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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준"(으)로 140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25420172

AI 시대 논술의 방법과 연습 (논리적ㆍ창의적ㆍ비판적 사고와 글쓰기 방법)

박상준  | 교육과학사
17,100원  | 20250307  | 9788925420172
생성형 인공지능이 글을 써주는 시대에 오히려 인간이 더 창의적이고 비판적으로 생각하며, 논리적으로 글쓰는 능력이 요구된다. 그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이 책은 1부에서 논리적 글쓰기, 즉 논술의 방법을 여러 가지 사례를 통해 쉽게 설명하였으며, 연습 문제를 풀면서 논술에 필요한 비판적 사고와 창의적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2부는 행복, 돈, 자유, 평등과 정의, 인권, 민주주의 미래, 기후 변화, 지속 가능 발전 등 주제별로 권위있는 학자들의 유명한 글을 읽기 자료로 제시했고, 그와 관련된 중요한 쟁점을 생각해 보고 글쓰기를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9788927457879

부동산경매 절차와 권리 분석

박상준  | 예문사
18,000원  | 20250320  | 9788927457879
부동산경매는 채무자의 부동산을 강제로 매각하여 채권자의 변제에 충당하는 절차이다. 모든 환가경매(실질적 경매)는 현금화를 통한 채권자 배당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배당으로 달려가는 열차’가 경매 절차이고 그 종착역인 배당기일에 채권자를 위하여 열리는 ‘빚잔치’가 바로 ‘배당’이다. 일반적으로 먹을 것이 많은 ‘잔치’는 아니지만 공평하게 배당순위에 따라 채권자를 만족시키는 것으로 ‘열차’의 운행은 마무리된다. 따라서 ‘배당’이 경매의 ‘종착역’이라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둔다면 경매 절차와 권리 분석 과정에서 이해의 폭이 넓어질 것이다. 저당권이나, 가압류, 압류 등의 말소기준등기의 권리들이 모두 배당에서 돈을 받고 소멸되는 이유, 선순위 가처분이나 가등기 권리가 인수되는 이유, 확정일자가 배당에서만 작동하는 이유 등 경매의 모든 절차는 배당과 깊은 관련이 있다. 배당요구 종기까지 배당요구를 하지 못하면 배당으로 가는 열차에 탑승할 수 없기 때문에 배당요구 종기가 지나면 ‘열차’는 출발해 버린다. 부동산경매! 그 배당으로 가는 열차의 탑승 준비와 티켓팅, 운행방식 및 종착역과 그 이후의 AS까지 달려가 보기로 한다.
9791141930783

아빠가 해주는 무서운 이야기

박상준  | 부크크(bookk)
14,500원  | 20250401  | 9791141930783
나는 살면서 보통의 사람들이 경험해 보지 못한 일들과 신기한 일들을 겪곤 했다. 그렇다고 내가 신기가 있거나 그런 건 아니고 살아오다 보니 남들보다 조금 더 신기한 일들이 많았던 것 같다. 초등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한 집안의 가장이 되어서도 그런 경험은 있었다. 직접 겪어 본 사람으로서 그 당시에는 무서웠던 적도 있지만 그냥 신기하게 느껴지고 또 내가 보고 듣고 한 것이 그 당시에는 귀신인지 몰랐던 적도 있기 때문에 무서운 것을 느낄 수 없었던 적도 있다. 내가 겪은 일들이 정말 귀신이든 아니든 그런 건 별 상관없다. 나는 사랑스럽고 예쁜 두 딸들에게 아빠가 겪었던 경험을 꾸미지 않고 있었던 그대로 이야기해 주고 싶어 이 글을 쓴다.
9791188569793

살아있는 것들의 물리학 (생명에서 물리법칙을 찾는 생명물리학자의 생각)

