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일  | 한반도선진화재단

19,800원  | 20170720  | 9788993093254

『민주주의 3.0』은 크게 5개의 장으로 나누어져 구성되어 있으며 '선비민주주의', 통일한국을 위한 민주주의 제도 구상과 정치개혁, 과잉민주주의 해결을 위한 정치구조 개혁, 과소민주주의 해결을 위한 정치구조 개혁, 대통령의 리더십 및 국가의 전략 수립 강화를 위한 정치구조 개혁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박세일  | 어울림

0원  | 20170425  | 9791196081904

분단의 책임은 한 개인이나 어떤 조직만의 책임이 아니다, 많은 시간 동안 여러 원인이 모여 결과를 만들어 낸 것이다. 책에는 저자가 제시하는 ‘2021년 남북한 평화통일 방안과 방책’이 수록되어 있다.

박세일  | 한반도선진화재단

0원  | 20160323  | 9788993093209

『한국교육의 미래전략』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된 책이다. 교육개혁의 비전, 교육의 미래구상, 디지털 혁명시대의 교육개혁 등의 내용을 통해 한국교육의 미래전략에 대해 성찰한다.

박세일  | 21세기북스

0원  | 20131106  | 9788950952518

선진 한반도로 가기 위한 창조적 통일론을 말하다! 박세일이 제안하는 선진 통일 패러다임『선진 통일 전략』. 이 책은 박세일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이, 한국 사회의 통일 역사 필연성과 현실적 방법론을 담아 ‘총체적 통일론’을 제시하고 있다. 역사적 시각에서 분단의 원인과 그로 인해 다양한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 부작용을 진단한다. 저자는 통일이라 말야 새로운 선진 한반도를 만드는 신국가창조의 작업이자 동북아시아의 번영과 평화를 이루는것임을 강조하며 통일을 위한 올바른 전략을 제안하고 있다. 저자는 통일론의 철학과 체계, 기본 구상, 통일정책의 전개 과정, 통일정신 고취와 통일준비 활동 계획 등 통일을 위한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1부에선 통일의 시대적 의미를 밝히고 2부에 새로운 통일론의 내용에 대해 서술한다. 3부에선 통일의 당위성과 필연성을 밝히며 독일의 사례를 든다. 4부에선 통일을 위해 대북정책을 어떻게 펼칠지 이야기하고 5부는 통일을 추진하기 위해 주변 강대국을 어떤 논리로 설득할지 구체적인 내용을 다룬다. 6부는 통일의 구체적 준비 과정을 설명하며 현재 우리가 당면한 사회 전반 문제 해결을 위해 통일의 필요성을 이야기한다.

박세일  | 종이거울

11,700원  | 20111218  | 9788990562364

“통일은 세계 일등국가로 도약할 하늘이 내린 기회로, 앞으로 5~10년 사이에 결정된다!” 김정일 위원장의 급서(急逝)로 온 나라가 뒤숭숭한 상황에서, 우리시대 최고의 경세가(經世家)다운 혜안으로, 일찍부터 ‘선진통일’을 국가비전으로 주창해온 저자의 우국충정의 삶과 치밀한 국가전략들을 담은 이 책은, 위기의 대한민국이 나아가야할 길로 이끌어주는 지혜롭고 믿음직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저자는 보수 진영의 기둥이자 ‘숨겨진 신(神)’으로 꼽히는 탁월한 사상가로, ‘개혁적 보수’라는 가치를 재정립해 ‘합리적 진보’와 ‘개혁적 보수’의 통합을 주창하고 있다. 이 시대의 ‘이율곡’으로 인정받을 만큼, 사심 없는 나라사랑과 올곧은 선비정신으로 일관된 저자의 투철하고 청렴한 삶은 숙연한 감동을 불러일으킨다. ‘실천이 따르지 않는 진리추구는 맹목’이라는 저자의 ‘언행일치론’은, 세종시법(수도 이전)이 강행되자 정치적 소신을 굽히지 않고 국회의원직을 사퇴해버린 ‘초유’의 사태에서도 여실히 입증된다. 저자는 통일의지도 통일정책도 없는 우리 사회의 안일함을 통렬히 지적한다. “통일을 어렵게 하는 것은 패배의식과 내부 분열, 표류하는 국가사회의 리더십이다. 우리 모두가 호국과 통일정신으로 단결해야 주변 강대국들도 우리의 결의를 존중해 통일을 지원할 것이다. 통일비용을 걱정하지만, 통일의 가치와 이익이 수백 배 더 크다. 통일 과정에 들어가면 남한의 청년 · 노인 실업문제, 경기침체와 양극화 문제는 일거에 해소될 수 있다.”

