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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진 소설"(으)로 1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25719764

모수모각 4 (박성진 신무협 장편소설)

박성진  | 로크미디어
7,200원  | 20110629  | 9788925719764
박성진의 신무협 장편소설 『모수모각』 제 4권. 오래전, 한 사람이 세상을 저주했다. 저주가 실현되기를 바라며 자신의 생명을 의지로 개조했다. 그 결과 '나무귀신'이 탄생하였다. 나무귀신의 저주에서 벗어나기 위해, 아버지를 죽인 흑당을 없앤다는 약속을 위해 몸을 부숴 가며 화일운만의 무공 모수권을 만든다. 받은 것을 돌려주겠노라 흑당에 선언하다. 모수모각 화일운의 일 보, 일 보에 피바람이 몰아친다.
9788925719757

모수모각 3 (박성진 신무협 장편소설)

박성진  | 로크미디어
7,200원  | 20110425  | 9788925719757
박성진의 신무협 장편소설 『모수모각』 제3권. 오래전, 한 사람이 세상을 저주했다. 저주가 실현되기를 바라며 자신의 생명을 의지로 개조했다. 그 결과 '나무귀신'이 탄생하였다. 나무귀신의 저주에서 벗어나기 위해, 아버지를 죽인 흑당을 없앤다는 약속을 위해 몸을 부숴 가며 화일운만의 무공 모수권을 만든다. 받은 것을 돌려주겠노라 흑당에 선언하다. 모수모각 화일운의 일 보, 일 보에 피바람이 몰아친다.
9788925719740

모수모각 2 (박성진 신무협 장편소설)

박성진  | 로크미디어
7,200원  | 20110321  | 9788925719740
박성진 신무협 장편소설 『모수모각』 제2권. 오래전, 한 사람이 세상을 저주했다. 저주가 실현되기를 바라며 자신의 생명을 의지로 개조했다. 그 결과 ‘나무귀신’이 탄생하였다. 나무귀신의 저주에서 벗어나기 위해 아버지를 죽인, ‘흑당’을 없앤다는 약속을 위해 몸을 부숴 가며 만든 화일운만의 무공 모수권! 받은 것을 돌려주겠노라 흑당에 선언하다! 모수모각 화일운의 일 보, 일 보에 피바람이 몰아친다!
9788925719733

모수모각 1 (박성진 신무협 장편소설)

박성진  | 로크미디어
7,200원  | 20110321  | 9788925719733
박성진 신무협 장편소설 『모수모각』 제1권. 오래전, 한 사람이 세상을 저주했다. 저주가 실현되기를 바라며 자신의 생명을 의지로 개조했다. 그 결과 ‘나무귀신’이 탄생하였다. 나무귀신의 저주에서 벗어나기 위해 아버지를 죽인, ‘흑당’을 없앤다는 약속을 위해 몸을 부숴 가며 만든 화일운만의 무공 모수권! 받은 것을 돌려주겠노라 흑당에 선언하다! 모수모각 화일운의 일 보, 일 보에 피바람이 몰아친다!
9788925704753

광마 9 (박성진 신무협 장편소설)

박성진  | 로크미디어
7,200원  | 20080326  | 9788925704753
사람은 가진 것을 모두 내주고 생명을 구걸한다. 처음엔 손가락 하나, 그 다음엔 팔 하나, 그 다음엔 다리 하나, 그러나 결국 잡아먹힌다. 처음부터 결과가 정해져 있는 거래. 이것이 마귀의 거래다. 누구나 마귀와 거래를 하면 불행해질 수밖에 없다. 내가 바로 미친 마귀 적무한이다. , 의 작가 박성진의 신무협 장편소설『광마』제9권.
9788925702797

광마 8 (박성진 신무협 장편소설)

박성진  | 로크미디어
7,200원  | 20071127  | 9788925702797
사람은 가진 것을 모두 내주고 생명을 구걸한다. 처음엔 손가락 하나, 그다음엔 팔 하나, 그다음엔 다리 하나, 그러나 결국 잡아먹힌다. 처음부터 결과가 정해져 있는 거래. 이것이 마귀의 거래다. 누구나 마귀와 거래를 하면 불행해질 수밖에 없다. 내가 바로 미친 마귀 적무한이다. , 의 작가 박성진의 신무협 장편소설 『광마』제8권.
9791186661420