박상준  | 플루토
16,200원  | 20250204  | 9791188569793
생물물리학이란 생명현상에서 물리법칙을 찾는, 생물학과 물리학이 융합된 학문이다. 한국 물리학계에서 생물물리학이 분과로 인정받은 지 겨우 5년밖에 되지 않았으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하는 학문인 것은 당연한지도 모르겠다. 생물학과 물리학은 언뜻 어울리지 않아 보인다. 하지만 생명 역시 지구에 존재하는 물질로 만들어져 있고 우주의 물리법칙에 지배받는다. 생명을 이루는 물질은 수도 없이 많고, 그곳에서 일어나는 현상은 셀 수도 없이 많겠지만, 관찰할 수 있다면 측정할 수 있고, 그렇다면 그 사이에서 물리적 법칙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법칙은 생명의 신비를 알아내는 데 어떤 열쇠가 되어줄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 생물물리학자의 생각이다. 그래서 생물물리학자들은 생명을 연구하기 위해 측정 장비를 개발하고 생명현상에서 물리법칙을 찾는다. 그런데 왜 생물물리학자들은 생명에서 물리법칙을 찾으려 할까? 생명체의 구조와 기능을 지금보다 더 잘 이해하기 위해서다. 예를 들어 DNA 이중나선의 꼬여 있는 정도가 어느 기준보다 낮은 경우에는(‘음성 초나선 꼬임’이라고 한다) 적은 힘이 가해져도 잘 풀리므로 DNA 복제 과정이 비교적 수월하다. 실제로 진핵세포 생명체의 대부분은 음성 초나선 DNA 구조라서 적은 힘으로도 이중나선 가닥이 쉽게 풀린다. 생물물리학자는 여러 생명체의 DNA 이중나선의 탄성이나 이중나선이 풀리기 위한 기준 힘 등을 다각도로 연구해 생명의 법칙을 찾으려 한다. 이렇게 생명 현상을 이해하여 인류를 위한 지식을 축적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여기서 더 나아가 질병의 메커니즘을 알아내면 질병의 진단과 치료에 획기적인 방법을 찾아낼 수 있다. 《살아있는 것들의 물리학》은 생물학과 물리학이 융합된 생물물리학이 어떻게 생명현상을 관찰하고 이해하는지, 또 그것이 인간의 삶을 어떻게 더 낫게 만드는지 잘 보여주는 책이다.
9788927454489

부동산경매 절차와 권리 분석

박상준  | 예문사
18,000원  | 20240610  | 9788927454489
부동산경매는 채무자의 부동산을 강제로 매각하여 채권자의 변제에 충당하는 절차이다. 모든 환가경매(실질적 경매)는 현금화를 통한 채권자 배당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배당으로 달려가는 열차’가 경매 절차이고 그 종착역인 배당기일에 채권자를 위하여 열리는 ‘빚잔치’가 바로 ‘배당’이다. 일반적으로 먹을 것이 많은 ‘잔치’는 아니지만 공평하게 배당순위에 따라 채권자를 만족시키는 것으로 ‘열차’의 운행은 마무리된다. 따라서 ‘배당’이 경매의 ‘종착역’이라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둔다면 경매 절차와 권리 분석 과정에서 이해의 폭이 넓어질 것이다. 저당권이나, 가압류, 압류 등의 말소기준등기의 권리들이 모두 배당에서 돈을 받고 소멸되는 이유, 선순위 가처분이나 가등기 권리가 인수되는 이유, 확정일자가 배당에서만 작동하는 이유 등 경매의 모든 절차는 배당과 깊은 관련이 있다. 배당요구 종기까지 배당요구를 하지 못하면 배당으로 가는 열차에 탑승할 수 없기 때문에 배당요구 종기가 지나면 ‘열차’는 출발해 버린다. 부동산경매! 그 배당으로 가는 열차의 탑승 준비와 티켓팅, 운행방식 및 종착역과 그 이후의 AS까지 달려가 보기로 한다.
9788925418889

