를 집어삼켜 블랙 머니를 세탁하려는 것을 포착한 은혁은 이를 역이용하여 제대로 한 방 먹이기 위해 가상현실 게임 ‘마법의 대륙’을 시작하는데…….
9788925717395

마법의 대륙 5 (박민우 게임 판타지 장편소설)

박민우  | 로크미디어
0원  | 20110111  | 9788925717395
박민우 게임판타지 장편소설 『마법의 대륙』 제5권. 한결 그룹이 게임 아이템 거래 회사를 집어삼켜 블랙 머니를 세탁하려는 것을 포착한 은혁은 이를 역이용하여 제대로 한 방 먹이기 위해 가상현실 게임 ‘마법의 대륙’을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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