박세일  | 한반도선진화재단

13,500원  | 20110606  | 9788993093070

'공동체적 자유주의자'로 학문과 실무 능력을 겸비한 학자인 박세일. 한국 시민운동의 새로운 장을 연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의 산파이자 1990년대 후반 문민정부의 개혁을 주도한 정책브레인이다. 그가 2001년부터 2011년까지 조·중·동에 기재한 칼럼을 엮었다. 칼럼 주제에 따라 '대한민국, 선진화로 가는 길', '눈 앞에 다가온 통일한국 시대', '국가전략 수립의 필요성', '국민이 깨어야 국운이 트인다', '새로운 정책 대안을 모색하라', '포퓰리즘으로는 미래를 열 수 없다'의 여섯 부문으로 나눠모았다.

박세일  |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38,000원  | 20100215  | 9788952110756

『창조적 세계화론』은 1960-70년대 산업화시대의 대한민국의 정책 성공에서 앞으로 우리가 지키고 발전적으로 계승해야 할 것이 무엇이고, 우리가 버려야 할 것이 무엇인가 등의 문제를 살펴본다.

박세일  | 한반도선진화재단

9,000원  | 20071211  | 9788995975626

『선진화 혁명 지금이 마지막 기회』는 한반도선진화재단과 조선일보가 공동기획하여 지난 5월 28일부터 6회까지 신문에 연재한 자료와 나머지 4대 과제를 추가하여 발간한 자료집으로 40여 명의 분야별 최고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선진화 전략에 대한 정책적 합의를 담아내고 있다.

박세일  | 21세기북스

16,200원  | 20060218  | 9788950908379

대한민국의 성장은 멈추었다. 산업화와 민주화의 시기를 거치면서 전 세계의 성장모델로 주목받던 대한민국이 추락하는 이무기가 된 것이다. 저출산·고령화와 저성장의 덫에서 빠져나와 세계화의 흐름을 헤치고 선진국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15년 정도의 시간이 기회로 존재하고 있을 뿐이다. 이처럼 중요한 시기에 우리의 현실은 어떠한가? 보수와 개혁의 갈등으로 국가는 반 토막으로 갈라지고 정치권은 국가의 미래보다는 현재의 정권에만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에 저자는 갈등과 대립을 접어두고 대한민국이 나아갈 비전과 선진화를 위한 방법에 대한 고민을 같이 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박세일, 고학수, 송옥렬, 신도철, 이동진  | 박영사

45,080원  | 20191205  | 9791130334820

▶ 이 책은 법학이론을 다룬 이론서입니다. 법학이론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박세일외 편  | 동아시아연구원

10,800원  | 20031225  | 9788995345344

박세일외 편  | 법문사

25,000원  | 20010830  | 9788918019666

위공박세일기념사업위원회  | 한반도선진화재단

18,000원  | 20190101  | 9788993093285

▶ 한국통일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최창근  | 한반도선진화재단

0원  | 20190117  | 9788993093292

『경세가 위공 박세일』은 1948년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던 해 태어난 ‘건국둥이’로서 2017년 불의의 병으로 세상을 떠나는 순간까지 한 평생 대한민국을 뜨겁게 사랑했던 한 인물의 일대기다. ‘보수의 숨은 신(神)’, ‘한국 보수의 지적 상징’으로 불리던 위공(爲公) 박세일(1948~2017)의 삶의 궤적과 의미를 대한민국 현대사 속에서 조망했다. 위공 박세일이 생전 남긴 말과 글, 미 발표 유고(遺稿), 관련 서적, 언론 보도 기사, 주변 인물들의 증언을 통하여 그의 일생을 재구성했다. 2006년 박세일이 설립한 한반도선진화재단 창립 때부터 인연을 맺은 저자 최창근은 저널리즘 전공자의 장점을 살려 단순 명료한 문체로 위공 박세일의 꿈과 삶을 추적했다. 최창근은 관련 자료를 추적·정리하여 밀도 있는 문장으로 위공 박세일의 삶을 독자에게 보여준다.

박세일, 이주호, 강성진  | 한반도선진화재단

18,000원  | 20151203  | 9788993093186

한반도선진화재단은 2015년 연구 활동의 대주제를 "대한민국, 판을 바꾸자"로 정하고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국회 세미나실에서 발제하고 토론하는 '공동체자유주의 세미나'를 통하여 거의 매주 주 1회 국가 재창조 브레인 스톰을 진행 했다.또한 개혁 실패의 주요원인으로 지적되는 지나친 이념 갈등을 극복하고자 합리적 진보를 지향하는 '좋은 정책 포럼'과 공동으로 두 차례의 컨퍼런스를 한국일보사 및 국회와 각각 공동으로 개최하였다. 이책은 한반도 선진화재단의 이러한 활동들의 결과물이다.