통합사회 교육의 이해

박상준  | 교육과학사
16,200원  | 20240415  | 9788925418889
급변하는 미래 사회를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복잡한 현상이나 문제를 비판적이고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시민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서는 통합적 관점에서 사회현상과 문제에 접근하는 교육이 필요하다. 이런 이유에서 통합적 관점에서 사회현상과 문제를 파악하도록 인간 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와 내용을 통합적으로 구성하는 통합사회 과목이 요구되고 있다. 그래서 2015 개정 사회과 교육과정에서 ‘통합사회’ 과목을 개설하였고, 2022 개정 통합사회에서는 통합적 관점이 더 강화되었다. 하지만 아직 안타깝게도 ‘통합사회’ 교육의 이론적 체계를 정립한 논문이나 책은 거의 출판되지 않았다. 그래서 저자는 사범대학에서 통합사회를 강의하면서 축적한 연구와 경험을 바탕으로 통합사회에 대한 이론적 체계를 세우고 학교 현장에 적용하는 방안을 중심으로 처음 책을 출판하게 되었다.
9788994617220

영어설계 (유닛(unit): 문장의 설계단위)

박상준  | 영어설계소
22,500원  | 20230724  | 9788994617220
“우리의 영어가 쌓이지 않고 반쪽에 머문 이유는 죽은 편지들(dead letters), 즉, 수취인 불명의 편지들 때문입니다. 수많은 편지가 들어왔지만, 이를 체계적으로 쌓을 수 있는 분류함이 없었기에 데이터는 튕겨 나갔고 막상 말을 하거나 글을 써야 할 때 꺼내올 정보가 없었던 것입니다.” ‘영어설계: 유닛(unit)’의 미덕은 30년간 현대언어학을 연구하여 현장에 적용한 전문적인 콘텐츠이지만 조금도 어렵지 않고 일반인에게도 술술 읽힌다는 점이다. 특히 오랫동안 영어를 공부했지만, 영어의 실체를 잡을 수 없었던 학습자들과 구태의연한 영어 교수법에서 벗어나고 싶은 선생님들에게 명쾌한 영어 설계도가 될 것이다. 여태까지 영어 학습법에 대한 비판이나 단편적인 문법 지식을 보여준 책은 많았지만, ‘영어라는 언어’가 근본적으로 어떻게 시작했고 진화했으며 왜 이런 식의 독특한 설계 구조와 리듬을 가지게 되었는가를 완결해서 보여준 책은 없었기에 특히 흥미롭고 논리적이다. 이 책의 주장은 3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1)엉터리 설계 때문에 영어라는 기계가 작동하지 않았다!』 초/중/고등학교와 대학까지 무려 14년 이상의 방대한 데이터가 들어왔지만, 우리의 영어 정보가 쌓이지 않는 원인은 인풋(input)이 불가능한 영어 설계의 결함 때문이다. 이제는 문법/독해/영작/말하기를 따로 공부해야 하는 이 무서운 악순환을 끊어야 한다. 『(2)품사와 문장 5형식은 영어설계 단위가 될 수 없다!』 18C의 품사문법과 100년도 넘은 문장 5형식의 일본식 체계는 구(phrase)와 절(clause)의 기반이 없기에 문장이라는 집을 단계별로 지을 수 없고, 무엇보다 문장이 확장되는 과정을 보여줄 수 없다. 이 비실효성 때문에 ‘문법은 소용없다’는 주장이 일반화되고, 우리 영어 교육은 지나치게 주관적인 끊어읽기(chunking)나 기계적 표현 암기의 함정에 빠졌다. 『(3)현대언어학은 강력하지만 지나치게 전문적이고 방대하고, 우리에게 필요한 하나의 단계/체계로 통합해야 한다!』 현대언어학은 기존 체계의 허술함을 해결할 설명력을 갖추었지만, 실제 교육 현장에 적용하기에 너무 전문적이다. 또한, 무엇보다도 한국인인 우리가 영어라는 전혀 다른 언어를 체화(體化)할 때 필요한 하나의 단계로 통사론/인지 언어학/영어 통시론(역사)/코퍼스 언어학(빈도)라는 4가지 영역을 통합해야 하는 난제가 있다. 저자는 지난 30년 간 이 문제에만 매달렸고 ‘해석이론’과 ‘단락이론’이라는 과도기를 거쳐서 결국 ‘유닛(unit)’과 ‘리듬(rhythm)’이라는 해법을 영어 발달사와 현장에서 찾아냈다. ‘유닛(unit)’은 파편처럼 흩어져 있던 문법 용어나 개념들을 하나로 연결해서 케케묵은 품사문법/일본식 문법의 한계를 거부감 없이 극복하게 도와줄 설계도이다. 1차 정보와 2차 정보의 ‘위치’와 ‘형태’라는 좌표를 통해 왜 예전의 체계는 허술할 수밖에 없었나를 설명하고 조직화가 가능한 새로운 기반 설계를 제시할 것이다.
9788925418087