안녕을 말하는 방법

박성진, 문지혁, 임현, 김상현  | 스윙밴드
0원  | 20190520  | 9791186661420
그들의 캐치볼 속에 ‘안녕’이 있었다 네 사람이 소설을 가르치는 한 대학에서 서로 알게 되었다. 5년 전, 서사창작과의 한 조교는 친한 학부생과 종종 캐치볼을 했다. 둘은 암울했다.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는 것은 큰일이 아니었지만 어떻게 해야 작가가 되는 건지는 알 수 없었다. 둘을 모습을 지켜보던 어떤 강사가 함께 캐치볼을 하고 밥을 사줬다. 그 학교를 졸업한 후 오랫동안 장편소설과 소설집과 산문집을 펴냈지만 여전히 무명인 시간강사였다. 식후 커피를 마시면서 세 사람은 소설 이야기를 했다. 강사가 말했다. 2주에 한 번씩, 한 달에 2권 나오는 소설집이 있으면 좋겠다. 작가 4명이 단편 한 편씩만 쓰면 되지 않을까? 모두들 좋다고 했지만 누구도 그걸 해낼 수는 없었다. 그사이 조교가 등단을 했고 라이징 스타가 되었다. 어느 날 강사는 옛날 그 조교와 학부생을 우연히 학교에서 다시 만나게 됐다. 그때 그 소설집, 진짜로 한번 해보면 어떨까? 모두가 좋다고 하면서 머리를 맞댔다. 언제 어디서 누가 어떻게, 할까가 문제였다. 많은 밥과 커피와 캐치볼이 오갔지만 아무것도 이뤄지지 않았다. 우연히 이들의 이야기를 알게 된 한 교수가 응원해주었다. 소설을 가르치는 대학의 조교와 학부생과 시간강사와 시간강사의 동기였던 네 사람은 각자 단편소설을 하나씩 썼다. 모아서 읽어보니 모두가 어떤 인사에 관한 이야기들이었다. 네 명의 소설가는 ‘안녕을 말하는 방법’에 관한 소설집을 펴냈다. 이 책이 만들어지게 된 과정이다.
9791127230692

[POD] 매거진:

박성진  | 부크크(bookk)
13,200원  | 20180108  | 9791127230692
퓨전 SF 잡설 - 매거진(MAGAZINE): 예수 이후 약2,000년이 흘렀다. 그간 있었던 최대 사건은 무었일까? .. 우리는 우주사적 관점에서 볼 때 지금 어느 지점에 위치하고 있고, 어디로 향하고 있을까? 너무 큰 질문이라 대답을 구할 엄두조차 쉽게 나지 않는다. 하지만, 의외로 답은 주변에 있는 경우가 많다. 책속에 길이 있다는 말도 있고.. 인터넷이 보편화된 이후, 중요한 것은 정보 그 자체가 아니라 정보를 취사선택하고 이를 제대로 가공하는 능력이다. 시간을 축으로 할때, 기준점 이전은 ‘과거’.. 제네시스에서 지금까지.. 이후는 ‘근미래’, 지금부터 아마겟돈까지.. 그 이후는 ‘미래’ 즉 아페이론.. 이러한 구조로 삼분된다. 이 거대한 무대의 주인공은 ‘세인트 존(SAINT JOHN, ST. JOHN)’.. 한국어 이름은 세존. 최근에 각성한 ‘현재불(現在佛)’이다. 세존의 각성으로 ‘삼천년(三天年)’이 열렸다.
9788997265275

도인의 노래

박성진  | 월송
13,500원  | 20131220  | 9788997265275
『도인의 노래』는 현세를 떠나 어딘가에 있을지 모를 이상향을 그려낸 소설이다. 장편 소설의 형식 속에 다양한 사람들과 독특한 서사를 구성하고 있다.
9788993203585

로또의 비가

박성진  | 청암
0원  | 20130620  | 9788993203585
박성진 단편소설집 『로또의 비가』. 첫 창작집 《길 위의 삶을 넘어서》에 이어 두 번째 단편소설집이다. 표제작 《로또의 비가》를 비롯하여 《겨울 그 길고 먼 여로》, 《그리운 재회》, 《행인의 술》 등 네 편의 단편소설이 수록되어 있다.
9788993203516

길 위의 삶을 넘어서 (박성진 자기성찰의 단편소설집)

박성진  | 청암
0원  | 20121215  | 9788993203516
박성진의 단편소설집 『길 위의 삶을 넘어서』. 삶과 사랑에 관한 가슴 깊은 고백, 자기성찰의 기록이 담긴 작품이다.
9788925704760

광마 10

박성진  | 로크미디어
8,100원  | 20081020  | 9788925704760
사람은 가진 것을 모두 내주고 생명을 구걸한다. 처음엔 손가락 하나, 그 다음엔 팔 하나, 그 다음엔 다리 하나, 그러나 결국 잡아먹힌다. 처음부터 결과가 정해져 있는 거래. 이것이 마귀의 거래다. 누구나 마귀와 거래를 하면 불행해질 수밖에 없다. 내가 바로 미친 마귀 적무한이다. 박성진 신무협 장편소설『광마』제10권.
9788925701240

광마 6

박성진  | 로크미디어
7,200원  | 20070712  | 9788925701240
사람은 가진 것을 모두 내주고 생명을 구걸한다. 처음엔 손가락 하나, 그다음엔 팔 하나, 그다음엔 다리 하나, 그러나 결국 잡아먹힌다. 처음부터 결과가 정해져 있는 거래. 이것이 마귀의 거래다. 누구나 마귀와 거래를 하면 불행해질 수밖에 없다. 내가 바로 미친 마귀 적무한이다. , 의 작가 박성진의 신무협 장편소설 『광마』제6권.
9788958578574

광마 5

박성진  | 로크미디어
7,200원  | 20070528  | 9788958578574
사람은 가진 것을 모두 내주고 생명을 구걸한다. 처음엔 손가락 하나, 그다음엔 팔 하나, 그다음엔 다리 하나, 그러나 결국 잡아먹힌다. 처음부터 결과가 정해져 있는 거래. 이것이 마귀의 거래다. 누구나 마귀와 거래를 하면 불행해질 수밖에 없다. 내가 바로 미친 마귀 적무한이다. , 의 작가 박성진의 신무협 장편소설 『광마』제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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