중등 사회과 교재연구 및 교수법 (부록: 임용시험 문제 분석 및 해설)

박상준  | 교육과학사
17,100원  | 20230730  | 9788925418087
미래 교육은 디지털 기술이나 매체의 활용 여부로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수업 패러다임’을 교사 중심에서 ‘학생 중심’으로 바꾸고, 학생이 주도성을 갖고 ‘미래 역량’을 능동적으로 학습하는 것에 달려 있다. 교사가 주도해 교과서 지식을 전달하는 전통적인 수업 방식을 넘어서 시민 역량을 가르치는 것이 미래 교육의 핵심이다. 사회과에서 미래 시민 역량을 교육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으로 수업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학생이 주체적ㆍ능동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수업의 구조로 바꾸어야 한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먼저 미래 교육과 미래 시민 역량이 무엇인지 탐색하고, 미래 시민 역량을 교육하기 위해 사회과의 패러다임을 ‘학생 중심 수업 패러다임’으로 전환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그다음 미래 시민 역량을 교육하기 위한 수업 형태로서 블렌디드 러닝을 제시하고, 사회과에 적합한 개념 학습, 탐구 학습, 의사 결정 학습, 논쟁 문제 학습, 토론 학습, 협동 학습, 프로젝트 학습 등 다양한 교수ㆍ학습 방법을 제시했다. 또한 최근 달라진 임용시험의 출제 경향을 분석하고 정답의 해설을 제시함으로써 예비 교사들이 임용시험의 방향을 파악하여 효율적으로 준비하도록 구성했다.
9788925418186

사회과 교재연구 및 교수법 (2022 개정 교육과정과 학생 주도 학습법)

박상준  | 교육과학사
18,000원  | 20230830  | 9788925418186
미래 교육은 디지털 기술이나 매체의 활용 여부로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수업 패러다임’을 교사 중심에서 ‘학생 중심’으로 바꾸고, 학생이 주도성을 갖고 ‘미래 역량’을 능동적으로 학습하는 것에 달려 있다. 교사가 주도해 교과서 지식을 전달하는 전통적인 수업 방식을 넘어서 시민 역량을 가르치는 것이 미래 교육의 핵심이다. 사회과에서 미래 시민 역량을 교육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으로 수업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학생이 주체적ㆍ능동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수업의 구조로 바꾸어야 한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먼저 미래 교육과 미래 시민 역량이 무엇인지 탐색하고, 미래 시민 역량을 교육하기 위해 사회과의 패러다임을 ‘학생 중심 수업 패러다임’으로 전환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그다음 미래 시민 역량을 교육하기 위한 수업 형태로서 블렌디드 러닝을 제시하고, 사회과에 적합한 개념 학습, 탐구 학습, 의사 결정 학습, 논쟁 문제 학습, 토론 학습, 협동 학습, 프로젝트 학습 등 다양한 교수ㆍ학습 방법을 제시했다. 또한 최근 달라진 임용시험의 출제 경향을 분석하고 정답의 해설을 제시함으로써 예비 교사들이 임용시험의 방향을 파악하여 효율적으로 준비하도록 구성했다.
9788925417660

사회과교육의 이해 (2022 개정 교육과정 및 미래 교육 대비)

박상준  | 교육과학사
19,800원  | 20230315  | 9788925417660
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 혁명으로 미래 사회가 빠르게 변하고 있으며, 그에 따라 최근 미래 교육이 화두가 되고 있다. 미래 사회는 지식의 기억보다는 컴퓨터와 인공 지능(AI)이 하기 어려운 새로운 지식을 창출하거나 복잡한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시민의 역량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P21, OECD, WEF 등 여러 단체들이 미래 교육에서 가르쳐야 할 핵심 역량을 제시하였다. 미래 핵심 역량을 교육하기 위해 교육 선진국들은 수년 전부터 전통적인 교육의 패러다임을 혁신적으로 전환하고 있다. 이러한 혁신의 물결에 맞추어 우리나라도 학생의 주도성에 기초하여 미래 역량을 기르기 위해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만들었다. 이처럼 학생 주도성, 핵심 역량, 미래 교육, 교육 패러다임의 전환에 대비하여 사회과는 어떤 시민 역량을 기르고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 것인지에 초점을 맞추어 교재의 내용을 대폭 개정하였다. 다만 사회과의 교재연구 방법, 20여 가지 교수・학습 방법에 대해서는 저자의 『사회과 교재연구 및 교수법』(3판)에서 자세히 소개하였다.
9791170485292

필리핀 여행 가이드 세트

박상준  | 생각나눔
0원  | 20230308  | 9791170485292
3권 세트로 정리한 필리핀 여행의 모든 것! 1권- 일반편, 2권- 마닐라편, 3권- 앙헬레스·수빅·사방비치편 단기 일정 필리핀 방문객을 위한 종합 가이드! 1권은 필리핀 전반에 대해서 다루었습니다. 음식, 언어, 지리, 문화, 사회 등, 특히 위급한 상황이 닥쳤을 시 활용할 수 있는 내용도 있습니다. 2권은 마닐라의 다양한 볼 것과 즐길 것들을 담았습니다. 3권에서는 앙헬레스, 수빅, 사방비치에 관한 것입니다. 오락적인 면이 가미되어 있습니다. *도서 후면에 현지 업체에서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스티커 3매 동봉
9788925417011

사회과 교재연구 및 교수법 (미래 교육과 사회과 패러다임의 전환)

박상준  | 교육과학사
18,000원  | 20220910  | 9788925417011
제3판에서는 미래 교육과 미래 시민 역량이 무엇인지 탐색하고, 미래 시민 역량을 교육하기 위해 사회과의 패러다임을 ‘학생 중심 수업 패러다임’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내용을 강화했다. 그리고 디지털 시대에 사회과의 수업 패러다임을 바꾸어 미래 시민 역량을 교육하기 위한 수업 형태로서 블렌디드 러닝, 거꾸로 교실 등을 새로 추가했다. 또한 최근 달라진 임용시험의 출제 경향을 분석하고 정답의 해설을 제시함으로써 예비 교사들이 임용시험의 방향을 잡고 효율적으로 준비하도록 구성했다.
9791159056963

현대 한국인과 사회의 탄생 (현대문학을 통해 본 한국인의 발견 1)

박상준  | 소명출판
29,700원  | 20220610  | 9791159056963
이 책의 목적은 한국 현대소설의 주요 작품들을 통해 현재 우리 사회의 주체들이 언제 어떤 모습으로 이 땅에 등장했으며 그와 더불어 국가 사회의 상황은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를 살펴보는 것이다. 사회가 공동생활을 영위하는 인간 집단 일반을 가리키는 이상, 사회의 특성이 그 구성원인 인간의 특성과 뗄 수 없이 관련된다는 것은 상식이자 보편적인 진실에 해당한다. 바로 이러한 지평에서 현대 한국인과 사회의 형성 과정을 검토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현대문학을 통해 본 한국인의 발견 한국 현대문학을 통해 현대 한국인과 한국 사회의 형성 과정을 검토하는 이 책의 일차적인 대상은 1900년대로부터 1948년 대한민국 정부의 탄생까지다. 1900년대에서 1930년대에 이르는 기간 한국 사회와 한국인은 오늘날 우리 시대의 모습을 갖추었다. 대한민국이 현대 국가로서 보이는 사회 양상의 기본적인 틀이 이 시기에 마련되었으며 현대인으로서 우리가 갖고 있는 다양한 모습들이 또한 이때 형성되었다. 요컨대 사회와 인간의 현대화가 이 시기에 이루어졌다고 할 수 있다. 상당 기간 식민지 지배를 겪었기 때문에 왜곡된 것이 많고 그 폐해가 막대하기도 했지만, 물질문명의 발달과 사회적 삶의 제도화, 현대 문화의 확산이라는 기본적인 면에서 현대화가 전개된 것은 엄연한 사실이다. 현대 한국인의 다양한 주체들이 등장하는 양상과 현대사회에 대한 의식의 변모를 검토한 것이 이 책의 성과이다. 대한민국의 수립과 더불어 확고해지는 국민의 형성을 보기 전까지는 논의의 완결을 구할 수 없고 그 시기에 이르기까지 검토해야 할 국면들이 남겨져 있다.
9788925416809

메타버스 수업, 미래교육의 방향을 찾다

박상준  | 교육과학사
10,800원  | 20220325  | 9788925416809
미래 교육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고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어떻게 교육해야 하는지 살펴볼 것이다. 그 다음 메타버스가 무엇이고, 메타버스를 활용해 교과별로 수업하는 방법을 제시할 것이다. 최근 메타버스 시대가 다가오고, 메타버스를 활용한 수업이 시도되고 있다. 이미 일부 시ㆍ도 교육청은 메타버스 활용 수업을 위한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왜냐하면 메타버스는 증강 현실과 혼합 현실, 라이프로깅, 거울 세계, 가상 세계 등으로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사회ㆍ경제ㆍ문화 활동의 중심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미래 교육은 AI, 디지털 기술, 메타버스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하느냐가 아니라 미래 사회에서 필요한 역량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함양할 것인가에 달려있다. 미래 사회는 기존의 지식을 암기하는 능력이 아니라 급변하는 세상에 주체적이고 창의적으로 대응할 역량을 요구한다. 이러한 미래 역량을 기르기 위해서는 기존 학교 교육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꾸어야 한다. 공장형 학교에서 교사가 지식을 전달하고 학생은 수동적으로 듣는 수업에서 학생이 주도성을 갖고 주체적이고 능동적으로 학습하도록 지원하는 교육으로 전환해야 한다.
9791163842729

탄소중립 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교통 세제 및 보조금 개편방안 (기본 RR-21-04)

박상준  | 한국교통연구원
10,450원  | 20220412  | 9791163842729
추진배경 연구 목적 ? 연구목적 - 교통정책 기술을 연구·개발하고 교통정책, 기술에 관련된 국내외 각종 정보를 수집·조사·분석하여 이를 널리 보급함으로써 교통 분야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정부출연 국책연구기관으로써 교통정책 방안을 제시하는 본 과제의 수행에 있어서 적합함 ? 국책연구기관으로서 본 과제를 수행해야 하는 적합성 및 당위성 - 교통정책 기술을 연구·개발하고 교통정책, 기술에 관련된 국내외 각종 정보를 수집·조사·분석하여 이를 널리 보급함으로써 교통 분야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정부출연 국책연구기관으로써 교통정책 방안을 제시하는 본 과제의 수행에 있어서 적합함 ? 연구원 정관상 설립목적과의 부합성 - 한국교통연구원은 교통 분야의 SOC 운영과 종합적인 계획수립 그리고 정책분석과 기술개발에 30년간 기여하였으며, 국정과제 연구와 데이터 기반 정책연구 수행을 통해 인간 중심의 안전한 교통체계 구축과 빠르고 쾌적한 출·퇴근 교통 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국민 삶의 질 향상과 포용적 혁신성장에 기여하는 국가교통의 싱크탱크 역할을 하였음 - 본 과제는 자동차 세제, 보조금 개편과 교통시설 투자 및 유지관리 예산 정책 방안을 마련하는 과제로써, 교통 관련 국정과제에 대한 정책분석과 SOC 재원 확보에 관한 연구가 요구되므로, 본 연구원의 정관상 설립목적과 부합하다고 판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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